fnfostl***
병원에 자꾸 윤석열 전단지 돌리자나....그거나 좀 막아라 짜증나 죽겠네
뭔 선거 운동을 병원에서 하고있냐
그래고 애매한 정장입고 돌아다니는 직원 젊은 새ㄲ1 하나있던데 가오빼라 쳐맞기 싫으면
taemjieun0***
휴양지에서 쉬는거 원하시는거라면 푸꾸옥 추천해요! 친구들이랑 다녀왔는데 풀빌라 숙소도 저렴한편이고 바다 실컷보고 먹고자고 좋았어요ㅎㅎ휴가 잘다녀오세요!
catchingm***
야간 한 번 하면 하루가 사라지죠…그 고통 진짜 겪어본 사람만 알아요.
야간 다음날에는 커튼으로 빛 완전 차단하고, 핸드폰 멀리 치워놓고 귀마개도 써보세요!
자잘한 소음이 몸 회복을 방해하더라고요ㅜ
rudghk7***
작성자
근무조건도 식대포함 급여라 식대.차비 빼면
쵣최저일듯 하고 거리와 식사지원이 안되서 급하지만 장기전으로 봤을때 어려울듯 같긴해요 요즘 자리가없어 선택하는데 조건이 안좋아도 결정할수밖에없는게 속상하네요
seam06230***
출퇴근 1시간… 진짜 해보면 생각보다 체력 많이 갉아먹어요.
게다가 주 6일 근무면… 하루 쉬는 날은 ‘회복’만 하다 끝날 수도 있어요ㅠ
연봉이나 병원 분위기, 커리어 쪽 메리트가 확실하다면 단기적으로는 괜찮을 수도 있을것 같아요!
답글medijobps***
ㅜㅜㅜ진짜 안그런곳이 없네요ㅜㅜ완전공감해요..지금 당장은 어렵겠지만… 몰래 이력서라도 써보세요.
탈출 계획만 세워도 마음이 좀 나아져요. 진짜 중요한 건 마음 건강이에요!
taemjieun0***
데스크 업무처럼 사무적인 업무는 간호조무사 자격증이 없어도 괜찮지만, 아무래도 수술 어시는 자격증 없이 하면 안될거에요ㅠㅠ 일을 병행하시려면 야간반이나 주말반 학원도 있고, 사비로 하면 시간 더 단축해서 가능하단 이야기도 들었어요~ 국비지원도 알아보셔요!
cok***
십수년을 해도 적응되지 않아요, 인간의 바이오리듬 자체를 계속적으로 망치는 행위일 수 밖에 없는데 적응이 될 수가 없습니다. 원하시는 답변은 아니겠지만 사실이 그러합니다. 적응이라기 보다는 매 순간순간 인내하는 하는 수 밖에 없어요. 힘내세요.
cok***
불가능 합니다, 말씀하신 업무 범위는 의료행위에 포함되기 때문에 일정한 자격, 면허가 없는 경우 할 수 없고, 해서도 안됩니다. 불법행위를 해도 되나요? 라고 묻는것과 동일합니다.
zenom***
이직하시려는 곳의 근무 형태가, 기존 근무지와 전혀 다르다면 상관없지만, 솔직하게 하실 이유가 있을까요?
병원이 전문직 위주로 돌아가다보니, 어느날 갑자기 한 명이 이탈해버리면 그거 메우다보면 근로시간에 대한 직원들 희생이 생길때가 있거든요.
다른 이유 만드는게 좋을 듯 합니다!
zenom***
1. 제공 받은 연차가 있으시면, 연차소진 + 알바비는 병원에서 지급
2. 연차가 없으신 경우에는, 모든 급여 선생님 다 드리고 , 개인이 알아서 알바비 지급 - 이러면 도망가셔야 하지 않을까요?
zenom***
면접 시, 카페에서 차 한잔과 함께 하는것도 나쁘진 않습니다.
원내에 시설물이 낙후되었거나, 면접을 진행할 만한 공간이 충분치 못한 경우 외부 카페에서 진행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medijobps***
작성자
꼭 가고싶던 곳이라ㅜㅜ떨어져도 다른데 가면된다는 생각으로 사실대로 말하고 그만뒀어요ㅎㅎ 운좋게 합격해서 가려던 곳 들어갔어요!
opl***
모집공고를 보시면 주업무 나와 있으니 확인후 결정하는게 나을것 같은데요..사람들 의견과 본인이 경험해보는 거랑 다를 수 있어서요...할 마음이 있다면...
선택은 남이 해주는게 아닌것 같네요
opl***
면접시 병원측에서 말해주는데 안하셨나보네요..그럼 그때라도 본인이 물어봤어야하는데.안하셨나봐요..계약서를 쓸때 확인하기보다 면접시 궁금한걸 물어보시는게 좋은데..병원마다 .계약서를 바로 쓰는곳이 있고 아닌 곳이 있어요..
이미 일을 하고 있다면 직원이 아닌 면접담당자한테 물어보세요..
medijobps***
월급날은 거의 같은 날에 받으니까 동료직원분들에게 물어보세요. 계약서나 통장사본은 월급주기 전에만 받지 뭐 하고 미루는 곳이 있는데 거긴 월급날도 제대로 안 알려주는 거보면 좀 수상하네요.
abcd2***
오해가 많으신것같아서 수정답글올립니다~ 진료접수마감2분전이지만 약받으러 오신분인데 그냥보낼까요?이렇게 접수해드린 분들이 얼마나 될까요.한달에한두번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당직 혼자서 1시30분근무하면서 접수.수납합니다.혈액검사.심전도.수액환자가얼마나 많이 올까요 많아야한두명정도이지않을까요.한분편나누신다고 성인인데 가능할까요?입사하면 뭐든 새로 잘 배워야하기때문에 다소 힘들겠지만 .로테이션식 배우는거라고 생각이 듭니다.수액실.내시경커텐은 청소담당선생님이 계셔서 커텐 빼서 주면 세탁된거 걸기만하는데 요즘누가 그것까지하면 직원이 남아있는사람이 있을까요? 묻고싶네요 일은 본인의 능력이고 적응의 문제이고 직장일의 경도문제는 본인의능력을 탓해야지 남탓으로 돌리는거은 자신의문제라고 생각합니다. 한분줄타기는 매우 주관적이며 친하지 않았을뿐이지 개인의의견을 모든 사람의 의견인양 글을 적은거는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적절치않은 근무조건에 대해서 병원의 이미지와 직원을 주관적으로 비방하는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opl***
면접팁은 딱히 없는것 같고 어떤 면접관을 만나는지에 따라 다른것 같아요.이게 자신감만 가지고는 안되는것 같더라고요..수없는 면접담당자들 중에도 최악인 사람들도 있어서..떨어뜨리는 이유도 아주 사소한 걸로 대니까..피로감만 쌓이고 교통비만 아까울때가 있어요..질의 답이 되지 않겠지만..경험상을 적어봤네요
opl***
인계 안받고 들어가셨나요? 나이트가 처음이신건가요? 하는일은 거의 같을것 같은데..우셨다니..다행히 환자가 많은편은 아니라 수월하셨을것 같은데요
fap***
저는 한달에 한번 다녀오는데 너무좋습니다. 템플스테이 정식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집과 가까운 곳이랑 날짜 맞춰 가보세요.추가비용있기도 하지만 1인실도 잘되어있고 일정도 강요 안합니다. 공양(절밥)은 캐바캐라 맛있을 수도 없을수도 있어요~
uauan***
시간이 없으시면 가까운곳에서도 다 해요~ 서울이시면 구파발 진관사도 평일에 조용하고 규모크고 경관이 너무 아름다워요 근교로 가고싶으시면 가평근방도 많이가시고합니다.. 절은 대부분 템플스테이 하고 사찰 홈페이지 들어가면 프로그램 신청가능해요~ 다녀오신다고 심신 안정되는건 아니고 참여해보니까 심신안정보단 불교가 무엇인지 배우는시간이 더 컸어요 ~
imyongm***
7년 동안 참다가 퇴사했어요... 금전적으로는 조금 힘들지만 정신적 육체적으로는 정말 한결 가볍네요...
이직..이나 잠깐의 나를 보살피는 시간이 필요한것 같아요... ㅠㅠ
thgus07***
병원분위기에 따라 다를 것 같긴한데 저는 또래가 많아서 그런지 아무도 신경 안 쓰더라구요. 오히려 다들 혼자 먹는걸 편해하는 분위기
thgus07***
저도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위에 얘기해봤는데 그사람 때문에 나가는 사람도 많고 문제도 알면서 자르지를 못한대요.
여기서 오래 일한 사람이기도 하고 업무적으로도 내쫓을 수 없다나...유독 저한테 더 심한 느낌이라 짜증나네요ㅠ
그렇다고 제가 그만 두고 싶지않은데ㅠ
opl***
맡아봤죠~간혹 한두명 있는것 같아요...안맡고 어떻게 글에 답을 합니까? 자세히 안 읽어봤나보네요...직장다니는 사람들이 씻지 않는건 그렇지만 어쩔 수 없는 거 아닌가요? 알면서 안씻는거라면 포기하는편이 좋거나 아님 탈취제라도 주위에 걸어두거나 뿌려주거나 해야하지 않을까요
어차피 일을 같이 해야하는데..방법 찾자고 올린거 아닌가???댓글을 달아준것 뿐~~ 본인 스트레스는 알아서~
sm850***
하.. 지금 제가 딱 그런상황인데.. 웃긴건.. 그 사람을 중심으로 파벌(?) 같은게 형성되서 그 사람 눈밖에 나면 일하는데도 쫓아와서 다그치고 좀 챙겨주는 사람이다 하면 웃으면서 그럴수 있지 이러면서 넘어가요 .. 진짜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게 맞는데.. 너무 얄미워서 위에라도 보고해서 내쫓고 싶어요 ㅠ ㅠ
opl***
병원마다 다 다른것 같아요.급하게 알아보시는게 아니라면 좀 기다려보시는것도~~기다리면서 다른곳도 보심이~~
---그런데 이력서상 맘에 안들면 붙잡고 있지말고 내려줬음 좋겠다는거.지원자들에겐 의미가 크거든요~
kkj820***
짬 나는 시간에 업무 하나라도 더 처리해놓던지 업무의 연장선으로 뭐 하나 더 배우려고 해보세요 ㅋㅋㅋㅋ
첫직장이시라면 아직 뭐 많이 배우시지도 않았을거같은데...............
opl***
여전하네~ 직장에서.집에서.퇴근길에서. 카톡.카톡~ 징~~ 답변하기 바쁘고 일는 늦어지고 차놓치고 잠 못자고 ~~ 일이 한가해서 그렇죠~~
이건 00하고 비슷한것 같아~~ 돌림노새도 아니고~~
거길 그만두기 전엔 단톡을 나가면 새 ~
그리고 누가 단톡방을 개설해서 어떻게 하느냐는~ 병원마다 다 달라요~
각부서별로 나누길 원한다면 상의를 해보세요~
opl***
병원상황에 따라 다르지만 .. 대체적으로 거의 잘 쓰던데요~~대체인력이 있다면 쉬어도 되지만. 인원부족이라면 대체할 인력을 구해놓고 쉬거나 이것도 안되면 연차 상의 하시는게 나을 것 같아요..정말 급한일이 아니면 좀 다음기회를 보시는 것도.... 눈치 보며 쉬는것도 쉬는게 아니잖아요..
hahah***
인쇄는 폰에서가 아니라 PC에서 가능해요. 로그인해서 홈화면 왼쪽 아래쪽에 취업지원활동증명 관련 메뉴가 있는데 들어가서 내가 지원한 파일을 열면 인쇄단추를 찾을 수 있어요.
thgus0***
지금도 최소한으로 뽑으신 거 같은데 폐업하시지 않는 이상 자르지는 않을 거 같아요.
경영상 해고라 실업급여도 받을 수 있을 거 같아요!
thgus0***
친구가 원하는 위로가 있었나보네요ㅠ
너의 문제에 관심을 갖고 있다는 뉘앙스로 질문해주고,
그 고민 과정에서 친구가 느꼈을 심정을 공감해주면서
추가로 저는 제가 생각하는 해결방안도 같이 얘기해줬어요.
shinee0***
작성자
? 안맡아봤으면 말을마세요;;; 봐줄정도가 아니라 씻을수있는데도 안씻고오는게 문제죠. 자기만 생각하나요;; 동료면 함께일하는 사람도 생각해야죠^^ 본인도 아는데도 안고치는거에욬ㅋㅋㅋㅋ
opl***
세상 근심.걱정 혼자 다 하나보네~ 그런 사람들이 참 많죠~~ 습관이 무섭다니까~ 편히 생각하세요.스트레스 받겠지만요...
하긴.남 뒤통수에 대고 한숨 쉬는 사람도 있는데요
opl***
사이다를 받고 싶은것 같은데~ 진정성이라??
기냥~~기우하니 위로하면서 두배로 받지마시고 하지마세요~그 위로~~ 아님 아예 세게 지르던가요~
맞춰져야 사는 세상이죠~ 어디서나~
다른분들은 여유가 있어 조언까지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전 무시가 났더라고요~MBTI 떠나서 듣는 싶은 말만 원하면 첨부터 얘길하던가..열심히 위로했더니 이 황당~~친군데 성격을 잘 모르신듯~~이것도 황당
tjfd***
다른병동에서 3개월 근무하다가 이유없이 저희병동으로 왔다고 해서 옆에서 가르쳐주는데 와 내려왔는지 가르쳐 주다보니이유를 알겠더라구요
두달동안 정말 데리고 다미면서 가르쳐주는데 여러번 알려주는데도 늘 새로뤄하더라고요 같은 실수도 반복이 잦고요 그래서 두달지나고 수샘한테 난 도저히 못가르치겠다규 했어요 수샘이 그 샘 면담하고 난 이후에 그 신규나 다름없는 선생님은 바로 다이렉트로 간호부장한테 가서 울면서 저희병동 수샘포함 모든 선생님들이 이유없이 저를 괴롭히고 태운다고 울구부고 하다가 다른 병동으로 감 ㅋ ㅋ 그만둘줄알았는데 병원 다니규 싶다규 했나봐요
거그 수샘도 우리층와서 힘들고 감당안된다고 같은 이야기
tjfd***
병원마다 특성이 있겠지만 짬이나면 공부보다는 다른거 하시는걸 권유드려요
요즘 병원에도 CCTV 가 있다보니 자기계발로 자격증좀 따보겠다고 공부하다가 한소리들었거든요 눈치를 좀 주더라고요
전 그냥 핸드폰으로 책보거나 유튜브 봐요
dayul1***
허위사실을 기재해놓으시면 안되죠 첫날에 오셔서 환자Iv하는데 환자분이 피뽑기 싫다고하시니까 "첫날부터 저 짤리게 하려고 그러세요?"라며 어르신께 그러셔서 환자분 컴플레인 나오셨고 비용설명하면서 부위를 다른곳을 설명하니 환자가 자기 그 부위 아니라고 오셔서 말씀하셔서 다시 사과드리고 정정해드린거 한두번 아니였고 직원들 밥먹는데 바로 앞에서 담배피고 들어와서 향수뿌려서 밥안먹은 직원도 있었습니다 초음파 준비하면서 환자 옷 벗고있는데 문열어 놔서 환자분이 뭐라하신적도 있고 주사제도 다른거 드리고 해서 원장님께 일끝나고 남아서 같이 불려갔던게 한두번 이였나요? 그 좁은 공간에서 일하는 중간에 나가서 담배피고 들어와서 환자가 담배냄새 난다고도 했었습니다 일을 제대로 하지도 않으시고 매번 알려드려도 개선되지 않고 카페인음료 4잔먹고 출근해서 손이 떨린다라고 하시는데 환자분들이 쌤한테 주사 맞기 싫다고도 여러번 컴플레인 나왔습니다 자기 잘못은 쏙 빼놓고 이런식으로 여론몰이 하지 마세요 이게 전부 일주일만에 일어났던 일입니다 사람이고 어른이라면 자기 자신을 돌아보세요 그리고 술먹고 출근한적 없고 선생님이야 말로 정신과약에 술먹었다고 다른선생님들이 알려주시던데요 쌍욕을 했으면 이런얘기들어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하지도 않은 걸 했다고 하시는데 이런 생각하실시간에 병원이나 가서 치료받으세요 부츠는 남자탈의실에 있길래 환자들이 여자신발 있대서 간호방으로 옮기라고 한게 문제인가요?다른직원들도 같이 일하는거 힘들어했습니다 다른곳가서는 문제 일으키지말고 사회생활 똑바로 하세요 30대후반 나이에 부모님이 직장에 전화하는건 아직 덜 성장하셨나보네요
opl***
본인 일 잘하면 다 해결 아니었나~~ 씻는거야~뭐 !!!
더워지고 잠이 부족해서 씻지 못해 나오나본데~ 동료간에 봐줄만하지 않나~~~여름되면 모든 사람들 냄새 더 나는데~ ~ 봐줘요~ 어차피 같이 일해야하는거면 ~~~더워지니 창문도 활~~~~~쫙들 열고~서로 일하면 되겠는데.무슨 괴로움까지~~~ 괴로움을 느낄정도면 예민한 편인가보넹~ 이런 사람들이 대체적으로 환자들 발냄새등 조금만 냄새나도 찌그러지고 진상피고 멀어지는거~~ 곁에 직원이 그러니 오죽하겠어~~
예전에 나이든 직원분은 다이소에서 탈취제 사서 그사람 간자리 주변으로 엄청 뿌려놓던데..괴로우면 이런 방법도 괜찮을 듯~
P.S--전에 직원은 환자한테 노인 냄새난다고 가고 나면 환자가 있든 없든 뿌렸거든..이런 무식한 행동은 하지말고 ...(이 직원분 징했던게 직원자리도 원장님실도 본인이 냄새난다고 엄청 뿌렸거든~탈의실외 식당인데 밥을 못 먹을정도~거기에 향수까지!!!).!!! 같이 일하는 직원이어도 정도껏 하세요~ 탈취제에 좋은 향도 많이 뿌리면 독하고 건강에 해로운건 알죠..사람은 피해서...같이 쓰는 공간은 더더욱이나 더 조심하고~~
thgus0***
그만 물어보라는 말이 제일 싫었어요
이거는 물어봐도 되나 눈치보이고, 혼자 알아보면 물어보고 빨리빨리 처리하라그러고..
근데 물어보면 바쁜데 알아서 알아보고 하면안돼요? 이러구,,,흑
opl***
그런가요? 아닌 곳도 있고. 병원 외 다른 직종도 비슷해요..그말을 해서 지옥행이 오진 않은듯 하지만..그렇게 믿는 분들은 믿더라고요..
한가해도 너무 한가하니까.말해도..몰리지 않는곳은 안 오거든요~~
jjy221***
작성자
아.....글쿤요...근데 면접보는데 본인 군대 다닐때 얘기는 왜하는건지....글구 병원환자도 많이줄고해서 접수보는 직원 월급은 못줘다고 하더라구요....
fnqq***
한숨이 버릇이라 본인도 인지를 못하시는 걸 수도 있어요.
제가 너무 많이 물어봤나요? 죄송해요ㅠ 라던가
한숨 쉬시고 있단걸 인지시켜주는건 어떨까요?
medijobps***
맞아요 날이 좋으니 잠깐 맘이 설레더라구요.
이런날 나들이가야하는데 현실은 출근ㅠ
그래도 날이 좋으니 출근길도 기분이 좋네요.
다들 오늘 하루도 응원해요!
medjobpsn***
병원에서는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겠지만 저라면 안넣을거같아요...제 진료기록도 다 알고있는건데...아파서 간 병원에 일하러가기가 ...
ib9***
간호복이 거의 반팔입니다 손목이면 보이는곳이예요 안하는게 좋을듯해요 정하고싶으면 어깨위쪽에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손톱에 칼라있는매니큐어도 못바르게하는곳도 많아요 싫어하시는 의사분들 많습니다
thgus0***
저는 잘 모르지만 지금 메디잡에 올라온 공고만 볼 때
경력무관 - 2700~3000, 경력 2년차 - 3300~ 써있는 공고들 보면...
업무 강도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3년차에 2,700은 적은 거 같네요ㅠ
oas***
작성자
응급이아닌이상 당장받긴어렵고 내용증명보내고 그 뒤부터는 소송걸고 넘기는게 편한데 얼마안되면 걍 원무과장이 집 찾아가는게 낫더라는 경험
oas***
작성자
똥같은로컬말고 깨어있는 네트워크로컬로 가서 관리자로 성장하는거 추천! 근데 그냥 원무과만 하는거 아니고 적어도 2가지 이상의 미션을 수행해야 관리자깜냥으로 눈에 띄일듯
kwon***
저 여기서 아이씨 소리들었어요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퇴근시간 안지켜지는거 기본이고 끝났는데 집에 안가고 원장이랑 직원들 수다떨어서 7시에끝나는데 7시 45분에 나와서 때려쳤어요 ^^
cho6***
페이도 최저에다가 환자는 제가다닐때 기본 200중후반왔습니다 380명도 찍었었음 코로나전에서 유행사이)) 원장님들 실력은 좋은데 동네특성상 진상 노인분들많아서 힘듭니다 병원 동인천광장 그주변에 노숙자도 많았는데 환자로 오는분들도 계셨음..
taemjieun0***
ㄷㄷ 그게 무슨 회식임...억지로 추가근무까지한거나 마찬가지인데 진자 원장님 짠돌이인듯... 매번 그런 회식이 많으면 도망가야할듯
ib9***
나이때문이 아니라 직원이 한명이라서 그런듯해요 경력이없으면 혼자할수없거든요 직원 두세명있는곳 지원해보세요 40대도 많이 뽑아요 기운내세요~~아직청춘입니다
kkj820***
간호조무사 포기하고 그냥 접수, 수납 직원으로 가서 최저임금 받으면 되는데... 일단 아무것도 행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모르면 머리터지게 공부해야함..
opl***
그건 사람마다 다 다르더라고요..막내직원의 성격이나 모든걸 보고 결정하시는편이... 3개월이 적응기간이라고하지만..그안에 적응을 못하는 사람도 있어서 우선 한달은 막내직원의 모든걸 보고 결정하시는편이 났지 않을까요? 한두달 지나서도 실수나 모든게 변화 없다면 더 멀리 잡아야겠죠
fnqq***
작성자
너무 위축되어보여서 혼도 못내겠어요.. 더 긴장해서 실수할까봐ㅠㅜ
그래도 실수하는 거 빼면 또 꼼꼼하게 일은 잘해요. 그래서 미워할수가 없네요ㅠ
thgus0***
막내 쌤이 들어온지 얼마나 되었는지는 모르겠지만 처음은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못해도 3개월은 줘야하지않을까요?
근데 실수에 대해 무조건적인 위로보단 가끔 혼도 필요할 것 같네요.
그분도 언제까지 막내일수는 없으니까요ㅠ
medijobps***
그 쌤도 교통때문에 어쩔 수 없이 30분전에 오시는게 아닐까요?~ 친하시다면 슬쩍 한번 물어보세요ㅎㅎ 본인 일하시는거 준비 할 시간만큼의 여유만 있게 출근하면 문제 없을거같아요!
opl***
아직도 변하지 않는 면접관들 잘난것도 없으면서 교통비도 없고 시간내서 찾아간 사람들.힘들게 만드는 ㅆㅇㅋ..정말 찌질하다 어쩜 바뀌는게 없냐...제발 이력서 똑바로 보고 연락해~~ 궁금한것도 없으면서 이것저것 물어보고 당혹스럽게 만들지 말고...정작 이사람이 필요하면 그때 불러...니들이 뭐라고..
opl***
원장이 볼일은 없겠지만,...원한다면 직접 얘기하는편이 빠를것 같네요...
간을 빼먹음 어찌 일하니??그냥 얘기해~뒷담화 까봤자 입만 아프지..원징이 소통이 안되나보넹~~
opl***
가만히 있어도 등터지고..그 사람들이 나가도 엉뚱한데서 등터지고....듣기 싫다 얘기하면 안할건데 얘길하죠~~ 그럼 안해야하는데...계속 한다니까....그래놓고 표현 안했다 말하는데~ 이런 사람들은 이유도 없고 남도 없고 보이는게 없는것 같아...잘해주고 싶어 잘해주는게 아니라 입털어야지~~~무시도 한두번이지~~
이런 유형들이 퇴사를 했다고 끝이 아니라 친하게 지내온 직원들과 연락하면서 조종.이간질.험담해서 그만두게 만들거나 병원에 피해주는 사람들 그외..비슷한 생각을 가진 직원들은 똑같이 한다는~~ 이건 답없어~~나간 본인이 물고 늘어지면서 본인 친인척.친구들등 동원해 상황 확인하고 그것으로
뒷담화까는 사람..등.. 정말 뒤끝이 더러워~~냄새나고~~ 안없어지잖아~~ 냄새가~~~정신과 상담 좀 받았으면 좋겠다는~ 의료가 아무리 망가졌지만 이건 좀 심하지 않니!!!!
opl***
두번째~~~
접수처가 스트레스 쌓이면 접수처만 구하고 실장하고.둘이 액팅 뛰면 되겠네~~ 접수 보는게 그리 스트레스인가??? 직원부족이라 구하고 적응될때까지 접수 봐야하는거면 아무말 말고 그냥 하든가..무슨 불평이 이리 많아...다른직원 있을때 잘해주던가...제발 조무사 직원들~~ 책임자인 실장이나 과장이든 그사람한테 할말 있음 직접 가서 해요..뒤로 말짓거리하다 세게 맞지 말고..그 표현 못하면서.... 어떻게...알바나 새로온 직원들이 너의 감정쓰레기통이 되야하나?? 근데 그 쓰레기가 상당히 고약하고 냄새가 나서..서로 직접 풀던가..아님 입 닫던가~~~
그리고 여기저기 다니면서 자기애적 성향이라느니 흘리지말고 너나 똑바로하세요..상대는 칭찬을 듣고 싶은게 아니라 한것과 하고 있는거 필요한 걸 얘기하는데..우쭈쭈!!소통이 안된다는~~~
자기애적 성향들은 뭐라해야하냐면 겪은 사람들을 보면 본인이 알고 있는게 맞고 상대가 그말을 자르면 스트레스 받고 자기주장을 내세우면서 우겨(상대가 다 듣고 겪었는데)..+ 상대말을 무시...상대말이 길어지면 딴청하고 다른말하고 머리가 복잡해진다나 어쩐다나... 자기말에 호응 안하고 대답 안하면 자기애적 성향이라 판단하고...그 상대 대하는게 바뀌지.. 우쭈쭈에 하지말아야할 칭찬에......본인들이 우세하다 생각하는..무지에 극치지~~~
그리고..멀티가 잘되는가하면 안되는 사람이 있어..근데 박아무게씨는 본인이 멀티가 안된다하는데...안되면 액팅도 안되..접수도 안되..왜그런지 모르니? 잘 찾아봐~ 넌 사람이 구역질이나~~~왜냐고?? 넌 실장 개거든...실장하고 똑같다고~ 비열하지~ 이러니 태움이란게 생기지..
한명은 접수처에서~ 한명은 처치실에서~무지 답답
opl***
그러게요..알바 뽑아준 원장 .직원 입장에선 불신이 들겠지만..뛰는 입장에선 오죽하면 그럴까하는 생각이 드넹...
다니다보면~~너무 뒷담화.이간질.험담까지.... 같이 일하는 실장.환자등 계속 불만만 얘기하지않음...무슨 자기애성 인격장애도 아니고 공감대 부족.자기중심적으로 하는 등 본인들로 힘들어 나가지 않게는 해야하는데....괜한 알바샘들에게 불신이라!!!!!다녀보면 진상 많은데...한번 알바를 뛰어보고 불신을 말했으면 좋겠다는...요
그리고 본인이 자기애성을 가졌으니 남도 그렇게 밖에 안보이나본데..말이라고 막하면 안되지..아님 심리공부를 하든가..개나 소나 자기애성으로 판단해서 막가지말고...
그리고 요즘 느끼는거지만..원장 입!!! 니가 꼴보기 싫다고 막 말하면 안되죠~~~
그리고 젊은층 AI식 대화법 무지 답답하더라~~ 성질은 한몫에~ 조잡하다 못해 추잡해~~ 그러니 친한직원들이 박차고 나가지~~친했던게 맞는지 의문이 들정도~~(본인은 친했다하는데~) 혼자만의 생각인지 뭔지~~!!!!
그리고...간호사들 태움으로 피해본것 같은데..본인도 똑같이하는걸 모르나보네..그 태움을 하는걸 코앞에서 보면서 하는게 고작 이거냐?본인도 만만치 않거든~~~~.남욕하지말고 본인이나 잘하세요~
그리고 한가지더 물리치료실에서 다른 사람 뒷담화 까지말고 탕전실을 들어가든 방과실을 들어가서 얘길해~너희들 말이 어떤 상황을 만드는지 한번 보라고... 몇년을 경험을 했을텐데...뚜쟁이는 안 바뀌나봐~~~남을 모르면 겪어보고 얘길해~~ 벽 만들고 앉아서 ..하는짓들은 정말 기차다니까..
qdbd***
타투해도 상관은 없지 않을까요? 사람마다 다르긴 할 것 같은데 그래도 타투 없는게 나을 것 같긴함.
그래도 손목 타투는 잘 보이지도 않아서 괜찮을것같아요
seam06230***
50이나 줄어요???? 너무 심한데 ..뭐 다른게 좋을게 있으니 옮기셨겠죠? 지금 병원 다니면서 틈틈히 다른 자리 알아볼 수 밖에....
seam06***
그럼요! 6개월이상이면 그래도 한 병원에서 업무흐름이나 일적으로 경험을 해본거니까요! 뭐든 적는게 좋을거같아여 ..저는 알바한것도 다 적었어요
opl***
중.퇴 시키는 곳이 이상한 곳이죠..신입인줄 알고 뽑아놓고선..본인들은 신입때 없었나..지금이야..해온 일이라 익숙한거지..본인들도 못해놓고..이게 뭔 뻘밭이냐????
이럴거면 첨부터 제대로 뽑던가..아님 실수해도 한두달은 알려주고 안되면 퇴사를 시키던가...
qdbd***
삼전역이요? 거기 나쁘지않아요 근데 일을 세세하게 가르쳐주는 느낌은 아니었던것 같긴한데 워낙 케바케라 그냥 본인이 중간은한다하면 무난하게 다닐것같아요 저도 신입급인데 그렇게 들었었어요
qdbd***
자유 이력서 양식이면 어떤 이력서든 상관없을 것 같아요 메디잡 이력서 PDF로 받아서 첨부하면 될 것 같습니다. 메디잡에 문의해보니 실수로 병원에서 공고 잘 못 올린게 대부분이래요 지정된 양식이 있으면 지정된 양식 공고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게 올린다고 하더라구요
apri***
대략적인 건 가르쳐 주겠지만 자세힌 아니라서 모르는 게 있으면 바로바로 물어보시고 메모해두세요 실수가 반복되지 않는 게 젤 중요한 듯요 파이팅~
apri***
저도 퇴사하고 싶어서 각재고 있어요 ㅋ큐ㅠㅠㅠㅠ 환승이직 하시려면 주변사람들에게 말하지 않는 게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 말이 금방 돌더라고요ㅜ
qdbd***
연락 준다고 하는데 거의 연락 없습니다. 그냥 연락 없으면 불합격으로 보셔야 함. 면접 본 곳 연락와서 기대했다가 불합격 통보일 때 더 짜증나는것도 같음 연락와서 기대했는데.........
qdbd***
요즘 취업 엄청 힘들어요 ㅠ.... 좋은 자리는 다 차 있고 처우가 안좋은곳들 아닌 이상 좋은곳들은 경력이나 등등 취업되기 힘들고 연봉이나 환경 등등 무시하고 경력부터 쌓으려면 아무곳이나 입사 추천하지만 정신적으로 더 힘들걸요
medijobps***
뒤에서 욕하는 거 진짜 어디든 다 있음 지금 친하다고 생각하시는 분들? 본인 빠지면 본인 이야기할걸요 그냥 신경 안쓰고 회사 다니는데 이미지 떨어지는 거 아닌 이상 무시가 답임
seam06***
장기요양등급도 있고, 수가도 잘 봐야하고 아무래도 좀 다르죠 그래도 경력 있으면 잘 할거에요. 입원환자수에 따라 양이달라서 차이는 있겠지만^^
medijobps***
진짜 솔직하게 몸에 안받는다고 말했는데도 그러면 ㅠㅠ힘들겠어여..술1잔, 물1잔 옆에두고서 짠할때 술 쪼금 입에 적시고, 바로 물을 마샤보세요..
medijobcp***
저는 멀리서 출퇴근하는 사람으로서 개인적으로 가까운게 짱이라고 생각합니다...대중교통에서 버려지는 시간이 넘 아까워요ㅠ
medijobps***
회사 바이 회사이긴한데 체계가 있는 곳 일수록 합격통보가 좀 걸려요
괜히 기다리지 마세요 괜히 기다렸다가 떨어지면 데미지가 커서
걍 바로 다른 곳 준비하는게 좋아요
bono7***
여기 아르바이트 갔었는데 정직원 간호 선생님 입에서 그 짧은 시간에 좋은소리를 듣지 못했음 . 원장님 어시 했었는데 원장님도 영 ... 인성적으로 좋아보이거나 그러진 않았음 . 심지어 알바비도 늦게줌 .
yeaoo***
추가로 복리후생은 생일상품권 5만원, 설 추석 상품권 각 10만원, 근무복 정직전환시 1벌 , 직원치료비 감면 단 실비 적용시 실비한도 모두 받음, 직계가족 30%할인, 제일 중요한 연장근무수당은 근로기준법 지키지않음. 30분에 5천원 1시간 1만원임, 휴일근무는 근로자의날 근무시 1.5배 단 근무할지 안할지는 원장일정에 따라 그때그때 다름, 나머지 복지라고 있는건 있지만 없는 것과 마찬가지임. 사용하는 사람이 없음. 해당되는 사람이 입사하지 않으니까
wjdtn0***
심지어 실장 an인데 r n알바생 들들 볶아치고 하루종일 뛰어다니느라 스친지도 몰랐는데 환자간호사 알바 다있는데서
쳤으면 사과해야지!!!!!!!!! 소리지르고 뒷말 앞담화함
쳤으면 사과해야지!!!!!!!!! 소리지르고 뒷말 앞담화함
anna5***
본인 단점을 남을 빗대어 써놨네? 누가 봐도 딱 너인거 알겠는데? 너무 허접해서
사람들 호구로 보고 이렇게 까지 하고 싶니? 정신 좀 챙겨.
제대로 벌 받고 똑바로 살아라.
사람들 호구로 보고 이렇게 까지 하고 싶니? 정신 좀 챙겨.
제대로 벌 받고 똑바로 살아라.
khgng12***
작성자
제가 위에내용에 모든 원흉과 이런짓을 할사람은 팀장이라는분밖에 없음,,, 그 사람이 팀장인데 인원은 없으니 퇴사를하죠,,
u_ri***
저는 면접 보러갔을 때
제 인사에 반응하지않는 것을 보고, 이 곳은 아니다 싶었어요 ...
갑자기 채용되지않음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인사에 반응하지않는 것을 보고, 이 곳은 아니다 싶었어요 ...
갑자기 채용되지않음에 감사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cho6***
노인분들 많아서 소통이잘안됨(귀어두우신분들많음).. 의료급여수급자들 많고 진상많음 어르신들이라 진료비 저렴하게 해주셔도 진료비민감 그자체
jdh2***
아직도 그러나보네요 사위한테 병원 넘기네 어쩌네 하면서 붙잡더니 몇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저기가지마세요 병납니다
cho6***
작성자
원무/간호 공고 오지게 올림 인원이 충원다되도 올리고 내리기를 수십 수백번 반복하는곳/ 간호겸원무도하는 젤 오래된 빌런 과장같지도 않은 과장직급단여자한명있음 그사람 눈에 밉보면 그냥 바로 아웃ㅋ 연차 못쉬거나 안쉬어도 돈으로 절대안줌 일년넘게 다닐거면 연차 15개 다쓰고 본인연차 다소진해야됨.. 빌런과장때매 나간 인원만 셀수없을지경 딱 직장인 오피스상권이라 주사치료랑 도수충격파pt말고 배울거없음..
tmdal2***
작성자
네,,진짜 원래 그런곳이구나.. 저기 1년다니면 오래다니는거라고하던데 .. 전 기존멤버한테 텃세 엄청당하고 출근했는데 병원나오지마라해서 나갓어요
jdh2***
오픈초기 면접갔을때 좀 싸하다 했는데 결국 그런 상태군요 거기 오픈멤버가 본인은 여기에 뼈묻을거라고 애정하는 병원이라고 그러더니만 나갔나보네요
juio***
연신내 연서정형외과는 원장만 바뀌고 수술.병동.외래만 리모델링..화장실 및 물치실은 전에 쓰던 그대로 허접~~ 문이 옛날 문인 화장실에 고리가 없어 끈으로....풀근무(8:30 -7시(정시퇴근 알아서....)로 인계차방문 후 잡일 다 시켜놓고....근무아니라며 일비고 뭐고 아예 배째라..(노청까지 갔었다나
어쨌다나!!!!) 거기 원장.부장.이사장이란 사람 대박~더티와 구질~~~편법에~~~ 경력자 필요없이 신입이 가면 딱 맞는곳~~~(본인들은 경력자를 원하지만)~~~지원은 자유~~~
어쨌다나!!!!) 거기 원장.부장.이사장이란 사람 대박~더티와 구질~~~편법에~~~ 경력자 필요없이 신입이 가면 딱 맞는곳~~~(본인들은 경력자를 원하지만)~~~지원은 자유~~~
gksalf***
작성자
아닙니다 저는 정말 제가 겪은 그대로를 적었을 뿐입니다 저는 4학년 올라가고 준비할 게 많아서 아르바이트 그만뒀는데 안부 연락도 드릴 거고 병원에서 치료도 받을 겁니다 무슨 일이 있으셨는지는 모르겠지만 단편적으로만 생각하시고 다 똑같이는 생각하지 말아주셨으면 합니다
cho6***
작성자
개원 이후 공고 올라와서 면접 한번 더봤음 저때 본 사람이 아닌 새로운 담당자가 있었음 저때 담당자는 컨설팅 담당자로 타지역 병원 공고에도 무성의한 공고내용으로 여러군데 담당하나봄
면접 새 담당자랑 봤을때 긍정적인 분위기로 봤으나 채용공고 계속올리는걸로봐서 간만 보는 느낌 야간진료가 있는데 실수령액 235만원정도라 야간 대비 페이가 적음..
면접 새 담당자랑 봤을때 긍정적인 분위기로 봤으나 채용공고 계속올리는걸로봐서 간만 보는 느낌 야간진료가 있는데 실수령액 235만원정도라 야간 대비 페이가 적음..
0dys***
작성자
결국 받아내긴했으나 인식이 좋지않음
기존에있던 행정과장이 문제였던거같긴합니다 아마 뇌피셜로 짤리는듯?
짤리니까 나몰라라하고 보고한다하고 실제론 보고도안하고 그랬던거같네요
일을 이런식으로 해서 짤렸나봐요 기존 행정과장
병원 자체의 문제는 아닐거같으니 참고바랍니다
기존에있던 행정과장이 문제였던거같긴합니다 아마 뇌피셜로 짤리는듯?
짤리니까 나몰라라하고 보고한다하고 실제론 보고도안하고 그랬던거같네요
일을 이런식으로 해서 짤렸나봐요 기존 행정과장
병원 자체의 문제는 아닐거같으니 참고바랍니다
lik38***
작성자
이상한 설문지 작성 /개인적인 부분도 많아서 찝찝하던차에 먼접오면 기다리지않는다더니 25분가량 기다리다 뻔한곳인거같아 서류챙겨들고 걍 나옴
s2001***
면접보고 금액도 더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다 꼭 일하고 싶다는.사람이 있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네여 정확하기 이틀.후 공고 다시 나왔습니다. 일단 지하철역에서 많이 걷고요 병원은.주택같은 느낌? 입니다.
그러다 꼭 일하고 싶다는.사람이 있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네여 정확하기 이틀.후 공고 다시 나왔습니다. 일단 지하철역에서 많이 걷고요 병원은.주택같은 느낌? 입니다.
djdba***
헐 병원이름만 바꾸고 병원 이전만 한다고 해결되는게 아닌듯
여긴 여전한가봐요
여기서 적응을 잘 한다면 다른 병원도 잘 다닐듯
병원생활 오래했지만 이런 병원은 처음임
한번 겪어 보구 싶으면 다니는것도 나쁘지 않음
여긴 여전한가봐요
여기서 적응을 잘 한다면 다른 병원도 잘 다닐듯
병원생활 오래했지만 이런 병원은 처음임
한번 겪어 보구 싶으면 다니는것도 나쁘지 않음
kaas***
작성자
병윈 위치가 애매한 거리에 있어~ 뭘 타도 중간에서 걸어야하는건 ~데~
기본~자차 이용하지 않음 갈 수 없는 거리라고 얘기하는 원장~
면접 보기전 빠른 교통 수단 이용해 좀 일찍 도착~ 버스타기보다 시간 남아 2-30분 걸었다~
면접시 거리를 두고 자꾸 얘길하시니~~답답하다~
눈올때는 길이 미끄럽다는둥~다른데는 안 미끄러운가~눈오면 다 미끄러~ 원장님이 오지랖이 넓으시기도하고 자기 주장 세고~~ 면접 본 사람은 그나마 가깝다하는데~,이 핑계되며~,,
거리상 넘 멀다는 둥~20-30분 걸어서 어떻게 다니냐는둥( 오늘 일찍 도착해서 걸어왔다 얘길해도 귀가 막혔는지 또하고 또하고)만 남발하는데~,지친다 같은말 반복하는것도~차라리 전화를 하지말지~~~ 교통비만 날아가고 사람만 피곤하게~사는 지역을 말하며 가까울줄 알고 전화했다는데~이미 교통편 알고 있던데 뭔 개소리야~~ 아~~이씨들 너저분하다~~ 안되길 잘 되었다본다~고맙다~~ 니들 직원 상대가 봤을때 손이 안맞아~~ 어딘가 붕~떠있는~~환자들이 올린글이 맞더라~어리버리하더라~~ 원장도 똑같고~~
기본~자차 이용하지 않음 갈 수 없는 거리라고 얘기하는 원장~
면접 보기전 빠른 교통 수단 이용해 좀 일찍 도착~ 버스타기보다 시간 남아 2-30분 걸었다~
면접시 거리를 두고 자꾸 얘길하시니~~답답하다~
눈올때는 길이 미끄럽다는둥~다른데는 안 미끄러운가~눈오면 다 미끄러~ 원장님이 오지랖이 넓으시기도하고 자기 주장 세고~~ 면접 본 사람은 그나마 가깝다하는데~,이 핑계되며~,,
거리상 넘 멀다는 둥~20-30분 걸어서 어떻게 다니냐는둥( 오늘 일찍 도착해서 걸어왔다 얘길해도 귀가 막혔는지 또하고 또하고)만 남발하는데~,지친다 같은말 반복하는것도~차라리 전화를 하지말지~~~ 교통비만 날아가고 사람만 피곤하게~사는 지역을 말하며 가까울줄 알고 전화했다는데~이미 교통편 알고 있던데 뭔 개소리야~~ 아~~이씨들 너저분하다~~ 안되길 잘 되었다본다~고맙다~~ 니들 직원 상대가 봤을때 손이 안맞아~~ 어딘가 붕~떠있는~~환자들이 올린글이 맞더라~어리버리하더라~~ 원장도 똑같고~~
daumm***
작성자
원장이 술만 먹으면 완전 지저분하게 놀고 개차반 이며 쉬는 시간 없이 일만 하고 칼퇴라며 일이 있으면 마무리 지어야 하며 칼퇴인데 무슨 규칙인지 몰라도 다 같이 퇴근해야 되는 병원 월급도 적고 쓰레기같은 인성 의 원장과 간호사들
daumm***
작성자
오픈. 맴버 조무사는 원장 비유 맞춰가며 간사하고 원장도 완전 돈에미쳐서 무조건 비급여 수액 맞히고 형편없는 병원!!
출퇴근. 시간 전혀 없음
출퇴근. 시간 전혀 없음
rlaalg***
작성자
이 글 쓰기전에 혹시몰라 면접후기에 이 병원 검색하니까 저랑 똑같은 경험하신 분이 글 쓰셨더라고요. 참.... 면접자들을 우습게 생각하는거죠
2172ru***
어떻게 한번에 알아들어요?
참나 본인들도 한번에 알지못하시깐 간호사나 조무사 하는거 아닌가
그렇게 똑똑하면 한국에서 간호사나 조무사를 왜 해 어디 나사 나 그런데 들어가 있지 안물어보고 하면 왜 안물어보냐고 개 지랄을 떨거면서 병원에는 또라이 집단인것 같아요
참나 본인들도 한번에 알지못하시깐 간호사나 조무사 하는거 아닌가
그렇게 똑똑하면 한국에서 간호사나 조무사를 왜 해 어디 나사 나 그런데 들어가 있지 안물어보고 하면 왜 안물어보냐고 개 지랄을 떨거면서 병원에는 또라이 집단인것 같아요
2172ru***
저도 여기 면접을 보고 왔는데
참 가끔 그런사람이 있죠
비꼬아서 말할께요
명품매장에서 명품만 보고 팔아서 자기도 명품인줄 아는 인간이 있죠!! 수녀님한테 왜 잘보여야 하나요 그리고 텃새는 왜부릴까요?
삼류에서 태어나서 삼루타를 친 사람처럼 행동하죠
자기를 팀장님 과장님 부장님 하니깐 진짜 본인이 뭐가 된것처럼행동을 하죠
참 가끔 그런사람이 있죠
비꼬아서 말할께요
명품매장에서 명품만 보고 팔아서 자기도 명품인줄 아는 인간이 있죠!! 수녀님한테 왜 잘보여야 하나요 그리고 텃새는 왜부릴까요?
삼류에서 태어나서 삼루타를 친 사람처럼 행동하죠
자기를 팀장님 과장님 부장님 하니깐 진짜 본인이 뭐가 된것처럼행동을 하죠
2172ru***
어떻게 한번에 알아듣고 수행해야 하죠?
자기도 한번에 못하니까 병원에서 일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똑똑하면 의사늘 하거나 다른 좋은 직장을 찻았죠
참 어이없네요
자기도 한번에 못하니까 병원에서 일하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똑똑하면 의사늘 하거나 다른 좋은 직장을 찻았죠
참 어이없네요
alzl7***
역시 면접볼때 예상대로 ....오픈멤머 면접봤을때부터 그시나리오같았어요...면접때부터 사람깍아내려서 느낌이 안좋았는대 잘피했다는 생각해행복 !
alzl7***
와 진짜 이런대가 있다니 예전에 면접보려고 했엇는데 정말 다행이네요 ㅜㅜ
홈페이지보면 인상 정말 좋으시던대 ;;; 난너희가 진짜 싫다 와 ;;
홈페이지보면 인상 정말 좋으시던대 ;;; 난너희가 진짜 싫다 와 ;;
jdh2***
ㅋㅋㅋㅋ옛날에 일했던곳 할아버지원장 못돼쳐먹었어요 본인 비행기 마일리지 적립이랑 음악회 예매,식당 예약 시키고 사모님 안경 맡긴거 찾아오라하고 그냥 맘에 안드는 직원 면전에 대고 욕하는거 여러번 봄
kaas***
작성자
그러나...원장의 인품이 뭔지 모르겠다는~~~
출근하기로 했으나 원장의 문자로 퍽~~~불합격~~!!!
이 문자는 뭐냐하니~~ 아직 채용결정은 안했으나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있으니 다른자리 나옴 가셔도 됩니다., 미안합니다~~는 뭐냐!!
그래서 답장을 보냈다~다른자리 보지도 않았고 출근하기로 결정했습니다..보냈더니 답도 없고 묵묵~~웃긴곳도 다 있다는~~
첨부터 내키지않았음 얘길하지~~ 더티하고 답답하다~~~
이런 사람들이 직원 이 갑자기 안나옴 타박~~ 대박이야~~~
출근하기로 했으나 원장의 문자로 퍽~~~불합격~~!!!
이 문자는 뭐냐하니~~ 아직 채용결정은 안했으나 우선순위로 생각하고 있으니 다른자리 나옴 가셔도 됩니다., 미안합니다~~는 뭐냐!!
그래서 답장을 보냈다~다른자리 보지도 않았고 출근하기로 결정했습니다..보냈더니 답도 없고 묵묵~~웃긴곳도 다 있다는~~
첨부터 내키지않았음 얘길하지~~ 더티하고 답답하다~~~
이런 사람들이 직원 이 갑자기 안나옴 타박~~ 대박이야~~~
kwo***
작성자
네 ㅠㅜ 심지어 저 퇴사하기 이주전쯤인가 A형 독감이랑 코로나 동시확진됐었는데 검사 두개 같이했는데 저한테는 코로나걸린건 빼고 말해줘서 독감만 걸린줄 알았는데 엄마도 증상이 심해서 감사해보니까 코로나 양성으로나와서 저도 자가검사키드로 해봤더니 코로나 나오더라구요 ^^ 근데그건 쏙 빼고 말해주시고 ^^ 그래서 쉬어야 되는거 아니냐고 그랬더니 격리 의무아니라고 그래서 힘들어죽겠는데 수약맞으면서 일했어요 ^^..
gksalf***
작성자
+ 저도 이런 글, 댓글 남기고 싶지 않아요 저 엄청 조용한 사람입니다 아직 아르바이트 신분인이라고 하셨죠?!! 오죽하면 아르바이트인 제가 나섰을지는 생각 못 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나가신 분들 중에서 기분 나쁘게 나가신 분들 혹은 그렇지 않으신 분들도 있습니다 근데 중요한 건 기분 나쁘게 나가신 분들이 병원 측에 예의 없게 행동하셨어요…!!! 제가 다 들은 건 아니지만 거의 다 들었거든요 선만 지키면 서로에게 기분 나쁠 일도 없고 각자 영역에서 각자 일만 하시면 돼요 진짜예요
gksalf***
작성자
네 충고는 감사하지만 빙산의 일각만 보시는 댓글입니다^^ 눈눈이이로 대하기 위해 저 정도의 안 좋은 말 언급은 어쩔 수 없이 해야 하거든요
hoo***
지나가다가 우연히 댓글을 보게됐는데요..
본인 애사심이 있는 병원을 안좋게 얘기하면 안타까운 마음이 충분히 들어요
저도 어디가서 근무하다가 원장님 너무 좋으면 리뷰를 찾아서 달아요
감사하고 좋으신분이라고요
좋은분은 나말고도 다른분들도 환자분들께도 널리 알리고싶고 더 많이 가시라고요
그런데 좋은분이라고 느끼고 나랑 맞지않았던 혹은 업무적으로도 받아들이기 힘든것도 저는 주관적인 일이라서 충분히 좋지않은 댓글도 평가도 달릴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글이 달렸다고 싸지르네. 지껄이네.고소한다 막 이렇게 쓰면서 싸우는건
아직 알바로 근무한다는 병원이미지에 더 안좋은 것 같아요ㅠ
본인 애사심이 있는 병원을 안좋게 얘기하면 안타까운 마음이 충분히 들어요
저도 어디가서 근무하다가 원장님 너무 좋으면 리뷰를 찾아서 달아요
감사하고 좋으신분이라고요
좋은분은 나말고도 다른분들도 환자분들께도 널리 알리고싶고 더 많이 가시라고요
그런데 좋은분이라고 느끼고 나랑 맞지않았던 혹은 업무적으로도 받아들이기 힘든것도 저는 주관적인 일이라서 충분히 좋지않은 댓글도 평가도 달릴수 있다고 생각해요..
그런 글이 달렸다고 싸지르네. 지껄이네.고소한다 막 이렇게 쓰면서 싸우는건
아직 알바로 근무한다는 병원이미지에 더 안좋은 것 같아요ㅠ
leta***
작성자
연차가 높은 사람들이 있어서 돌아가는 곳 / 기존에 있는 멤버들 뒤치닥거리 해야함..거의 하녀 취급 받음 / 내로남불 심하고 본인들 실수에는 매우 관대하지만 내가 잘못하면 국물도 없음 / 수면시술 들어가야 하는데 제대로 가르쳐 주지 않음(인수인계를 잘 안해줌. 설명을 잘 못해서 그런듯) / 스케줄 관리 제대로 안되고 차트가 밀려서 한꺼번에 들어와서 OT생김 / 시술실도 몇개 없어서 시술 빼는 진도도 느림 / 데스크,피부팀과 의사소통이 잘 안되고 사이가 안좋은듯함(앞에서 하하호호 하고 뒤에서 뒷말 엄청함) / 정치질 심함
gksalf***
작성자
다녀가신 분들 중 한 분이신 거 같은데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마음에도 없는 말 하지 마세요!(싸지르지 마시라고 하려고 했는데 참았습니다^^)
topmodel***
저도 중국 조선족 간호조무사랑 일해보고 조선족 극혐합니다 저도 편견이나 혐오 안 가지고 살았는데 진짜 그 심정백만배 공감하고갑니다
gksalf***
작성자
저기요… 누구시죠?!! 간호조무사 자격증 당연히 있고요 저는 경력도 있는 상태에서 아르바이트 한 겁니다 혹시 취한 상태에서 댓글 다셨던 건가요?!! 근거 없는 소리 지껄이면 고소 가능하지 않나 이거
ekdmasl***
제가 다녔을땐 간호사 1명이랑 조무사로 보이시는 분(?) 1명 있었는데 저 당시에 간호학과 다니시는거면 면허도 없이 간호조무사 또는 간호사 일하시는거 아닌가요?
h2408***
작성자
병의원 구분 개념은 잘알고 있고요 공고를 어찌올렸었는지부터 확인하고 댓다세요 접수수납파트는 보건행정 졸업자 아니어도 되던데요?청구업무하는것도 아닌데 무슨 보건행정?
별걸가지고 다 간호조무사 욕먹는다는 말도 안되는 악플을 다신 다나음한방병원 관계자분~~~메디잡 뒤져서 이런것까지 하나하나 댓글다시고 참 대단하십니다
별걸가지고 다 간호조무사 욕먹는다는 말도 안되는 악플을 다신 다나음한방병원 관계자분~~~메디잡 뒤져서 이런것까지 하나하나 댓글다시고 참 대단하십니다
popoy9***
건강보험료 밀린 일은 없나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옛날에다닐떄는 건보료 10개월치 안내고 아무 해명도 안하고, 퇴직금도 계~~~속 안줘서 결국에 노동청 신고하고나서야 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q10***
토욜까지 일하기로 한 사람한테 인수인계 받으러 간건데 지가 배운게 없고, 어디에 뭐가 있는지 하나도 모른다고 jorla 당당하게 씨부리더라고요.'이건 뭔 쌉georgi같음 경우지?' 싶었는데 곧 나갈애니 무시하자~싶어 놔뒀더니 나가는 날까지 저러더라구요. 원장한테도 "3일간 인수인계 받으러 나오는건데 이럴거면 왜 나오라했냐 담주 월요일에 새로 오시는 분이랑 같이 저도 월욜부터 나오라 하던가, 인수인계 내가(원장)이 할거니까 신경쓰지 말고 월용뷰터 오라" 했어야지 않냐 했더니 금방 나갈애고 3일만 참으라더니 토욜 근무씉나곤 따로 불러서 한단 소리가 같이 그만두라 함.어이가 없어서~
agiban***
작성자
일자보니 지난주네요?인수인계 받으려 목요일부터 출근한건데 인수인계 해줄게 없다했다고요?인수인계 해줄게 왜없어요?새로온 사람한테 비품위치며 검사랑 뭐랑 다일러줘야지 이건 또 뭔경우래요?
q10***
글쓰신 분 얘기처럼 더러워서 환자들 얼굴보기 민망한 곳예요. 환자들이 힘들게 하는건 없는데 "제발 청소 좀 해라. 저거 3년째 보는데 3년째 안 치우고 있다"며 지적받고 욕먹는 곳예요.
1/1 일요일 부터 응급이라고 출근하랄때 그때 걸렀어야 했는데 사람 안 구해진다고 제발 근무해달라고 사정사정 하길래 나가줬더니 별 꼴같잖은 경우만 당했어요.
글쓰신분 말 처럼 의료법 무시하는 곳은 내 당장 아무리 10원이 아쉬워도 1초라도 있을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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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일요일 부터 응급이라고 출근하랄때 그때 걸렀어야 했는데 사람 안 구해진다고 제발 근무해달라고 사정사정 하길래 나가줬더니 별 꼴같잖은 경우만 당했어요.
글쓰신분 말 처럼 의료법 무시하는 곳은 내 당장 아무리 10원이 아쉬워도 1초라도 있을 필요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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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0***
참~ 여긴 검단탑병원과 함께 꾸준히 끊임없이 리뷰가 geogi같이 달리는 걸로 1,2위 하기 경쟁하나~ 매 번 이렇게 달리기도 쉽지 않거늘~
q10***
리뷰 왜 없나 했더니 이제서야 올라오네요 진즉 알았다면 며칠도 안 나갔을 텐데~ 글쓴 분 얘기 틀린거 하나 없구요 12/28 면접보고 1/2부터 근무하기로 했는데 1/1 일욜 아침 8시 쯤 전화와선 응급인데 일당줄테니 나와달라 전화왔었음요. 첨엔 바쁘니 그런갑다 나가주려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없는 거임. 내 개인생활도 있는데 일정이 있는지는 확인하고 불러야지 이건 좀 아닌것 같다 싶어 근무 못하겠다 다른 분 채용하시라 했는데, 수욜쯤 다시 전화와선 일하기로 한 애가 토욜까지만 하기로 했다며 다시 근무해달라 사정사정 하는거임. 그래서 인수인계 차 목욜부터 근무 시작했는데 글 쓴분 얘기처럼 저 지경이었음. 3일간 한 일이라곤 넘 드러워서 싹 뒤지고 청소만 했는데 차워도 치워도 끝도 없고 주사실 검체냉장고 안에 음식이랑 온갖게 뒤섞여선~ 그만두겠다 하던애는 보자마자 반말찍찍에, 지가 배운게 없다고 인수인계 해줄게 없다고 첨 보는사람에게 온갖 무례한 짓에 원장한테 일부러 엿먹으라고 PCR은 PSA 해라, 검사도 일부러 잘못 지시하고 ..곧 나갈애라 꾹 참고 있었더니 계속 기어오르는 거임. 일을 얼마나 잘하는데 giral인가 싶어 일부러 iv fail 햤다허고 지켜보니 한 사간 쩔쩔맵디다. 이래저래 같잖아서 3일하고 나옴요.
tj901***
저도여기오픈했을때한번갔는데 태연닮으신사모님 진짜
좋으신분이신데ㅜ계속안좋은글이올라와있어서 마음에쓰였던곳입니다
진짜하루봤지만 너무너무좋으신분들이예요!!
좋으신분이신데ㅜ계속안좋은글이올라와있어서 마음에쓰였던곳입니다
진짜하루봤지만 너무너무좋으신분들이예요!!
sky670***
기존 근무자들이 하이에나들처럼 신규 입사 기다리는듯 .......
항상 간호인력이 부족해서 그러는지......
기존근무자들도 지쳐서 그런건지.......
항상 간호인력이 부족해서 그러는지......
기존근무자들도 지쳐서 그런건지.......
psaan***
병원 관계자입니다.
해당직원이 누군지 추측이 가능한데, 원장님께서 성희롱과 모욕적 언사를 사용한적 없으십니다.(뭐 본인이 모욕적이고 성적이 수치심을 느꼈다면 틀린말은 아닐수도 있겠지만요..)
연봉협상중에 코로나19로인한 병원 경영악화로 급여 인상이 어려운시점에서 급여동결 대신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안을 제안했는데(토요일 휴무..) 급여가 오르지 않은 부분에서 서로 협의가 되지 않아 자진퇴사하셨습니다.
다른파트와의 차별대우라는 점은 각 파트별로 근무시간이 상이한 부분이 있었고, 인력대체가 용이한 부서의 경우 토요일 격주 근무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당시 마찰이 있던 직원의 경우 부서가 토요일 휴무를 도입하기 전이라 타 부서 처럼 토요휴무 실시하는 부분에 있어서 같은 부서 내 다른직원의 반대로 인해 도입이 늦어진 부분이있었고, 그 부분에 있어서 차별대우라고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결국 나중에 토요휴무를 시행하게 되었지만 근무시간 단축으로 인한 연봉협상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아 자진퇴사하셨습니다. (급여는 실제로 동결이었지만 근무시간은 줄어서 실질적인 급여는 인상된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병원 규정에 의해 원무과 수납직원은 유니폼이 빨간자켓과 하얀치마로 규정되어있었는데 지금은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근무하셨던 직원분도 입사시에만 잠시 빨간자켓 입으셨고 실제로 업무중에는 개인이 희망하시는 가디건 입고 근무하셨습니다.
과도한 서비스라는 부분은 대기실에 아무도 없을때 환자분들 내원하시면 매번도 아니고 종종 일어나서 아이컨택하면서 환자분들께 반갑게 인사해달라고 요청한 부분이 과도한 서비스 요구라고 생각하셨던것 같습니다.
업무중아니면 근무시간에 휴대폰사용도 크게 터치없고 책이나 인터넷 이용해도 상관없습니다.
당시와 지금의 근무환경은 많이 변경되었으며 지금은 모든 부서 토요일 로테이션근무로 진행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은 병원 휴무일이어서 실제로 토요일 근무시간은 더 적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재정비를 통해 많은 부분 개선되었으며 많지 않은 환자수로 인해서 업무강도는 다른병원에 비해 많이 낮습니다.
근무하시면서 불편을 겪은 부분에 있어서 병원을 대신해서 사과드리며, 근무환경을 더 개선해서 직원복지에 힘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해당직원이 누군지 추측이 가능한데, 원장님께서 성희롱과 모욕적 언사를 사용한적 없으십니다.(뭐 본인이 모욕적이고 성적이 수치심을 느꼈다면 틀린말은 아닐수도 있겠지만요..)
연봉협상중에 코로나19로인한 병원 경영악화로 급여 인상이 어려운시점에서 급여동결 대신 근무시간을 단축하는 안을 제안했는데(토요일 휴무..) 급여가 오르지 않은 부분에서 서로 협의가 되지 않아 자진퇴사하셨습니다.
다른파트와의 차별대우라는 점은 각 파트별로 근무시간이 상이한 부분이 있었고, 인력대체가 용이한 부서의 경우 토요일 격주 근무하는 경우가 있었는데
당시 마찰이 있던 직원의 경우 부서가 토요일 휴무를 도입하기 전이라 타 부서 처럼 토요휴무 실시하는 부분에 있어서 같은 부서 내 다른직원의 반대로 인해 도입이 늦어진 부분이있었고, 그 부분에 있어서 차별대우라고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결국 나중에 토요휴무를 시행하게 되었지만 근무시간 단축으로 인한 연봉협상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않아 자진퇴사하셨습니다. (급여는 실제로 동결이었지만 근무시간은 줄어서 실질적인 급여는 인상된 부분이었습니다.)
그리고 병원 규정에 의해 원무과 수납직원은 유니폼이 빨간자켓과 하얀치마로 규정되어있었는데 지금은 변경되었습니다. 그리고 근무하셨던 직원분도 입사시에만 잠시 빨간자켓 입으셨고 실제로 업무중에는 개인이 희망하시는 가디건 입고 근무하셨습니다.
과도한 서비스라는 부분은 대기실에 아무도 없을때 환자분들 내원하시면 매번도 아니고 종종 일어나서 아이컨택하면서 환자분들께 반갑게 인사해달라고 요청한 부분이 과도한 서비스 요구라고 생각하셨던것 같습니다.
업무중아니면 근무시간에 휴대폰사용도 크게 터치없고 책이나 인터넷 이용해도 상관없습니다.
당시와 지금의 근무환경은 많이 변경되었으며 지금은 모든 부서 토요일 로테이션근무로 진행되고 있으며, 매월 마지막주 토요일은 병원 휴무일이어서 실제로 토요일 근무시간은 더 적습니다.
코로나 이후로 재정비를 통해 많은 부분 개선되었으며 많지 않은 환자수로 인해서 업무강도는 다른병원에 비해 많이 낮습니다.
근무하시면서 불편을 겪은 부분에 있어서 병원을 대신해서 사과드리며, 근무환경을 더 개선해서 직원복지에 힘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giban***
작성자
N-ICU에 ER OR 근무이력이면 IV는 묻는게 아니죠! 얼마나 센스없고 일머리가 없으면 이걸 질문이라고.
되려 "고바야시가 뭔진 알아요? 한관종은 뭐고 비립종은 뭐예요?" 물어보면 좋겠냐고요. 질문있냐길래 입밖으로 나가려는거 간신히 참았음요.
오랜만에 신규취급 당해서ㅎㅎ얼탱이가 없다 못해 이딴곳 발 들인거 챙피함이 말도 못 하네요
되려 "고바야시가 뭔진 알아요? 한관종은 뭐고 비립종은 뭐예요?" 물어보면 좋겠냐고요. 질문있냐길래 입밖으로 나가려는거 간신히 참았음요.
오랜만에 신규취급 당해서ㅎㅎ얼탱이가 없다 못해 이딴곳 발 들인거 챙피함이 말도 못 하네요
q10***
이력서 이미 제출했는데 면접보면서 이력서를 왜 또 갖고 오라하나요? 면접보자는 인사담당자 부터 그 아래 직원까지 여려모로 이해 안 되는 곳이군요!하나도 힘든데 다양하게 답 없는 곳이네~믿거해야 하는 이유가 고루고루 갖고 있군요?
q10***
병원장인 의사 본인이 변변찮으니 직원들도 제대로 못쓰고 9만원만 내면 따는 코디부터 그렇고 그런 직원들 데리고 병원운영하고 있으니 컴플레인도 컴플레인 같잖은 걸 관리고객들에거 받고 있겠죠~ nicu 출신에게 iv잘하냔 질문을 질문이라고 하는거 보니 ㄸ밟았다 생각하세요
q10***
여기 Rn은 고사하고 An 하나 없는곳 맞아요~ 직원은 코디 한명에 관리사 3명이 다라고 알고있습니다.간호부직원 하나 없어서 엥?했는데 진짜 보톡스 필러도 지가 않고 피부관리사들이 엑팅하고 있을수도~
q10***
다나음한방병원 자체가 전국 네트워크 한방병원인데 ㅎㅎ원무파트 접수•수납 직원을 보건행정졸업자도 아닌 간호조무사가 왜 지원하셨어요? 님이 보기에 작은 동네 작은 한의원 느낌인데 병원급 인가를 관할 시도에서 어떻게 내줍니까? 병의원 구분이나 개념은 알고 계신건지~님같은 분이 있으니 전국 50만 간호조무사가 욕먹는 거예요
agiban***
애초 님 같은 지원자도 많아서 원무부서는 *보건행정계열 졸업 예정자 이상 지원* 지원자격에 기술까지 했을텐데 심지어 로컬도 아닌고 2차 병원급인데 말이죠. 본인이 공문 제대로 안 보고 엉뚱하게 지원하곤 병원탓을 하면 어쩌나요
agiban***
더구나 조무사가 접수•수납 파트는 왜 지원하신거예요? 보건행정과나 원무히닝정과 출신도 아닌데 조무사가 원무과 지원했단거 자체가 본인 잘못이라곤 생각 안 하시고 저희 병원에 지원했어도 님 같은 지원자는 탈락입니다
agiban***
인사담당도 해 본 사람으로 얘기하면,,, *사진과 본인대조는 원래 필수* 입니다. 보정 심하게 해서 누군지 못 말아보겠는 지원자 수두룩 빽빽예요
agiban***
저도 비슷한 시기에 근무했었는데 기본 5개월 깔고 시작했더랬죠. 노동부 신고해도 그 앞전에 신고한 사람들이 넘 많아서 저는 순번도 한참 밀린것도 모자라 퇴사하고 4년만에 정산마쳤었음.이젠 안 밀리려나?다신 그 근처도 가기싫음
q10***
작성자
여기 어지간해선 공고 잘 나오지 않는 곳입니다.공고보기 힘들다면 다 그만한 이유가 있겠죠?저도 그렇고 어진하면 15년 이상 근무하는 곳입니다.
q10***
ㅎㅎ여기 원래 급여 짜게 주는곳이라 동네에서도 소문난 곳인데~예전 제가 같이 근무했던 분 집이 가까워서 면접봤는데 연차 10년 넘은 사람 월급 120만원 얘기해서 뒤도 안 돌아보고 나왔댔음.하는거 더럽게 만은데 경력인정도 안해주는곳이라 소문난곳인지 몰라서 면접도 본거지 미리 알았음 시간낭비도 안햇을거라고 이걸했던 기억이~
kaas***
작성자
면접후기 시작~~
접수처에 면접 얘기하고 돌아서려는데 데스크 두쌤 머리 올린 간조와 단발 간조~ 면접온 사람 이상한것 같아..안됐음 좋겠다..투덜투덜~~ 접수프로그램이나 단발직원에게 잘 배우지~ 헛소리는~~ 그리고 그런건 좀 안들리게해라~~ 어디서 근무했는지...별내근교는 거의 서울에 있다 이사온 직원들이 많아서..별루야~~~..새로 개원한 병원에서 장터 돛자리피지마라~~ 망조난다~~ 말 좀 조심해라~~ 환자없겠다~~ 하긴 원장도 똑같던데...약속 다 잡아놓고..원장왈~ 오늘 면접 있는지 몰랐다~헐!!! ㅇ공고에 올린 이력서 보고 제가 이력서를 보긴 봤는데...반말...잠깐.봤는데...헐!!! 내과에 일한게 별로 안되서만 3번 반복하다...면접자 왈~ 알고 있다 얘기하니 ~ 원장 왈~ 알고 있구나~~헐!!!.. 여긴 5대암 다하는데. 다른곳은 잘 안해서...본인만 하시나..다른 곳 안가보셨나요? 물어보고 싶을정도였다~~ 지금 다해~~ 5대암
하는곳에서도 일했었다하니..원장왈~~그래요 ~미치겠다~~ 시건방이 하늘을 찌르네~~ 또 교인인가봐~~ 어우~~질려~~~아무리 병원정리가 안되었어도 이렇게 두서가 없나?!?! 여기 원무과 직원인지 일봐주는 방과인지 친척인지 한남자분이 계시더군요..그리고.널스잡에 면접비 준다고했는데 안주더라~ 이후 면접비 준다는건 취소했나봐~ 널스잡에서 없어졌다 ㅋㅋㅋ
시간만 드럽게 낭비했다~~~@@@@
접수처에 면접 얘기하고 돌아서려는데 데스크 두쌤 머리 올린 간조와 단발 간조~ 면접온 사람 이상한것 같아..안됐음 좋겠다..투덜투덜~~ 접수프로그램이나 단발직원에게 잘 배우지~ 헛소리는~~ 그리고 그런건 좀 안들리게해라~~ 어디서 근무했는지...별내근교는 거의 서울에 있다 이사온 직원들이 많아서..별루야~~~..새로 개원한 병원에서 장터 돛자리피지마라~~ 망조난다~~ 말 좀 조심해라~~ 환자없겠다~~ 하긴 원장도 똑같던데...약속 다 잡아놓고..원장왈~ 오늘 면접 있는지 몰랐다~헐!!! ㅇ공고에 올린 이력서 보고 제가 이력서를 보긴 봤는데...반말...잠깐.봤는데...헐!!! 내과에 일한게 별로 안되서만 3번 반복하다...면접자 왈~ 알고 있다 얘기하니 ~ 원장 왈~ 알고 있구나~~헐!!!.. 여긴 5대암 다하는데. 다른곳은 잘 안해서...본인만 하시나..다른 곳 안가보셨나요? 물어보고 싶을정도였다~~ 지금 다해~~ 5대암
하는곳에서도 일했었다하니..원장왈~~그래요 ~미치겠다~~ 시건방이 하늘을 찌르네~~ 또 교인인가봐~~ 어우~~질려~~~아무리 병원정리가 안되었어도 이렇게 두서가 없나?!?! 여기 원무과 직원인지 일봐주는 방과인지 친척인지 한남자분이 계시더군요..그리고.널스잡에 면접비 준다고했는데 안주더라~ 이후 면접비 준다는건 취소했나봐~ 널스잡에서 없어졌다 ㅋㅋㅋ
시간만 드럽게 낭비했다~~~@@@@
kaas***
작성자
자양동 현대마통 여원장 이미자의 횡포.남편과 함께 조무사.포함 운영하는 병원으로 예약제이지만...의사파업에 적극 동참하는 병원으로 쉬는거 좋아하는분 선호...주사는 거의 없다 생각하면 됨...많이 수월하고 시간 여유 많지만 불편함...환자외 다른사람 오는걸 싫어하는 성격인듯 . . 여기가 병원인지 궁금증 생길정도라는걸....헐..
kaas***
작성자
주간인데 지금 왔냐며 다른 사람 채용했으니 가보라는둥...이제 뽑은 사람 며칠 있다그만 둘것 같다는 둥 며칠만 기다리라는 미친 원무부장..
배가 불렀구나~~ 열심히 살아봐라~~
배가 불렀구나~~ 열심히 살아봐라~~
kaas***
작성자
풍수지리에 사주팔자에 유투버 올인에 조상수배까지~~~~젊어도 환자다 원장보다 오빠가 뭐냐~~~ 어우~~~ 말할때 마스크 벗고 손가락질 넘 잘해~~~ 원장은 백신도 안맞았고 코로나도 안걸렸다는~~그런 원장은 주사 왜 맞으시는데~~~ 면역력?!!!! 그떡 없다면서~~ 직원에겐 코로나 관리 잘하는것처럼 병원안에선 마스크 벗어도 된다하고...백신 왜 맞았냐며 부작용이 몇천가지나 되는줄 아냐며~~~안다고요....본인만 아는게 아니라니까요~~ 그만 좀 해라~~건강한 직원을 선호하면 백신 안맞은 건강한 직원을 뽑든가~~말로 말아먹는 타입인가~~~
kaas***
작성자
원장님 비위 잘 맞추는 사람들~~ 맞음..
접수든 전화든 원장이 다하는곳이라 활동이 거의 없음. 답답함. 설명 또한 원장이~~ 한다는..
사람을 못 믿는데 어찌 직원을 뽑는지~~~ 혼자하지~~
공고문에 올린글처럼 환자받고 수납하고 딱 수액 연결만~~~
직원이 말 잘못하면 환자 가고나서 뭐라한다든지 바로 옆에서 낚시한다는~~ 차라리 인사만하고 환자가 물어봄 원장한테 물어봄~~ 이래서 뒷말이 많은 원장~~@@@
에휴~~~인터넷상에 인쇄할 거 있어 하면 진료 보다 나와서 도대체 뭘 뽑은거야~?!?하고 나와서 뭘 뽑았어요? 하는데 제가 필요해서 뽑았어요..했더니 의심은~~
일 편하게하기 위해 만성환자들 수납공책 보며 챠트에 기록하는데 나와서 뭘 그렇게 봐요?궁금한거 있음 물어봐요... 직원 왈 :네 했더니~ 제가 잘못 한게 있어요? 직원 왈: 아니요 했더니... 의심에 눈초리. ..그이후 원장의 긴장고조. .직원을 이리도 믿지 못하니~ 본인한테 피해줄것 같은지~ 수액 연겷후 환자 쉬고 있고 손 씻는 직원에게 와서는 사이드로 들어가는 약 놔줄 수 있냐해서 원장님이 놔주시면 안되세요? 했더니 다른 사람 수액 다 맞아서 다른 수액 연결해야해서 가봐야한다는~ 직원왈: 제가 그분 오면서 봤는데 아직 남아있어서 안해도 될 것 같아요 했더니...원장 왈: 코 로나 양성환자도 아닌~ 데~~하며 주사제 재서 들고 서있다 선생님 병원 다니기 싫어? 이말
던지고 나가더니~~~ 직원정리 끝내고 나가니 선생님 이상하다며 다놓고 옷 갈아입고 가세요...돈 바로 넣어줄테니 가세요~~이건 뭔 황당함인지~~ 결론은 원장을 시켰다는건데~~ 직원은 원장과 둘뿐~ 전부터 원장이 수액 믹스하고 접종 다하고 수액연결하면 사이드나 모든걸 다 했었는데 새삼스럽게??!?!왜 이러냐?!!!옷 갈아입고 짐정리하고 있으니 원장왈 :선생님.지금 나보고 이걸 다하라는거야??!! 직원왈: 가라면서요.. 원장왈: 그럼..가세요...이건 에휴.... 그시간에 가서 주사놓고 오겠다 정말이지~~ 진상이다~~ 직원앞에서 치떨린다하는데~ 이진상원장아 직원이 더 치떨린다~}&&&&
이원장 이외에도 문제가 많다는~~ 본인은 절대적 모름
접수든 전화든 원장이 다하는곳이라 활동이 거의 없음. 답답함. 설명 또한 원장이~~ 한다는..
사람을 못 믿는데 어찌 직원을 뽑는지~~~ 혼자하지~~
공고문에 올린글처럼 환자받고 수납하고 딱 수액 연결만~~~
직원이 말 잘못하면 환자 가고나서 뭐라한다든지 바로 옆에서 낚시한다는~~ 차라리 인사만하고 환자가 물어봄 원장한테 물어봄~~ 이래서 뒷말이 많은 원장~~@@@
에휴~~~인터넷상에 인쇄할 거 있어 하면 진료 보다 나와서 도대체 뭘 뽑은거야~?!?하고 나와서 뭘 뽑았어요? 하는데 제가 필요해서 뽑았어요..했더니 의심은~~
일 편하게하기 위해 만성환자들 수납공책 보며 챠트에 기록하는데 나와서 뭘 그렇게 봐요?궁금한거 있음 물어봐요... 직원 왈 :네 했더니~ 제가 잘못 한게 있어요? 직원 왈: 아니요 했더니... 의심에 눈초리. ..그이후 원장의 긴장고조. .직원을 이리도 믿지 못하니~ 본인한테 피해줄것 같은지~ 수액 연겷후 환자 쉬고 있고 손 씻는 직원에게 와서는 사이드로 들어가는 약 놔줄 수 있냐해서 원장님이 놔주시면 안되세요? 했더니 다른 사람 수액 다 맞아서 다른 수액 연결해야해서 가봐야한다는~ 직원왈: 제가 그분 오면서 봤는데 아직 남아있어서 안해도 될 것 같아요 했더니...원장 왈: 코 로나 양성환자도 아닌~ 데~~하며 주사제 재서 들고 서있다 선생님 병원 다니기 싫어? 이말
던지고 나가더니~~~ 직원정리 끝내고 나가니 선생님 이상하다며 다놓고 옷 갈아입고 가세요...돈 바로 넣어줄테니 가세요~~이건 뭔 황당함인지~~ 결론은 원장을 시켰다는건데~~ 직원은 원장과 둘뿐~ 전부터 원장이 수액 믹스하고 접종 다하고 수액연결하면 사이드나 모든걸 다 했었는데 새삼스럽게??!?!왜 이러냐?!!!옷 갈아입고 짐정리하고 있으니 원장왈 :선생님.지금 나보고 이걸 다하라는거야??!! 직원왈: 가라면서요.. 원장왈: 그럼..가세요...이건 에휴.... 그시간에 가서 주사놓고 오겠다 정말이지~~ 진상이다~~ 직원앞에서 치떨린다하는데~ 이진상원장아 직원이 더 치떨린다~}&&&&
이원장 이외에도 문제가 많다는~~ 본인은 절대적 모름
kaas***
작성자
글쎄~~도움이 되었담 다행이지만 그리 좋은건 없었고 원장의 말이 넘 고속도로라~~힘들었다는~~ 별가치없는~~차라리 환자 많았음 하는데 별로였다는~~
fjrzlchl***
여기 면접보는 팀장인가하는 그 사람 기본적인 예의도 없고 싸가지없어보였어요...시건방지게.... 웃기지도 않아요.정말..ㅋ 여기 가지마세요....별로인거같아요....
kaas***
작성자
참.그리고 나이트는 아무것도 모르고 선택했다는 부장의 판단 미스란 걸~~웃긴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는~~ 현재야 변경되서 잠잘 수 있고 편한 자리?!?!~ 가 있는가하면 빡센데도 있다는걸~~
간부 본인 직장만 잘나가고 바쁜줄~~지친다 자화자찬 좀 고만해라~~~
간부 본인 직장만 잘나가고 바쁜줄~~지친다 자화자찬 좀 고만해라~~~
kaas***
작성자
음...별루였다^^
간호부장의 잘난척~~ 하는 말들을 듣고 있으니 하품만~~ 본인만 오래하고 본인만 잘났고. 그럴거면 신참 구해서 가리켜라~~ 부장 말대로면 신참보다 못한건데~~ 그말을 면접시 되돌림 노래도 듣다보니 눈이 감긴다는~~~
신참들은 그 옛날 얘기 잘 듵을테니 구해서 본인만 주구 장창하세요^^
그리고 ..고민끝에 전화하지말고 하지마세요~~
면접시 걱정 근심 한가득에 한숨만 드럽게 쉬는 부장 얼굴보니 역겹다~~
정말이지~~밉상도 이런 밉상이 어딨니?? 그리고 하나하나 따져가며 물었음 얘길 들어~ 말꼬리 잡고 또 묻고 또 묻고하지말고~ 나이가 50대면 살만큼 살고 겪을만큼 다 겪어서 그런거 드런 존심만~~~
부장이 말한 "죽을 이력서 " 다른데선 인정해주네~~
부장은 가라로 쓰고 인정하는 죽을 이력서를~~어쩌나^^
근데 인생을 그렇게 살고 경력이 그렇게 많아도 눈치도 사람 볼줄 모르네~~
가라오케라 보는 눈이 하윈가~~~ㅋㅋㅋ ^^
그리고 남의 인생 같이 걸어온거 아님 입 닫으시길~~~~
간호부장의 잘난척~~ 하는 말들을 듣고 있으니 하품만~~ 본인만 오래하고 본인만 잘났고. 그럴거면 신참 구해서 가리켜라~~ 부장 말대로면 신참보다 못한건데~~ 그말을 면접시 되돌림 노래도 듣다보니 눈이 감긴다는~~~
신참들은 그 옛날 얘기 잘 듵을테니 구해서 본인만 주구 장창하세요^^
그리고 ..고민끝에 전화하지말고 하지마세요~~
면접시 걱정 근심 한가득에 한숨만 드럽게 쉬는 부장 얼굴보니 역겹다~~
정말이지~~밉상도 이런 밉상이 어딨니?? 그리고 하나하나 따져가며 물었음 얘길 들어~ 말꼬리 잡고 또 묻고 또 묻고하지말고~ 나이가 50대면 살만큼 살고 겪을만큼 다 겪어서 그런거 드런 존심만~~~
부장이 말한 "죽을 이력서 " 다른데선 인정해주네~~
부장은 가라로 쓰고 인정하는 죽을 이력서를~~어쩌나^^
근데 인생을 그렇게 살고 경력이 그렇게 많아도 눈치도 사람 볼줄 모르네~~
가라오케라 보는 눈이 하윈가~~~ㅋㅋㅋ ^^
그리고 남의 인생 같이 걸어온거 아님 입 닫으시길~~~~
kaas***
여긴...신중히 고민해보고 연락주셨음 좋겠네요~ 같은말만 연이어 들으니 왕~~피곤함.. 간호부장과 1:1면접...모토 단듯~~
연봉책정 시 수당 포함되는 부분 정확히 말씀해주셨으나 걱정 과 우려의 도가 지나쳐 반복하신 말들~~로 많이 힘들었다~는^^
마지막 면접시 부장으로서의 질책하는 말들~~기회는 경력지들에게 주시길요~~ 전 면접 보면서 의사가 아닌 부장이나 수간호사나 간호사들이 말이 길어지는건 별루라~~요즘은 간조들까지~ 그런데 선택은 원장이 한다는거^^
간부도 알고 계신데~~ 면접을 피곤하게 보니 기회가 주어진데도 가기 싫다는~~~~
연봉책정 시 수당 포함되는 부분 정확히 말씀해주셨으나 걱정 과 우려의 도가 지나쳐 반복하신 말들~~로 많이 힘들었다~는^^
마지막 면접시 부장으로서의 질책하는 말들~~기회는 경력지들에게 주시길요~~ 전 면접 보면서 의사가 아닌 부장이나 수간호사나 간호사들이 말이 길어지는건 별루라~~요즘은 간조들까지~ 그런데 선택은 원장이 한다는거^^
간부도 알고 계신데~~ 면접을 피곤하게 보니 기회가 주어진데도 가기 싫다는~~~~
dateline0***
궁금해지네요. 솔직히 경력 쌓는 것 까지는 안바라고 그냥 업무적으로 배울만 한 게 있나없나 알아보고 싶어서라도 함 가보고 싶네요.
kaas***
작성자
직원간의 불화로 인해 퇴사....사모인지 처인지 모른 분이 접수에 자리잡고 있어서~~ 불평.불만 생김 현직원들 편~ 젊은 분이면 맞을듯~~
minae***
저 여기 예전에 오픈한다고 하고 면접 보러 갔을 때 원장님 왈..얼굴에 주근깨 많고 좀 통통하네 살 빼야 시집가지 않겠어?
이럼..ㅡㅡ여기 외모 보고 뽑는듯..
이럼..ㅡㅡ여기 외모 보고 뽑는듯..
kaas***
여기 원장....님.. 막 하죠~~~
출근하라해놓고 9시 땡~~치니 윗층에서 창문에 서서 통화하고 있는 꼴이 참~~~ 문도 안열어놓고 뭐하는건지~~~ 첨부터 출근하지말라하든가...면접을 보질 말든가~~~~@@@@@
출근하라해놓고 9시 땡~~치니 윗층에서 창문에 서서 통화하고 있는 꼴이 참~~~ 문도 안열어놓고 뭐하는건지~~~ 첨부터 출근하지말라하든가...면접을 보질 말든가~~~~@@@@@
kaas***
작성자
그리고 첨부터 잘하는 사람은 없다.정말 둔치 아니라면~~신입이 더 빠르지~~ 솔직히~~ 모든게~~ 그런데 결과는 같다는 ~~ 현 기존사람과 신입이 경력 쌓아 올라가면 같다는~~ 별거 아닌거란 말~~ 현재는 경력치 싸움인데 경력 의미없더라~~~
kaas***
작성자
참...일 못해도 입으로 나대는 최현희씨...오랜 연륜과 능력있다 자신하는 유연정씨.. 말 빠는 정선미 씨인가~~ 있으니 알아서 커버해줄거임~~~~ 잘나고 드센 사람들이라 어떤 사람이 가도 커버됨
leta***
작성자
간호 업무에 대해 인수인계 잘 안되고 혼자서만 일하시는 타입인 듯함,설명 한번 하고 알아서 해주기를 바람. 간호팀장님이 원무과쌤 교육도 하시지 원무과에서 뭔가 실수(?)아닌 실수를 하면 엄청 뭐라고 함.
kaas***
작성자
일보단 돈보고 들어가는 사람은 추천~~ 배울건 있지만..기존직원 말 잘듣는 사람 선호.~~~원장님 더티~~ 기존직원들 더티~~ 잘 웃고 잘 떠들고 잘먹고~~ 하면 됨.환자보다 자기 위주들이라~~ 배려 안키우는곳 본인들만 힘들다~~징징^^
leta***
작성자
여기 관리자 분 사람 뽑기 전 조리질이 너무 심해요, 출근하라고 연락해놓고 희망 연봉 얼마 불렀냐고 물어봄. 그래놓고 희망연봉 주기 힘들거 같다고 하고(그럴거면 왜 출근하라고 했는지?) 그래서 전화로 또 연봉 협상 하고 대기 타는데 갑자기 문자로 나보다 먼저 지원 하신 분이 근무하겠다고 해서 갑자기 출근 취소 됐어욬ㅋㅋㅋㅋㅋ 희롱이 너무 심한듯 합니다.
kaas***
여기도 그러네~~~ 싸가지가 있든없든 직원들간 잘 지내는거~~~ 가지말아야할거네~~
삼성수가정의학과 도 그렇다네~~~ T V나온게 장이라니까~~~
삼성수가정의학과 도 그렇다네~~~ T V나온게 장이라니까~~~
qwer31***
모나리자도 텃세 심하군요 강북연세 요양병원은 급여 최저ㆍ상식없고 폭력쓰고중환자실 수간호사 개차반ㅡ행정실장 무차별하게 권고사직 시키고 ㄱ조선족 간병인들은 폭언ㆍ폭력 일상 무섭고 이런병원절대 잘생각하셔야합니다
qwer31***
구로 정성요양병원 환자도 간병인도 너무더럽고 위생적이지않고 급여도 최저고 간호사ㆍ간호조무사 싸움이 그치질않고 ㅡ식사는 되지 죽 같습니다
hoo***
저랑 똑같은 상황이였네요.
분명히 외래 파트타임 공고로 지원했는데
왜 풀로 안하고 파트타임으로 보냐고
내시경실 하라고
싫다고 거절하니
그만 나가 보라고 함
거지같은 분위기
분명히 외래 파트타임 공고로 지원했는데
왜 풀로 안하고 파트타임으로 보냐고
내시경실 하라고
싫다고 거절하니
그만 나가 보라고 함
거지같은 분위기
fjrzlchl***
취업할때 정말 신중하게 따져보고 해야되는것같아요...무턱대고 가서 일하다보면 몸고생 마음고생 하는곳 은근히 많음...면접볼때는 달콤한말로 병원 장점만 얘기해주고 막상 병원들어가서 일하다보면 단점이 더많은 병원이 많더라구요...... 병원 취업전에 이런 메디잡 병원리뷰라던지 네이버 병원리뷰 이런 정보를 확인한 후에 꼼꼼히 따져보고 병원에 입사를해야할것같아요....이미지 안좋은 병원은 가지맙시다.직원 우습게보고 정신 못차리는 병원 많은것같음.ㅜ.ㅜ
fjrzlchl***
20대 예찬론자네여.....그 원장...원장이 잘 모르나본데..20대들 중에서도 바보같은 사람들 많던데...계속 알려줘도 잊어버리고 ㅋ.그리고 20대들이 그 병원가서 일하고 싶어할까여ㅋㅋ그런 꼰대같은 병원에서 ㅋ .....제가 원장이면 20대 절대 안쓰고..... 어느정도 사회경험있고,연륜있는 사람들 쓸텐데....같이 일해보면 대체적으로 30대,40대,50대들이 일을잘함.....어느정도 눈치도있고...
fjrzlchl***
나이차별.....아직도 이런병원이 있다니 힌심하네요.시대가 어느때인데 아직도 이런 80년대같은 병원이있습니까!!...... 한번 개념없는 20대 직원한테 제대로 당해봐야.. 정신차릴꺼같은데요.ㅋㅋ 이런 차별당하면 신고해야되는데..우리나라는 아직까지....에휴~~ㅜㅜ
hoo***
ㅜㅜ 집가까이에 있어서 한번 가볼까? 하다가 지원하지 않았는데
다행이네요.. 상황극이 왠말인가요
우리가 연봉을 뭐 얼마나 대단하게 받는다고
박봉을 주면서
상황극까지야
일을 시켜보면 잘하는구나 아니구나 가닥 나오는걸 뭐..
그에 걸맞는 처우를 해주던가
다행이네요.. 상황극이 왠말인가요
우리가 연봉을 뭐 얼마나 대단하게 받는다고
박봉을 주면서
상황극까지야
일을 시켜보면 잘하는구나 아니구나 가닥 나오는걸 뭐..
그에 걸맞는 처우를 해주던가
look4***
작성자
아주 오래전에 면접을 봣던 곳....여원장이 자기보다 나이많은 직원은 안쓴다면서 이력서를 받는곳... 환자응대도 그럴것같아 이력서 다시 받앗는데 결국 면접은 실패엿던곳
dateline0***
거기 과장님이 새로오시고 들어온 지 3-4일만에 글쓴님이랑 안맞을 것 같다고 상담, 기회도 안주고 그냥 하루만에 짤라버리다니.... 참 너무하네요ㅜㅜ
그 '안맞을 것 같다'는 거에 대한 기준이 대체 뭐길래...ㅜㅜ 고생 많으셨어요.
그 '안맞을 것 같다'는 거에 대한 기준이 대체 뭐길래...ㅜㅜ 고생 많으셨어요.
rhkrdi***
앞으로 이런곳은 바로 거르세요.
요즘 워라벨도 중요하고 주5하는곳도 늘고있는데 시대변화에 따르지 못한다면 언젠가는 사모가 나와서 화장실 청소해야되는 경우가 생겨요.
병원들도 직원들 복지에 신경좀 썻으면 좋겟네요.
요즘 워라벨도 중요하고 주5하는곳도 늘고있는데 시대변화에 따르지 못한다면 언젠가는 사모가 나와서 화장실 청소해야되는 경우가 생겨요.
병원들도 직원들 복지에 신경좀 썻으면 좋겟네요.
rhkrdi***
그런 사람은 아마 나이가 많아서 그럴거예요.
자기 밥그릇 챙기려고 자꾸 아랫사람 하대하는거임….
사실 문제점을 알고도 수정하지않는 오너도 잘못이죠.
어쨋든 병원은 굴려야하는데 문제잇는 직원은 오래다니니 말안하는수밖에…
이래서 알게모르게 총체적 난국인 병원들이 상당히 많아요.
고생많이 하셨네요..
자기 밥그릇 챙기려고 자꾸 아랫사람 하대하는거임….
사실 문제점을 알고도 수정하지않는 오너도 잘못이죠.
어쨋든 병원은 굴려야하는데 문제잇는 직원은 오래다니니 말안하는수밖에…
이래서 알게모르게 총체적 난국인 병원들이 상당히 많아요.
고생많이 하셨네요..
rhkrdi***
여기 신생아실 신입으로 갔는데 왠걸…직장내 괴롭힘을 여기서 겪음….
한달도 안다니고 바로 나와버림. 나이젤많는 할머니? 있는데 관둬야함.
자기딸이 간호사라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지?
피곤한 병원임.
한달도 안다니고 바로 나와버림. 나이젤많는 할머니? 있는데 관둬야함.
자기딸이 간호사라는데 그래서 뭐 어쩌라는건지?
피곤한 병원임.
daumm***
방사선사 별루임 신상조사해봐야 할듯 몇년전 않좋은 사건.
식사도 환자가 먹던것 직원이 잔반처리,,,
비추비추비추!!!이력서 낸다면 잘~~~~~~~알아봐요.
식사도 환자가 먹던것 직원이 잔반처리,,,
비추비추비추!!!이력서 낸다면 잘~~~~~~~알아봐요.
rhkrdi***
이런글 보면 드는 생각이 병원 진짜 이골이 납니다.
경력10년차인데 어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질않는건지..
어째서 더 열악해지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경력10년차인데 어쩜 세월이 흘러도 변하질않는건지..
어째서 더 열악해지는건지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asas***
작성자
화장실 갈 시간 물 한모금 먹을 시간 점심시간도 없이 일 했어도 원장 기분 나쁘다며 바로 퇴직시킴 열심히 할 필요 없음 조심하세요 ..
yayo***
어이없어서..ㅎ 웃음만 나옴.여기는 사모가 자격증 따서 혼자 다해야함.왜 자격증 안딸까요?이해안됨.파티션으로 원무과 막아버리고 혼자다하겠다는데 누가 누구에게 상처를 주는지도 모르고..참 한심 그자체 !
bbona***
요즘 이런곳 점점더 많아지고 있어요.
IVNT가 돈이 되니까...
한두번 fail하면 바로 아웃!
오죽하면 15년차인 저도 집에서 내몸에 연습함...ㅜㅜ
IVNT가 돈이 되니까...
한두번 fail하면 바로 아웃!
오죽하면 15년차인 저도 집에서 내몸에 연습함...ㅜㅜ
fjrzlchl***
일하는 기계(노예,소모품)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참 슬픈 현실 ㅜㅜ 일하는거에 비해서 급여가 너무 적음 ㅜㅜ근로자의 처우개선이 더좋아 졌으면 좋겠네요...
fjrzlchl***
급여 밀리고, 월급 조금주고 부려먹는 병원은 믿고 걸러야됨.이력서도 넣지마세요..(직원을 우습게 생각하는곳 많음, 부려먹을꺼 부려먹고 헌신짝 버리듯 버리는 병원있음),그런곳은 직원 안구해져서 고생좀 해봐야됨... 사람 아쉬운줄 모르는 곳은 갈필요 없음..일할 사람 없어봐야 정신차리지.ㅜㅜ
fjrzlchl***
그냥 직원은 노예네요.ㅜㅜ노예 그자체....(직원은 소모품) ㅜㅜ정말 슬픕니다..일하는 근로자들이 대우받고 소모품취급 받지 않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ㅜㅜ
myjen***
혹시 이번에 나가시는 도수치료 선생님이신가요? 저도 도수치료 쪽으로 여기서 면접 보라고 연락왔는데 주5일 50시간이라니..안갈까 싶어서요ㅠ
in682***
메디힐 내시경에 두명의 갑질녀가 있다 정말 방송국에 고발해야 할 곳이다 환자들에게도 불친절하고 거기 실습생들의 노예부리듯 걸레 취급하는 못되먹은 직원이 있다
myjen***
앗 수클리닉 분당점으로 가기로 했는데..이 병원 블로그 보니까 직원대상 프로모션이나 실적 강요하는 분위기라 (심지어 순위에서 꼴등하면 원래 잇던 월차 1개 깐다고 함)거기 본부장님인가 그분한테 물어봤더니 여태까지 그런적 없다고 걱정 안해도 될거라 하던데..그래도 대표 맘일테니 너무 걱정되네요 안간다고 해야되나ㅠ
rudgn3***
작성자
여기는 아직도 이러시는군요 제가 다녔을때도 그랬는데 원장님과 사모님도 나이가 있는데 철이 안드시는군요 아직도 배려가 없고 맘에 안들면
일 더시키는거 똑같네요 참 원장이고 의사면 뭐하나 기본이 없는데
사람이 사람답게 행동해야지
일 더시키는거 똑같네요 참 원장이고 의사면 뭐하나 기본이 없는데
사람이 사람답게 행동해야지
oasis1***
진짜 뭐라 썻길래 삭제인가,,,,,허허,,,,한가하면 커피도 폰도 만질 수 있고 마실수 있는거지 그것도 못하게하면 로봇트 데려다가 부리면 되겠다 일의 능률은 쉼에서 오거늘 ,,,참아 몰라도 넘 몰라!!
jyna***
사모님이 쓰신거세요...??... 아니면 원장님이 쓰신건가오. ..?? 어떻게 사람이 일만하고 커피 마시고 , 같은 사람이 모여있는 공간인데 수다도 못 떱니까?? 그리고 한가하면 잠깐 휴대폰 할 수 있는거 아닌가요??
그리고 평소에 일 열심히 한다면 자유롭게 연차 가능이 아니라 원래 자유롭게 연차 쓸 수 있어야하는게 맞는거예요. 병원 관계자인 것이 너무 티나네요. 얼마나 후기가 안 좋으면... 다른 후기도 봐야겠네요. 아침부터 리뷰보고 한 번 크게 웃었네요... 저희 병원 동료들한테도 보여줘야겠어요
그리고 평소에 일 열심히 한다면 자유롭게 연차 가능이 아니라 원래 자유롭게 연차 쓸 수 있어야하는게 맞는거예요. 병원 관계자인 것이 너무 티나네요. 얼마나 후기가 안 좋으면... 다른 후기도 봐야겠네요. 아침부터 리뷰보고 한 번 크게 웃었네요... 저희 병원 동료들한테도 보여줘야겠어요
fjrzlchl***
수술방에서 어시스트하셨나봐요!?? 수술방 힘든데...고생하셨네요..저도 수술방에서 PA로 한달정도 일해봤는데 짜증나서 못하겠더라구요..지금은 PA 수술방일 그만뒀습니다..
ssbb7***
작성자
저기는 점심시간이 1시간반이었어요 그래서 보통 한시간인데 메리트가있는거같아 궁금해서 물어보니 그거때문에 왔냐, 근데 점심시간이 뭐가 중요하냐 라는식으로 질문하셔서 기분이 불쾌했다는 말을 쓴거입니다
pearl7***
4일만에 협상된 연봉에 딴소리하면서 나가신 경력단절녀시구나^^ 개원초부터 쭉 잘 일하고 계시는 선생님들이 이분 때문에 황당해 하셨죠ㅋㅋ
oasis1***
작성자
맞아요 저 그만두기 전 두 명의 직원이 왕따 당해 연달아 관두고 어느날 환자분이 직접 제게 얘기했어요 다닌 병원중 젤 불친절한 곳이다,,라고
fjrzlchl***
직원들이 일하는 환경(복지)이 좋아야 환자들한테도 더 잘하는건데..병원은 그걸 모르는것같네요... ㅜ.ㅜ직원이 행복해야 더 힘내서 환자들 케어하고 일 열심히 할텐데...근무하기 좋은 병원도 많지만 반대로 안좋은병원은 더 많은것같네요..
enjkj***
작성자
체계도 없고, 간호사가 쓰는 화장실도 없음..
식당도 조그맣고 맛도 없음(배추는 국산. 고춧가루 중국산 사용함)
나이트 근무때 아무도없고 .입원환자+나이트 담당 간호사 1명만
근무ㅜㅜ 무섭다고 !!!
식당도 조그맣고 맛도 없음(배추는 국산. 고춧가루 중국산 사용함)
나이트 근무때 아무도없고 .입원환자+나이트 담당 간호사 1명만
근무ㅜㅜ 무섭다고 !!!
pilna***
원장님은 진짜진짜 천사이죠~~~
실장(원장님 와이프)님은 진짜진짜 천사가 아니라는 점~~~ 그리고 의료인도 원장님 빼고는 가르쳐줄 사람도 없네요? / 직원들을 함부로 대하고 갑*하면 본인이 죽기전에 죄 받는다고 하네요
실장(원장님 와이프)님은 진짜진짜 천사가 아니라는 점~~~ 그리고 의료인도 원장님 빼고는 가르쳐줄 사람도 없네요? / 직원들을 함부로 대하고 갑*하면 본인이 죽기전에 죄 받는다고 하네요
zeb***
"세상에 커피도 못마시게 하는덴 처음봤네요 저 그냥 갈래요" 라고 원무부장한테 말하더니 원장한테 보로가서 커피도 못마시나요? 라며 나간다고 말하고 뭔장이 어이얷어 "병원구조상 오며가며 보이는데라 냄새에 다리꼬고 앉아서 커피마시며 환자 응대하는 모습이 병원에 보기안좋다" 라니까 저 그냥 갈래요 하고 가버렸음. 그러더니 한시간 일하고 두시간 일한거 달라고 커피도 못마시냐며 소리지르고 불평불만이 30분인데 병원에 피해입히고 나가서 일한 두시간 당장 달라며 간조카페에 올리겠다 노동청에 신고하겠다 헙박문자 10개 보냄 일한다고 와서 자진해서 가버리면 대체인력 없는데 최저시급이라고 근로계약서에 써있어 보냈더니 이렇게 반대로 쓰면 마음이 편합니까 이때 이후로 간호조무사가 다 이상하다며 원장이 말합니다. 좋은 간호조무사들에 먹칠하는 행동하지 말길 바랍니다.
njh***
헐 대박!!!!!!!!!! 저 여기 직원이었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불끄고 나가라고 했던 날 다른샘들이랑 같이 얘기했던 건데 ㄹㅇ 정신병자인줄;;;;;;;;;; ㅈㄹ 감정조절못해욬ㅋㅋㅋㅋ 그리고 실장이 자기 아메리칸 마인드라고 병원을 위해서나 여러가지로 본인이 추구하는 생각??? 같은 거 얘기하라고 자기주장하는 직원 좋아한다면서 실컷 떠들더니 막상 얘기하니까 핵뭐라함ㅡ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한항* 조*아같은 거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박이다 찰떡같아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떻게된게 이병원 리뷰는 진짜 하나같이 다 똑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pilna***
우~아 표현 잘하셨네요~
병원일이 먼저가 아니고 머리카락ㆍ 위생적인 부분ㆍ인사하는데에만 목적을 두고 ㆍ일 잘하네 ㆍ못하네하고 다른직원들한테가서
흉보고 자를 생긱부터 함
병원일이 먼저가 아니고 머리카락ㆍ 위생적인 부분ㆍ인사하는데에만 목적을 두고 ㆍ일 잘하네 ㆍ못하네하고 다른직원들한테가서
흉보고 자를 생긱부터 함
pilna***
작성자
거지같은병원 인수받아서 7일동안 광내서 번쩍하게
만들어 놨더니 ㆍ날짜지난 독감백신 갔다놓고 ᆢ저보고
어디서 갔다냐고 ᆢ온 팍 뒤집어 쓰고 나왔음
만들어 놨더니 ㆍ날짜지난 독감백신 갔다놓고 ᆢ저보고
어디서 갔다냐고 ᆢ온 팍 뒤집어 쓰고 나왔음
jl1***
작성자
분위기는 평범해요 추가로 충격파 곧 시행한다는데 인센은 있다 했구요 휴가는 병원에서 지정해주는 날짜에 무조건 쉬구요 일하는 시간으로 근무 조건 좋다고 어필했어요 중요한건 월급인데 거기서 제시한 월급 콜하면 합격일거 같아요
26dldk***
작성자
지원자3명에서 2명 뽑앗습니다
외래뽑는다고 하셧는데 외래쪽일은 아닌것 같고 공지사항에 특근수당준다는
얘기도 없었습니다
면접에서 물어보기엔 안될분위기엿구요...
외래뽑는다고 하셧는데 외래쪽일은 아닌것 같고 공지사항에 특근수당준다는
얘기도 없었습니다
면접에서 물어보기엔 안될분위기엿구요...
kaas***
광진구 병원들이 비슷한거 같네요.소리소문없이 맘에 안들으면 모집공고 올리고 전 00통증의학과에 일했었는데...부부가하는 개인의원..진료는 원장마음..자르는건 남편마음이더라고요...짱입니다..병원이 다 같진 않은가봐요..구마다 환자도 직원도 다르긴하겠지만..광진구는 최악인가보네요.
rlaalg***
여기 잠깐 일해본적있는데 진짜 최악임. 한달에 한번인가? 원내에서 하는 예배에 참석해야함. 종교상관없이 출석해야함.(거기서 돌아가면서 성경구절같은거 읽어야함.)
bbona***
거기 강남 한복판에 있고 tv 예능 나온적 쫌 있어서 굉장히 월급 낮고RN . AN 하는일 자체가 다르고 연세 많은 직원들 무조건 막 써서 같이 일하는 사람은 힘듭니다.
kaas***
작성자
첫출근시 면접 본 장소로 도착하면 안내해주겠다던 분은 온데간데 나타나지 않아 기다리다 병원을 나왔습니다.도대체 왜 그러시는건가요?
약속을 못 지킬것 같음 병동만 알려주면 알아서 찾아갈텐데....참 황당하고당혹스러웠습니다..요즘 병원에 실망감이 큽니다.
약속을 못 지킬것 같음 병동만 알려주면 알아서 찾아갈텐데....참 황당하고당혹스러웠습니다..요즘 병원에 실망감이 큽니다.
kaas***
작성자
참.이런 일도 있었음. 서류제출하라하여 통장외 복사해서 드렸습니다.전 계좌번호를 예전 핸폰으로 신청을 해두었는데...원장은 그걸 제 핸폰으로 입력해놓고 의사파업때 문자를 보냈다함.결국 문자도 못 보고 출근해서 빨래널고 청소만하다 옴..가까운거리도 아니고 며칠을 그러고 나니 힘들더라..오래일하기엔 변덕도 심하고 자기 뜻대로 안하면 도리어 저한테 자기맘대로 한다는둥 넘 힘들었습니다...
bbona***
헐... 강남 양재쪽에 비슷한 느낌이라 놀랬음요ㅎ
경럭이 15년인데 누구는 잊렇게 해라,누구는 저렇게 해라 말많고 누구말 들어햐 하는지 지들 싸움에 새직원을 이끌려고 하죠~
원장님께 얘기하면 입이 가볍다고 짜르고..ㅎㅎ
답답한 곳이 많답니다^^
경럭이 15년인데 누구는 잊렇게 해라,누구는 저렇게 해라 말많고 누구말 들어햐 하는지 지들 싸움에 새직원을 이끌려고 하죠~
원장님께 얘기하면 입이 가볍다고 짜르고..ㅎㅎ
답답한 곳이 많답니다^^
bbona***
거기는... 정말 아닌곳이에욕
ER도 의사1에 간조 한명있고...
주간 외래는 진상 환자들이 어~엄청 많아요~
왜 오래 기다리냐는둥..왜 비싸냐는둥...
거기 현자 근무하는 선생님들은 앞으로의 비전 보다는 인근에 사니까 그냥저냥 다니고 있습니다.
대림동쪽은 왠만하면 가지마세요~ㅜㅜ
구로 대림 대방 동작 피하심이 좋아요 15년차 입니당^^;
ER도 의사1에 간조 한명있고...
주간 외래는 진상 환자들이 어~엄청 많아요~
왜 오래 기다리냐는둥..왜 비싸냐는둥...
거기 현자 근무하는 선생님들은 앞으로의 비전 보다는 인근에 사니까 그냥저냥 다니고 있습니다.
대림동쪽은 왠만하면 가지마세요~ㅜㅜ
구로 대림 대방 동작 피하심이 좋아요 15년차 입니당^^;
kaas***
작성자
앞으론 면접 보시기전에 선생님들과 상의해보시고 연락주세요.예의상 면접 저도 거부합니다..불편하고요...필요에 의해 구하시는데 자기병원에 어느 사람이 맞겠다 감이 안오시나요,...
jyna***
아마 외래에서 근무하신거 같은 느낌이 드네요 전 여기서 실습을 했엇는데 외래에서 일하는 an들이 진짜 싸가지가 없고 개념이 없었던거같아요 rn을 원하는 원장님들한테는 rn들이 고용되서 일을했었는데 rn들 진짜 싫어햇던 기억이 나요.. 뭐랫지 rn이 들어와서 본인들 월급이 삭감이 됐다고 그랬나 여튼 그랬엇구요.. 여기 대표원장님이 환자 앞에서 욕하고 소리지르시는 분이예요 병동세ㅓ 일하면서 몇번 봤엇구요 병동사람들 한달에 한명씩 나가는 수준이였어요 민병원 어느 부서든지 간에 근무하시는건 비추천 드립니다 저도 ㅠㅠ
minhye***
작성자
그니깐요~ 사전에 양해를 구했으면 전화해보라고 했을꺼예요~근데 몰래뒤에서 저러니깐 열받네요 이력서 파기해달라그러고 면접도 없던걸로 하자고 했어요~
kaas***
작성자
직원이 맘에 안들면 소리소문없이 공고 올리고 말도 없음....이건 어느나라 법인지....맘에 안들면 힘들단 얘기로 결정도 직원이하게끔 생각해보라하고...넘긴다...헐! 첨부터 신중히 생각해보고 뽑든가요...
jyna***
저 여기서 6개월 정도 실습 했는데 여기 대표원장 정말 어마무시 합니다.. ㅇ왠만하면 절대 가지마세요,,, 인격모독 발언 굉장히 심해요,,, 실습생인 저한테도 죽여버린다고 한 사람입니다
eurydic***
식사로 눈치 준거는 미안하지만 코로나 때문에 환자도 없는데 식사도 많이 시켜서 다 먹지도 않고 버리고 코로나 때문에 옮을까봐 한식 뷔페 안가게해주려고 시켜먹은건데 1인당 만원넘는 거 시켜먹고 오전만 근무하고 퇴근하는 사람이 도시락 올 때까지 기다렸다가 가지고 퇴근하는 직장이 어디에 있나요....
eurydic***
선생님... 나중에 오해 풀리셨다고 하셨으면서 글은 왜 안 내리시는지...
다른 분들은 지금 잘 다니고 계신데...좀 서운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코위로 올려달라고 얘기해도 계속 안 되었던 것을 이렇게 올리신 것 같은데 좀 억울하네요... 무슨 원칙을 또 얘기했나요.. 코로나 때문에 손씻기? 실업 급여도 원래 일한 기간대로면 안되는 건데 나중에 2주 근무 안한 날도 다 월급 챙겨드리고 날짜 맞춰드렸고 인계도 덜된 상태에서 선생님 원하는대로 보내드렸는데.. 아파서 갑자기 안 나온 날도 아무 말도 안하고 걱정했는데 다음날 와서 아무 얘기도 없고.. 노무사에게도 선생님 원하는대로 빨리 진행해달라고 몇 번을 재촉했고 해줄거 다해줬는데 ... 참 답답하네요...
다른 분들은 지금 잘 다니고 계신데...좀 서운합니다...
코로나 때문에 마스크 코위로 올려달라고 얘기해도 계속 안 되었던 것을 이렇게 올리신 것 같은데 좀 억울하네요... 무슨 원칙을 또 얘기했나요.. 코로나 때문에 손씻기? 실업 급여도 원래 일한 기간대로면 안되는 건데 나중에 2주 근무 안한 날도 다 월급 챙겨드리고 날짜 맞춰드렸고 인계도 덜된 상태에서 선생님 원하는대로 보내드렸는데.. 아파서 갑자기 안 나온 날도 아무 말도 안하고 걱정했는데 다음날 와서 아무 얘기도 없고.. 노무사에게도 선생님 원하는대로 빨리 진행해달라고 몇 번을 재촉했고 해줄거 다해줬는데 ... 참 답답하네요...
kaas***
작성자
취업은 되어 기존 출산으로 퇴사예정인 쌤에게 인계 받던 중 기존 남아있는 이쌤의 집이사 관계로 한분을 추가 구인. 한달 넘어 새직원이 입사(미자격자인 일반인) 몇일 지나 서로 적응하느라 힘든데 숙이는게 없고 말대꾸에 폭력까지 완전 파이였다.간호조무사학원을 다니면 뭐하는지. 자격증을 따면 뭐하는지...예전 일하는데선 똑순이라더니 싸움도 똑 부러지더라...머리 과격 전치 2주..,.그런데도 병원은 이 0 진이란 사람을 원한다는것....참 한심하다.
yumm***
입사취소하길 너무 잘하셨네요. 면접때 근무하고 있던 직원입니다. 병원 발전을 말하고 있지만 절대 실행되는게 없고 원장인성 쓰레기 입니다. 행정부장도 잘리다시피 그만뒀어요. 좀 일하다 맘에 안들면 그만 두게 하려고 수시로 사람을 괴롭히고 트집잡으며 환자도 자기 맘에 들어야 합니다.
yumm***
여기 근무했던 사람입니다. 직책가지고 근무하는거면 절대 네버 가지마세요 원장인성쓰레기이고 cctv로 매시간 감시합니다. 기존 과장부장 다 이 원장이 괴롭혀서 그만두게 만든겁니다
qltmf1***
저도 면접제의 전화받았을 때 기분이 좀 상했지만 그래도 예의상 갔는데,, 열이 좀 높게 나와서 결국은 면접은 보지도 못하고 시간낭비만 했어요 ..ㅋ 남자가 여자한테 자꾸 개인적인거 물어보는것도 기분나빳고 비아냥 거리듯이 말하는 거 진짜 별로였습니다......참나
anpr***
역시...저도 면접보고 왔는데...이상하다 싶었어요...연봉이 너무 많이 주는거 같아서 ...그런데 원장.. 그금액은 1도 생각 없는듯...원장님은 구인란에 금액 확인하고 올리신건지...
babybe***
예전에 여기 면접봤었는데 근무시간도 길고 점심시간에도 다들 일하고 있고 휴무도 없고해서 못갈거같다고 하고 안갔는데 갔으면 큰일날뻔했네요...
fut***
작성자
하실 질문이 없으신듯 저에게 할말없냐고 물어보셨습니다. 그리곤 몇분은 들어가시고 나머지한분이 한줄평하시고 들어가셨습니다. 아무리 마음에 안들다하시더라도 면접 분위기는 갖춰주세요 거기까지 간 사람은 뭐가될까요 그럴꺼면 전화면접을 봤음 좋겠습니다
asas***
작성자
어이없죠??신입은 입사할 때 경력은 필요없고 기존직원이 무조건 선배랍이다 그렇면 이제 막 자격증 딴 직원구하지 왜 IV. IM . 접수 환자응대 잘하는 경력자를 왜 채용하나요. 잘 하지도 못한 것들이 먼저 입사했다고 어찌나 텃세를 부리는지 눈 뜨고는 못 봐 주겠더라고요. 사람 같이도 않은 것들이 차라리 개새끼하고 일하는 것이 났겠더라고요. 말도 않 통하고 지가 잘랐다고 성질부리고 그곳이 직장인지 지집인지 개떡같은 성질. 위 아래도 모르고 지 보다 15살이나 많은데도 예의가 없고 ㅋㅋ 정말 세상 살면서 그런 모욕은 처음이었습니다.
yumi5***
저 여기 면접 본적 있는데 도수치료실 코디네이터 출근 하라고 통보 받았는데 원장은 부장에게 니가 맘대로 사람 뽑냐고 해서 출근 불발 된적 있거든요 기분 나빠서 가지 마세요
asas***
작성자
면접 볼 때 직원이 못되게 굴어도 참아야 한다고 해서 그런 줄 알고 있어 맞춰 볼려고 먹을 것 사주고 대화도 해봐도 그때 뿐 변덕이 심하고 일도 기분에 따라 다르게 하라고 하고 갑자기 큰소리 치고 아무튼 사람 미치게 하는 곳
asas***
작성자
사람 귀한줄 모르는 곳.. 50살 되서 피해준 것 있어 50살이나 먹어서 어쩌고 저쩌고 혼자서 뭐가 그렇게 불만이 많은지 계속 신경질 내고 다니고 한사람만이 아니라 직원 여러명이 계속 한가지 일에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사람 괴롭히는데 미치는 줄 알았네요.
sss7***
저도 여기 한6년전 면접 봤는데요
그 사무장인지 아닌지 모르겠지만 참 기분 나쁜 사람이고요
사람 귀한줄 모르는 사람인거 같아요
그러니 수시로 광고가 올라오는거 같아요
asas***
작성자
신입은 일하게하고 직원은 누워서 놀고 간식 먹고 신입은 경력자로 입사했는데 진료실에서 어시할라 주사실에서 IM 할라 이렇게 바쁘게 손바닥이 갈라질 정도로 일했는데도 일을 하지 않는다고 원장 과장에게 고자질하는 정말 벌 받을 곳이다 꼭
asas***
작성자
졸졸 따라 다니면서 하루종일 괴롭혀요 청소 아주머니 계시는데도 청소 안했다고 하고 직원 못구해 4달동안 청소 안해 먼지가 쑤북한 곳 을 청소 했는데도 청소 안했다고 주사실 세면대에 비누곽을 내 던지고 이 행동 잘 못 한 것이다고 말했더니 부끄러운지는 아는지 그런 부끄러운짓 누가 하나고 하더라고요 정말 그곳은 가면 따랑따랑 종처럼 하지 않으면 계속 괴롭혀
asas***
작성자
맞아요 기존 직원들 실수 많이 해요 조제한 주사 냉장고에 넣어야 하는 데 실온에 두고 접수 할때 현금인데 카드로 해서 정산도 틀리게 해 두고요 지들이 실수 한 것은 괜찮고 신입이 실수도 아닌데 실수 했다고 하면서 다그치고 자초지종 말 할려고 하면 귀를 막으면서 큰소리 치면서 말하지 말라고 하고 완전 ㅅㅇㅋ 경기도 S N 에 있어요,
asas***
작성자
4개월동안 직원 채용이 안 댔던 곳인데도 감사한 줄 모른 곳이예요. 무조건 복종 해야 허고 부연설명하지 마래요 ㅋㅋ불쌍한 사람들이예요 ㅋㅋㅋ
asas***
작성자
일에 대해 말 할려는데 만저 다그치면서 귀를 막고 나한테 애기하지마세요 갑자기 소리를 치고 완전 사이코에요 경기 성남 있는 곳입니다.
asas***
작성자
감사가 없는 곳 비난만 있는 곳, 기존 직원이 무조건 모든일 즉 월차날짜, 근무지 먼저 선점하고 나머지 기존 직원이 정해 주면 잔말 말고 해야 한다, 이런저런 의견 말하면 이제 들어 온 것이 예스 안한다고 왔다 갔다 하면서 계속 미치게 만든다 나이를 헛 먹었다는 둥 이제 온 것이 그렇게 한다 완전 인간이사는 곳이 아니다. ㅋㅋ 난 인간이다 생각하는 인간
asas***
작성자
입사하면 그들의 따랑따랑 종이 되여야 하며 그렇지 않으면 왕따가 된다. 계속 따라 다니며 물품이 있어도 채워라 플라스타를 만들어 놓았는데도 또 만들어라 쉬는 시간을 주지 않는다. 지옥이다. 한사람이 아니고 세사람이 와서 계속 간섭과 미치게 만드는 곳이다.
asas***
작성자
개수대에 5일째 고추가루가 있었으면 너가 치우든지 고추가루를 설거지하다 잠깐 다른 직원이 고추가루를 떨어뜨렸는데 그 직원은 모른척 비누각을 개수대에 던지는 못된 짓을 하는 것도 봤으면서도 모른척 불쌍한 집단들이다. 심는되로 거둘 것이다.
asas***
작성자
참고 참는데 계속 화를 내게 유도 하고 나이제한 있었는데 없어 졌다는 둥 본인이 월급을 주는 것도 아니면서 생생은 다 내고 4개월동안 직원이 않뽑혔으면 사람 귀한줄 알아야지 그렇게못된 짓 하닌가 사람이 않오지 청소를 지저분 하게 했다고 비누각을 세면대에 내 던지고 부끄러운지는 아는지 않했다고 하면서 개수대에 고추가루가 5일째 있었다면서 거짓말을
asas***
작성자
완전 정말 직원들 인성 나쁜 곳, 미친개 처럼 사람 얼굴도 쳐다 보지 않고 땅보면서 왔다갔다 뭐라고 하는지 알아듣지도 못하게 혼자말로 하고 화내고 자기 화에 상대방 인격무시 하는 말하고 원장, 과장한테는 거짓말로 상대방 왕따 시키고 이직원에게 흉보고 저사직원에게 흉보고 , 자신은 완벽 한 것처럼 무시하고 최악이다.
asas***
작성자
면접 볼 때 직원이 못되게 굴어도 참아야 한다고 해서 그런 줄 알고 있어 맞춰 볼려고 먹을 것 사주고 대화도 해봐도 그때 뿐 변덕이 심하고 일도 기분에 따라 다르게 하라고 하고 갑자기 큰소리 치고 아무튼 사람 미치게 하는 곳
asas***
작성자
신입 나이와 경력 상관 없이 무조건 인격모독 햐도 참고 예스 해야 하는 곳 일에 대해 설명하면 않되는 곳. 잘 못 안했어도 잘 못 했다고 거짓말로 정당화 시키고 .무조건 다그치며 인격모독 하는 곳
asas***
작성자
절대 말하면 않된다 잘못 해ㅆ다고 하면 부조건 네 해야 한다. 직원 모두 웃기다. 한직원이 지시하면 또 다른 사람이 와서 지시하고 한사람을 죽어라 힘들게 한다. 그런데 한 업무인데 직원마다 다르다 하는 방법과 지시 내용이 미치게 만드는 직장이다.
rea***
여기 저도 그랫어요 ㅋㅋㅋ 구인글에는 당직잇다는 말없엇는데 전화통화로 당직잇다고 나중에 알려주더라구요. 통화할때 말투도 좀 사무적이게 딱딱하고 별로더라구요
shal***
옮기세요.. 일반촬영만해도 실수령 최소 200이상입니다..
방사선사의 급여 향상을 위해서 기본급여 이하의 병원은 취업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그래도 국가고시면허인데 거의 최저임금 수준인듯..
j1995***
작성자
타병원보다 월급루팡=대도둑놈 많음.즉, 이사람이 무슨일을하는지? 낙하산인지?? 잡다한일 겁나 많다. 진심!! 일인다역함.빨래널기부터,콜센터대신 안내및 검진예약에.. 만약 누군가가 원서를 넣는다면 입사와 동시에 퇴사일까지 청심환 매일 복용할듯? 매순간 헐? 할듯.. 대신 자신의 적성을 찾을수는있다. 다양한 ? 잡다한일이 많으니..
j1995***
작성자
해당글쓴이며, 추가적으로 통장에 돈 여유있게?보유하는 이가 아닌 사람에게는 진심 비추함. 4~5개월근무자로서 단! 한번도 급여일에 월급이 들어온적없음. 보통은 10일 지나서 입금처리되나, 반만 지급!! 3주지나서도 반절입금 나머지 반액은 다음달 초에? 카드깡이 아닌 월급깡!
bjb5***
후배님의 훌륭한 앞날을 위해 하루빨리 마사회를 퇴사하여 보다 적절한 대우와 연봉이 함께하는곳으로 이직하시길 바랍니다. 07학번 응급구조과 현8년차 응급구조사가-
sn2***
저두 면접 봤는데 상식 적이지않 은 후기에요 10년이든 20년이든 일게 직원이 차단 했단는건 말안됨 일 을 원장 하고 하는데 .. 글구 질떠러지게 간조가 뭐 예요 본인 한테 누가 간조 라 하면 좋아요 감정 있나봐요 .. 못가서 아쉬운가요
osdoc3***
2016년도에 면접보구 2018년도에도 일같이할수있냐고 연락문자받아씁니다... 그때 당시 페이가 않맞아서 제가 거절한 병원입니다...만약 메인간호사가 쥐락펴락이었으면 연락이오지않았겠져!! 그리고 거기 면접은 원장님이 직접보십니다.....
jo9***
저기 그런대는 빨리 나오는게 상책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비참해지고 남는건 없는 곳입니다. 돈이 전부는 아니라지만. 저건 편의점 알바보다 못버는 돈인대 배우는건 둘째치고, 의미 없으니 빨리 이직하세요.
kciva7***
안가신게 다행으로 받아들이시기를.....
가셔서... 고통받아가면서 일할빠에는... 첫 고생으로 끝내는게 낮다고 생각합니다....
좋은곳 가서 열심히 배우는게... 인생을 길게 볼때 10배 이상 빠른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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