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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l***
직원관리나 잘하시지 구직자들 경력 가지고 허접하네 뭐네하지말고...직원관리 못해서 박차고 나가게 만들어놓은 본인들은 허접하지않은가보죠 공고문에 들쭉날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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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l***
합격여부통보----불통이야---- 이런 질문을 올린 대중의 사람들이 다 합격여부통보를 해주는줄 아나봐요...깜깜무소식에 뒤늦게 문자 와서 어쩌고 저쩌고~그동안 자기들이 선호하는 사람을 찾은거죠~~ 합격여부통보 기대하지마라~~ 본인들 편한대로 하니까~ 연락두절이 더 많아@@@@ -
opl***
추가로 두번째봄산부인과 원장..최악이죠@@@@@삼전내과 늘푸른과 맞먹는 ㅅㅇㅋ -------------강남인지 서초인지?? 여기도 직원이 실장 한명 빼고 자주 바뀌는곳--- 간호사도 조무사도 다 본인맘에 안들어--- 그리고 시말서를 유독 좋아하는 타입으로 세번 실수를 넘어가질 못하거든...일하고 싶음 알고 가는게 좋아... -
opl***
이 세 원장이 주사 잘 놓는다 생각하니까~솔직히 직원이 필요 없거든~ 혼자하지 뭐하러 직원 뽑아놓고 괴롭히냐 정말 웃긴다니까 ...이런곳은 골빠지게해줘도 의미가 없는 밑바닥들...유학파에 외과에서 날렸던 소용없는 말들...정말 드러운 성격을 가지고 있으면서 대단하다는데 본인들이(본인들 입으로 한말이지 누가 그러겠냐)....삼전내과는 거기 실장이라고 마누라하고 같이 일하는데 도움이 전혀 안된다...말만 많아...알바로 오는 뚱팅이 아줌마가 간호사라는데..무식해...딸인가봐.원장은 아들만 있다는데 ..또 모르지!!!.하는말이나 행동하는게 간호사가 아닌 요양보호사 같고 삼전내과 원장과 비슷하거든..요즘 타병원에
가보면 그 병원에 근무하는 직원도 직원 아닌척하고 환자로 와서 진료보고 스리슬적 배워가는 비열한 사람 많거든..그렇듯 딸일지 아닐지 모르는데 파헤치지않는 이상 어떤 관계일줄 알겠어.. -
opl***
정말 한심한건 자기@@은 없고 남의 거 베껴쓰는거 잘하신다는거...(무척 당당해한다)그리고 조무사 @@ 생각말고 노력 좀 하시죠~ 근무환경 .조건 좀 개선하시고요 ... -
opl***
인맥들이 누구냐면( 제약회사직원들,친분관계. .전에 다녔던 직원들.그외 조금은 환자들..리뷰를 읽어보면 인맥인지.환자인지 알게 되거든)
원장들도 사람이라 본인에게 대들고 나가면 엉뚱한 말 붙혀 취업자리 막는거 똑같던데요..간호사.치과의사만 블랙 리스트를 만들진 않죠..최근 의사증원시에도 의사끼리 블랙리스트 만들어 돌리는데..자기맘에 안드는 조무사 죽이는거 껌이 않나요?
껌이든 뭔든~ 면접자릴 만들었음 성의껏 합시다..아님 말든가요 -
opl***
베스트 1위인 원장들
송파 삼전역 삼전내과
도봉구 쌍문동 늘푸른의원
강동 연세누리의원(그나마 교수직에 계셔서 소통은 가능한데..처치부분 터치하면 예민함)
그외 이두곳은 불통.아집과 고집에 최악이죠~오래 다닐 수가 없는곳들 중 베스트--------직원이 나날이 바뀌는 곳~--(인맥들이 많이 도와줬는지 리뷰 하나는 최고야) -
opl***
취업 시켜주실거 아니시잖아요..면접관으로써 제대로 된 질문을 해주세요~구직자 입장에서 허탈.실망.한숨.......... 말로 낚으지마시고 제대로 보든가 아님 전화를 하지마세요... 낚시를 좋아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네..낚시터로 가시든가요 -
opl***
방이 류마내과의윈 원장 최고시더라고요
면접 질문이 요즘 간호사.조무사들이 없는데(부족한걸로 아는데!!!!) 취업이 안되세요?
이런 질문 던지고 싶다 요즘 의사부족이라는데 환자들곁으로 돌아갈 생각 없으세요??라고 ....
서로 존중 좀 하시죠~ 이런 질문 받으려고 그 자리 교통비 들여 간거 아니니까요...
원장님...그리고 사람을 위.아래로 내리 보는데 넘 다가오지 않으셨음 좋겠어요~~ 웃으면서 다가오니까 부담되고 역겨워서...
(눈이 바쁘시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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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l***
5. 왜 자녀를 안낳어요? 못 낳았어요? ( 말하기 싫어하는 감이 없는건지? 궁금증을 꼭 알아야하는 성격인지 ?? 본인 자식이나 잘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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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l***
4.쉬었던 이유--- 이일하기 싫어요?? ( 산부인과 원장들이 하나같이 갖춰진게 없고 말이면 다인것 같네..말을 막던진다..본인 급한 사정은 핑계고 이런 입바른 말하며 진상짓하려고 사람 불렀나요)사정이 있었겠지---- -
opl***
1.원장의 태도(방송에선 예의바른척 하는데 병원에선 직원보다 못하고 감정적이며 대중앞에선 화려한 순수한 예의바른 원장!!!!!)-
2.구직자 얼굴에서 이상한게 보이면 (원장들 중에 피부과를 같이 한 사람들은 피부를 많이 보나봐요ㅋ ㅋㅋ)거기 왜 그래요? 남편한테 맞았어요?(원장님은 맞고 사시나봐요)..어떤 원장들은 누구한테 맞은줄 알았어요~ (본인들 생각대로 ~ 말하고 싶지 않네요) 피부과를 같이 보는데 원인을 못 찾네~(피부과가 전공은 아니라 그런가..필러.보톡스등 미용만해서 그런가)
3.경력이 허접하면 전화 안하는게 좋아요..서로가 덜 불편하니까~ 전화 예의 좀 지켜주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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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io***
마이너스 되는게 무서워 표현 못하고 살 정도는 아닌데~ 사람을 순진하게 보시나봐요~ 이미 바닥을 다 보고 사는 사람한테 마이너스네 뭐네 안하셔도 됩니다~~본인 직원들로 쓸거 아니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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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io***
자소서에"이력서 확인후 연락주세요. 이력서 지참 원할시 말해주세요등"이렇게 적음 마이너스 되는거 몰라요?왜 이렇게 올렸어요?이글을 봤을땐 화가 많은 사람인가란 느낌도 드는데???(정작
경력이 중요한게 아니라 너희는 이글을 올린 이유가 궁금했던거고 뭐라하는지에 대해 듣고 싶어 불렀구나...어차피 뽑지도 안을걸~그런데 면접을 다니다보면 진상인 직원에 확인도 안해보고 무조건 오라는 원장에 정말 지치게하는 사람들로 힘들다는거~~
본인들은 그럴일이 없다 생각해서인지 전혀 그 부분을 모르더라고~~~)
그리고 ...면접일뿐인데 여기 일하면 투잡을 뛸 생각 있나요!!!
(미정....먼 훗날까지 생각하시네..답답이..거기 다니던 직원들도 투잡도 많이 했다!!!! 그래서 물었다!!! 아직 지원자는 일을 하게 될지 안할지도 모르는데~~!!!!)
그리고...여기서 조금 배우고 저기서 조금 배워서 써먹는거보다 한곳에서 자기 능력을 보여주면서 오래 있는게 났지 않을까요? (맞는 말이지~지원자들도 다 그런맘을 가지고 그런자리를 보기 위해 다니는거니까..그러나 그게 말처럼 쉬운가!??!!.파트나 알바가 배우기 위한 자리가 아니란걸 모르시나보네...모르는 과를 가면 배워야겠지..원장님들도 너무 본인 생각으로 말씀 안하셨음 좋겠다는거~~지원자들의 입장 고려하지 않는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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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io***
예전이나 지금이나 안바뀌는 건 똑같네.
면접비 최소 5천원 구겨진 봉투에 넣어주며 거지 내쫓듯 보내는 여자원장도 있던데~~완전 헐!!! (받기 싫다고 피하는데도 봉투 주더니~~야~~대박이었어 .. .
차라리 면접비 주지않았으면 덜 상했을텐데~~~ 더럽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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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io***
요즘 아줌마들50대이상도 입에 @@를 달고 사는구나~~ 니들 성씨는 싸가지가 있냐?(어떤 성씨를 가졌는지 모르겠지만. 니자신부터 봐라~)들으란 식으로 그렇게 크게 얘기하는데 안들리겠어?생각을 하고 얘길하든가~ 안들리는데서 얘길하든가 아님 그사람 앞에서 얘길하든가~~ 이것도 저것도 안하면서( 입만 살아있어~~이런걸 2030세대가 잘 배웠더라 ~~~옷은 번지르르하게 입고 한다는 말은 싸구려네~~니들 하는건 예의바른거냐?!!?! -
juio***
본인들 입장만 생각하고 말 막던지는 사람들~~ 거기서 낚이면 새되는거고~안 낚이면 지랄하는거~~~ 낚이면 상대방 말과는 달리 지들 생각대로 말이 퍼져 소문~~ 그후는 지들은 나몰라라~ 원장이든 직원이든 비슷하니까 오래 일할 수 있는거지~~~ 안맞음 나가는거고~~(오래 일을 하느냐 안하느냐는 남이 참견도 물어볼 일이 아니냐~~니들이 해결해줄게 아니잖아~~오지랖들도 입만 가볍지 책임은 지기 싫어하더라~ 그러니 그만 떠들어~) 너희들~~ 공통된건 말 가볍지.대우받기 좋아하지.환자말에 휘둘리지.거기다 본인생각대로지~~ 결정타는 남을 쓰레기로 만들어도 욕심은 챙겨야하는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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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070 차단시켰다 생각했음 원장님 중간다리 끼어 바쁘신데 문자 보내게 하지말고 니 핸드폰으로 해~~ 자신 개인정보는 드럽게 비밀유지네~~ 개인신상 상대가 알아서 올릴까봐 겁나냐!!(보이스피싱!!!) 그럼 개같은 짓은 안해야지~~남 엿먹이면서 사는거~ 구질구질하다...그런데 지가 다니던 병원에 치료받으러 가려는데..예약이 안된다니까 (스케쥴 다 찼나보지)거기 아는 병원관계자 바뀌달라했더니~거기 직원이 이사람보고 "누구세요?" 했나봐~ 병원관계자 통화되자 그걸 말하는데~~ 그러니까~넘 싼티나지 않니?? 니 이름 밝히면 되는걸(신입이라 모를수도)~~널 몰라봐서 지랄이야~~ 니가 대통령이냐????지들 아프면 인맥 동원하면서~ 하는건 @@냐~~나이드니 아프지~ @@을 그리 쓰고 환자한테 불친절하면서~ㅈ본인은 받고 싶어한다~~ㅋㅋㅋ (불쌍해보여) -
juio***
그리고 설날 떡값이 부족하면 원장님께 얘길해~ㅈ빼가지말고~ 원장님은 토요일에 떡값 챙겨놓는것 같던데~~~돈통을 건드리냐~~ 그리고 돈이 안맞음 원장님께 얘기하고 퇴근하던가~ 무마할게 따로 있지~ 돈은 미뤄서 채우는게 아니라 니 시간에 정확히 채워놔야하는거고...(이 시간만큼은 니가
접.수납을 맡았으니까 똑바로 하라고...엉뚱한 걸로 무책임 따지지말고 니들이나 잘하세요) 이게 마감이야~!!!~ 남한테 미루고 맞을거라 생각한 니 착각~~~
또 한가지 현금이 20 만원 이상이 있어야한다는데!!!!그래 생각해봐라~ 음식만들고 뭐하다 오신분들에 피부 점빼신 분들이 현금곌제 하는 사람이 누가 있겠어??이동네는 거의 없어? (어른들도 현금 내신분 몇분 안되고)설연휴에 현금 갖고 다니는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1.31일 출근해서 20 만원 이상이 없다며 지랄하는데...니가 생각한만큼 현금 없었거든~ 제발이지 정신 좀 차리고 일해라~~~ -
juio***
퇴근시간 10분전부터 본인 짐정리.마감정리.본인 아들과 통화 후 ~ 화장하기 시작해서 환자오든 말든 두들기고 있는데~~이게 15년치이상 경력자라고 하기엔 상당히 무책임하지않니??? 여유보단 한심해보여~아님.들어가서 할거 다하고 옷 갈아입고 나오면 되는거잖아~~ 이건 무슨 쇼인지 모르겠어!!~~ 산만해 무식하게~~ (원장님이 그러더만..직원이 혼자 하는게 힘들다해서 알바를 뽑았었는데 다들 못하겠다고 나갔다며..잠깐이라도
저 직원하고 같이 해야하는데 할 수 있겠냐고???~ 할수는 있지..그런데 찐따가 아니어야하는데 찌질이네~~집이 멀어 차시간 때문이라면 얘기하고 챙기고 가면 되잖아~ 이것도 아닌게 1시를 채워서 칼퇴~~!!!이해가 안가더라~ 아들이 다 성장했음에도 밥먹는것까지 챙겨야하나??) 근무태만이지~ 마감은 지 생각대로 완벽~~ㅋㅋㅋ !!!(퇴근시간이 다가오지 바빠~본인은 마감은 허겁지겁~~)에휴~~ 나이와 경력을 어디로 말아먹었는지----참. 한심하다^^
원장도 특이하지만.여기 직원도 특이해~~
하긴 앞서 올렸지만..CCTV가 없다보니 주접이다~ 술이 들어가지 않아도 주접을 떠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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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1.18일 너 퇴근전에 한말 생각나니??돈통 20 만원 있는거 확인하고 한말~ 아~선생님.지갑에 만원 채워나야해요~( 이건 뮤밈???-니가 1시까지 근무면 그안에 마감 제대로 끝냈어야한다는거~ 너희 그럴줄 알고 상대도 준비 많이 했거든~ 아무리 계산을 잘해도 너흰 믿지 않거든~ 마지막 정리할때 1만원 지갑에 비어 채워놓으니 맞네~~
1.25일에도 얼마 채우라며 흘리고 가더니~~ 이런걸로 독박을 알았어~~너희 더러운 스타일들~~
그리고 잘하다면서요~ 이개말 짖거리하면서 치고 들어옴 좋은 꼴 못 볼거야~~~한번 해보던가~~~@@@@
아무리 잘해도 아무리 오래해도 신입과 다를건 하나도 없네~~ 니들 친구들 넘 무식해~~암@@@ 무지속에 극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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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수납이 엉망이라며 확인안했다는거잖아요~ 악을 ×3로(목청이 크니 귀고막 떨어질것 같았어~) 같은 말을 반복해서 하는데~~(대박이었어~ ) 그러니까 물었을때 똑바로 얘길해주던가....궁금증이 안생길 정도로 인계를 똑바로하든가~~접수만 잘하면 된다!!!!! 말하고선....에휴~~너흰 15년을 그냥 말아먹고 살았구나~~좋겠다~~남 괴롭히는것들은 쓰레기야~ 징하다~~~ -
juio***
하긴 면목역 지하철통로에 있는 면목팔팔365의원에 못난 직원하고 똑같네~~똘은 어디에도 있는법이지~~ 본인 인생이 개같이 살았으면 남을 의심하고 덮어씌우니 불쌍하지~~ -
juio***
본인이 얼마를 마감했는지는 아냐?? (무지 궁금하던데????) 또 모르쇠지~~지들이 한건 정확하고 잘한다 믿으니까~~그리고 상대가 전직장을 왜 나왔건 말건~~ 이런거에 관심 갖지말고~~제발 전 직장에 오래 있지 그랬어요~이런 말들 말고 니가 맡은 시간이라도 열심히 제대로 좀 하시죠~~ 오래 있어 한다는 게 고작 독박 씌우기냐? 다음 사람이 일할 수 있게끔은 해놔야 하는거 아니냐고???너도 들어야할 말 아니니~~~ -
juio***
00000의학과 직원씨~~앞으론 마감하기전에 본인이 맞춰놓은 금액 사진촬영하고 상대에게 따지세요~상대는 당신의 무대포에 질렸습니다~~15년이상 마감이 맞았는데..새로온 직원이나 알바가 와서 안맞다~~!!!이상하지 않니@!! 계산을 잘해도 실수할 수 있고 계속 해왔던 일도 빠뜨릴 수 있어~~ 근데 억울한 일은 만들지 말아야지~~ -
juio***
그런데 마감정리하는걸 알려주는 시간이 그리 아까워 ~~~ 퇴근시간 5-10분만 지연되도 인상 바가지쓰며 퇴근시간 지냈네...!!!기차서 할말이 없다(물어보는건 얘길해주고 가야하는거 아냐!!!)~~ 첫주말 토요일 너가 알려주지 않아서 수납에서 현금만 계산기 두들겨 지갑.돈통에 맞춰놨고 그 이후 프로그램에서 수납장부 찾아 맞추기 시작했는데~~ 니가 다 맞춰놓고 알려주고 간것처럼 생각하지마~~(착각은 자유야~) 그리고 화났을땐 또박또박 말도 잘하더만....퇴근전에 인계시 말 흘리지말고 또바또박 좀 했음 좋겠어~(본인이 잘하는건 또박또박이 되는데..)~지갑에 얼마를 채워놓으라고 한것 같은데!!!!!(이건 본인이 수납 잡았으니 다 채워놓고 가야지~~)! 혼잣말인건지!!! 인계한건지 모르겠어~~~(우선 본인이 한데로 두고 ... 니 말대로 3일이라했는데..2.5지~~ 2.5한거 현금 그대로 보탰는데 20이 아니라 놀랬어?? 나도 놀랬어~~ 지갑에 58000원 있어서.....안맞아서!!!!!!물
샀거나 어디에 돈이 나가고 채워놓은건가 했더니 ?!!!이게 독박을 씌우네..) 본인 퇴근시간 다가오거나 좀 넘어가면 말이 빨라져서 무슨 말을 했는지 모르겠더라고~~~무지 어수선해~~~일할땐 오만진상 다 부리고 엄청 투덜대면서 퇴근시간만 되면 총알이야~~~
제발 칼퇴 꼭 지켜야하는 모양인데~~ 그럼 본인부터 제대로 하세요~
억지 쓰지말고 ~~ -
juio***
CCTV가 없으니 엿을 제대로 먹이는구나~ 도둑년을 만드네~ 그 값을 어떻게 치루나보자~ 상대에게 한만큼 너희가 받는다는거 모르진 않지~~ 정말 쓰레기네~~ 명칭이 아깝다~ 그러니 혼자 할 수밖에 없는거지~~ 절에
다니나본데 불공 많이 들여라~~ -
juio***
그리고 돈통에 들어있는 돈들 다 적어올려줄까~~ 2틀동안 돈계산 수도 없이 해서 외울정도인데~~ 그리고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아서 프로그램 사용법 제대로 익혔다~ 고마운 부분도 있었는데. 이렇게 나오니 그 마음이 없어지네~~ -
juio***
너랑 통화한 내용을 들어보면 넌 뭐냐면 토요일에 본인이 맞춰놓고 간것만 주장하는데...말했잖아~~ 마감을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고 설연휴에도 안나오고 푹 ~~ 쉬었으면서~ 안나온 날만 트집을 잡냐????(그럼 출근하든가~ 원장님도 니가 힘들다해서 알바 쓰는거라하시던데~~ 니가 하면 돈들일 필요도 이런 불편한 상황이 생기지 않을것 같은데~~)
그리고.전주 토요일에 맞추고 간 지갑에 들은 현금도 안맞았어~~ 위에 적었지만 상대 계산으론 25000원 비웠고.. 돈통은 204810이 있어서 지갑에 있는 58000원에 4000 더해서 넣어두고 돈통 200810 은 남겨놓고..그날 들어온 현금 총 합해 9만원 넣어두었는데...원장님 드릴돈이 부족하면 그 앞전부터 비어져서 커진 거거나 퇴근시간 바빠 제대로 계산 안했거나 상대 엿먹이겠다는 심통 아님 뭐냐!!?!!그리고 전화하라 하지말고 잘못된건 사진 찍었으니 사진 보내라고~~~핸드폰 뒸다 국끊여먹냐~~ -
juio***
또 있네~~ 니가 말한 4200 원 카드인지.현금인지 몰라도 1월 27일 퇴근전에 환자분이 2명 오셨는데 원장님이 2분을 받고 수납을 못 넘기셨다고 28일 아침에 말씀하시더라...한분은 1800원 현금..한분은 4200원 카드라고 수납하라해서 했는데..원장님 말씀 안하셨냐??(이날 4200원 긁은 사람이 몇명밖에 없어서 빨리 찾았을텐데~)
그리고 165000원 이게 현금으로 갔다가 카드로 바꿔 서류 뽑아준걸로 기억하는데..이주0님 아니냐? 28일자...잘 못 넘겨서 다시 수정하고 서류 다시 뽑았었는데....(이분이 좀 어수선한 편이라) 그리고 현금이 카드로 간것도 아니고 카드에서 찾았음 된거 아냐?!!! 혼자하다 같이 하는게 힘든건 알겠는데 적당히 좀 억지 써라~ 그리고 원장님한테도 한번 물어봐라~~니가 그랬잖아 원칙주의자시라면서 ~ 다 말씀해주시는데 거기까지 생각 못했나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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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io***
니 말대로라면 니일 자체를 못하게해서 사과해야한다했냐?? 그럼 똑바로 인계를하고 물었을때 니가 알아서 할 것처럼 하지말라든가..건드리지말라는 허접한 얘기 그먄하고 알려주는게 답이 아니겠어~ 서로 불편하게 일한거니 사과는 할 필요가 없지~ 상대도 너때문에 엿 먹었는데~~ 그리고 지갑에 9만원 있는거 그동안 받은 현금~~ 너는 받아서 뭘하는지 모르겠지만~
본인이 정확하다 생각하지말아라 ~ 니 혹시 이보영이라고 도봉구에 산다는데 아니? 아님 친구??이사람도 사과를 구걸하는 타입이라~~당신과 넘 똑같아서~~~ 우기고 억지쓰는데다 사과를 요구하지~~"사과 안하시네요?? 사과는 안하네요??"ㅋㅋㅋ
억지 사과 받음 기분 좋은가봐~~~ㅋㅋㅋ ㅋㅋㅋ -
juio***
방학동 한마음의원 직원 아줌마가 착각을 잘 하시나보네(나이 많이 먹었다더니)~~설연휴에 화가 나는 일이 있었나?!!잘 쉬고 와서는~ 돈이 안맞다며!!!!카드를 현금으로 옮겼는데 찾았다는둥!!엉망이라는둥!!! 이렇게 정리하면 어떻하냐는!!! (뭐가????)돈통 20만 채우면 된다며? 지갑 건드리지 말라며~ 니가 설연휴 전주 토요일에 지갑에 넣고 간 금액이 53000원 담아뒀고..돈통은 204000원 금액이 있었거든...토요일 오후 마감할때 원장님 드릴돈이라고 그 지갑 건드리지말라했는데 그날 현금낸 사람이 있어서 거기에 넣었거든(그러면서 돈 확인 했는데
너가 지갑에 넣은 금액에서 25000이 비었더라(그 전주말도 얼마가 비어있었는데~~이날은 현금 . 지갑 다 맞춰놨던 걸로 생각했는데! 담주 월요일에
전화가 왔더라~받진 못했지만~~ 답답함~!!!!~ 그주 한마디도 안하고 넘어갔네~~그후...여기 직원이 어떻게 정산하는지 몰라 돈통만 채웠지..근데 카드 확인을 해야할 것 같아 프로그램 뒤져서 찾았고 .카드단말기 집계도 안가리켜주고~뭉게길래~찾아서 맞췄는데 뭐가!!!) 그냥 손대지 않고 2톨동안 돈통 20 만 채우고 남은 현금 지갑에 넣었다).. 나름 시간 많이 투자했다 이 @@@아.너만 한게 아니라는거)~~이런 일 생길 것 같아 다시 물었지..돈통 안에 돈들 다 합해서 20 이냐고? 카드확인 어떻게 하냐고??본인이 얘기한거 기억하냐??(프로그램이 안써본거라 알려줘야 알지~~) 설연휴때도 맞았던 계산이 너가 계산하면 비냐???( 처음에도 그랬잖아~ 지가 바빠 도와줬더니 현금정산하면서 빈다고??? 다시 계산해보니 맞다고!!죄송하다!!!!! )이래서 독박 쓸것 같아서 바쁜 와중에도 정리했거든(해왔던 방식대로~니가 알려준게 없으니까~)그리고 통화 예의 좀 지켜라~ 니말만하지말고 상대 말도 들어~사투리 써가며 지랄하지말고~~목청이 크니 상대말이 안들리나봐~~~니가 그랬지~~ 바빴던건 이해가 가는데?!!니 일 못하게했다고 남도 일 못하게 하냐??(이해가 가는게 맞아!!!! 전화로 지랄할거면 사진이 무슨 소용(사진은 2차 분풀이용이냐??)~그리고 상대는 준비 안했을까~~~) 마감정리를 물었을때 똑바로 알려주던가~~아님 감당하든가~~ 아님 쉬지말고 일하든가~~
첨에 물었지?? 마감 어떻게하냐고?? 너 뭐라그랬냐?? 돈통 20 만 채우고 지갑 건들지 말라며~ 나이를 쳐먹음 똑바로 알려주고 지랄떨래~ 그리고 사진을 찍지말고 그 주말에 보고 얘길해~ 전화를 받네 안받네~070이라 차단시켰네 안시켰네 헛소리하지말고~ 저번주 주말끝나고 그다음주 월요일에 전화했던데!!! 그주말에 한마디도 안하더라~ 억지를 쓰려면 정도껏 써라~
그리고 누구한테 들었는지 모른 ~~ 잘한다면서요??해보세요~ 이런 개같은
말하며 환자에게 불편 주지마라~~ 억지로 시키면하는데 그이후는 니들이 감당해라~~이게 경상도인인가봐~~ 원장님께도 궁뜬다 느리다 지랄하더니~~ 보이는게 없구나~~15년 !!! 술기만 잘하면 뭐하니!(잘하는지 못하는지 모르겠지만!! )불친절과 싸가지는 동네소문 쫙~~(환자분들이 그러더라)이라 딴데로 가신다는데~~15년 이상 경럭을 갖고 이만큼밖에 안되는구나~ 정형외과 아는 원무과 직원 있나본데~~그쪽으로 가서 말아먹든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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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부인과 진료실도 CCTV 달았으면 좋겠어~ 웬만한 과들은 진료실. 대기실.주사실.검사실 외 다른곳은 다 달고선 산부인과라해서 진료실은 안된다??(본인이 떳떳하다면~)여성의 중요부위( 이건 검사하는곳에서 하면 되는거니~~상관없잖아(커텐치고 하는건데~~원장들 중에도 입에 @@를 문 사람들이 많아서~~) -
juio***
김선화 씨~ 최악인 말이 시말서 쓰라며 그렇게 악을 물고 얘기해서 직원이 잘못한게 없는데 왜 쓰냐고 물었을때 김선화씨가 왜 잘 못한게 앖냐며 물었나요? 문제점 파악을 정확히 못하는것 같아 적네요~아마 그앞전 간호사도 이과를 다녀본적이 없기에 서툴렀을테고 알려주며 직원하고 일하는 과정에서 잦은 실수가 있었던 것 같은데....그 상황에 있진 않았지만..겪어보니~ 나갈때 왜 그랬는지는 알것 같더라고....한달도 안되(한달이 뭐니 3일째부터 시작인거 같던데-- 구질구질함이) 실수를 삼진아웃하는 동시 억지쓰며 환자앞에서 막말하고 시말서 쓰라며 (탈의실까지 쫓아와)우격다짐으로 밀어붙이는데...정말 창피함을 모르는 인간@@@@@이더라고~~
이런 사람에겐 씨도 님도 아깝다는 ~~ 뭘 모르거나 실수하면 알려주고 사과로 끝맺고 다시하면 되는걸~~ 나간 간호사가 이 프로그램도 못한다느니..주사도 못한다느니~~ 지들인 원장.실장은 잘해서@@ㅋㅋㅋ
그나마.피부나 성형시술 등을 해서 버는거지 -
juio***
이런 갑질진상을 하실거면 정중히 거절하고 연락하지마세요..원치 않으면서 베푸는것처럼!!!도움준것처럼!! 구질구질합니다~정작 그렇게밖에 못하는 본인이 더 불쌍하네요~~~본인인생을 멋같이 살아서 남도 그렇게 보이나보네요~ -
juio***
인내심 테스트 하나봐 .....~~~~!!?!?! 무지 답답하다~~
하긴 몇달전 두번째 봄 산부인과 원장은 방송출연도 한 사람인데도 3번 참고 개선이 안되면 직원에게 억지쓰며 핫바리 같은 경력이라며 ..뽑아준걸 고맙게생각하라는둥~~ 지랄하고 시말서 쓰라며 . 헛소리하던데.(이리 잘나서 간호사한테 막말 들었나보네).직원이 인형이냐??! ~ 이 산부인과 원장은 방송출현을 왜 하는지 모르겠더라..성격이 지랄이던데..!!!!!프로필 사진이 아깝더라~~
간호사한테도 뭐라했는지 나가면서 한소리했나보더라고 .. 화가 안풀 렸는지 씩씩거리는데. 말도 꺼내지말라며~~ .원장들이 하나같이~ 왜 이러니??! 지금 직원 구해진것 같던데.~~ 제약회사 직원들 총 동원했겠어~ 그리 공고를 많이 올리더니~~~!!! 이 원장님은 최악이었어~~산부인과라 예민한게 아니라 본 성격이 희한했어~ 도저히 이해가 안가더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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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계를 제대로 하면서 지랄해야 ~~ 받아주지~ 무슨 맨땅에 들이박으면서 하라마라!!! 그렇게 하면 어떻게해요!!! 다 알고 있으면서!!! 도대체 뭘 알아?????~~ 너희들이나 병원타입을 알지!! 알바가 처음 간 직장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뭘 아냐고!! 참 쓰잘대없는 개소리~ 제대로 알려주지도 않으면서 주접이냐!!!! 너희 보면 무지 답답한건 아니!! 배운대로만 해~ 빙빙 돌아도~~ 배운대로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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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성추행이라는게???? 상대방이 알아서 생각하면 되는건가!!!!
하긴 다니다보면 느끼는 사람도 많고 흘리는 사람도 많아서 이단어가 무색할 정도지만~~~ 어떤 부분의 성추행인지??!!!! 여기에 포함된 부분이 상당히 많지 않나요!!!!?본인만 알 수 있게 올리면 .남은 궁금증만????? -
juio***
6-10년이 참 중요한 시간들인데~~ 말이 많구나~~이런 경력자들도~~
억지로 일하는것처럼~~ 나가자니 앞이 막막하고...!!! 소개로 가도 말이 많고~~ !! 뭐지!!! 이 신입때 듣던 생각과 말이~~ 환자가 없음 없는데로~~ 있음 있는대로~~~ 정말 쌓아올린 것들이 아깝다~
쌓아올렸음 지탱하기 위해 노력 좀 하고 베풀기라도 해야하는데~ 신입이나 젊은 직원들이 하는 짓은 다 하네~~ 누가 그러더라~~ 나이들면 고집 +아집까지 있어 말을 안들어 힘들다!!!!~ 그런데 나이가 어려도 똥고집고 강압.집착에 다 갖췄더라고~~ 나이를 떠나 다 똑같더라고~~ 동료끼리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해봤자~ 의미가 있냐??? 그리고..니들이 볼때 잘한다해서 ***잘하신다면서요!!듣기론!!(어디서 들었는데!! 누구한테!! ). 이런식으로 말만들지말고 너희는 너희 일이나해라~할말이 없고 한가하니 말을 지어내지~~ 희귀한 소문만 내고~~ 다니다보면 억지쓰며 **다 잘하시잖아요!!!!!!***이건 무슨 개소린지~~~ 지들이 원하는대로 안함 지적질하며 이렇게 하세요!!!아뇨아뇨!! 이건 무슨 억지인지 ???이런건 어디서 배우셨어요 ~~~ 학원에서 이렇게 가리키나??아님.인계하는 너희 선배들!!! 아님 원장님들!!!!하긴 생각없이 말을 가려 못하는 사람이 많지~~ 의료계도 사람이 하는거라~~ 아주 잘 ~~~~ 가리키셨네요^^ -
juio***
제발 이력서 확인후 면접 볼 생각이 있음 연락줬음 좋겠다는거...(직원이나 원무과에서 보고 (원장님들이 믿고 맡기시는거겠지만...구직자 입장에선 허탈!!!!!) 연락와서 한다는 말은 지원했으니 면접 보러 오라는거??!!!! 그만했음 좋겠다~~본인들이 교통비 줄거 아니잖아~구직자들 입장과 상황 좀 고려했음 좋겠다는거~(원장님들 성격이나 어떤 직원을 선호하는지 누구보다 같이 일한 직원이 알텐데~~이런 센스도 없으면서 10년이상씩이나 한곳에 있었다하지말고~~~)참..말로 생색이 많지 쓸모없이~~
그리고.이력서상 안좋아도 어쩔 수 없는듯해요~싫으심 삭제하시면 되시는걸~~ 가끔 어떤 원장님들 그런걸 걸고 넘어지며 호통하시는데~~ 세세하게 적어도 걸고 넘어지고 아니여도 걸고 넘어지고 그외도 많지만 여기까지하고~~(그런분들은 세부적으로 면접시 얘기해주시나요??안쓰실거면 연락하지마세요~~구직자 입장에선 이런 시간이 아깝거든요(다른분들은
모르겠지만) ~~ 면접 다니다보니 참 대단들하시더라고요(10-20년 이상씩이나 되도 신입과 같으시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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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런사람들의 페이가 260 이래~~대박이지 않니!!! 본인 신입때 250 받았다는데~~ 원장들 대박이야~이러니 똘이 많지~~ 다른곳 안가고 오래오래하잖아~~~~ 원장들 이렇게 주고선 면접 볼땐 죽는 소리하는거야~개소리하지마~~~~ 구질구질하게~~~~그런데 돈을 턱없이 부른 이런사람들 유형이 싹~~봐서 본인이 힘들것 같음 더 올려줘도 안가거든~~ 일이 좀 수월하고 금액 맞춰주는데를 가지~~~ 그래서 편한자리 차지했으니 안나가지~~상대와 안맞아도 잘 버텨~~ -
juio***
말 많은 직원!!- 말많다 유형(개인사.경력등)
대부분 경력+개인사~~~경력이 10년치라 치고 정형외과 5.여기서 5년인지 몇달인지 모르겠지만 본인 말인걸!!!
기막혔던 건 정과에서 있었다는데 채혈 하지 않니??10cc 안써본 것처럼(18G도 사용하는걸로 아는데(채혈은 아니지만)~~ 타과에서 5cc가 없고 3.10 있는
상황 상대가 10cc로 채혈하는걸 보더니10으로 했어요???(뭐지?? ) 채혈은 거의 10 으로 쓰거나 5인데~ 정과에선 안썼나보네~~ 본인들은 5가 없어 3으로 쓴다나 어쩐다나~~ 니들 편한대로~ 근데 더 기찬건 10으로 하면 안아파요???(이건 뭐냐??? 그건 환자한테 물어보든가% 아님 니가 해보든가!!!! ) 당혹스럽다~~
본인이 아프니 남도 아프다나 어쩐다나(혹시 실습하셨나 싶을정도)~~ 말같지도 않은 말을~~ 그러면서 담엔 자기도 해본다나 어쩐다나 니맘대로 해라~~ 40살이 뻥치기 잘하는구나(이 앞전 다른직원하고 일할때 얘긴 다르던데 알바로 와서 어찌하다 여기로 다니게 된거라고...거짓포장 잘하네~그러면서 여기 원장님하고 예전에 일했었다고!!그럼 정과에 5년 아니네~)~~ 정과에서 5년이면 기본은 다 알던데~채혈시 정답이 어딨어~ 맞춰가는거지~(검체보틀 혈애용량도 병원마다 달라서 거기에 맞춰가면 되는걸 굳이 cbc-1....LFT-3-4 말하는데~ 원장님이 그렇게 넣어도 된다고하면 그렇게해~원장님이 알아서 하시겠지~그리고..검사실에서도 거의 혈액 부족시 그렇게 넣어도 된다하거든(기본이 잘되어 있어 안바뀌는거니? 헷갈리는거니?)-그래도 모르겠음 선까지만 넣어주면 되는거~
그 질문의 답은 본인이 한데로 하면 되는거고 상대가 어떻게하든 병원 스타일대로하면 되는거라는거~~~10년.20년 경력이 무색하다~~~
제발 경력이든 개인사든 뻥치기 좀 하지마~~듣기 거북하고 당혹스럽다~~
기본은 말뿐이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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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젊거나 나이들었거나 이 한생각은 똑같더라~~ 담당자가 힘들지 지들은 힘들지 않다나~~ 이래서 사람이 갈리는게 나간 사람이 문제가 되는거지~~ 니들이 모르는데 어쩌겠니~~ㅋㅋㅋ -
juio***
멸균.무균.소독 알고 쓰는거 맞지!!!!~ 외래파트 수술실 들어가는거 아님 포.장갑??? 환자눕혔음 당연히 드레싱세트사용. 소독.청결등 기본인거고~~ 외래에서 쓰는 주사제를 굳이~~ 희한하다.고대출신 원장님은 소독개념이 상당히 철저하신가봐요~~ 첨봐서!!!!~~ 그런데 궁금한게 포하고 장갑만 멸균을 쓰고 블럭.씨암실 베드는 소독하고 포를 깐게 맞니?? 요즘 직원들이 청소하는걸 싫어해서~~~반전은 남하는거엔 간섭질이 많다는거~~ 너희는 주사제 만들고 안닦고 대충 손으로 쓱 밀고 환자 눕히잖아~~ 그래놓고 따질건 다 따진다~~ 웃기지 않니??? -
juio***
그리고..인계랍시고 한주전에 잠깐 다녀갔는데...오늘 직원들끼리 그얘길하더만...알바생 왜 그만뒀데요?? 키 작은 아줌마:왜 그만둔질 모르겠데~ 그만둔다했데.~~~ (그날 인상이 안좋았거든 알바샘이)여긴 직원들이 총 뭘 몰라~ 본인들이 뭘 했는지도 모르고 잘못도 모르고 배째라~~ 니들이 하기 싫다는데..왜 우리한테 그래 이식으로 막가는데~ 누군들 오겠니~ 그리 잘났음 니들끼리 해~ 주사제 몇번해보면 안보고도 하던데...머리가 딸려 못 하는거냐?!!메뉴얼 보고하게~~ 보고할거면 잘난척을 하지말든가~ 그리고 너희처럼 무식하게 주사제 재는곳도 없거든~ 멸균포에 멸균장갑까지 끼고 해야하는거!!???! (모르겠고)여기 병원은 그런가보지~~~ 설레발 많이 치던데~ 이것땜에 30분 일찍 출근~~ 존나 웃겨~ 다 신입이냐!!!! 차라리 신입을 구해서 같이 미치고 박세게 돌리지~~ 보고 있음 속 터진다~~주말엔 간호만 네명..공고를 담당자가 잘 못하는것 같은데..
고려건OS구인 공고
평일은 정직들이 돌아가면서 하는것 같고..현재 직원 한명 부족으로 간호 1명 구인중이며.일요파트 총 간호4명 출근.접수직원으로 구인공고 올리셨는데 세부적으로( 출근 30분전 도착 컴퓨터 켜져 있음 --정직원이 켜놓은거고..블럭.씨암실가서 주사제 재고 난후 각자 파트가서 접수면 접수.진료면 진료.처치면 처치 일하면 되는거임(접수알바여서 접수만 보는게 아니라는거-알고 지원하시길)-원무직원분이 세심하게 적는 타입이 아닌것 같아서(근로계약서 작성할 때 말씀하신다는데..그건 아닌것 같아서)
개업하고 몇개월 안되서 그런지 답답함..여긴 좀 드센 사람이 가야 한다는거~~ 아님 그 주위에 사는 사람이 가야한다는거 초보자 상관없음 -
juio***
천호동 고려 ㄱ OS에 있는 키작고 못난 나이든 아줌씨하고 삐짝고른 젊은 귀신 직원~~대박이야~~ 그냥 신입 데려다 쓰는게 나을것 같은데~너희도 수준이 안되던데~~@@@@
제발 경력을 거꾸로 쌓지말고 똑바로 쌓아라~~본인도 잘 모르는지 주사제 재면서 보고 하면서 감나라 배나라 드럽게 한다~
키자고 나이들어 거기에라도 들어갔음 똑바로 하던가~~ 개업하는자리가서 말아먹지말고~~이게 아줌마들 특성이네~~ 개업자리 앉혀놓음 지 맘대로하는거~~~
이 아줌씨 정말 찐따 중 최악~~ 다른데서 주사제 안재봤구나~~~!!!!!!
외과는 멸균포를 깔고 주사제를 재거든~그 위에 주사제와 니들 다 쏟고
거기서 만들더라고~ 그래서 들어오라해서 들어갔더니~ 본인도 정확히 모르면서 용지에 써있는거 보고 하면서 (잘 안보이나봐~~ㅋㅋㅋ)10cc10개 만들라해서 10 만들었더니~ 7개 만들랬더니 10개 만들었다~~1회차 지랄이요~~~2회차~멸균장갑 한쪽 주고선 장갑 안낀손으로 주사기 만졌다나 어쩐다나~~ 눈으로 대충보는 거하고 직접하는 사람하고 다르지?니들이 보는게 정확하진 않다는거% 자꾸 우기지마~~ 짜증나니까~~ 잘 알려주던지 아님 쳐보질마~~ 탓할 것만 보고 있으니 하는것마다 시비지~~ 이 아줌마야(꼬래 여기선 대빵인가??아니던데 한사람 더 있던데..그 아줌마 직원이 없으니 나대는구나~~멍뭉ㅇㅇㅇㅇ
3회차 대박~~ 멸균포에 담긴 주사기 (주사제 넣은거).니들 아무거나 꽂아도 되니 아무거나 꽂으라해서) 장갑낀 손으로 주사기와 니들 잡고 한손으로 낄 수 없어 장갑 안낀 손으로 니들 잡았더니 개거품 물더니(그래 탓할게 보였지~~ 너는 그것밖에 안보이고 사람 갈구는 지랄병있나봐~지랄하지말고 니들이 알려주면 되겠네~환자중 최악 정신질환인가???!!!)이거 집을때 장갑낀손으로 잡았냐? 안낀 손으로 잡았냐???낀손으로 잡았다했더니~ 더 지랄하며 그러니까 내말은 낀손인지 안인지 물어본거라는데~ 그래 이손(장갑 낀손으로 잡았다했더니 ..그러니까 또 똑같은 말을 반복하며 또 묻는데..그래서 이손으로 한번에 잡았다고 얘기하는데 똑같은 말을 몇번을 물어보냐했더니~ 또 도돌이야~~ 똑같은 질문~~ 장갑 벗고 나가려니 젊은 귀신대가리 한 마른젊은 직원이 왜 화내는지 모르겠다는데!!!(젊다젊다했더니 말을 말아먹고사는군~~~@@@@@)! 여기가 정신질환 소굴이구나~ 말귀가 닫힌 청각장애인가~~~ 상대말이 안들리는거보니~~ 이게 오전 30분전에 있었던 일이라는거(어우~~피곤해 왕 피곤
- ㅠㅠㅜㅡㅡㅡㅡㅡㅡ~ 그래서 직원이 안구해지는구나~~ 확실히 공고가 자주 올라갈땐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거---------
우리 말은 바로하자~~하기 싫은게 아니라~~ 정신병자랑 일 하겠니?!! 귀좀 뚫으라그래~~ 그래야 손발 맞춰 오래할거 아니냐!!!이리 찐따피면 니들만 힘들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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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잡은 곳들도 저음엔 다 이렇게 시작했는데...왜 사람들은 편한것만 생각하는건지~~ 그럼 첨부터 공고를 자세히 보고 면접시 자세하게 물어보고 결정하지~~ 첫날부터 못하겠다.부담된다는 등의 말을 왜 하는건지.(막상 보니 힘들것 같지~~이건 원장님도 똑같고,.다 똑같은데..배워야할 것도 많은데 생각은 딴데로 가고~~~~직원이 아무리 경력 많아도 처음엔 원장님이 어느만큼 도와주는 부분도 있.으니...너무 전직장에서
편하게 일했던 것만 생각하여 불만만 얘기하지말고 똑같이 만들어가려하지마라~ (원장님도 직원들도 전직장과는 다르니까 )나이많고 경력도 있는 사람들이 뒤에선 까고 앞에선 입닫고( 이건 아닌듯~~~( 제발 젊은
직원 앞에서 추한 모습 좀 그만 보여줘라~ 이러니 젊은 직원분들이 배운게 없고 같이 일 못한다는 말이 나오지~) ~~.안그래도 정리할거 투성에 없는게 많아 손을 못대고 있는데 아줌마들은 참...말 많다~~~그리고 일어나지 않은 일을 미리미리 걱정하고 있는게 더 답답해~~
잘하면 환자가 몰릴 수도 있지만..아님 한가할 수도 있는걸~~알바를 써야하느니..청소아줌마가 있어야하느니~~~~~!!!!!!나중을 당겨서 생각해(근심.걱정을 만든다~)그리고 원장님이 이렇게 한다고 결정하시면 그자리에선 얘기 안하고 있다가 뒤에서 직원들끼리 얘길하는데 제발 앞에서 얘기하고 결정했음 좋겠다..뒷말이 없어야겠지만....원장님도 직원들 얘길 안들어주는분이 아니니 ...제발 같이 있는 직원들 들추겨서 힘들게하지말고 모두 있는 자리에서 얘길하세요..계약서 쓸때 말고. 가오픈때.직원들 같이 있을때 얘기하는게 났지 않을까? 다른직원들 생각도 있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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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io***
아~~ 이런게 아줌마들이 견디고 사는 방법이구나~~ 비열.하고. 말로는 술기 능숙자에~ 경력은 30년은 된것 같은~~~ 그렇구나~ 고집과 우김과 생떼 .애교질.@@@ 같은 말들~~~ 잘 배웠다~~ㅋㅋㅋ
그런데 써먹기엔 창피.구질구질~~~~~ -
juio***
50대 아줌마직원이 다그런건 아니지만 위례 정씨 .성남전씨!!!!
개원하는곳이면 지원 안했다. 개원하는곳이라 편할것 같아 지원했다.심전도가 잘 찍혔는지를 모르니 원장님이 보고 정상이면 전송했으면 좋겠다.(심전도 부착만 하겠다) .전에 다니던 6-7년동안 액팅만했다더니 거긴 수액도 근주도 거의 없었다!!!??!!!등등 이모든걸 원장님께 물어보고 결정하는게 아닌 직원들에게만 얘기하며 직원들 선동까지?? 본인만 말하면 소용없다며 다
입을 모아야 원장이 해준다나 어쩐다나!!!(그냥 본인 생각만 본인이 불편하고 바라는것만 얘기해라) 정미화씨~~~ 액팅만도(차라리..기본 술기만 하는곳을 찾아가시지..못하고 힘들다.!!!!!편한것만 할거면 집에서 푹 ~~~쉬세요~~~~거기에 점심문제!!!이 모든게 원장님과 대화하라해도 안한다(본인입은 뒷당화~~ 남의 입통해 원장님 귀에 들어가게하고 답 얻어건지 타입)
또 한사람~~~~~ 급여부터 시작~~ 본인도 모르면서 아는척~~ CCTV앞에선 선생님~~~요~~~^^ 뒤에선 투명인간 만드는 가라오케~뒷말많고 원장님께 입 안터는~~전유미씨~~ 알바를 다닌건지!!!!~ 정직을 다닌건지!!!~ 정형외과 다녔는데 내과친구가 없어 물어볼 수 없다는데(정형외과에서 수액 별로 없었다!!!!!!이해불가)~ 내과에 있는 아는 친구는 좀 알려줘라((힘들고 모르겠데))~~ 요즘 갱년기라 화가 오르락 내리락 한다며 건들지 말라니 조심하고~ 나이가 4땡인데~~ 입에 @@@~
이딴걸로 겁먹을 것 같음 사회생활 어찌하리~~~ㅋㅋㅋ ㅋㅋㅋ
45를 어디로 먹었냐??? -
juio***
사람을 가방으로 긁어놓고 지나가면서 사과 한마디 없는게 이간조아줌씨들야~ 정말 무식해~~ 기본이 없는데 도대체 자격을 왜 준거며~ 자격을 줬음 교육을 시키던가~~ 이 아줌씨야~ 교육을하면 잘 듣고 따라서라도 해야하지 않겠니?? 나이먹은게 뭐 자랑이야~ 고집만 내세우게~~ 그리고 소독정리할때 도와줄거 아님 나가 있어~ 지들 배고픈건 무진장 못 참나봐~ 정리하고 있는데 뭐 먹더니 뒷정리도 안하는 이 무식한 아줌마는 뭐냐??니들이 상전이냐?? 원장들도 거의 반은 본인이 먹고 치우기라도하는데 너희 아줌마는 뭐냐?? 집에서 대우 못 받아서 직장에서 지랄이냐?? 아님 집에서 넘 대우를 잘해줘서 직장에서도 해주길 바라는거니??? 아줌마들 혼자 다닐때는 한마디도 못하면서 떼거지로 다니면 무지 말많고 대장 노릇하던데~~ 골목대장도 그런 골목대장이 없더라~ 보수교육 다 끝나고 흰 옷에 바가지머리한 안경쓴 아줌마가 :빨리와.빨리빨리~~ 하더니 아줌마가 떼로 와서 바가지 아줌씨 둘러싸더니 엘리베이터 타고 한무리가 내려가는데~~ 무슨 거지떼인줄~~~도대체 대책이 없는 행동과 말을하는데~~
정말 웃긴다니까~ 이게 민폐지~~ 이게 진상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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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보수교육하는 목적을 모르건 아니지?? 너희들 귀한 시간 뺐는다 생각하면 받지마~~ 앉아있는것도 힘들고 불편하면 뭐하러 돈드려 앉아있냐~~~??니들 귀중한 시간 맘대로 쓰면 되지~ 누가 억지로 앉혀놨어?? 어떤 사람이 보수교육비 대줬나봐~~ 지돈 내고 받으면서 불평 다하고 ~ 알지도 못하면 듣기라도 해야되는데.. 이것도 저것도 아님~~ 왜 오셨어요~~ 다 끝나고 니들끼리 모임할라고 힘겹게 시간 버티느라 고생했네~ㅈㄱㄴ
협회에서 참 고생많으시겠습니다~ 되도록 수준은 보통으로 설명해주시는게 나을것 같네요~ 간호사 수준이 아니어서....더 알고 싶은 생각이 있는 분들은 질문을 받으시든 따로 문의를 하시는편이 나을듯 합니다...대면한게 2회차 아닌가요? 코로나이후로. ..참..몇멏 안되는 사람들이 아직도 그러네요~~본인들만 참고 견디는것처럼~!!!인심쓰것처럼~ 본인만 아는것처럼~~~어우~~~ 대박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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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보고 이게 무슨 간조냐하지말고 미친 아줌마가 지껄인 니자신을 봐~~ 입에 개걸레 쳐믈고 지랄하는 년이 간조냐??기본교육도 안되놓고 보수교육??? 입에다 껌을 씹고 딱딱~~ 거리지않음~ 쳐먹고 앉아있으니!!! 너희들 배는 거지가 앉아있냐??? 너같은 아줌마가 병원에 있으니 쪽박이지~~ 집에서 설거지나 하지~~ 뭐하러 나왔을까??? 너같은 아줌마들땜에 통으로 욕 쳐먹는거야~~ 알겠냐???이 개쓰레기야~~ -
juio***
보수교육 받으러 갔더니~(서울치과병원 오후 2시부터 시작하는 간조 들)~웃긴 아줌씨들 많이 왔더라~~ 머리는 남자머리에 안경은 검은테 동그란 안경쓴 눈이 새우눈인 아줌씨~~ 이씨발년아~~ 기본이 그리없냐??교육 받겠다고 온거 니들 아니야?? 땜빵이어도 교육받으러 앉아있으면 불평,불만을하지말고 들어~이썩은년아~~
나이쳐먹어선 그것밖에 못하니??? 이 귀중한 시간을 ??? 그럼 교육 받으러 나오질 말든가~신입이냐?? 진상도 이런 개진상이 없는데~~남보고 진상이래~~ 치과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년이~ 교수가 돌아가면서 한시간씩이나 한다느니 어쩐다느니!!!!그런 니가 강의석에 서볼래~해보고 지랄 떨어~~ 도대체 이런 인간한테 자격을 왜준거니??이해력도 딸리는데~~ 뒤통수에서 넘 시끄러 끝날때보니 아줌마!!!떼로 몰려다녀~~ 요즘 아줌마들 왜 이모양이냐!!!?!~벌거숭이 아줌마~ 외국인이냐???왜그런가했더니 비오는날 미친 년일세~~~ㅋㅋㅋ ㅋㅋㅋ 비가 온다~처량하게~~
이래놓고 간호조무사들도 인정해달라 대모.집회하냐??? 인정해줄 사람이 없는데!! 나라가 뒤집어져도 생각없는 간조들을 누가 인정하겠니???무식한 말과 행동은 다 하고 다니는데~~이 아줌마들 너무 무식하고 설친다~~
그리고 도대체 웃긴게 지들 직장에서 직원과 불화 생기면 여기와서 떠드니!!!!2교시 강의시간까지 떠든다~~~본인도 잘한거 없던데}~~요즘 아줌마들이 무지하게 무식하게 설치지~
행정 절차를 몰랐고 교육 받아서 알았으면 지랄할게 아니라 머리에 담아~~ 개진상짓 하지말고~~ -
juio***
다이어트할때 꼴보기 싫은 게 있나?? 상대가 어떻게 보고 생각하는것까지 알아야하니???본인 다이어트에 도움되면 되는거 아닌가~ 주위에 피해주는 다이어트가 아니면 굳이 ~~~그리고 다이어트란게 꾸준한 노력인데 어느정도했다고 그만두면 살 찌는건 당연한 결과인걸 이런말이 부정적이라!?!!~~ 부정적인 뜻은 알죠??? 본인이 잘 알지 않을까싶은데...건강 나빠지는건~~~무리한 다이어트는 건강에 해로운거~~총 문항이 찍을게 없는데!!!!!!꼴보기 싫은 눈으로 보면 다 꼴보기 싫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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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io***
1년이면 요즘은 적응기더라고~~ 사람들 인격 파악은 환자들 인격파악이겠지~~~ 직원 파악인가???1년이 안되도 파악 잘하던데~~
좀 늦은 감이네~~ -
juio***
사람들은 환자로 와서 한다는게 직원의 친절? 술기 잘한다!!! 한번에!!! 잘 찾는다!!!안아프다!!!결정짓고 판단한다~ 이 후가 기막힌게 그날은 잘 찾았는데 오늘은 너무 아파요~~!!! 저번엔 한번에 찔렀는데 오늘은 왜이래요!!! 이상하다!!!등등~~~@@@@
아파서 맞는거면 그냥 군더기 없이 가든가~ 아픈이유??!!몰라 묻냐?!! 사람들도 우기는거 참 잘하는데~ 그걸 모르겠냐!!? 참고 맞던가 아님 맞지마~ 억지로 놔주는거 아닌거 알지!!!본인이 원해서 맞으면서 군더기가 참~~~많아~~~ 그리고 왜 아플 수 밖에 없는지는 간략히 얘기는 해줘라~직원이라면~ 말을 해줘야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으니~~
그리고 개업기념세일이라고 막간 이용해서 수액 퍼붓는데 정말 잘하는거 아님 선물로 해라~ 사람들 고생시키지말고~~ㅋㅋㅋ -
juio***
리뷰를 보면~ 혈관 잘찾네요~안아프게 놓네요~~ 이런 리뷰들말고 진심을 적어봐~~ 환자들은 꼭 리뷰에 올린글은 가식같거든~~새로온 직원앞에서 말하는것이 다르고 리뷰 쓰는 이유가 공짜커피쿠폰인 사람도 있고~~ 친절? 잘맞고 잘 살펴주는게 맞는거니?? 한번에?? 그럼 사진 찍어 올림 더 정확한데~~~ 그걸 못하게하지~~ 당연하겠지~~ 그냥 개인의 생각일뿐이잖아~ 다 거기서거기인 술기인데~ 리뷰로 올리면 광고는 되겠네~ 개업하는곳이라면~~개업 년차가 오래되면 서비스가 개판이 되더라고 이계통만 그런게 아니긴하지~다른데도 다그래~~
그래서 사람들이 생각하는게 개업하는곳에 가면 다 맞춰주고 원하는데로 할 수 있고 뭐라도 생기거든..금액도 저렴하고~ 거기만 죽자고 다니다 뭔가 틀어지지 본인 다니던 병원가서 뒷담화 깐다~~ ㅋㅋㅋ
이란 사람들 많더라고~ 문어도 아니고 걸치기하고 다녀~~ 직원이나 사람들이나~하나같이 진상이네~~제발 특출나게 잘하는거 아님 리뷰 좀 쓰지마~~ 너희들 개인적 의견 올려서 광고하지말고~~ 진심을 다해서 장.단점을 적으라고~~친절??어느부분이~불친절?어느부분이~~!!!! 모아서 친절하고 잘하는거 말고~ 잘하지도 않는데 돈버리게 하지말고~~~~ -
juio***
돈은 주기 싫으면서 책임감 따지고? 최선을 다하길 바라는건 어느 나라법 인지??? 대우한만큼만하는거지~ 현재 중증병원이나 종합병원들이 인원부족과 잘나빠진 의사들 부족으로 대체인원들이 유지해도 임금 못 받는데....이런 직원들이 입금 제대로 못 받고 힘들게 일하는데...여기에 비하면
개인의원들은 돈 잘 버는데..근데 왜 ??!!!알바비도 하루일비도 지들 꼴린대로 주지 않음 안주면서~~ 최선을 따지고 책임감만 말하니~~원장들이 나서서 책임감이 뭔지에 대해 보여주세요~~현재 보여주는 모습들이 책임감이 있으신건지 모르겠지만!!!!!~ 직원에게 그런말을 하기전에 보여주시라고요~~ 환자가 죽어가도 자기 @@만 피우고 주위에 ??박과 @박이 무서워 나서지 못하는 의사들???교
수들??환자인 본인과 보호자에게도 자세한 설명도 없이~~!!!?!선후배의사들 대박이시더라고~~~이런게 책임감이시구나~ 직원들이 나서는건 말이 안되는거고 몰라서하는말이고 환자가 말하는것 또한 몰라서?!! 실성했거나 실언했다고 말하는 원장들~~ 책임감!??!!네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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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 떼먹고 베짱 부리는 곳~~ 노동청까지 갔는데도 안주는곳~~ 이런곳은 은평 연서 정형외과~~~~@@@@
알바비 보내지도 않고 양아치처럼 내일 출근하면 총 정산해준다며 지랄하는 강동 연세@@의원 주원장( 양아치라했다고 욕이란다~~ 제약회사 직원한테도 돈받고 싶음 기다리라는 원장!!돈 갑질 그만해라~) 웃긴게 환자말론 교수직하다 나이가 있어 퇴직하고 그만뒀다고하는데...!! 이건 교수직을 했다고보기엔 많이~~~~~직원보고 정상적인 사고!!!이해가 안간다!!! 이상하다!!!! 보내신 글귀를 다시 확인해보고 답장을하세요.. 직원이 자꾸
교체되는건 직장 환경이나 조건. 같이 일하는 동료.원장등등이거든요~ 딱 한가지 문제가 아니라는거~~ 원장 부터 바뀌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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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아프고 멀리 이사간다며(본인도 스트레스 받았겠지!!!) 그만 !!! 갑자기 안나오면서..!!!!!.일자리 알아보는것까지 좋다~
그런데 아파서 못 나온게 아니라 일보기 위해서는 넘 심한거 아니냐?? 직원이 너한명인데~~그리고 카드발급 위해 근무하는것처럼 얘기해달라는 이런 부탁아닌 부탁 좀 하지마라~~ 창피함은 잊고 사냐???
40세이후 오@선씨~~~그만두고 나가서 카드발급되니 목소리가 달라 못 알아봤네~~어찌나 비아냥대는지~~ 그래~ 쓰레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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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글을 안올릴 수가 없다니까~ 남도 그러니 당연히 받아야하는 질문이냐!! 너희들 직원들은 멀쩡하니~~한번 확인해보지~~혹시 모르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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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신경과 약먹고 근무하는 사람들이 상당수 많은듯~~!!!!!~
원무과 직원한테 문자 한통~~"선생님 혹 신경과약은 드시지않죠?^^저번 주말당직자중에 애를 먹인 당직자가있어서요~"
이런 문자를 막보내니!!!! (사람 볼줄 모르면서 그 위치에 앉아서 잘들 논다))~ 그라그 너희 성격도 만만치 않으면서 이 한사람을 가만히 뒀겠니??? 참 성북삼성정형외과는 그리 직원이 안바뀌는걸로 아는데~~근데 이 모든 상황들이 너희들 뻥튀기 일 가능성 70이잖아~~ 앞으론 핸폰번호 정확히 확인후 문자하든 전화하든 해라~~ 짜증난다~ 이런문자 받는거~~~원무과 사람들이 원래 그렇다~~확인 절차없고 무대보에 생각없이 하는말하면 본인들이 돈 줄 것도 아니면서 포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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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가지 더 추가~~
술기는 너희가 경험한 것들 남들도 다 겪었거든~ 그런데 사람마다 성향이나 생각이 다르기에 그부분에 대해 얘기하지마라~~ 남도 알아~ 환자가 맞기 싫어하는거~!!! 어쩔 수 없지(본인도 알아 맞을때 없다는거~ 아파도 어쩌겠어~ 본인이 맞게 다는데~근데 환자도 감당해야할 부분은해야지) 그렇다고 너희처럼 조커에만 놓으면 어차피 너희가 실패했던 부위에서 채혈.수액 다 해야한다~~ 그리고 팔부위는 아파서 안놓는다!!!!!는거 너희가 실패한적이 있고 맞았거나 주사 놨거나했을때 안되었겠지~ 사람이 다 똑같지 않거든~ 술기는 서로가 건드리지않는게 기본이야~ 학원에서 그리 가리켰냐~~!!손목은 피하라고!!!신경지나가서 !!! 거기만 신경있다니~조커도 온몸에 다 있는데~~~~ 손목 실패 많이 하셨나보죠~ 10년이상급이라더니 경력이 많아도 어쩔 수 없나보죠~~10년이라??? 총8년차가 00년 뻥튀기 10년이상이래~~나이들어 참 구질구질하네~ 나이어린 사람도 뻥튀기는 똑같더라고~ 액팅 오후만하는데 뭐가 피곤해~ 즐겁지않니? 두명이 죽이 잘 맞던데~~오래 같이 하세요^^
했을때 아팠거나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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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인 체온계 소독도 안하고 쓴다는거!!!!!!(안해도 된단다!!!!!!!~ 이거하나도 제대로 하는곳이 없다ㅠ 그리고 말만 많다.ㅠ 이게 병원 맞냐?!?
본인들이 아프면 열심히 닦아서 지들 귀에 넣는다..!!!! 타병원 가선 깊에 안넣었다는둥..!!!소독 안했냐는둥!!!니들이나 잘하라고@@@@
누가 환자인지 도통 모륵겠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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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환자요구사항 안들었음 치고 들어오지말라니까...무슨 오지랖이 이렇게 넓을까??? 모르면 물어본다는데.. 거쳐간 사람들은 사람들이고 새로온 사람도 똑같이 보면 누가 일하고 싶겠니~~~~너희만 프로그램 다뤄봤냐~~ 뭘 그리 잘나서...본인도 잘 모르고 배우는 입장이나 경험 많고 초창기 멤버라는 입장이나 제대로 하는건 없던데~~~인계도 안되고....답답하다....이러니 사람은 안구해고 공고는 자꾸 올라가고 알바만 다녀가지~~
그리고 너희만 잘하고 잘났냐? 진상이란 말을하기전에 까칠하다 하기전에.,..본인들은 안봐!!!!!~~ 정말 된장녀들이야~~~ 병원에 멋부리러 애교떨러 다니시나봐요~ 하루하루 즐겁겠어~~ 그런 니들이 진상갑질 다하연서~~
그리고 사람들마다 본인 타입이 있거든...그걸보고 본인은 간략히 한다는둥..하지말라는둥...개같은 말 좀 그만하고..이것도 상황봐서 하는거지~
하고 있는데 하지마.하지마...(문진표 환자는 묻고 도와주는데.아무것도 안물어보고 기본인적만!!!싸인.체온.만!!! 적으래-넘 간략하지~ 아무리 바빠도~황당했다- 묻지도 따지지도 마라야~~~~문진표 작성 안해도 등록만하면 장땡이네~ 편리하네~ 경력자의 입에서 나올말이 아닌것 같은데...아무리 바빠도 확인하고 놔주고 했는데.....넘 편리해졌네.....접종만하면 되는거지~ 문진표를 돈아깝게 뭐하러 주문하니!!! 복사해서 쓰지~~~종이가 아까운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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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일하는 타입이 모든걸 결정 짓지 않듯....그 직장 룰에 맞춰가는거지.... 자꾸 끼어들면 상대도 힘들다( 잔말이 많아...환자 컴플엔 진상이 많거든..그말 다 들어줬다간 너희 힘들텐데...진료 받기 싫음 말고 맞기 싫음
맞 지 말라그래... 그걸 가지고 따지고 든다!!!!!) 선은 지키고 살자...
본인들이 하는게 정답은 아니라는거 알았음 좋겠넹 ..경력자들도 다 갖춰진건 아니넹...(초기 멤버든 어떻든
말 좀 가려했음 .자식이 장성한데 이 무슨 ㅉ ㅈ) 일타입이 다르다해서 얼굴값을 못한다는 말보단 본인 ㅈㅈ부터 생각하고 얘길하죠....아님 첨부터 제대로 알려주던지.(요즘은 던지고 막가는 인성더러운 타입이 이리 많냐)..말끝마다 경력타령하지만 수준이 다 똑같다는거 환자입장에선 말이죠...(제 3자포함.)...이런 부분들이 안바뀌는 것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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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력 얘기 안할 수 없니? 경쟁하냐? 아님 니가 잘났네 내가 잘났네 하냐? 경력을 솔직히 얘기 안할거면 하지마~~ 뻥튀기를 그리하냐~~어차피 너희들 경력 많아도 적어도 다 똑같은 조무사일뿐~~ 그외 간호사도 있겠지만..같이 일하면서 이런말이 무슨 소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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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막 자격증 따고 나와서 취직한 직원들~ 나이드실만큼 드신 사람과 어린사람들이 많으시잖아요~어찌되었든 그 직장에 입사해서 1년이든 1년 이후든 그만 두실거 아님 같은 동료로 일하는 직원들이 불편하게 한다해서 모르는 사람한테 흉은 안보셨음하고요.직장에서 진상짓을 하면 안되겠지만 서로가 넘 안맞음 할 수도 있다는거..그리고 밖에서만 진상짓해도 된다는 건 아닌것 같네요..말은 좀 가려했음하고요...경력자와 신입이 일하게 되면 신입도 힘들겠지만 경력자들도 힘들어요. 환자는 몰리는데 손도 부족하고 그럼 말이 거칠어지고 행동도 거칠어져요 어디가나~ 대우 받으러 일하러 나오신건 아니잖아요.,.바쁠땐 어디가나 그럴 수 있으니 이런게 불만으로 생각하신다면 ....같이 일하는 분도 힘드시죠~그리고.
술기는 그곳에서 못배운다해도 학원에서 실습가능하신걸로 알거든요.
술기를 못하게해서 이직 생각하시는건 아닌 것 같습니다...경력이 있는분들도 처음부터 하지않아요. ..그래도 아예 못하는게 아니라 바쁘면 본인한테도 기회가 돌아가니~..굳이 이직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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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면목팔팔365) 야간 직원 넘 싸가지네요~~다급하면 막말하고 환자가 있든없든 지랄하고~~
누가 지들거 가져갈까봐 탈의실 열쇠 다 빼가는데!!!~~의심병 환자였어~~ 탈의실에 대단한 CCTV있는데 안보이니~~ 그리고 이게 없어도 남의거 훔칠만큼 거지도 아니고 생각도 없는 사람한테 너흰 인생을 개같이
생각하며 산다 참,구질구질하다 이 미친야간직원아~(본인이 인생을 훔치면서 산거 아님 이런 개같은 생각을하고 행동을하니!!!!)~~ 약 좀 쳐먹고 정신 좀 차리세요~ @@@@똘아~~ 그동네 사람들이 불쌍하다~~
어른들 무료독감 문진도 안해주면서 무슨 무료독감을 한다고..다른병원에 비하면 한참 한가한데~~~ 지랄이시네요..젊은 사람들 .손만 빠르다??! 빠른게 맞니?? 말로? 얼굴빨로 !!!!!이쁘기나하면서??? 개같은 성질로 뭘한다고~~~ 혼자 접수 못보나봐~ㅋㅋㅋ ~~성장하려면 멀었네 기본도 없는 싸가지~~~
꼬래 지도 알바인게 설레발치긴~~
나간 알바가 문제가 아니라 거기 야간에 앉아있는 미친머리한 직원이 문제네~~ 그런데 환자가 그리없을 수 있냐!!!! 의문이야~~!!!!!-이병원 곧 망하시겠더라고~~~
그리고 탈의실안쪽에 CCTV대각선으로 서랍장쪽에 보이거든 오후직원 아줌마 못 봤나??~ 그 맞은편에 써붙혀 두셨던데 탈의실에서 옷갈아입지 말라고~(정직들은 아는데 알바는 둘러보지않는 이상 ..써붙혀두지 않은 이상..모르겠더라고)그런데. 이 아줌마 글씨는 읽을 줄 아니?? 모르는것 같아서~~ 아님 저 귀퉁이 들어가서 갈아입나봐~~항상 탈의실에서 갈아입거든~~ 변태녀인가???된장녀??? 뻑이가는 외모도 아니고 뻑 가는 몸매도 아니고 성격이 좋아???아~~구질구질~~최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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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이지~~~ 원장이 월급주지 원무과 직원들이 월급주는곳 거의 없지~그렇듯~
너희들이 주인처럼 면접시 주접대지말고 할말만하라고(주인의식!!!! 책임감!!!)....어차피 원장허락 없음 재공고 올려야하는거~알지않나????~ 요즘 원무과 직원들이 기세등등해졌더라고~~ 사람보는 눈부터 키우라 그래~~허접한 뒷말까지말고~~ 원장이 괜찮으면 뭐하니~~ 직원 조합이 안되는데~~
신입이나 알바가 만만하지~~~헛소리하기엔~~ 근데 그거 아냐!!!
너희들이 ******* 이는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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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으로는 그럴싸하게 포장된 냉정한 곳이 아닌, 힘들 때 의지가 될 수 있고 실질적인 보상도 약속하는 따듯한 일터로 만들어 갈 것을 약속합니다!~~~"
이런 글이나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곳~~ 직접 일해봐야~~ 안다는것~~
사람은 보기와는 다르다는 것~~ 힘들때 의지보단 까는곳(욕이 나온다는)!!!! 대화가 잘 안되는곳!!! 약속은 지키라는건데~~~(이글을 쓴 분의 마음은 열정이 가득하지만.직원들간의 상황은 다 모르죠~약속은 함부로 하는게 아닌데....)
원장들도 직원관리를 못하는데..원무부장.과장.실장급이?? 말 잘 듣는 사람들만 있는곳이 많죠~~ 원무직원 지시.감독하에 이루어지지만 글쎄~~편안하게 일할 수는 없다는 단점이 따르죠~~ 뒷말이 상당하고~~~여지까지 다녀본 결과 의미없는 말이죠~ ~ 남들도 이런맘으로 시작해서 환자를 돈으로 보는 맘으로 바뀌는 세상인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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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술기 2번찌르고 넘기는거하고 성씨하고 혈액형따위들과는 상관이 없는거고~ 그말을 하는 니들이 보는 눈들이 그런걸로 사람을 판단하고 관계하는가본데....존나 웃긴다~ 젊은애들 패기.열정????기차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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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금 젊은 사람들 인내심도 없고 기다림도 없고....!!!!!!!!@ 나이많은 어르신이야. 거동하기 힘들고 불편해서 모든게 급해지고 느려지지만 젊은 사람들은? 건강한데 뭐하러 주사 맞고 개날리피니~~!!!!!!!!!!!~ 일에 지친 사람들은 다 주사 맞아야하니??? 그리고 그리 바쁜거 아님 참는법도 배워라~~ 니들이 곱절로 해놓은거는 당연한거고 남들은 한두번. 실패는 허용이 안되냐?? 돈 가지고 장난치지말고 그 입 좀 조심해~ 그리고 남자직원들 딴데 가서 대화하라그래~ 누가 니들 놔준데~~ 맞기 싫음 맞고 싶은 사람한테 맞어~ 이럴때 하는말이 개소리..썩어빠진 지랄~~ 그 입 좀 닥쳐라~~ 아님..니들이 놓던가~ 상대도 니들한테 맞고 싶지 않거든~~ 물치도 안받고 싶어~~ 제대로 하지도 못하던데ㅜㅠ 요즘 젊은 아저씨들이 입이 상당히 가볍더라고@@@ㅋㅋㅋ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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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술기 2번 실패한걸로 바로 나오는 말이 "미친거 아냐??"그런 본인한테 첨 부탁했는데..본인도 첫 스타트가 실패 아님? 후타는 난도질???? 한번 실패하면 넘기라해서 넘겼더니~~ 안되네~~ 그럼 남말하지말고 서로서로 도와가며 하면 되는거지~~ 미친거 아니란 개소리가 나오니~~요즘 애들 입에서 한번에 !!!! 한번에 ..!!!! 안아프게!!!!안아프게!!!! 안아프고 한번에 할 수 있는 병원 찾아봐라~~ 한번 가보게~~~없음 잘난 너희들이 로봇을 만들어~~~입에 걸레를 담지말고~ 그리고 말 좀 가려해라~~주접도 한대접이다~
차라리 감당을 못 할 것 같음...그냥 오래 있던 사람들 데리고 하는편이 나았을텐데~~아님..아는 지인들 추천받아 같이 가는게 났지 않을까~~~알바쓰면서 열받느니~~~
여기 직원들끼리 하는말~~ "실장이 보는눈이 있으려나""사람을 잘 뽑아야할텐데?????? 제3자가봐도 없는거 같더라~너희를 뽑아놓은게~10년 넘은직원을 자르고???? 확실히 젊음이 실력보단 나은거겠지~~~ -
juio***
요즘 젊은 직원분들은 패기와 열정이 상당하신듯 보여 ?!! 고맙죠~ 그런데 술기에선 포기란것도 있어야할 것 같네요.(못해서 포기가 아닌 안되는거 붙들고 환자 고통을 더해주지 않았음 좋겠네요.. 못해서가 아니란 점 참고했음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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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개원하는 병원들~1.일하는 직장 동료가 바뀌었음 (알바든 정직이든)새로온 사람에게 그말이 안들어오게 입막음을 잘하시던가.. 예전 직원도 양심도없이 환자들한테 간단히 요약해서 얘기 없이 나가고...(환자들이 몰라서 찾겠어? 환자입장 생각 안하니?니들 화남이 먼저냐교)
뒤에 오는 사람(알바든 직원이든) 그말밖에 못 들었네(도대체 직원이 몇인데..그 환자들 달래며 잘해줘봤자 본인들 가고 싶은데로 가거든...탓을 새로온 사람(알바든 정직이든 )한테 하지말고 본인들도 생각 좀 해봐라) 도와주러가서는 이 런말같지도 않은 말로 진상피지말고}}}}₩₩₩₩₩₩
주사 2번 찔렀다도 아니고 찌른 것 같다는건 뭐밍??? 첫날?? 오늘?? 첫날했던게 오늘 컴플이 온거겠지~ 오늘?? 그 수납처앞에 어르신들 앉아서 주사 얘기 많이 하던데~~~ 다들었어~ (전화상 컴플 받느라 자리에 없었나보지~)우리 까놓고 얘기해보자~오늘 너희 직원이 6-7번 찌른건 이해가되고 남이 두번찌른거!!!!찌른거 같다는!!!! 대화의 장을 펼쳐야하는거냐?!!!!한번에 를 바라는게 욕심 아닐까??!타입이 다른데..!!여긴 담날 아침 조회시간에 환자한테 멍들인 것까지 1명을 정확히 얘길한다~~그 이후 변론 사람은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 얘길하지를 말든가~본인한테 직접 얘길하든가~~~기찬다^^
지들이 놓으라그래~~나간분 데려오셔야할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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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원장님...직원들 감싸는건 좋은데....그건 니들이 알아서하는게 아니라..부족하고 잘못된걸 얘기하면 저희가 알아서한다는말만 하는게 아니라~ 거기에 대해 알바로 오는 선생님들의 마음과 고충을 생각해서 얘길하세요~ 공고문구에 인퓨젼 써서 올리셔야할 것 같다 얘기했더니 본인들이 알아서 할일 아닌가요 하는데 너희가 그걸 안올리니까....너희가 불편하지 않으니 계속 써먹고 지들하고 안맞으면 끝인거고 이렇게 말하는게 진상이라하지만 알바로 일해주는 사람도 불편한게 있지..말을하면 개선하거나 노력하는게 아니라 지들일에 간섭한다는식으로 얘길하니까..하루 알바에 이렇게까지??!!? 지들 직원 쉴때 잠깐 봐주는거. .아휴 돈만 생각하고 놀면서 일하고 오면 되는데..거기다 지들 식사와 커피 배달까지 해줘야한다는거.. 할일 없단 이유로~~~알바로 가더라도 알고 가라고... 외래팀장하는 말 있어..지가 없음 일이 안돌아간다 생각하고 지가 있어야한다며 배달보내..지가 가야되는데 못간다?? 그럼 주문하고 신장실에 직원 남아돌더만 지들 먹을거리 각자 찾아오라그래~~ 꼬래 라떼는 더럽게 좋아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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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io***
토요일에 무슨 김밥에 라떼를 카드 주며 시키질않나?신장실 간호사란 아줌씨와 원장.외래팀장이란 아줌씨들이 배고픈건지..뭘했다고~~~많이 먹어라...환자를 얼마나 봤다고???~~몇명안되는 투석실 환자 주사놓고 기계 조작하는게 힘드니? 그래서 월급 많이 주잖아~~~투석환자들만해도 돈이 상당할걸~~~외래는 덤이야~~~그리고 인퓨전 쓰더라~ 알바를하더라도 사용할줄 아는 사람이 가면 좀 수월할 것 같고..팀장은 안가리켜주더라고 ..본인이 해~ 잘해서 잘하는게 아니라 계속 써봤으니 잘하는거지~ 다른 조무사들에 비함 팀장 자리가 아까울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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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원역 연세숲내과의원 외래 있는 팀장 아줌마~~ 혼자서도 할 수 있는 일을 알바를 쓰면서 이게 무슨 개똥폼이냐~~
원장도 똑 같이 그건 본인이 알아서 한다나 어쩐다나~~ 그말만 읊지말고 실천을해~~ 그래서 환자가 그리 없구나~ 친절하면 뭐하니~~ 늦어 넘 늦어~~ 신장실 같이 하는곳이 느리구나....정말 비교된다~~ 알바는 그 외래 팀장 보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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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무슨 개같은 자신감이냐고~~남말을 할땐 본인부터 보라고..그리고 실장.팀장급도 수준이 있고 능력이 있어야하는데 그렇지 않은 사람들이 대다수라 기대하지마라...원장도 비슷하다는 수준이하인 원장도 많아...돈만 봐라..버티다보면 본인도 똑같아지거든.. .버티지 못함 나가면 되는거고..현실은 극혐이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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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 나이 적은 사람도 텃새많고 말함부로 하는 건 똑같던데
세상이 다 그런가봐요 그런데 나이많고 적든 급이 높고 낮던 막가는건 그 어떤 사람도 똑같고 할말 다하더라고...절대 물러서질 않는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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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씨 아줌마도 있었네~ 상황파악 못하고 자기 이름 안올라갔다며 지랄하던~~~ 얘기했는데 안올라갔다나 어쩐다나 !!!!!!빠졌거나 전산상에 안들어갔겠지 생각하고 다시 말해주면 될 일을 굳이 따지고 든다..어쩜 덩치값을 못하냐....마냥 기다리지말고 다른데 가서 진료 받던가..그리고..상황보면 모르냐~ 눈두덩이에다 똥을 칠하지말고 상황 똑바로봐...사과를 구걸하지말고 똑바로 봤음 따지는 니가 사과해야하지 않을까~ 너흰 웃긴게 전화상으로 지랄하지 않음 사람 눈가리고 지랄하는데..사람 많은데서 당당하게 얘길해보라고~~그리고 남한테 따지는 사람치고 일 잘하는 사람 없더라고~지들 스트레스 푸는거지~~ 그걸 받아줄만큼 ....@@@@.. 안된다~~~지랄도 적당히 떨어야지~~~이런 사람들이 직원이고 환자로 온 사람들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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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영 아줌마.365열린내과 경란아줌마!!!!~ 조곤조곤 따지거나 흘리면서 얘기하지말고 똑바로 정확히 사람들 듣는데서 ~
상대한테 사과받고 싶음 많은 사람앞에서 조곤조곤 얘기해보든가~~
남을 갈구고 싶음 본인이 당당하다면 많은 사람앞에서 해보라고~ 그럴거 아님 그 입과 행동 좀 조심해라~ @바지도 이런 @바지가 없고..자식이 불쌍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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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절받고 싶은사람?!?사과 구걸하는 이보영(도봉.80년생) 아줌마
발음도 안되면서 영어쓰는 아줌마~~마스크는 착용도 안하면서 장갑을 끼네 안끼네...손을 닦네 안닦네?!! 위생상??!!그리 걱정되면 너흐집에서 편히 수액맞지 뭐하러 병원에서 지랄이냐!!!그리 더럽게 생각하면서~~~
정말 기본도 없으면서 무지하게 따진다는~~~어우 구역질나
남들이 누운 자리 지도 누우면서~~ 짐대소독했는지는 안물어~~ 미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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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드려 절받고 싶은사람?!?사과 구걸하는 이보영(도봉.80년생) 아줌마
발음도 안되면서 영어쓰는 아줌마~~마스크는 착용도 안하면서 장갑을 끼네 안끼네...손을 닦네 안닦네?!! 위생상??!!그리 걱정되면 너흐집에서 편히 수액맞지 뭐하러 병원에서 지랄이냐!!!그리 더럽게 생각하면서~~~
정말 기본도 없으면서 무지하게 따진다는~~~어우 구역질나
남들이 누운 자리 지도 누우면서~~ 짐대소독했는지는 안물어~~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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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6.7년차나 20년이후나 비슷비슷하던데!! 1년..3년차나 차이 없더라고...오래오래 다니는 사람 원하면 거기에 맞게 쓰면 되는거지...일을 하든 안하든...요즘 인력 부족이라해도 따질 것 다 따지니까..개월 수.연차.경력 무슨 의미인지 몰겠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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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어느 병원같더니~ 30초중후반하는 직원이 소리소문없이 간호화를 갔다버렸다?!요즘 직원들 왜이리 막가냐~교육 좀 시켜~~ 남의 것에 손대지말라고~ 어떤 경우라도 손대면 안되지~ 손버릇이 상당히 안좋아~~
버렸음 니들만 알고있지말고 다른직원들한테도 설명을했어야지~~
일을 잘하면 뭐하냐??!! 기본이 없는데..원장이 좀 교육 좀 시키세요~ 병원물품 빼가지않기. 밖으로 가져가지않기등 계약서상에만 적지말고 교육 좀 시키시라고요~~~~버리고 간 물건은 하나도 없는데 신발주위에 벌레가 나와서 다른 직원 신발은 다두고 그신발만 버렸다는게~ 이해가냐?
솔직히 이병원은 공간은 협소한데다 한귀퉁이에 큰 쓰레기봉투에 쓰레기가 가득차서 넘쳐도
묶어서 내놓는게 아니라~그위에 탑을 쌓듯 새쓰레기봉투가 올려져있어~~
그러니 벌레가 안꼬이냐~~~ 벌레가 안나오는게 이상할정도?!? 거기서 잠도 잘자던데~~ 30대초증들이라 그런지~~더럽던 말던 신경 안쓰더라~~
환자들이 더럽다고 얘기하면 그환자가 진상인거고..듣기 싫어하더라~~
대박이었다~~참.별꼴을 다본다~~~여긴 다른병원~~ 연서정형외과는 리모델링이 되어 있어 깨끗해~~직원이 진상이지~~~
돈을 벌어 구입한걸 남이 갖다버리니~~ 참~~~ -
kaas***
고생했다는 말한마디도 없이 지들끼리 인사하고 퇴근시 아무도 없더라..~이런 개같은 연서 정형외과~~ 알지?!! 원무과 과장.부장.팀장급 본인들 잘 난거 하나도 없으면서 술판이나 회식자리에서 직원들 뒷담화까면서 욕하고 허접한 얘기들하는거~~~본인들 말 잘들음 받치고 앉아있고 안그럼 진상인거야~~~.본인들이 갑질진상 다해놓고..남한테 하는 얘기라곤~~
더티를 논하시기엔 본인부터 보셔야 할듯한데요 ~~~
사돈 남말하고 있네~~ㅋㅋㅋ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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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연신내까지 봉사하러 간줄 알아~ 극혐 부장아~~~
그리고 사람 부려 먹었음 줘야하는거지~ 그리 양심이 없냐~ 전남 어디냐???76이라며?!? 그병원에서 나이 많이 먹었다 자랑할 거 아니네..창피하지 않냐?!!! 니들이 제대로 인계를 했냐고??!?!한거없잖아..환자도 드문드문~~~시간과 날짜만 삐대면서 질질 끌면서도 담날 다해줄 것처럼~우웩?!!! -
kaas***
이 모든걸해야하는데..연신내 연서 정형외과는 하루 일비를 안준다!?!이게 무슨 경우일까??!! 여긴 원장 바뀌고 응급실.병동.외래에 기존 진상녀들만 다니고 .아니구나 부자민 진상인도 있네...거기에 새로온 원장 이사장까지..대박!!!
외래.병동직원 필요해 구인중에 가게 되었는데..하루 주간으로 인계 받아야한다며 다 챙겨너 8시30분출근 나이트 직원 대략 인계 아닌 인계 간단히 넘기고 병동 위치설명 후 퇴근.. 남은시간 주간직원이 해야하는데..본인들도 배우는중이고 병동에 대해 모른다며...헐!!!!!!! 주간주사제 위치.처치 및 치료 ..외래 환자 안내등 간단히 도와주고..본인들이 불편하니 병동 간호사실 정리하라고 올려보내고(나이트직원이 할일인데..일주일 넘게 안했다면서 정리하라고 하네)정리후..환자파악하려고 컴퓨터 켜니 인터넷이 안되서 외래 내려가는데..과장이 할말 있다며 다시 올라가는데..무지 답답했다..(솔직히 할말이 없었는데..입이 심심했나봐)..뒷정리 다해주고. 외래갔더니 수술환자 라인제거한다더니. 잡아야된단다?!!(외래직원이 하는말 본인이 첨 왔을때 나이트직원이 물리치료에 같이가서 주사 놓으라했다며 어두워서 두번째 성공했는데. .그걸 나이트 직원이 소문을 안좋게 내서 힘들었다나 어쩐다나!!! 그러더니..주사놓으라 시킨다..그래서 라인 잡았다(그런데..나이트직원하고 똑같이 말전달 잘하는 외래직원!).이런 인계같지 않은 인계받으면서 하루가 다 갈 무렵6시 30분쯤 나이트직원 도착..원장과 회진 돌고 인계끝.?!!!!대박이었어~~~7시 넘었는데 집에 갈 생각도 가란 얘기도 없어..그냥 퇴근했다...별소득없이!!!!!!
그런데..일이 생겨 여길 못다니게 되서 한달 지난후 인계받은 날 일비를 말하니~ 과장 :부장한테 보고했다며 핸폰번호 넘겨주며 처리안되었음 연락하래서 했더니~부장 처음엔 일일근로계약서 써야한다며 이메일로 보내준다해서 이메일 보내줬더니...아침에 문자 한번해주세요 문자보내고..담날
점심시간전에 이메일 부탁드립니다 했더니 재촉한다하질 않나!!!!! 순서대로 기다리는게 맞다하질 않나?!!!!((순서는 부장 하는일 순서에 기다리라는 얘기 ㅋㅋㅋ )...기차다
마지막 부장 말이 ~~확인했는데 그때 근무가 아니고 인수인계차 오신거였었네요 이걸 급여로 달라는건 좀 무리가 있는듯 합니다 나이트근무를 위해서 업무인계차 오신것을 급여로 달라고 하시니 저도 어떻게 처리를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이렇게 왔네~~ ㅋㅋㅋ 아~~ 그럼 앞으론 인계는 간단히 해야겠네~~ 길어도 소용없겠어~ 대우도 인계도 제대로 못 받는데~ 교통비..시간이가 아깝다~~~
여기 부장 더티하지~~~~무지(극혐) -
kaas***
참.약처방을 볼줄 모르면 약을 만들어놨겠냐? 첫날가서 인계도 제대로 못 받고 낮직원 일 다 끝날때까지 기다렸다 두서없이 인계받고 지들 생각해서 퇴원약 만들어놨더니...(그담날 퇴원이 몇분 계셨고 바쁠것 같아 )
담날 신재희씨 하는 말이 .약처방을 못 보시나봐요!!!헐!!! ㅋㅋㅋ 어제 직원이 처방 못 본다고했다며.(어제 직원 간략히 설명 잘해줬다)..헐!!!! 이약(퇴원약)은 왜 만들어놨어요? 오늘 퇴원한 사람들은 다 원외로 나가서 만들어놓은약(루틴)은 안썼는데 .다른약 은 가져가셨다며...(이리 말함 니 존감에 스크래치 안나냐. ㅋㅋㅋㅋㅋ 뒀다 쓰면 되겠네~무슨 쓸모없는 말이 이리 많을까?정작 신재희씨도 약에 대해 모르더만...찾고 있는 폼새하니~~에휴~~~(네네!!!!!)
. 그리고.인계받고 시작해야한다해서 일찍 도착했더니...일이 아직 안끝나서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끝내고 인계해줄께요!!!! (옆에 있으니까 본인이
불편한지 수액 만들라며...!!!만들고 있음 정리하겠지 했더니!!).. 아침에 인계하고 갔던 말을 반복하며 하길래..(그건 제가 얘기했는데요..)무지 답답했다....여긴 입퇴원 절차가 간단해..그래도 바쁘지.....그런데다 주치의 회진까지하면 바쁘지.....(모르는거 있음 물어볼테니 본인들 일처리나 잘하세요)
여긴 사람이 하는걸 보지도 않았으면서 말을 만들어내는 곳이구나....근데 그건 아니.???? 너희도 잘하는거 없고 외래담당이라더니..병동에 대해선 전혀 모르고 힘들어한다는거...주먹구구식으로 돌리면 돌아가는게 병동이 아닌데...참.. .기막혀서..
P.s: 여긴 병동직원은 없고 외래직원이 돌아가면서 킵되는 형식이라 많이 힘들어함. -
kaas***
본인이 일 잘한다 생각하니???~ 많이 봐줘라~~ 부럽지도 않다~~착각을 많이 하는 사람이 참 많다~ 아픈 환자앞에서 설치는꼴이라니~~어디가든 잘 견딜것 같은데~~뭘!!!
그리고.니가 모르나본데...알바는 시간이 돈이거든..정직은 늦어도 월급에 더 추가되지만.알바는 딱 정해졌거든..그러니.알바 시간 넘기지마라~~ 신재희씨는 생각이 무지 없는것 같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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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그리고 신재희씨 그직장 아직 퇴사한거 아님 시간 맞춰오고 인계받으려면 자세를 갖춰~~남이 잘하네 못하네 따지지말고..아침부터 환자들 쉬는데...목청 높여 통화하지말고 빈병실 많으니 들어가서 좀 하든가....얼굴이 철판이라 ..창피함도 모르나보네~ 그리고.니가 일한거 아님 아는것처럼 선수치지말고 앉아서 들어...무슨일이 있었는지...몇명 안되는 환자들 빨리 끝내고 가야되니까 니할말만 하지말고.듣고 싶은것만 듣지말고 일해라.. 맘이 떠났어도 아직 직장 다니지않니!!!? 어제 인계도 한거 없어..인계장에 적어놓고 봐라~~참~~네네네~~~~ -
kaas***
신재희란 사람이 상대들에게 잘하는말~~~ 잘하는것도 없으면서~~~
지는!!?!!지혼자 잘한다고 생각하는 인간~~~
좀 있음 여기 나간다니~~~많이 찾아들주긴~~~ 일 잘하고 폭넓게 배웠다고하니까~~ 기대만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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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참.어딜 갔는데~ 여긴~실장 된지 1년차~~
2틀째 되는날~~본인 자랑!!!!
본인은 산과 7+7비뇨 6 등등 이렇게 다녔다며~~첨에 다닌 두군데는 폐업해서 그만두게 되었다나 ~~여기까진 좋다~~~폐업이유부터 소개등~~~
본인 경력 자랑하고 오래 다녔다는 걸 과시하고 관계 폭 넓다는거 얘길하고 싶어서 그러는건데~맘껏 하는데 상대는 피로감이 오는데다 너희가 어딜 다녔고 기간이 얼마고 관계가 어떤지 하나도 궁금하지 않거든요~상대 얼굴 좀 봐봐~~ 자고 싶어하지 않니?!!!~실장입으로 말 안하는 타입이라더니 무지 말많더라~~~하긴 경상도 사람들이 말이 없진 않거든~~~상당히 구렁이에 시끄럽지~~~ 화남 사투리 엄청 쓰면서 삿대질까지~~~
또 하나 웃긴 얘기~주사실에 있으면서?!!!~ 주사를 많이 놔서 손이 아파 그만뒀다나 어쩐다나~~~(네네!!!) 다신 일 안하려했는데 가정사로~~~~등등~~ 그래요~~ 현 20년 넘게 하신분들도 여지까지 하시는데 손목은 아플 수 있지~~나이들었다는 거니까~~~관절염에~~~어쩌겠어요~~
에휴~~ 하나부터 열까지 자랑 못하면 입에 가시돋아 올라오나!!????~ 환자가 없으니 입이 방정이다~~~상대는 만성 피로감이 몰려온다~~ 하루의 반이 왜 이리 힘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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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참..누가 그러더라~~
이 일이 재밌냐고???? 무슨 대답을 원하는걸까!!!
상대왈-네.재미보단 즐겁게 하는게 좋죠~
질문 대 왈-아~그래요!?병원놀이 하는걸 좋아하는구나...그렇구나..
상대왈-헐!!! 상대 말을 안듣는구나~~
병원놀이라!!! 병원이 놀이터냐~!!!~~(물어보고 싶었는데...입만 아플것 같아서
니 생각대로 해석하세요)~ 남 말 1차적으로 안듣고 부당한 일엔 목톤 높이고 편하게만 일하러 나오신것 같은데~~~ 그럼 지금 자리에서라도 편히 일하세요~~
이런 생각으로 요양병원에서 일을 못하는데..!!!다니면서 힘드셨겠어요(어딜가도 그러실것 같지만)~~~!.그래도 1년은 넘기고 나오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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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그리고 의사나 직원포함(사모)!!!
신의는 뭔가?그리고 신뢰는 뭔가? 그리고 믿음 뭐고?
핸드폰에 써있는 뜻풀이 말고~ 알고 있는 뜻!!!!
요즘 이런 단어들을 많이 쓰시더라고요??
이런말들로 포장하면서 막말을 잘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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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늘푸른 원장~ 치과에 오래 근무해서 실장까지 했는데..술기부족으로 배우는 위치..(아깝죠!잘 배웠음 오래일하면서 같이 갈 수 있는분인데)이런 직원을 대놓고 본인 있는데서 주사를 잘놓는다고 면접시 얘기해놓고 못한다며 삿대질하며 얘기해보라고..그랬냐!안그랬냐!!본인이 있는 자리에서 이런식으로 몰아붙이는데... 샘이 나한테 면접시 그랬잖아???잘한다고!!!!헐!!!이건 ..기가 찬~@@새로온 직원도 있다~~주위 좀 둘러보라고~~!!!! 의사라고 다 갖춰지진 않았다는거..?!!!. 술기 잘하든 못하든 본인이 뽑으셔 놓고 이런 무대보가 어디있으며~ 못하면 같이 못가나?!! 주사가 뭔데!!! 그외의 것은 안봐~~ 아님..모집공고에 올려 아주 주사에 특출난 직원 찾는다고~ 대우 빵빵하게 해준다고~~~~ -
skdltm4***
오너 입장에서 마음에 안들면 그만두는구나 싶어함!!
그리고 오래 일한 직원을 뽑을려고 하는데 … 이력서에 짜잘하게 있으면 보지도 않음. (물리치료사 적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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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참. 대형병원 때문에 본인도 피해보고 있다는 원장....!!
같이 선동하고 뒷짐지고 있으면서 직원들에겐 본인 병원에 찾아온 무기폐 환자에게 큰병원으로 보내지도 못했다며....비아냥대는 저 무지한 김현@원장의 추한 얼굴이 역겨워 보기 싫고 대면하기도 싫더라~~~그러면서 본인도 피해보고 있다 말하는데~~~뜨~~~~악^^
소통 안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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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확실히 원장 인성도 봐야한다는~~ 조가정 원장~~~!!!!
아~ 의사 성격들이 그리 좋았던건 아니지만~ 여긴 원장부터가 예민한데다 비아냥대는 말에 다녀도 맞출 수 없는 성격인것 같다는 생각이 첫인사하는데 온다~~~~~@@@ 계속 공고가 올라오는데 이유가 있고 방문면접 원한 이유가 있더라~ 그럼 상황을 세세히 올리던가~ 면접시 얘기하지 말고~ 그래야 사람들도 가려서 지원하지~소똥밭에 굴렀다나온 느낌~~~~!!!!!!@@@@@
~~~~~원장 선호하는 직원
근거리 사는 사람으로 오래 있을 사람 ..
둘이 하다 한사람이 이사문제로 퇴사후 현재 혼자 근무중(비고:한 직원의 성격이 예민해서 다 포용할 수 있는분 선호)-이 앞전 구했으나 일주일 일하다 문제 생겨 그만둠(원장 왈 - 나간 사람을 알바라고 얘기함).
교통편이 편리(지하철 이용시 바로앞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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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제발 정부한테 할 말을 하세요... 직장 출근해서부터 관련없는 직원들 앉혀놓고 의료가 개혁해야할 일이냐는 둥..싱가폴은 의대감축시킨다는데 한국은 증원시키고 있다는둥 ..의대증원 말고 공대를 보내야한다는둥 중재자가 없어서 그런다는 둥 대통령이 자극해서 의사들이 들고 일어났다는둥 등등 (이 모든게 정부와 의협의 문제인데 왜 항상 국민과 환자가 시달리고 고통 받아야하는건가요?)의 말은 정부하고 타협할 때하시던지..답답하고 억울하심 선후배 교수님들 붙들고 얘기하세요~ 뉴스에서 떠드는것만도 국민들 참 힘들고 속터져서 보기가 싫을정도 거든요....먹고 살기도~~~힘들죠~ 일하러 와서 마냥 돌림노래 듣는것처럼 싫어도 들어야하고 쉬는 시간이나 아침 커피타임이나 점심시간에도~~ 원장님 말중간에 직원 일있어 어디가면 1분도 안되서 똥개부르듯이 0선생~~ ㅇ선생~ 안오면 할말을 다 못하셨는지 ~~ 급해가지고 5초간격으로 불러~~ 늘푸른 김원장 님 대박이십니다^^(직원이 뭘 알고 관계가 있다고 그리 하소연을 하시는지....) -
kaas***
의대증원에 대한 뉴스 보는것도 싫은데 직장 와서 또 들으려니 힘드네요..원장님께.. 그만해달라 얘기했는데.....헐?!!! 안 듣는다......???아~~환자가 피해본다 했더니 지금 의사들 다 돌아갔는데??!!! 뭘?!!! 다 일하고 있잖아...?!!(어디) 병원으로 다시 돌아간 의사들?!!! 그 의사들 돌아간후 자녀가 아파 응급실 갔는데 진료 받았다!!!!헐~ 의대 선배니까요~ 의협 소속자니까요...환자들은 뒷전이네요....방문 환자가 없으니 의대 증원 얘기로 하루를 꽉 채우는 늘푸른 원장님.....힘들다...상관없는 직원들에게 이게 무슨.....
그리고 응급실 가도도 제대로 치료도 못하고 방황하기 일쑤인데...좋으시겠어요~ 자녀 진료봐서요.. -
kaas***
임병 조@림이란 직원이 얘길 들어주니까 지속적으로 얘기한다는~ 무슨 할 얘기가 그리 많은 건지~?!!!의대정원 2000?!!!!후배들 얘길 들어보니!?!!!~ 증원 못한다나 어쩐다나~~의사가 말을 가려 못하고....그런데다 자기 맘에 안드는 직원 면접시 낸 이력서 열어놓고 의구심이 듣다느니~~!!!!1년 억지로 꾸역 꾸역 채웠다느니~~~그직원 삶을 같이 살아보고 말을 하시는건지....묻고 싶네요.... 그래놓고 앞에선 아무일 없었던 것처럼 웃고...직원 얘기 듣지도 않았으면서 네네 가서 쉬세요...(의사들 선임이 이러니 후임이 그러는거지..)..임병과 의사가 한 말을 직원이 못들었을거라 생각하고 왜 화났어요? 라고 물어보시는 김현@ 원장님~ 정말 기차시네요~ 연륜에 그 많은 세월에 여러 사람을 만나신 분이 기회봐서 요리갔다 조리갔다~~젊은 후배등뒤에 숨어 계시니 편하신가요?
어제는 젊은 의사들에게 엮였다며 어쩌냐며 ..직원들한테 어쩌며 좋아..어떻게 해야하나..이러시더니~ 후배 통화하신후 자신감이 생기셨나보네요~ 막말을 하시고..임병사한테 직원 뒷담화도 까시고~~~ 환자가 눈에 보이시는지 정말 묻고 싶넹....?!!!!!!!!!! -
kaas***
의대 증원 반대한다는 늘푸른@ 원장~~처음엔 의대증원을 왜 하냐며~본인이 선동했다고 말하는 원장~~헉!!!! 점심시간에 의협 늦께 도착했다며 하자고 한 사람이 늦께 오면 어떡하냐고 한말 들었다나 어쩐다나~~!!!!담날 아침 출근해서 직원에게 의대증원 반대 왜 하는지 알아요? 3가지 이유가 있다~~~?!?! 뭔지 알아요.?!! 첫째 대통령부인이 얼마짜리 빽 받았다는(뇌물-의사나 정치인들 돈 .물건 안받은 사람 있냐?!국민은 알아) 둘째는 지방에 사람이 없다.셋째는 본인이 알고 있는 국무총 간부 자녀가 의대 지원한 걸 본인들이 다 확인했는데 그걸 알고 파업.선동 했다~~ 점심시간에 또....의사증원에 물어보길래 피했더니....직원..혼자한 말을 듣고 직원 불러 아까 생각이 다르다고했는데~~ 뭐에요?! 김현@원장~~
얘기했더니~ 본인도 그렇게 생각하는데 2030젊은 의사들이 말을 안듣는다나 어쩐다나~~ 하면서 지금 젊은의사들이 천재라며?!!!!웃긴다~~~
천재가 환자 버리고 가운 벗고 나가냐~~~네네~~~~~
좋으시겠습니다~~ 천재의사들 덕분에 편해져서~~~ㅋㅋㅋ
그런데 자동차센터 가서 비아냥 대는 말을 듣고 황당은 왜 하셨는지?!!
당당하시면서~~~
국민들이 두손 벌려 환영할 줄 아셨나봐요~~ 구급차에서 돌아가신 어르신의 소식도 모르셨으면서 환영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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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그렇죠..사생활 정도 수위가( 어디 살아요?시작~ 애들은 몇살이에요?! 남편은 무슨일해요?!집은 월전세?자가?! 금액은 얼마나해요?!(상대왈: 모른다하니)대략 얼마정도?!!!(4번 반복~~~지친다.) 왜 몰라요?!!(상대 왈:정말 몰라요)그니까 왜 몰라요...계약서 봤을거 아니에요..대략 ..(안봤어요).어느 정도?!! 정신병자같아~~어우 ~이 상태로 환자를 대하고 이런일을 하고 있냐~~
구역질나게~~ 지 친구가 그동네 사는데 집값이 비싸다는둥( 그럼 그친구한테 묻던가 @@년아))
이런 싸가지라서 이혼하고 아들 키우며 살지~~~ 니 자식이 보고 배울게 없을 것 같은데~
니들 친한 친구한테 물어봐~제발~~ 입에 달고 살더만 잘난 친구들~ㅋㅋㅋ
무슨 직장이 시장통이냐? 남 호구조사하냐??어디 동대에서 나왔냐?!!
혹시 금융 고객센터하다 왔냐?!! 할말이 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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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상처받고 말 못하는게 아니라 본인 할말 다하는 타입이라~~ 병도 안나겠던데~~ㅋㅋㅋ 건강 체질인지는 모르겠는데~가운만 걸치고 온 것 보면 건강하긴 한 것 같아~~ 상대 피곤하게 하는 타입 중 하나~~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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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말이 지 유리한 쪽으로 잘 돌아가는 오래된 구렁이~~ 담 잘 넘잖아~ 거기에 마감도 안되었는데..문 잠궈버리는 개 똘 진상 60대 이씨 아줌마....정신 좀 차려라~~~ 잘하는 액팅만 하려하지말고~~ 배워봐~ 좀~~ 나이들어 안되는건 아는데 넘 심하다~~~이렇게 징징대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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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line0***
잔소리는 하는 사람의 자유의지라서 잔소리 듣기싫은 나도 어쩔 수 없음. 하지만 그 사람들이 내게 잔소리를 한다고 한들 직접적으로 해당 문제가 해결이 안된다는 게 큰 문제!!! 결국 잔소리 하는 사람들 입만 아프고 시간과 에너지만 소모된다. 뭐 잔소리를 듣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썩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나름 내 자신을 위한 자극제가 되어준다는 점이 크고작게 도움이 된다.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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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예외인 사람!!!??!!일반인이...자격증이 없는...실습생도 아닌...그냥 일반인?!?!?
!?! 내시경실 메인으로 들였을땐..서류상 본인 이름을 올리지 못한다?!?
그런데 원장의 말은 메인으로 했던 직원이 갑자기 그만두었다 다시 나오겠다해서 전화왔는데 나오기로했다....다른건 다 되는데 주사만 안된다?!!?! 자격이 안되니 본인이 배워도 하고 싶어도 못하는거겠지...
첨부터 얘길했음 좋았을텐데....?!!?거짓포장을 잘하시네....
그런데 웃긴건 일반인이 1년넘게하다보니 도가 넘는다....참견도 심하고 막말은 기본..인원부족이어도 이건 아니다 싶다....헐..당체크까지..얘길 들어봄 .주사놓는게 무서워...자격증 딸 생각이 없다는데.....그건 아닌거 같고 음~~~원장이 그걸 무마하고 넘기지 않았을것 같은데...?!?!불편하다..
10년 넘게 병원 운영을 했는데...후에 일들이 감당할 수 있나보지~한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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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kdwlsgkx***
구인과구직 메디잡이라는 사이트를 신뢰해서 일자리를 구인하는 사람들이 병의원의 구직공고를믿고 면접을보고 일을시작하는건 이사이트의 정보를믿고신뢰하는 마음에서입니다
믿고 일자리정보를 보며 설레이는 마음으로 출근을하는 사람들의 만약 올라온공고의오차로인해 바로잡고자하는 작은소리에도 이곳은 단 한마디도하지말라고 입을막는곳이였다는걸 구인을위해서 비용을지불하고 정보를제공하는 병의원의 허락하에 구직을원하는 갑과을의관계를 이곳에서 바로 확인할수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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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본인의 일은 본인의 일~상대는 상대의 일~ 일만하면 되는걸~ 오래 되었건 말건 무슨 상관~ 같이 일하는 사람이 부정적이고 투정부림 받아주면 되겠네~ 일 같이 못함 ~오래 다녔다던 텃~ 새부려 나가게 하는게 오래된 사람들의 갑질이더라고~~주접떨며 발광까지하면서 무슨 ~~ 웃기고 있네~~정말~~~ -
kaas***
글쎄요~ 오래 근무를 해서가 아니라 본인 성향도 그러신 듯한데요~ 그런 직원과 같이 일을 하는게 재미가 없어진다면 하지 않으면 되는건데~~의료 전반적인 일들이 웃으면서 즐겁게 할 수 없다는건 아시죠?!? 환자에게 비쳐지는 모습으로 웃음을 잃지않는거 뿐이죠~재미가 없어진다?부정적이고 투정부리는 사람땜에 ?!?그럼 본인은 이일을 재미로 다니시는건지?!?아님 사람 관계를 재미로 즐기는걸 좋아하는건지 모르겠지만.병원 인식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그런 사람도 이런사람도 같이 안고 가야되는 부분 아닌가 싶네요~ (그런데.이런 유형들이 잘 돌리더라고~ 생각하는척~~존심은 드럽게 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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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j5***
병원에서 오래 근무를 하게되면 꼭 모든일에 부정적인 이고 투정부리는 사람이 있어요
그런 지원과 일을 함께 하먼 저도 일을 히는게 재미가 없어지고 병원에 대한 인식이 않좋아 ㅣ게 되드라고요
그런 직원과는 멀리 하는게 좋을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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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
제일 많이 차지하는 부분은 적금인것 같아요
우선 월급을 받으면 3~40은 통장에 먼저 넣어두고(이 돈은 2년 후에나 내돈이지 지금은 내꺼 아니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
나머지에서 아끼고 아끼며 한달을 살죠....ㅜ -
kaas***
딸인지 친군진 모름?!??!아주 다정하게 팔짱끼고 가는 모습에 상대가 보기엔 그렇더라~~ 웅성거릴거면 발을 더 움직여 저 멀리가서 하든가~입을 닫던가(넘 시끄러~~다들 지하철 대기중인곳에 소음이 난잡하다)~너희들 하는 짓들보면 미친 짓과 비아냥대는 말은 참 잘하는데~~니들 얼굴에 먹칠하는 수준~~ 이건 배움의 문제가 아니더라~~아주 타고났어~~내리 물려주잖아~~대대손손~~~
이부분은 간호사나 조무사 외 모든 비슷한 유형들이 똑같거나 차이가 있거나~~본인들은 당연한 듯이 사니까~~왜 피곤한지?! 왜 지들한테 그러는지 모르지?!?근데 사람의 성격유형은 여러가지가 있거든~~~
상대도 궁금해서 너희한테 가서 물어보고 싶었거든~~아냐고?!!?~~~그런데 그럴 가치도 없지만 말을 붙이고 싶지않더라~(~더러워서~)~전에 풀고 싶어 대화했더니 ~똘이 되어 지랄하고 착각을 하더라~살면서 참 ......많은걸 배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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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지금 위치에 있는 수간.간호부.과장급 되는 자녀들 날로 얻어먹는 @@ 근성 내려놓고 옆에서 보조해주는 사람들 잘 이끌어가는게 의료계 굴리는 일 같다는 생각은 안드니?!! 주위에서 그런 유형 많이 봐서 하는 말이야~ 간호대생도 아닌데 본인딸 간호대 보내겠다고 엄마가 어릴때부터 병원 데리고 다니면서 주사부터 시작해 다 알려주는거 .실습까지~~심하다 생각 안하니~ 아님 바닥부터 기어올라온 사람들 무시하지말든가~~간호사가 조무사. 원무.타과 아님 그자리 올라설 수도 없으면서 혼자 잘난척은~ 잘난 부모 밑에 컸으면 양심 좀 갖어~그리고 학력제한 물고 들어가지마시길~ 누구나 배울 자격은 있는거니까~ (간호사가 이런걸로~~어우~지저분해라)꼴란 그 면허증 하나로~차별대우하지말고~그리고.현재 간호사가 통합간병 한다지~ 그것도 힘들어 못하는거고~하다 퇴사하면 대체해주는게 조무사 아님 학생 알바지~참. 폼나는것만 해야하는데!?!!~~생각한거랑 다르니~~ 간호법 개정만 우기고~
환자는 죽던가 말던가~ 아직 안끝났잖아~ 너희들은~ 국민이 잊고 치료받을 수 있겠다 싶음 들고 일어나고..거부권 행사로 끝난줄 알았는데 들고 나오고~~어쩌란 말이냐~~ 본인의 자식들을 위해서인지 환자나 의료계 복지를 위해서인지~~말 좀 해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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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선서할때 굳은 다짐과 마음먹고 나왔는데.세상이 병원이 생각과 다르다 생각하는 사람 많을겁니다..바뀔 부분도 많죠~ 그래도 중요한게 무엇인지 알아야하지 않을까하네요...모르면 어쩔 수 없지만... -
kaas***
근데 한가지 물어봅시다~ 간호사가 왜 되었는지 물어보고 싶네요~ 남이 알아주니까.아님 멋져보이고 대우 받으니까. 그것도 아님 남 기죽이고 싶어서..아님. 연예가 하고 싶어서...(이말이 듣기 좀 그러신분은 미안합니다).아님.환자 돌보기 위해서인가요? 간호법 중요하죠~ 간호사들에게만(현재는)..그런데 간호사들끼리 이 의료계 자체의 일를 다 할 수 없는거 알죠~ 조무사.원무.보조들의 도움이 없으면 굴러가지도 않는것도 알테고~ 의사의 협조도 필요한게 의료계죠~(환자만 피보고 있는걸 못 느끼시는것 같아서요) 서로 협조적이고 도움을 주고 받아야하는 관계죠~ 간호사들도 알텐데...경쟁하고 다툼을 일으키는 밥그릇 싸움 그만했음 합니다..누굴 위한건지 모르겠네요.. 간호사들 나이팅게일 선서하면서 무슨 생각을 하셨나요? 그자리에 서는 간호사들은 많은 생각과 다짐을 하고 선서하는데..지금의 간호사들은 그게 아닌 것 같아 물어봅니다.조무사가 진료보조할 수 있다는거에 열이 난다는 기사가 있더군요...할 수 있다 봅니다..어떤 상황으로 생각한다면..이해되는 부분이죠~기사보고 엉뚱하게 화풀지 마시고 환자 한분이라도 더 보세요~
그리고.의사도 역시나 히포크라테스 선서를 하시면서 무슨 생각과 다짐
을 하시는지 무지 궁금하네요...의사란 직분만 갖추었지. 제대로 환자 보시는 분이 거의 없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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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i***
2023년 새해를 준비하는데 더욱 힘이 되어 주는 메디잡, 친구같이 기댈곳이 있다는거 감사드려요.
우울할때나 꿀꿀할때 좋은 새직장의 뉴스를 기대하게 되거든요.
그리고 또하나 빠뜨릴수 없는 메디잡의 선물이 있져.
새해 첫 탁상 캘린더, 올해도 날 찾아와 주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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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2***
다 필요없고 주5일 에 밥주고 같이 일하는 사람들만 괜찮으면 ㅇㅋ..;그럼 아주
퍼펙트 환상..ㅜ 요즘 주6일 40넘는 곳은 무슨 생각으로 그렇게 하능거임..?ㅋㅋㄷㄷㄷ그렇다고 월급을 많이 주는것도 아니고~~^^ㅎ 의사 사장들은 주6일이겟지만 직원들은 걍 직원이지..ㅋ 우리가 왜 느네 주6일 스케쥴에 맞춰야 하냐고~~ㅠ 융통성없넹 ㅠ -
kris2***
성격 나쁘면 맨날 싸워서 병원시끄러워지는데 뭐가 좋다고
뭔 생각으로 1번을 고르나..? ㅉㄸ
일 못하면 내 속만 터지고 마는건데~ 이기적인 작자들;;;ㅉㅉ 이래서 인간이 무서운거여...한심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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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본인은 가만히 있는데~~ 옆에 있는 직원들이 느리다고 말하는 사람~~넘 징그러~~ 10년 넘게 일해온 사람이 쉬다 나왔다고 배우는게 느리다는건 아니지 않니?!! 변명도 가지가지해라~ 10년 넘게 일하고 직장나온 사람들 안만나본거 아니거든~ 잘하시던데~~ 기계 작동이 느린거고..술기가 더딘거지~~ 모든게 느린게 아니잖아~~ 왜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을 자꾸 가리키면 더디다든가..느리다 얘기하지마~~ 본인이 애기인줄 알잖아~ 본인이 귀여운줄 알잖아~~ 혼자 하는거보니 잘하던~~ 상대가 입방정 떨지마~~ 아줌마들 힘쓰기 싫어서 여기 아프네~저기 아프네 지랄하는데~ 같은 나이때끼리 서로 도와주고 싶은 마음 알겠는데~~지랄 그만 떨어~~ 윤명희가 다 할줄 알아~~ 알면서 못하는척~~ 당신눈엔 안보이냐?!? 말주접 떨때부터 알아봤지~~ 새로온 사람한테 이말저말 할때부터~~맡기고 병가로 휴가내서 쉬어도 혼자 다 해~ 내시경 다른거 다 하는데 그거 못하겠냐~~ 그건 정씨가 옆에 있으니 못하는척 하는거고~~ 10년이상이든 이전이든 과거라도 쉬었더라도 그 경력치가 있는데~~ 본인이 못함 알바로 일을 못해~~ 사람이 배우는 과정에서 사람마다 다 다르겄지만 느린거 당연하다 본다~~ 그걸로 무치 만들지마~~라~보이는게 다가 아냐~~ 윤명희가 정씨를 잘 가지고 놀더라고~~ 윤명희가 어떤 여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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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am0***
어차피 다 거기서 거기인 맛. 식당은 점심시간에 줄서서 기다려야하면 곤란해서 그냥 돈도 아끼고 점시시간도 아끼게 원내식당이 좋은것같아요~ -
dateline0***
개인적으로 매번 다른메뉴를 찾아다니는 재미는 길어봤자 딱 두 달이었음. 그 뒤로는 일일이 다른 식당 찾아다니는 게 재미없고 지루해졌음. 그래서 지금은 원내식당에서 먹는 게 좋다. 시간도 절약되고 돈도 굳고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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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m2***
당연히. 라는. 말. 너일. 내일 없는데 간호사 조무사 차이의. 일은. 엄연히 구분짖는. 부분이있다는거. 알지만서도. 그외 일을 떠나서 당연시 하는. 마음 !? 그런 인식이. 좀. 힘드는거. 같아요. 그리고 오래머문. 분들. 거의 일을. 안하죠. -
warm2***
일년쯤되면. 일은. 어느정도. 다룰줄. 안다. 이와같이. 직원들 인격도. 다. 파악할줄안다. 어느쪽이. 더 참으면서. 일 할수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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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rm2***
같은 공간에 근무하면서도 숨 조차도. 막히게 하는. 아~~주. 꼰대같은. 매력적인. 나잇살 먹은. 분도. 계십니다. 자기가 원장보다 웟대접은. 받아야
하겠고. 사람. 차별은. 옵션. 뒷담화는 물론. 강약약하. 인간. 대접하기. 싫은. 별이별. 인간다. 있어요. 걍. 절이. 싫으니. 중이. 떠나야지. 라는. 말이. 생각이 들. 정도. 그래서. 이직율이. 많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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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장한평항외내과 하루 당직 알바이길 잘한거지~~ 자기들 받는 급여일에 하루한 알바비를 줘도 되는지 물어보는건 아니지~~좀 당황했다~ 수술환자 1명에 아~~ 여기 당직은 딱 잡일이네~~ 한의원 당직과 똑같아~~ 거기에 시간은 길잖아~~ 10만원치곤 햐~~~ 대박이었어~ 5:40~8:40분
40분이 지나도 직원은 커녕~~ 30분후 되니 원장 들어오더니~~한사람도 안온다~~ 실장한테 문자하고 퇴근하니~~ 계단에서 천천히 올라오는 고은경과 그 동료~~ ~ 미친거 아니냐며 열을 내며 씩씩대고 올라오는데~~아주 대박이었다~~한성질들하면서~~ 남보고 진상이래~~ㅋㅋㅋ
니들이 시간 약속이나 조건을 안지키면 직원이 오래 못하지~~ 차라리 그럴거면 9시로 적든가~~ 누가 누굴 욕하냐~~ 지들 하는짓도 진상이면서~~~~
똑바로 좀 하든가~~ 나이도 먹을만큼 먹었으면서~~그리고 당직실에서 쉬게 할거면 청소이모한테 카 좀 빼라하든가~~ 당직실이 아니라 청소도구실 같더라~~ 어제 당직실 못 찾았기에 망정이지~~ 에휴~~ 주방이모가 없나보더라~ 다들 밥해먹고 사는 아줌마들이라~~식탁이 넘 지져분~~청결상태 제로다~~입원환자도 있는데~~헐!!!장한평 왜 이러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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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면접시 MBTI 들먹이며 얘기하는 사람들~~ 넘 여기에 목숨걸고 사람 제대로 못 보는 사람들~~ 자기 생각대로 볼 것 같음 본인 친구들 데려다 쓰든가~~ 요즘 다니다보면 정확히 보지도 않고 사람 대하는 젊은 직원들 보면 웃긴다는~~ 모든 사람이 검사로 성향 파악이 다 된다니!?!! -
khgng12***
진짜 병원 일을 하면서 느낀점이 참 많아요 사람에게 속고 다치고 힘들어하고 지쳐 하고 모든 감정 소모란 소모는 다 할 수 있는 공간이란 걸, 같은 직급이어도 누구랑 친하느냐에 따라 하루 먼저 들어왔다는 이유로 그냥 맘에 안든다는 이유로 사람 표정하나하나에 눈치를 보며 사는 나 자신도 말투 하나에 심장 움켜 쥐고 일하고 분위기를 읽어내며 매순간 힘겹게 살던 나지만 정말 좋은 직장도, 좋은 사람도 있단걸 이제 알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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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그래~~ 일과 환자는 뒷전이고 찬반만 외치는 사람들의 선호도~ 보기 좋다~ 이런 사람들도 있어야지~ 변화는건 거의 없겠지만 본인들 살만한 삶이 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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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면접요청해놓고 방문하면 이력서 열심히 보더니~ 질문 쇄도 면접요청시 이력서 확인 안하시고 방문문자 보내시나봐요~~ 이젠 하도 진상짓들을 많이해서 기대 포기하고 구경간다 생각한다~~ 참 본인들은 얼마나 잘나고 잘해서 지랄인지~ 오래일함 뭐하고~ 짧게하면 뭐하니~~ 갖춰진게 없는데~~
뭔가 다른게 있어야지~ 따질건 다 따지고 앉아있네~~ -
kaas***
도대체 이딴건 왜 물어보는지~~ 일이나 하든가~~ 정말 한심해~~ 요즘 사람들 집에서 얘기할 상대가 없나봅니다~~ 남의 사생활 궁금해하는거 보면~ 본인 생활과 비교하며 투덜투덜~ 기차서 ~~ 할말없게 만들지말고~ 일이나하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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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사모 포함 젊은 직원들 있는곳은 정말 못 견디겠다.....
직원을 차라리 더 뽑든가 알바를 쓰지...이거 원~~도움이 안되냐----- 대박!!!!!!!
그련데다 신입들 말이 무한 반복에 바뀐다는~~~ 이거 뭐냐??!!?!
화이자 0.5cc였다 다시 물어봄 0.3 이란다~이 하루에 말이 수도 없이 바뀐다~~ 이거 뭐야~~ 설명을 잘하면 뭐하니? 똑같은걸 몇번을 물어도 바뀐다~아~~ 일 못하겠다~~ 먼저 온 사람이며 젊은건 알겠는데 인계할땐 똑바로해야 일에 지장을 안주지 않겠니? 퇴사할거라 맘떠난건 알겠는데 그럴수록 마무리 제대로해야지~~ 인계를 안해봐서? 누군 해봤어?
이병원에서 몇개월을 다니든 본인이 알지 새로온 사람이 알겠냐~
제발 인계 좀 제대로했음 좋겠어~~정말이지.....휴...피곤하다....
우선 말을 지르고 우기며하지말고~~정확히 알고 얘기하든가~~아님 원장님한테 물어보든가~~새로온 직원이 니들말을 들을땐 여기서 근무를 좀 했다하니까 네네~하는거 아니야~~ 이딴식임 누가 일하겠니?
그리고..마감시 정리하잖아~ 퇴사한다고 앉아있지말고 같이 해~ 퇴사하려면 7월 중인데~~그리고 검사 기계 끌때 시간 6시라고 얘길하지말고( 본인이 끝내고 싶은모양인가보지) ,쫓아와선 6시 15분에 끄라느니~~한번해보세요라든지 시키지말고 같이하자~~ 젊은게 왕이냐~~고작 한달 지났으면서~~ 이래서 감정로봇이라니까~ㅋㅋㅋ ~ 뒷말은 지들도하면서 실습할때 뒷담화하는 샘들 넘 싫었다 얘기해서~ 난 또 대단히 된사람인가했더니~~ 지들도 똑같더만~~ 지랄들이야~~~말을 하지말든가~~ 그냥 실습했던 샘들처럼 떠들던가~~ 어우~~구역질 나~~~~
그리고 사모는 뭘 모름 좀 가만히 있음 좋겠다~~ 넘 피곤하다~~ 말이 참 많다~~ 도움이 안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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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여기 병원은 본인이 다하면서 액팅알바를 쓰는 이유를 모르겠다~~그만큼 정직원이 잘 못한다는거죠~~~환자도 많아봤자~~ 얼마안되는것은~~ 설치긴 드럽게 설쳐~~ 개인적 말을 안해서 좋은데~~직장에서 필요한 말까지 안한다~~어우 ~~~답답한 박은ㅈ 직원~~~잘난건 알겠는데~나이어려 빠른건 알겠는데~~ 혼자 다 할거면 혼자하든가~~ 피곤하고 답답한 스타일이다~~ 이일 자체의 룰은 모르고 사람들 눈에 들려고 애쓰는 다입같아~~~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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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요즘 젊은사람들 감정기복 심하네~~ 이랬다저랬다 ~ 나이든 직원이나 윗상사 있을땐 잘하는척~~ 둘이 있을땐 감정로봇~~와~~정말 답답하다~~무슨 집을 못 가 안달인지~~ 가만히 있음 퇴근시간전에 끝날 수액을 몸살을하네~~~무슨 산만형이냐~~혈액형 따지고 MBTI따지더니~~젊은 사람들은 이런걸 믿나봐~~~ ㅋㅋㅋ 에휴~~~
남이 하는거 따라하지말고 본인들 잘하니 니들 배운대로 해라~~
원장도 비슷한 성격인지라~~그런 직원을 뽑았나보지~~ 사람 불편하게 만든다~~박차고 나가게끔~~ 예의도 없고 기본도 없는~~손.머리만 빨라~~~ㅋㅋㅋ
요즘세대는 다 필요없다지~~말이 없는건 좋은데 기복이 심하다~~~ 정신없어~~지볼일만 보면되는데~~안달을 한다~~ 기차서 할말이 없어~~끝낢 마당에 바뻐~~ 일마감 다해놓고 기다리면서~~하긴 남친이나 예비신랑이 기다리고 있음 바쁘겠지~~ 그렇다고 남까지 불편하게하지마라~~바쁜건 니일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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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요즘 젊은 사람들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던데~ 자꾸 얘길하면 자기들한테 자꾸 물어보니 본인이 터득해서 하라고 내버려두라고~~ 그렇다면 너희들은 첨부터 터득하며 알아서했다는건데~~ 현 젊은 직원들이 인계없이 알아서 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던데~~ 아~~ 한번 얘기하면 다시 물어보지않고 알아서 터득한거라기엔~~ 이상하지 않니~~ 눈치가 빨라도~~ 본인의 생각대로 터득하고 한거겠지~~ 환자가 불편하든 말든~~~ 자만심이 드높네~지위에 아무도 없는~ 젊은 패기로?!? 동료끼리는 텃새도 존심도 내려놓고 맞춰가며 가는거지~~ 지들은 나이 안먹고 항상 평탄할 줄 아나~~?!?! 좀 있음 앞일을 내다보는 신이 되겠어~~ 그만 좀 깝쳐라~~독립심이 강해 개척은 하겠지만~~ 글쎄~~ 이런 사람들 보면 이루어지긴하지만 먼 산으로 가던데~~~ -
kaas***
본인이 구멍인지 모르고 사람이 자주 바뀌는게 싫다!!??! 다 같은 생각이죠~~퇴직하는 직원 또한 오래 근무할 생각으로 입사를 한거고,. 그런데 안맞는걸 굳이 이어갈 생각이 없는데..오래..있는다해서 달라지는게 뭘까?? 서로의 불편함..일에 지장....환자들에게 가는 피해..겁박..대체로 인계해야하는 부분을 인계는 잘 안하면서...면접시 ..첫날에 한번 얘길한거 가지고..,상대방에게 "얘길 안했나요? "라고 물음 ~ 뭐라 할까나?!?! 아직 젊어서 기억력이
상당하고 빠르다 생각하겠지만..지나봐~~ 한창때 많이 날아야지~~그리고. 환자들이 진상이 없다?!?! 본인들 생각이고~~타동네도 똑같아~~ 그리고 직원들이 진상이 없다!!!! ~~환자는 진상이든 뭐든 받겠는데 직원이 진상인건 한계가 오더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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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넘 심하다~~ 인계를 참 우습게 아는데~~ 잊어버릴것 같음 적어놓든가~~ 인심쓰는것처럼 차막힐텐데 빨리 인계하라고 가란 말하며 인계 다해놓고 왔는데...다른 사람에겐 본인은 인계받은게 없다고 얘기했다는데~~ 이거 구멍이었냐~~?! 하긴 첨출근해 이사람한테 인계받은후 일처리가 꼬이더니~~ 지생각이 강해 지생각대로 인계하니~~ 맨 구멍이지~~ 여긴 인계하는 사람이 주간 직원들~~의원급이 그렇지~~ 하면서도 소통이 안되니~~왜 환자에 대한 부분이 전체는 아니더라도 전달해야하는말은 적어놔서라도해야하지않니~~!? 인계한 말 잘 듣고 다른 직원에게 전달 좀 잘했음 하는데~~ 넘 피곤하다~~ 밤새우는것도 힘든데 인계 전달이 제대로 안되서 출근하지마자 후타 맞게하면 너희들끼리 해라~~ 덜 힘든거 같은데.. -
kaas***
현 술사고 많은걸로 아는데~~ 숙취해소 꿀팁이라~~~대박~~@@?!!!
본인 가족들이 죽어가야~~ 이 질문을 안하려나~~~ㅋㅋㅋ ㅋㅋㅋ..,
술로 사는 인생이 즐겁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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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acia1***
몸이 힘든거보다 정말 사람이 제일 힘들지요. 요새는 매일 살얼음판을 걷는니낌... 이렇게 힘든데 버티고있는 내자신은 많이 강해진걸까요 무뎌진걸까요~^ -
heaminb***
스무살부터 간호조무사로 일해오면서 가장 인간적이지 못하고 합법적인 살인자들이 의료인이 아닌가 하는 회의감이 들기도 했습니다.죽음앞에서 초연해지는 걸까요..
죽은이란것이 삶의 한순간일뿐 특별할것도 없는일인듯 감정이 무뎌질때 스스로 소름끼치기도 합니다..
동질감이 많이 느껴질 책이고 간호학을 고민중인 자녀에게 권하고 싶은 책이네요. -
heaminb***
병원근무를 오래해서 병원소문이야 어느정도 파악하고 있고 ,소문이 좋던안좋던 일단 일해보고 아니면 퇴사하는편
근무위치를 보고 급여를 보게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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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허세끼 충만한 사람~~ 나름 말은 기름기~~좔좔^^
생각해주는척~~~ 어차피 곧 드러날 일을~~입으로 설레발친다는거지~~~ 나이 먹으나 안먹으나~~ 본인 8성의 문제지~~ 근데 그 8성을 남한테 하지말고 니 가족들한테해~~ 얼굴에 철판 잘 깔고 다니긴 한다만~~ 무슨
똘끼 충만한 짓과 말을 하는지~~ 간단히 요점만 말하고 퇴근해라~~ 면상보기 역겹다~ㅋㅋㅋ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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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line0***
병원의 규모나 환자수도 고려해야 해요. 규모가 크면 그만큼 환자수도 그에 비례해서 많아 여러 업무를 하며 일의 숙련도가 올라가게 되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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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그렇겠죠...어디 가나 있죠...그런데.경력있어도 들이밀던데~~~ 요즘 경력 따지나~~상관 안하던데~첨부터 화가 많고 부정적인 사람은 없다는~~그리고.화가 많은 사람들은 건드리지 않는게 나은데 사람 볼 줄 모르는 젊은 패기로 건드리죠...가끔 보면~ 하찮은 걸로 시비 걸고...얼마나 진상인지 ...
오늘은 이 얘길하고 싶은건 아니고 한 어떤 간호사란 직원이 한 말인데~ 한달 넘게 픽업 내리 받아놓고 오늘은 뚱딴지같이 자기 출근했을때 환자가 자리에 안계서서 주사를 못 놨으니 픽업을 안 받았다고하는데 그다음은 공휴일인데다 본인이 픽업을 받았어야하는데 안받아놓고 도리어 상대에게 자기 출근시 픽업이 안받아 있던데..아침에 픽업 받는거 아니냐?며 왜 안 받았어요? 묻는데... 얘기하려니 본인말만 하느라 안들리는지...중단하고 거기에 대한 설명을 했더니..아~그렇구나.본인은 다른 샘들 다 퇴근하고 부장님께 받았는데 그런 얘기 못 들었고 아무일 없다했다.며 얘기하는데..그러면 공휴일 아침은 물었더니 환자가 자리에 없었다는 이유로 본인 생각에 주사를 맞을지 안맞을지 몰라 안했단다~~ 간호사가?!~~ 이 무슨?!?!
ㅋㅋㅋ ㅋㅋㅋ 그러면서 전에 다니던 그 직원분 얘길 꺼내면서 말하는데...참~~~기찬다.. .여긴 전달이 안되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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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간호사들의 고충이라~~?! 살기 위해 잘 대처하는것 같은데~ 남 비난과 거짓뉴스 날리면서 밟으면서 탓하면서 일 미루면서 잘 버티던데~~ 고충이라~~ 직장 환경개선?!해주면 뭐하는데.의료계가 편하려고 일하는건 아니지않나?! 자기 목숨은 대단하고 남들은 죽든지 말든지~~~ 정말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이나 고충이 있는거지~?!?!!~ 그리고. 간호사?조무사? 총 합해서 다 간호사하지말아라 ~~ 그러니 아무나 간호사가 되잖아~ 욕 안먹어도 될 사람들까지 욕 바가지로 먹고 앉아있지 않니~~~ 하긴 간호사들 중에도 수위가 하인 사람이 있더라고~~ 기본이 안갖추어진~~ 넘 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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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j3***
최저시급도 안되는 식대포함된 월급에 매일같이 오버타임되는 근무시간... 참다참다 오버타임에대해 말씀드렸더니 늦게 끝날꺼 가먄해서 월급이 많은거라는 대답과 환자 컴플레인이 들어오면 간조탓으로 돌려 오늘까지만하고 그만 두세요 챙겨주는거 하나없는 노동착취당하는것도 모자라 신입직원 오면 잘챙겨줘도 뒤에서 이러고 퇴사한다 흉만보고 갑질중 최악의 갑질속에 결국 퇴사하고 다른곳에 이직하고 사람대접받으면서 일하고 있어 너무 행복하고 자존감도 높아지고 있어요 -
seam0***
3교대로 생활패턴 무너져서 몸이 망가지면 너무 힘들어요... 그래도 일하다보면 성취감이나 환자, 보호자들에게 인사받는것과 격려해주실땐 이 일 하기 잘했다 생각들기도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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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9***
몸 힘든거 일 힘든거 다 참을 수 있는데 항상 문제는 사회생활이네요 직장 선후배뿐만 아니라 환자들한테도 너무 스트레스가 커요 반말이나 고함은 기본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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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고마운 직원?? 2
같은 성씨에 상대말 국 말듯 말아먹질 않나~ 앵무새처럼 따라하지않나? 환자 파악 안되나!! 입원한 환자는 이틀 된 것 같은데 새로온 환자라?!?! 이름이 써있는데~ 인계시 톡톡 치고 들어오는 타입들이 많지~ 쓰잘대없이 이말저말하면서 톡톡 치는사람들~ 그 유형들이더라~ 참.부끄럽더라~ 감정대로 습관대로 하는 모습이 최악~~ 일을 하러 온건지 ~~ 같은 성씨인데 저렇게 밖에 못하나~ 거기 있는 사람들과 융화는 잘 되겠더라~ 남말을 잘 까기도하고
소문을 아주 잘 믿는~~ 감정에 충실하고~ 이런 유형들이 잘 뭉치지~~보면~~
친구를 선호하니까~~ 입털 친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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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성씨가 문제가 아닌것 같네요~ 그사람의 성격이 문제죠~ 대중 그성씨 아니 더라도 이상한 사람 많다네요~ 직접 경험한 거라면 더 화나죠~~ 상대는 무슨일 있냐는 듯~~ 말해도 안바뀌는걸 어쩌겠어~~ 인터넷 도움 받아야지~~ ~~여기는 모든 조무사.간호사들의 토론방이라 팍팍~~ 풀어도 된다는~~ -
coco0***
처음으로 취업해서 너무 열정을 불태워 일 했더니 4년차되어 번아웃시기가 오네요 자꾸 우울해지고 무기력했는데 밖으로나가 데크길 걷기도 하고 산에 다니며 극복하고 있습니다 용기를 내어 이직도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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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pl***
힘든일을 다른 사람한테 다 떠넘기고 다음날되면 또 말할때까지 일안하고 눈치도 안보고 당연하다는 듯이 가만히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공주인것 마냥 힘든 일은 다른 사람한테 다 떠넘기고 일부러 다른사람이 먼저 일할때까지 일 안하는 사람도 있는데요 -
qwpl***
박씨가 월래 다 그런가요 같이 일을 해도 하기싫은 일은 다 떠넘기고 힘든 일을 같이 해달라고 하면 화난표정으로 내가 왜 이일을 해야 되는데 로 당연하다는 듯이 쳐다 보고 환자가 싫다는 이유만으로 다른사람이 일을 다 하게 만들고 항상 먼저와서 환자나 다른사람 욕이나 해되고 할수없이 욕을 다 들어주면서 아무리 환자가 화를내도 긍정적으로 생각 할려고 노력하는 저까지도 부정적으로 만드네요 -
kaas***
참.말을 안하고 일만해도 정반대의 성향이나 싫어하는 사람들은 그 사람에게 지독한 소문을 꼬리표로 붙여주기도 한다는~ 상대의 의견은 듣지도 않고 본인 개인사 다 까면서 상대가 개인사 안까면 지랄하는 타입~ 꼭 이런 사람들만 한명씩 있는건 아니고 ..한명이~ 두명되고 ~~ 뭉치가 되어 열심히 일하는 사람들을 힘들게하지~ -
kaas***
꼭 이런 사람은 없고 다양하게 있지~여기에 없는 사람도 있고~
간략히 문항을 더 주자면 일하면서 듣고 싶지 않은 개인사 주저리하면서 일을 안하는 사람도 있고 바쁜 와중에 환자가 물어도 대놓고 무시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미루는 사람. 일은 잘 못해도 잘하는척 하면서 갑질하는 사람.인계하면서 감정조절 못하고 화나서 상대에게 악 쓰고 퇴근하는 사람.
별의 별 사람이 다 있는데~~ 이 질문과 문항은 허술한거 아닌가~~~제대로 모르면서~~ 소문이라~~본인의 입으로 얘기 안함 소문이 안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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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진상녀들~~ 제발 인계를 못하면 귀라도 열던가~ 무한반복을 멈추던가~~ 이해력 좀 키워라~~ 너같이 이해력 없진 않으니 적당히 한번만 해라~ 똑같은 말을 싸가지로하면서 무한반복하면 답답하다~~ 나이가 40초중인지는 모르겠지만 나잇값 좀 해라~~ 무식한 존심만 내세우지말고~~ 인계 한번도 안해본건 아닐텐데~~ op의원급이라~ 현재는 안하지만..본인 입사일이 현재냐~~ op를 겪었음 기본 인계는 가능한데~~ 이건 허허벌판에 똥고집만 무한반복이다~~ 이런 곳도 있다~~ 사람은 멀쩡하니~~ 모델급인데~~ 머리는 비웠어?!?! 옷만 화려하면 뭐하니~일터에서~~ 차라리 연예급으로 가~~ 요즘 연예인들도 겉보고 안뽑는것 같던데~~ 개같은 고집만 피지말고 머리 좀 굴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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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찌질 그자체네~~ 니가 하는 일을 몰라~~ 말을 못해 발광인거야~ 지랄을 못해 미친거야~~ 한번 말해도 알아먹는다는~~ 너가 이해 부족이냐~~ 뭔 똑같은 말을 무한반복인지~~네네~~김44야^^
멀쩡한게 생각이 없는건지~~ -
kaas***
고마운 직원이 있다~~ 어느 한정형외과에 인계는 개똥같이 하면서 멋만 잔뜩 부리는 진상녀에게~~ 참 많은걸 알게해주는 타입인듯~~
그리고 주방이모가 하는 말과 풍기~~ 여기 직원하고 같아서~~ 뭐라해야할지~~~ -
kaas***
OS도 한물 갔구나~~ 병실에 아파서 못 걷거나 기어다는 환자는 없고 멀쩡히 걸어다니고 외식도 하고 무단 외출.박도 하고 숙박업소나 모텔도 이렇게 호화롭진 않겠다~~ 젊은 환자들은 떼로 들어와 숙박치고 여친 데려와 모텔숙소로 이용하지않음~ 설아픈 환자 입원시켜놓고 편의점가서 사먹고 놀고 뛰고 다하는데~~ 이게 환자냐??? 무슨 환자냐??? 이런 연극이 없어~~ 직원 말은 듣지도 않으면서 환자가 갑이냐?!?!규칙이 있음 뭐하냐? 쓸모도 없는거~~이게 무슨 병동이야~~ 아~~ 돈은 벌어야지~~ 엉망인 병원도 병원은 병원이니까~~ -
kaas***
최악의 진상~~ 1+ 다~ 주간에 웃긴 샘이 있더라~~ 444
뭐라해야할까~~나이는 40대초반인가~~ 아마 그럴거야~하는행실이 그러니까~ 감정 주체를 못하네~~ 정말~~ 잘난 간조사들~~ 네네~~~@@@
개인의원 차지하고 앉아~ 술렁술렁~~~^^
인계도 술렁술렁~~~ os라 확실히 ㅉㅈ~~ 그 자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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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박@애님~~ 퇴사해서 시키지말고 퇴사전에 인계 좀 제대로 해라~~~좀
그리고 상대가 나이차 나더라도 해볼래요.물어볼래요?!?!! 이딴말은 니 남편이나 니 동생한테해줄래요~~ 부장도 그러더니~ 직원도 똑같네~~
수위가 하위냐~~ 여긴~환자도 멋대로 규칙도 없고~~대박이다~~ 환자가 되묻던데 여지까지 외출증도 허락도 안받았는데 무슨 소리냐고~~본인이 어린애도 아니고 누구 허락을 받냐며 화를 내는 기본도 모르는 이상한 환자~~ 그냥 있는걸로하라는 어처구니 없는 이곳~~헐~~ 이러니 병실이 모텔이 될 수 밖에 없는거지~~ 완전 숙박업소~~ 병원 직원들이 대충대충하니까~~ 이런환자는 통원 치료했어야지~ 보험금 받음 나갈 환자잖아~~ 설다친~~직원만 힘들게하는~~ 이런 환자는 이런 병원만 찾아 입원히고 시도때도 없이 나가는데 관리도 안하냐~ 보험회사측은 뭐하냐~~편하니 여기 직원이 3년이고 10년이고 오래하지~~ -
kaas***
인계 제대로 안하고 퇴사할때~~ 일도 별로없는 직장에서 고압소독기 돌려놓고 평일에 일하는 사람이 정리해야하는 건 무슨 경우이며~ 도대체 주말당직은 관리만하냐~ 일하는게 없어~~왜?? 간호사라 간호사면 다냐~~ 토요일 들어와서 일요일 오후까지 뭐하고 있냐~?!?! 소독 다돌아갔음 갔다놓든가 ..월요일 진료 준비는 해놔야하는거 아냐~ 여기서 오래되었음 뭐하냐~~ 술기만하려고 ..환자도 없어 술기도 할꺼 없는데 그거라도 하지~~ 멀뚱앉아서~~~ 김씨들 징하다 정말~~ 박씨는 넘 나대고~~ 나잇값 못한다~~징하게~~ 손님인줄~~ 헐@@@ㅋㅋㅋ ㅋㅋㅋ
기존 평일 박은ㅇ씨 인계 좀 제대로하고 소독은 본인이 돌렸음 마무리 다 하고 제대로 인계좀 하고 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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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퇴사하는 시람치고 더티하게 감정 조절 못하는 사람 많구나~~
본인이 의사도 아니고 책임 간호사도 이리고 자기보는데서 뭘해야하는건 아니잖니~~ 나이 먹음 갑질을 하지말고 값 좀해라~~ 머리는 폼이냐~~중환자실에서 일했다는 얘길 하지말고 소독 개념 좀 알아라~ -
kaas***
곧 퇴사하는 사람들의 진상짓과 말들~~ 웃긴당~~ㅋㅋㅋ
인계가 어수선해~ 중환자실에서 근무를 해봤다면서 아예 초자가 하는것같이 라벨을 가위로 자르고 있냐?! 여기 직원들이 그렇게한다해도 그건 시간 낭비다~ 모든 자기맘대로하면서 그건 가위로 자르고 있는데~~ 이게 무슨~~ 본인이 신참 아니야@@ 소독 돌릴때도 무슨 말인지 두번 다시 물어봐야하지 않음...차라리 보는게 났다는~아~~ 힘들다~ 의사소통이 왜이리 안되냐~~본인은 말하고 듣는것 같은데 답답해 ~~ 무지 ~ 엉뚱한 대답에 사적인 것만 묻고~ 같은 종교라해도 싫어~~ 정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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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어느 이비인후과에서 목에 넣었던 기구를 코에 넣어 정리하는 곳~~ 이래서 안났는거 같다~ 한사람의 코와 입이긴하지만 생각만해도 비위생적인데 정작 치료 받은 장 본인은 어떨지~~넘 심한 의료계다^^ -
kaas***
동대문 의원을 갔더니 태반주사를 일주일에 두세번 맞아야한다는데...넝 심한듯~ 이러니 나중엔 효과가 없다는 환자들 말이 늘어나는가보다~ 굳이 자주 맞아야할 필요는 없는데~~ 처음 맞는 사람들은 모르니 원장 말을 듣지만..맞다보면 떨어진다는건 빨리 느낀다~~ 주사만 권하지말고 의사라면 다른 여방책도 알려줘야하는데....아니더라~~
의사도 자기 몸은 잘 쟁겨~ 정말이지~ 그런데 아쉬운건 ~~~~@@@@
참 ~~~~주사제도 본인이 관리하면서 갯수가 안맞다는둥~
몰라서 물어봄 이상하게 생각하지말고 알려줘~ 타박하지말고~~
본인의 직원은 놀러가서 골절상에 코로나 걸려 안나와도 타박을 못하면서 알바한테 지랄인지~~~ 그래 원장이 말한 박간호조무랑~~ 열심히 일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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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본인이 알고 있는건 내놓긴 싫고 남의 것은 거져 먹으려하는 거지 습성들이잖니~~솔직히 제대로 모르면서 일하는거잖아%~~돈 벌어 가족들 자녀들 본인 이미지포장하려 하는거 아니냐~~ 사람들 비위만 맞추면 장땡인거지~~돈 벌어야 살지~~ 솔직히 의료계에서 일하면서 기본 알고 사는 사람 없더라고~~ 본인 상처받고 힘든거만 얘길하지~~직원이 환자보다 더 환자같아~~추해보여~~ 환자앞에서 진상 좀 떨지마라~~차라리 환자라면 이해나 가지~~그리고 본인 술기는 본인이 알아서 터득해라~~그럴 생각이 없음 존심 내세우지말고 배우든가~~~ -
kaas***
면접 볼때부테 지랄이 강렬한 곳~~ 역시 무식이 판이당~~~
꼰대가 났지~ 무식은 약도없어~ 공사구분도 못하고~혀차는 개같은 행동에 쩝쩝이나하고 앉아 있고 컴퓨터가 한대면 검사나 주사 있음 성함.주사제이름 샘플은 얘기하는데 입 꾹 다물고 앉아있지않음 옹알이 하고 있는게 정상이냐~~@@@ 니들 감정놀이 하지말고 일하라고~~ 개멋들은 잘 부려 교태까지~~ 뭐가 잘났는지 모르겠지만~~
어젠 옥수동내과에선 최경옥인지 경미인지 하는 환자가 왔는데 보틀에 지 이름 안썼다 지랄하고 채혈하는방법이나을 보는거보니 이쪽잀나나본데~ 그래봤자~ 제대로 못하더라고 나이들어 하찮은 행동과 말 그만하고 가라~~ 살 좀 빼든가}}ㅋㅋㅋ 나이쳐먹었어음 나잇값 좀 해~~라~~ 무식아~~~ -
kaas***
옥수동 내과에 희한한 직원이 있더라고~ 하루 종일 환자가 있든없든 혀를 찬다~개가 개를 부를때 하는 소리냐?!!! 쩝쩝대기도하고 뭔 진상을 이렇게 무식하게 하는지~~ 의정부에 살면 다 이러냐~~ 40후반인데~~같은 40대여도 이해가 안가는 행동과 말을 하니까~~말하기 싫던데~~점심 같이 먹으러 가는중에 내리 말 안하고 쌩~하다 밥먹는중에 샘은 얘기 안해요? 묻는데. 솔직히 말 안듣고 잘라먹는 너같은거하곤 얘기하기 정말 싫다~~밥이나 쳐먹어라~하고 말하고 싶었지만 알바라 하루종일 진상 행동과 말로 팍팍 받고 간다~~~남 실수는 못 넘기고 지 실수는 웃음으로 대충 넘기는~~ 채혈도 못하는데 한답시고 데리고 가더니 뭐가 문제인지 채혈 해서 보틀에 담기까지했는데 뭐가 실패라는건지?!?! 도통 산만해서 원~~ 전달을 제대로 못해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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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narit***
메디잡과 벌써 10년이 넘게 함께 했네요
앞으로도 계속 같이 함께 하면 좋겠어요 취업할때도 그렇지만 쉴때도 실업급여 받을때도 편하게 이용 했어요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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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강북으뜸병원 미아역부근~ 웃긴게 본 고향이나 다를바 없는 면접자한테 뻥~카를 날리는 간호부장인지 과장인지~니들 개원일 2020.3월이지 않니~ 거기 민병원 있던 자리~~ 지들이 들어와놓고~~ 3년차 오픈 멤버라는데~ㅋㅋㅋ
이사가기전까지도 너희 병원 없었거든~~ 뻥을 까려면 이력서 제대로 보고 까라고~~ 그리고 사람 함부로 대하지말라고~~ 니 성격의 문제겠지~ 그렇게 생각하는~ 내과의사의 답답함을 어떻게 보느냐는~ 정말 의사 성격이 이상할 수도 있는거겠지만~ 참 말도 많고 허세도 많고 존심 아닌 존심이 또 붙지~~ 계산을 못하는 것도 아니고 ...세워지기 전부터 병원공사중에 일했냐~ 3년 찾게~~ㅋㅋㅋ
거기 동네 사람들 파악 못한거 같더라~~과장인지 부장씩이나 되서~~ 고작~~ㅉㅉㅉ 한심하다~~
너같은 사람하고 일 같이 안하는게 어디냐~~ 머리는 조랑말꼬리도 아니고~~ 부.과장급이 맞는지도 의심스러울 정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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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요즘 생각지 않은 구석기 얘기 들을때~~ 40중후반들이나 30대중후반들~~
처음 본 직원에게 나이 물으면 선수친다고 본인이 몇살 더 많다며~~ 얘기하는 사람들~~ 요즘 나이 따지며 일할 정도로 한가하진 않은것 같은데~~ 몇살 더 많던 적든 손발만 잘 맞음 되는거 아닌가~~
처음 본 직원이 그리 안보인다하니~~ 그래요~ 제가 막내라 그래요~라고 말하긴 하는데~ 그 다음 말이 관건이다~ 나이든 사람들은 히스테리가 심하다~ 는 이건 본인도 해당이 된다는 말인즉~~~본인 히스테리도 만만치 않다는거죠~~~ㅋㅋㅋ
본인이 본인을 깐다~~ 화끈하네~~~다니다 보면 재밌는것도 많다~~요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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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기억에 남을만한 최악의 환자를 마주했다~~ 제조업체인지 뭔지 다니는 한 40살 여성@
여기가 np과인지 os인지 알 수 없는 병동~~?!?!
TA로 입원했는데 아주 멀쩡하지만..st다.아.저로 얼굴만 치대더니 수액은 10시안에 주사맞을땐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는 예전에 툭~~치면 일어나는 오뚜기 인형 같이 눈 부릅뜨고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다른방 남자환자 29살 도 IM주사시 몸을 틀어 TV화면으로 보고 있는 이런 사람도 있더라~~ 몸을 틀면 더 아프지~ 근데 잘 참더라고 ㅋㅋㅋ
이젠 여환자~~다친팔에 놔달래~ 굳이 맞고 싶다잖아~~ 2.3세번은 찔렀어야하는데...아쉬움이~~~~~ㅋㅋㅋ 넘 진상이라~~
몰래 외출갔다 틀켰는데~~ 거기다대고 외출증 작성하라했더니 진상인게~~ 직원이 자리에 없었다는건데~~ <그러니 양심이 없는거지~ 어제 첨 입원도 아니고~ 그럼 그앞전에도 눈감아주지 않았음 니멋대로 눈치봐서 몰래몰래 나갔다는건데~ 사람을 봐가면서 하라고~~ 어차피 외출증 작성 안하면 너희 손해지~~ >그런후.외출증 작성 하는중에 귀원시간을 지금 현 시간으로 적으라했더니~ 2시에 병실에 있었다는데..이것보세요~ 눈을 가릴려면 제대로하든가~~ 그병실에서 두명이 외출증 작성을 안하고 나간 상황에서 집중관리되지 않겠니??그시간에 니가 있었다고~~ 직원이 가봤을땐 없었으니 현시간 적으라했더니~~ 발광하더라~~ 당연한거 아니냐~
2시에 병실에 있었음 병동 전화로 전화하지~~ 뭐하러 1층 커피숍에 내려갔냐~ 너 외에 다른 환자분들도 외출시 직원이 자리없어도 다 작성하고 나가셨어~~ 그병실 여환자만 난리야~~~ 규칙을 세워놓음 뭐하냐~~~ -
kaas***
이 병원 과장인지 뭔지~~ 본인이 이해부족 아닌가~~ 제출한다고 명세서 보내달라고 본인이 보내준 명세서 사흘이나 걸리냐~~ 이런거 메일로 보내달랬더니~ 문자로 띡~~보내놓고 이해 못하냐 ?!?이럼 넌 좋겠냐~~ 확실히 지들이 이해부족이면서 남보고 이해 못하냐하는데~~ 제출용도 모르냐고?!? 흔히 알바 명세서가 따로 있냐~ 그 명세서 보내면 되잖아 ~~ 고작 이런거 하나 보내기 위해 바쁘다는 핑계치고 4일째 되는날에 보내면서~~
이렇게 더티하게 구니~~ 뭔 직원이 구해지겠어~~
첨부터 모름 모른다하든가~~ 이메일이 문자냐~~ 문자로 보내게~~ 본인은 생각도 안하고 있다 재촉하니까 억지로해서 보내면서 무슨 말이 많아~~@@@ -
kaas***
본인들의 병원이 급박해서 사람 채용하고선 생각보다 다르니~~ 갑질해서 내보내려하고~~그 직원의 일자리를 자르고~ 모르쇠하는 의료계가 잘 될일 있겠니~~원장이란 호칭을 듣고 싶어~ 과장.부장님 하니 뭐라도 된것 같은가보죠~~ 일처리를 잘하든가요~~원장이면 원장답게 중심 잡던가~본디없는 감정놀이는 잘해~~ 나이가 많던 적던 똑같긴 하지만~~ 뭘 바라겠냐~~
응급도 아닌거에 응급이라며 설 레발치는 모습이 대박이었네요 원장샘~~ -
kaas***
서울통합정형외과 한성대~~ 대박~~
면접 보러 방문했는데 이력서 삭제를 시켰다는~~ 그 면접 담당자가 지웠는지~~원장이 지웠는지~~아무도 모르쇠~~ 대뜸 면접자한테 이력서 잘못 올린거 아니냐며 타바~~헐~~ 너희들 본래 스타일이 그렇잖아~~더럽고 더티함들~~ 이렇게 올림~~ 보복심이 상당하지~~ 지들일도 아니면서 나대는 의사 조무사들 갑질 테러~~ 으샤으샤~~ 짱이다 개판~~ 의료계~~~ 참.한심하다~~ 우웩~~넘어올라한다~~ 역겨워서~~~ -
kaas***
그리고.요근래 특이한 사람 있더라~35세에 11살 자녀가 있는데 내과 10년동안 근무했다는데~~최악의 동료는 아닌데~ 웃겨서~~
과거의 경력이 널 쳐주는게 아니라 지금 현재 너를 보라고~~
자녀까지 있음 좀 알때 되지않았니?!?
그리고 최악의 의사와 사회 초년생.소흰지 된장인지가 대박이지~~ 송파에 삼전내과 라고 트리플 모집장소~~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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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경력/학력 간호조무사(간호조무사)
급여 연봉 3000만원 이상 (세전) 거의 아님..
경력 경력 2년
학력 고졸이상
우대 IM, IV 능력 우수자, 내시경실 경력 우수자, 의사랑 경험자
담당업무 채혈, IV, IM, 의사랑 접수, 위내시경
모집인원 ○명
근무조건
고용형태 정규직
근무요일 주6일
근무시간 협의가능( 타병원 알바하는 직원이 대신 알바해주니 쉬고 싶은날 말해도 되는데..원장이 쉬는 날 재촉하는 타입-확실히 말해줘야함)
평일 : 9:00AM ~ 6:30PM( 8시 40분까지 도착해야하며 6시 15 분 마감)
주말 : 9:00AM ~ 2:00PM
평일 : 9:00AM ~ 1:00PM(12시 40분 마감)
전철역 수도권 9호선 삼전3번 출구에서 100m (도보 1분)
오시는 길 지하철 9호선 삼전역 3번 출구 100m
병원(기업)명 삼전내과의원
기관분류 개인의원
대표번호 02-425-1401
직원수 3명(실장인 사모.원장. 사회초년생 오전알바.오후 알바+)
주소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210 백영빌딩2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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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언젠가 오후에 일하다 접수실에서 알바샘이랑 앉아있다 피곤해서 등돌리고 쉬고 있는데..뚱딴지같이 원장 왈::: 잠깐 들어와보라해서 갔더니~~
알바인 저 샘하고도 관계 안좋아하는데~~ 이 의사 뭐지!??!!!했는데...접수실 위에 CCTV로 보니 등돌리고 앉았길래 그런줄 알고 불렀다는데~~ 헐~~
이때 챘어야했다~미친걸~~~휴 ~~한심하다~~
참.불쌍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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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오후 알바가 어제 환자한테 5만원 현금 34200 제외하고 잔금 전달하는 과정에서 15800원을 아니 200 원 받았으니 16000을 환자에게 주어야하는데 26000을 줬다고...원장이 cctv로 보니 그렇게 주더라며 계산기 찾으며 계산해보더니 그 얘길하며 웃고 저 미친~~ 그래서 환자가 와서 만원 주고 갔음 된거 아냐~~ 그게 원장 입장에서 직원 이해한거야~~ 존나~~ 할말없음 가서 쉬어~~ 직원 힘든데 ㅈㄹ하지말고~~ 하나도 안웃겨~~ 정알 미친것 같아~~ 여기 정신병원같아~~~ㅋㅋㅋ ㅋㅋㅋ -
kaas***
원장이 쫓아다니면서 얼굴표정이 무슨일 있어요? 도대체 왜 그러는건데?!?!! 정말~~~직원이 미치겠어~~ 직원 얼굴표정만 보고 자꾸 집에 우환있어요?하는데 --------말 돌리지마@@@ 이유 안지않나:::;;::!!!!? 감싸고 있는 사회초년생 진경씨랑 일하려니---- 넘 불편하고 힘들어서 그런다/////
알면서도 모르쇠냐::: 눈치가 땅에 붙은 원장에 뭘 바라며-----우환 에 무슨일 있어요 란 말만하는거에 이젠 넘 지친다~~ 면상도 보기 싫고 말도 하기 싫다~~ 정말 치떨린다~Hxò"
그리고 웃긴게 원장님 했다 선생님 불렀다 했더니 존심이 상하는지 통일해달라는 말까지~~ 인정요구와 존심이 낮으며 의심 많고~~ 힘들다~~ 어지간하면 말 고치려하지마~~ 원장인 본인도~~환자 부를때나 직원 부를때 씨자 붙일때 있고 님자 붙일때 있고 이름 부를때 있고 안붙여 부를때도 있는데~~ 부장이나 원장이나 선생이나 뭐가 그리 중요하니?!!!
의미없는거~~ 에 목숨 거니?!?! 별것도 아닌거에 ㅈㄹ입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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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요즘 365정직들은 알바 많이 뛰나봐~~~내리 24로 뛰고 아는병원에서 필요하다면 불나게 알바 뛰어 좋겠다~~체력이 만땅이게 보이긴 하더라~~ 넘친다~~ 30대 열심히 살아라~~~
오늘 아침 대박이다~~ 비도 안오는데 날궂이하나~~ 진 빠져~~ 코로나 검사환자 이미 일반 수액실에 넣어두고 빨리 맞고 가야한다며 뭐하고 있는 직원에게 와서 아세타민 바로 연결해주라며 난리도 그런 난리가 없다~~ 와~~ 직원 피말리는 타입 송파에 삼정내과 있어~~ 무지 제약 회사 사람들 친분관계 두터운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왕인줄 아는~~ 그런데~~ 하나하나 간섭질하지말고 하는거 보지말라고~~ 누가 붙어있겠니?!
답답하다~~ 소흰지 된장인지~~ 365 뗴려치우고 오라해~~ 오늘도 힘들면 쉬란 얘기는~~ 어쩔 수 없는 @@@@ ..넘 지친다~~ 오늘 하루~~~여기 내과는~~~ 내 성격을 본인이 어찌 안다요~~ 존중?!?!엿같은 소리~~ 직원 얘기 똑깍똑깍 잘라먹고 귀닫으면서 본인이 옳다는데~~ 굳건히 이겨먹고 본인생각대로 얘기하고 다했잖아~~ 이런 타입 징글징글 구역질난다~~ 대화 그만하고 싶다~~ 정말이지^^ -
kaas***
여기 원장은 알바비 아깝다며 지금 샘들하고 잘 지냈음 하면서 화.목 알바는 아쉬운가봐~~ 직원은 잊고 있는데 자꾸 상기시킨다~~ 특이한 성격으로 투트리플@형인가봐~~진짜~~ 잔잔한 호수에 돌던지마라~~ 자꾸 상기 시켜봤자~~ 대답은 px.no다~~~
서로 트러블 생긴 알바를 직원이 아직은 괜찮다는데 떠올려 재촉하는지~~ 원장하고 썸씽 있으셰요~~그 알바를 꼭 써야하는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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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그리고 요즘 신입들 술기 가리킬때 한달동안 봐주고 틀린거 하나하나 천천히 가리키는 사람이 누가 있냐!!!!
요즘이 아니라 예전에도 그렇진 않았는데~~ 요즘 젊은 직원들은 건너 보고 대략 해보는거 아님 남이 하는거 그대로 해놓고 안되면 알려준 샘 욕하지 않음 하나하나 알려주길 바라니!!!~~배워~~하나하나를 가리켜주길 원하면 환자 별로 없는데가서 천~천~히 배워라~~~술기를 무슨 한달이나 봐주니~~~!!!!!기찬 말을 하네~~ 뻥튀 먹듯 술렁술렁~~ 배우고 넘어가려고~~~ 헐이다~~~노력이란걸 해~~ 손빠르고 머리회전 좋음 뭐하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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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5이 적은 나이는 아닌데 참~~ 지들 입맛에 못 맞추거나 안맞춰중션 꼰대네 뭐네 하는데~그걸 바라지말고 니들이 알아서 척척하면 서로가 편하잖니~~로봇이야~~~ 시키면하는게~~ 참. 곧있음 40을 바라보는 나이에 철이 그리 안드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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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를 잘하면 뭐하냐~~힘든건 하기 싫어 이리빼고저리빼고~~하다~~누구시키는 줄 아니~~? 나이든 엄마같은 샘들 비위 맞춰가며 살살 ~~구슬려서 하게하는데~~ 세상이 참~~
젊은 너희가 나이먹음 ~~ 어떤 선택을 할까? 궁굼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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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에 힘들다고 생각해본적은 없는데~~~ 요즘 스트레스 많이받네~~별것도 아닌거에 목숨거냐~?!?!~직원 필요해서 뽑았음 맞추든가~~ 병원입장과 37.35.세 어린 딸같은 사람 선호함 그사람 쓰던가~~~ 어차피 계약직이라 여기서 그만둬도 상관없거든~~~ 병원도 그리 힘들것 같진 않은데~~
타병원 알바를 그만두게 했음 더 챙겨야하는거 아니냐~~ 아님 젊은 샘들 끼고 살아~~~ 지들 잘난대로 한번 병원 돌아가는 꼴 좀 보자~~ 액팅이 안됨 화.목은 알바 부름 되는거고 아님 또 알바 구함 되겠네~~ㅋㅋㅋ ㅋㅋㅋ
대책없는 감정 표현 못하는 오전 직원아~~술기가 부담되고 불편하면 첨에 얘기하라했는데..같이 일하는 동료한테 그 얘길 안하고 원장한테 얘길해서 이 불화를 만드니~ 그리고 사모인 실장이 얘기했는지 어쩐지 모르겠다만 뚱딴지 같은 개같은 말 좀 하지마~~ 오전 샘 술기 지금 익힌다고 종일직원하는 샘이 못한걸 할 수 있다고 생각한건지 모르겠지만.., ,,, 지금 도 술기 전혀 모르는데 빨리빨리 되겠어요~% 동료하고 같이 가고 싶은거라면 생각하고 얘길해라~~ 생각한대로 말하지말고~~다른데서 잡아봤음 그얘길하는거에 넘어가는데~~조보자가 그얘기하니 웃기네~~ㅋㅋㅋ
그리고 사모인 실장듵은 그냥 계세요~~ 중간역할 못하고 무식한 감정표현하지말고~~ 집에 가서 애나보시든가요^^
아직 초보라 뭘 모르는것 같은데~~ 직원 간에 불화 사이 사모끼면 더 불편해진다는거~~ 사모 등에 업고 나대지마~~그러다 다친다~
편한게 모든걸 손에 쥐려하는 그 습관부터 고쳐라~~ 어느거나 공짜는 없고~ 항상 쉽게 얻은만큼 그만큼 잃어야하는게 많은 법이지~~~ 참 아쉽구나~~~ 이글이 어떤 사람들에겐 불쾌하겠지만...현 이 나이 외 이상의 현실이다~~ 의료가 아니라 서비스업종과 다를바 없다는~~~~네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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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 가리키기 정말 힘들다....학원에서 실습한데로 하면 되는 근주를 직장을 나옴 안된다는건 뭐밍@@@???
기본인데"" 친구들끼리 딴것만 공유하지말고 실습 좀 해봐~~
경력자들 하는거 모방해서 편히 얻으려하지말고~~
여기서 관건인건 "샘은 비스듬히 넣냐며 직각으로 넣는거 아니에요?"하는데 신입인 샘은 그렇게 하세요.....주사놓는거 보려하지말고....
못한다 발빼지말고 해봐라.. . 제발.. .
아님 집에서 가족들한테 연습을하든가... .이론적인거 너희 신입보다 더 잘하는데~ 이것저것 따지지말고 해봐~~~~해보고 얘길하지~~
확실히...신입은 가리키는게 아니란 걸 알면서 또 그짓을 또했네@@@@@@
젊은 경력치들은 본인이 잘힌다는 생각인건지 뭔지 혼자선 잘해~~ 다방면 어우러지진 않아@@@@?!!!
요즘세대가 그렇구나~~~~~
그나마 그중 괜찮은 샘도 있더라~~~다행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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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서초구 대박이다~~@@
사모나 알바가 설치는곳도 있네~~ 알바는 타병원 정직원으로 일한다며~~ 원장님한테 전화해서 화.목 알바가능하다는데~~ 그럴거면 이병원 정직으로하든가~~ 무슨 간보는것도 아니고~~ 뜀뛰기하냐~~ 액팅만하니 액팅을 잘하는거 당연한거 아냐~~ 뭐 그리 잘하신다고~~ 하는것보면 독잰데~~ 신입한테도 기회는 있어야 너처럼 잘할거 아니겠어~~ 그직장 정직이라며 사모가 눈을 붉히며 얘기하더만~~ 거기서 액팅하는가~~ 여긴 그리 바쁘지 않으니~~~ 새로온 직원이 적응을 해야지~~ 알바가 와서 설치면 뭐하냐~~알바가 정직이 아닌데~~ 웃긴 곳도 다 있다~~참..어리석어~~
그러니 맨 환자눈엔 직원이 맨날 바뀌는거라고~~~ 거리가 멀어서 배려한다는 핑계대지마시라고요~ 그사람 입에서 힘들단 얘기 안들었음 말 조심하세요..정말이지~~ 오해하기 참 좋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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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엔@내과 여의사에 방과.임상병리사인지 뭔지 새로 개원.
우선 임상병리사 원심불리기 돌린후 LFT보틀 응고되었다며 가져와서 보여주면 이러면 검사실에서 안가져 간다나 어쩐다나~~다시 뽑아~~ 임병아~~~ 누군 채혈 안해봤냐~~ 아님 임병 니가 내시경 파트에 있으면서 다하든가~ 그게 안되니까 기초검진만 ~~ 또 징징대긴 ~~ 나이들어서 그런지 의심은 많아~
검진센터가 어디서나 바쁜건 알지~~ 서로 빠트린게 있음 해주면 되는데 . .바쁜사람한테 와서 사진을 안찍었네(방과아줌마).혈액응고되었다며 보틀 들고와서 다시 뽑아야한다는둥(임병아줌마)-혼자 중얼거려 저환자 혈관 없는데~~ 본인 능숙하고 간호실에 10년 된다는 간조 있잖아~~ 뭔 걱정~~ 존나 웃겨~~ 꼭 바쁜데 와서 도와주진 않고 환자 눕혀놓고...감나라배나라 따지는게~~ 넘 웃겨 ㅋㅋㅋ ㅋㅋㅋ 그런데 임병은 굳건히 보틀 들고와 다시 뽑아야된다며..어젠 한명..오늘은 두명 ...숫자 까지 세고 있으니 원 ..답답하다....임병이 궁금하면 여우야~~ 본인이 싫으면 투덜이야~~ 하씨 성도
개@@ 인가봐@@@@. 확실히 나이먹음 집에 있어야된다니까.....다시 뽑을때도 제대로 설명을 못해....뜬구름만 졸라리 잡고~~ 요즘 환자들 영양제 안맞은 사람 누가 있냐~~ 아픈거 당연한거고.. 두번 뽑아야하는거 기본인거고.. 설명을 해줘야하는것도 당연한거지~~~연차들이 10년 넘 었는데도 맞추질 못해....정말 신기해~~ 샘들이 좋긴 뭐가 좋니~~ 원장앞에서의 말이지~~ 그런데 신기한건 아프지도 않으면서 주사 맞는 사람들이나~~ 돈벌고 소문내기 위해 가치없는 술기하는 직원이나~~영~알바인게 고마운거지~ 한주 일하고 나니 여긴 다닌게 못된다는~~~~~정말 힘들다~~ 임병이 있어봤자~~ 도움이 안되.. 내시경실에서 더 주의산만하다~~~ -
kaas***
요즘 꼰대란 용어를 많이 쓰넹.... .본인도 나이 들음 안그런다하겠지만 어떤 말을 들을진 모르겠지만...!? .. 본인들 관점에서 꼰대이니..진상인거지...어디가나 텃새는 있는법이죠.....이 말을 하는 본인은 더 할것 같은데.. .첨부터 리뷰 안좋았음 가지말죠....그런데....요즘 거의 서초구 부근이 이런 병원들이 많은가보네.....알바로 잠깐 가봤는데 ....안가고 싶을정도였으니까....
그리고 노처녀람 히스테리 장난 아니지만...원장님은 그사람이 필요하다는데..... -
kaas***
주말당직 주급.면접시 구두로 다 맞춰줄것처럼 하더니...
본 실체는 주급은 무슨...! ? 주말당직 출근 날은 서류와 톡 보내주며 바로
입금해줄께요..?!?! 퇴근시는 원무부장 왈: 세무사 찾고 원장.이사 확인 찾고.....여유잡고 한달은 기다려야한다는둥....저희병원은 좀 다녀보면 알겠지만.급여를 이런식으로 준다는 말을 그제서야하는데....면접시 얘기하라고@@@
직원왈:이렇게하면 오래근무 못할 것 같다했더니.~부장왈: 제가 얘기하지 않았냐며.... 뭘 얘기했는데????
부장 왈: 사모님이 관리하는데 원장 아들이 입금한다는데...이런 구조는 돈 그때그때 받기 힘들죠~~~재촉해서 2틀만에 받았다는.. .병원 입장에서 직원이 안구해진다하지말고 오래 다닐 수 있게끔 하라고~맨 힘들다 뭐한다하지말고~구렁이 담 넘어가는 기찬 곳도 있다...현재 재촉하며 받아내고 있다는~~ 참........돈 잘버는 정형외과 에서 찌질하게도 하네~~~
맨 술들 마시느라 깜박이가 되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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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회의는 아니고 어디 면접 갔더니 원무과장인지 부장인지 명함을 주며 면접 시작했는데~~ 첫 스타트는 좋았지만~ 기간이 짧다는 이유로 직원간 싸워서 그만둔거 아니냐는데..그런 사람도 있겠지만.누가 이렇게 얘길하냐~~ 서로 안맞으면 그럴 수 있고 계약직이면 그럴 수 있지~~ 이외 이유는 많지 않나~ 본인이 싸우고 나왔나보죠~~ 아주 부정적 케이스~~ 어떻게 이런 직위를 맡았을까~~ 사람 볼 줄 도 모르면서~~ 경력이 그사람을 잘 아는것처럼 얘기하지만..보이는 부분이고..그사람에 대해 모름 면접관으로써의 자질이 없다고 보이는데....여기 선생님들은 스펙이 빵빵~~ 하다~~ 그럼 좋은거 아닌가?? 허세야~~ 스펙이 좋아도 된사람은 없던데~~ 여지까지 본사람들중 더티한고 성질 드러운~~ 철안드는 사람 밖에 없던데~~ 이런 사람들이 끈기는 정말 최고야~~ 스펙이 쌓아준 사람들 모시고 일하세요~~ 즐겁게~~~~^^사람은 안바뀌니 얼마나 다행이야~~~ -
jo9***
어떤일을 하던지 그건 충분한 수면이 된 최상의 몸상태 여야만 함. 일하는곳이 몸만 아니라 맨탈까지 털어 버리는대 충분한 수면이 안된상태라면 더힘들고 더괴로워짐. 그럼으로 기본베이스는 충분한 수면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
kaas***
이내북도 그렇고 서초구쪽에도 주사실 알바라해서 가봤더니~ 맨 보조에 잡일뿐이네~~ 차라리 연차를 쓰지말지~~ 환자들만 불편하게~~ 앞전 알바샘을 썼더니 컴플레인이 심했다나 어쨌다나~~ 그건 그뒤에 알바하는 사람은 모르잖니~~ 이런 잡일이면 출근 안했지~~ 1시간이나 넘는거릴 그거하러 거기갔겠냐~~~ 니들같음 안갔겠지~~ 그럼 상대도 마찬가지야~~ 하루를 하든 이틀을하든 모집공고에 올린 글과 다를것 같음 본원직원들로 자체 해결을 해라~~ 제발 좀~~~ 수액 믹스하고 라인 빼는것만해야하는거면 조무사가 안해도 되거든~~ 일반인이나 학생들 써~~라~~가끔 강동.광진구도 이런 모집공고 뜨거든~~ 그래놓고 뒤탈생김~ 환자컴플레인하는거 받아주는게 힘들다느니하지말고~~~알바를 시켜봐서 변경이 되었음 다음에 올 알바한테 물어봐야하지 않나?!?! 이래도 하겠냐고~~ 한마디도 없다가 출근해서 실장인지 뭔지가~~하는말이~~~ 당혹스럽다~~ 기가 차서 할말 무~멘붕~~@@@@@
요즘 알바자리들이 개똥자리들만 나오냐~~ 거짓꾸러미에~~~ 우웩~~ 알바 존나 싫다~~ -
lee7***
강남역에서 도보 500m 있는 마취통증의학과
도보 10분은 족히 걸리는데 5분이면 된다고 거짓광고에
병원리뷰가 안좋은게 올라가있어서 가짜병원이름(ㄱㄴㅊㅂㄹ 마취통증의학과) 만들어서 구인광고함 구인게시글내리면 알수없지만 면접보러가면 이름이 다르단걸 알수있음
그리고 리뷰안좋은게 올라가자 안구해져서 리뷰쓴다는둥 병원복지좋다고 거짓리뷰씀(원래부터 잘안구해졌...) 그뒤로 쭉 리뷰 원장이 쓴 리뷰임. 절대 직원이 쓸만한 글이아님. 밑에 단점들을 보완하려고 여러번쓰고 구인안되면 병원리뷰 새로씀. (평점안좋은 리뷰덕에 성격이 급 온화해질수있지만 3살버릇 여든까지간다고 바빠지거나 자기루틴에 벗어난행동하면 성격나옴)
환자들이 있거나 말거나 노발대발화내고 환자가많으면 본인부터 정신없고 급하고 말도 빨라짐 그리고 직원들이 사이가좋다고하지만 원장때문에 관계가 멀어질수도있음 경력에따라 대우에있어 편애할수도있긴하지만 그냥 얼굴이나 말투에 있어서 맘에들면 너무 티가나도록 편애함. 단 틀어지면 손바닥뒤집듯이 찍힘
그리고 나이많은 여자직원이 있는데 찍히면 히스테리 장난아님. 원장보다도 나이가많음 나이를 떠나 생각하는게 꼰대마인드. 제일중요한건 간호파트인데 iv를 못함. 손을 덜덜떨고 채혈도 못함. 혈관이 정말 잘보이는 환자인데 대놓고 혈관튀어나와있는 남자환자인데도 fail....fail하면원장이 직접하는데 혈관이 안보이거나 힘든것도아닌데 매번 보고하기민망하니깐 다른샘한테 대신해달라고함(그러면서 다른직원들끼리 손타면 뭐라함 ) 친한직원들 나가고나서는 말을 세게하지는않지만 찍히면..본 성격나옴. 인사를 정말 안받고 먼저하는법도없음
결혼을 안해서그런지몰라도 남자직원한테는 관대함 큰실수가 있었는데도 관대함 여자였음 불러서뭐라했음. 진짜싫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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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회의감까진 아니고 황당면접~~^^
이내숙내과 청량리 알바면접이라는데 ~ 퇴계 이주영 원장과 타일이 똑같다~~ 병원협소와 건강으로 딱 만성질환자만~~ 이건 괜찮다~~ 나이들면 누구나 오는거니까~ 이미 알바 할 상대를 생각해두셨음 더는 보지마시고 뽑으시지~~ 만약을 대비해 재면접 보는건 아니라고 생각함~~ -
kaas***
웃긴게 그병원 가서 술기 처음 배운 사람치고 되게 잘난척하는데.거기서 배웠음 거기 샘들을 욕할게 아니라 부족하면 채워가는게 당연한거지~~ 나이차가 나면 그럴 수 있는데...술기부분에선 하나하나 따질것도 볼 필요도 없는것 같고~ 요즘 술기 잘 안가르치는데 가르쳐줬으니 감사한거 아니냐~~ 많이 했으면 그만큼 술기 늘었지않나~~손해본건 없는것 같은데 나이어리고 좀 익숙해지니 옆에 직원이 거슬리는거 아니지~~ 거슬리면 안되는거지~ 손을 떨던 몇곱을 찌르던 그건 그직원의 책임이지~ 본인이 떠들릴도 아니고~~ 본인도 나이들어봐~~ 살아보면 알겠네~~ 참 인생이 자기뜻대로 곧은길만 잊진 않거든~~ 잘나간다고 넘 뜨지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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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따라다니면서 쳐다보는것들~~ 지들이 스트레스 팍팍~~ 주면서 느리네~~빠르네~~선생님 이상하네~~ 지들 멋대로 감정대로 다 질러놓고 남한텐 드러운 꼬리표나 붙이고 앉아있는 니 생각들 좀 돌아봐라~~ 경력자들은 남 하는걸 안보는데..굳이 따라다니면서 보면서 코웃음에~안하고 있음~ 빨리빨리해요~~ 투덜투덜~~안보는척하며 옆눈은 어디로 가있는지는 야~~ 무식해보여~~ 막 자격증 딴 신참 처럼~~이게 뭐하는짓이냐~~ 나이를 쳐먹고 연차가 그리되었음 좀 갖추지~~ 쓰레기처럼 굴지말고~~ 어깨에 뽕 단것처럼 목 뻣뻣함과 어깨만 드높이지말고~~ 막말하고 막대하는 니 들 모습이 얼마나 추한줄 아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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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도와가며~~?!?!win~win 관계로 ~~?!?! 이말의 의미를 뜻을 알고 쓰시는건지~~ 지금 기존샘들이 아무리 착하다고해도 상사에 위치에서 봤을때~ 다 착하지~ 왜냐~~ 눈에 잘보여야 월급이 올라가든~ 직위가 변화니까~ 잘보이고 착해보여야지~~ 그런데.서로 같은 위치에서 이런 관계가 안된다는 거죠~~ 존심때문에~~ 먼저왔다는~오래있었다는 ~~ㅋㅋㅋ
새로온 사람에게 배우려는 마음은 없고 알고는 싶어해~~ 그럼 이건 관계가 안되는거지~~ 면접자의 입장에선 다 착해~~ 그위치에 직원들 그리 품지 못함 일못하거든요~~ 그렇게 생각하고 품고 가야하는거지~~
요근래 특이한 샘들을 많이봐서 기가 차지도 않아~~ 조용하니 말해도 되는걸 무슨 분노게이지가 10정도 최대인가봐~~ 악다구릴써~~ 시끄럽게~~~
정신병동이나 가끔 지하철안에서 혼자 말하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 사람 보는것 같아~~무슨 여자고 남자고 이런사람 이 많냐~~ 방문하는 외래환자가 정상인거 같고 직원들이 환자같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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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구리간호조무사학원에서 전과의학용어 책자를 어느병동에서 본떠 사용하고 있다는~~ 이건 모든 학원측에서 공유해야하지않나싶다~~ 학원에서만 보고 밖으로 돌리지마라는건 좀 아닌듯 싶다는~~ 혼자 일하는것도 아닌데~
그리고 본인생각대로 말하고 행동하는거나 신경써~~
정@주인지 누군지~ 너처럼 주저리주저리 직장와서 나불대는 성격이 있는가하면 말안하고 가는 성격도 있어~~ 상대 제대로 모르면 그입 좀 다물어라~~
선생님은 숨기는게 많아요?!물어보지말고~~ 숨기는게 아니라 말하기 싫은거야~~ 술좋아하는 사람들에겐~~알겠니~~~대략 이런 성격들이 이상하거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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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김영관내과인지 안과인지~ 두서없는 체계에 술기도 기본도 없는데다~ 목청들은 커서 악쓰기는 일쑤고~~ 현 상태로 사람이 구해지지않은상황이면 지들이 알바를 잡을게 아니라~~ 같이 맞춰가야지~~ 알바가 니 딱가린줄아니~~ 필요에 의해 쓰면 막 대하는 이곳인가보군~
외래 뚱씨는 선생님~ 부르니 "왜요~"지랄떨면 악쓰고~
내시경실 같더니~아침부터 수액만들어야한다며~ 여기와서 이거 같이해야해요~ 말해서 혼자해보니 몇개안되서 금방 만들겠더라~ "샘하세요~혼자~ 말했더니 ~ 지말 안듣는다싶어 쫓아와~~ 선생님.수건은 있다 같이하면되니까~ 이거 같이 만들어야한다하는데~ 그럴필요가 없다는~ 각자 일끝내고 마무리하면 금방 끝날일을 같이 하자는데~~ 이건 뭔 개꿀@@@?!!!어차피 수액만들다 구리에 산다는정씨는 옷 갈아입으러 갈 거 아니니~~그러느니 일찍 오든가~ 옷 갈아입고 와서 만들던가~~ 아님 다 만들고 옷 가라입고 시작하든가~~ 몇번을 같이해야해요~ 하다 감정이 북받쳤는지~샘.알바 아니에요~?알바는 하라는거하면 되는거지~ 말하며 그런게 자격지심이에요 알아요~?!!아~ 니가 하는건 뭔지 모르고 상대가 하는건 자격지심이라~~ ㅋㅋㅋ 답답하다~~~ 꼬래 지가 정직이면 모를까~~알바인주제에 한지랄하는군~~~ 니 꼴린대로 해석하자면 상대가 맘대로한다는건데~ 모르는거나 고장날것 응급터질거 만지는것도 아니고 수건 개서 지들 쓰기편하게 해준다는데 뭔말이 많아~~이미친상똘아~~그리고 몋개안된 수액을 가지고 두사람이 같이해야한다는게 뭔 개소리냐고~난 너처럼 손 빠르지 않거든 그러니~ 이거한다고~ 그러니 손빠른 년은 가서 만들라고 떠들시간에 다 만들었겠다~~ -
kaas***
공고 지속적으로 올리는곳~~정말 심하다~~ 인원부족으로 알바대체~~ 한곳에 정해진건 아니고 인원부족이라 왔다리갔다리~~~ ㅋㅋㅋ
그래도 들은 건 있는지~~ 기본을 얘기하는데~~ 그런기본은 두번째야~~ 다른데 가봤어~~제대로 하는데~~ 그병원에서 그렇게하진 않은데~~~ 좀 가봐~~~정작 알아야할 기본이 뭔지~} 되도않은걸로 기본이랍시고 가리키려하지말고~~~ 알겠니~~~?!?!!?!!@@@@ -
kaas***
요즘 내시경실 모든 찌꺼기가 나오는 통 비우는곳 화장실에 가지않나!!!
거의 화장실로 가는데 여긴 위.대장 잔여물통 싱크대에 버리는데...하긴병원마다 다르니까~~ 그렇다고 싱크대 청소하는것도 아니고..내시경실에 화장실 하나고 외래쪽에도 있는걸로 아는데~~ 굳이 싱크대에서 ?!?!~~세제로 닦고 물내리면 되는거니까~~ 그런데...역겹지않니~~ 화장실은 물내리고 솔로 닦음 되는데~~싱크대는 위.대장 찌꺼기 씻어내고 밥먹고 이 닦는다는거지~~@@@드러운건 싱크대가 더 드러울것 같은데..이상하다~~그리고 화장실은 환자.직원 다 사용한다고 버리지말라지만 위.대장 같이는
싱크대버리기 그렇지않나~ 어디선 위만할때 싱크대버리고 세제로 깨끗이 닦긴 하더라~그렇다고 거기서 손씻거나 이닦는건 아니고...다른 화장실 사용하던데..여긴 내시경세척에 손씻고 이닦고 컵닦고 오물청소까지~화장실보다 더 지저분하고 병걸릴것 같아~~~식당가서 밥먹고 이빨까지 닦지~~~뭐가 그리 급해서.. 화장실에 오물버렸다고 악쓴다~~~ㅋㅋㅋ ㅋㅋㅋ
참...환자눕혀놓고 올라올 일이냐~~ 에휴..찌질~~ 참~~~ 여긴 전반적 분위기가 각자 따로~~ 싸해~~~ㅋㅋㅋ
상당히 거칠어~~~ -
lee7***
강남역 5번출구 10분거리에 마취통증의학과있습니다
병원리뷰안좋아서 병원간판이름은 안바꾸고 구인글에서만 이름을 바꿔서 구인하고있더라구요 이런병원 소름입니다 ㅇㄹㅁㅊㅌㅈㅇㅎㄱ->ㄱㄴㅊㅂㄹㅌㅈㅇㅎㄱ -
kaas***
후~~~ 힘들다~~ 왜 정직을 뛰면서 타병원 알바를 다니는 이유가 뭘까~~?!?! 그리고 알바가서 청소해주는게 존심의 문제인가~~~?!??! 본인 직장에선 하는지 안하는지 모르겠지만. 타병원은 하는곳도 있으니까~ 일끝내고 정리해주는건 기본이라 생각하는데~ 담날 타병원직원이 왔을때 일에 지장은 안줘야하니까~~ 그리고. 혼자하는게 아니니까~~ 도와줄 수 있다는거지~~ 넘 심하게 잡일만 시킨다면 문제되지만 같이 하는거지~~ 알바가서 뭐가 어딨는지 어찌 알겠어~ 본인이 원하는거만 하려면 그냥 정직인 본인이 다니는데만 다녀야지~~ 알바가 손님대접받으러 다니는게 아니잖아~~ 그리고 돈만 따지고~~ 이건 양심없지~~ 그리고 .다른사람이 알바만 뛰는거에 "일하기 싫어요?""일 안할거에요?"하고 니 생각대로 물어보지마~~그사람의 몫이야~~ 니몸이나 관리 잘해라~~ 정말 아픈건지~뭔지 모르겠지만..참 요즘 40대들 대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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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수하는 전혀 모른다며 울렁증인지 뭔지 있다더니 개 뻘소린 진짜 잘한다~~ 안해본건지 못한건 아니잖니~~?!?! 원장이 속아주니 남도 속여도 된다보니~~ 배워~배워서 남주냐~~ 니편하자고 안하는거잖니~~ 나이먹고 결혼하면 귀찮아지냐~~ 그럼 집에가서 편히 손가락 빨고 누워있지~~ 뭐할러 나왔냐~~ 엉덩이 흔들어가며 머리는 칠렁치렁 흔들어가며~~ 어디 술집 다니다왔냐~ 조무사들이 참 그러네~개인의원에서 간호사 취급을해주니~ 본인들 위치 망각하고 사네~ 몸 좀 그만 흔들고 접수처일 좀 배워라~~ 같이 술먹고 밥먹고 떠드는 니 직원이 힘들지 않겠냐~ 새로운 직원을 뽑느니~~ 이중성격은 다 좋아해~ 아무리 못해도~~ 입으로 상황을 모면하고 입으로 처리하니까~~ 전달도 지 멋대로~~ 정작 지는 다 잘하는데~~ 다른사람이 문제인거야~~~ 이런 성격들이 겉으론 활달해보여~~ 속엔 옹알이 끼고 있잖아~~~왜 그모양인지 생각 좀 해봐~~라^^
들으라며 얘기했잖니~~ 없는 것만도 못하다~ 참. 온지 몇개월 안된걸로 아는데 두서없이 나대네~~ 원장님은 오래있었던 사람이라고 얘기하는데~~ 본인 얘기 들어봄 파이야~~ 원장이 이미지포장을 좀 하시더라~~ 환자 떨어질까봐~~ 직원도 유형의 직원이 오래남지~~~여기 직원들하고 성격이 받대인 사람은 힘들다는~~~ 넘 시끄럽고 조잡하고 점심1시간을 오전에 대화못한 말을 다하나봐~~ㅋㅋㅋ
쉴 수가 없어~~ 무슨 장터에 온거 같은~~ 촌에서 태어나서 그런지~~ 영~~~ 지만 위대해~~ㅋㅋㅋ -
kaas***
야~~ 되먹지 못한것들아~~~ 점심시간은 1시간동안 줄창지게 떠들고 남이 쉬든 말든 민폐란 민폐는 다 끼치고 환자 있든말든~~본인들 목소리가 담을 넘어 메아리치냐~~~ 조용히 좀 살아라~}아줌씨들이라 부끄럼을 모르나~~~창피함을 모르는가봐~~ 자식을 키움 막긴파가 되냐~~ 무지 무지무궁해~~~ -
kaas***
정말 입으로 열일해~~꼬래~~전에 있었던 병원에서 의사랑 안써봤다면서...어디 있었는지 모르겠지만...본인은 할줄몰라서 의사랑하는사람을 구하라고 원장한테 얘기했단다...참 한심하다..머리가 그것밖에 안돌아가니~~ .그런데 등록하고 챠트찾으면 다하는거 아냐~뭔개소리인지~~ 새로운 직원을 시켜먹지말고 니가 뛰어~~무지 잘났잖니~~요즘 애엄마란것들이 돈벌겠다고 나와서 발광이야~~새로온 직원에게 사이코네.진상이네.집이 30분밖에 안된다면서 가든가~~밥쳐먹으며 개소리 잘하데~~넌 대중교통 이용해 정차후 1시간 이상 걸어서 못가냐??!!참 .애를 키움 뭐하냐 그부모에 그자식인데~~ 저기 고은 산부인과에 진료실에 박혀있는 아줌마~~~가끔 접수대에 나오기도하는데~~코맹맹이~~우웩~~가식떨고 있네~~
접수대는 15년넘은 아줌씨인지..아가씬지~손가락이 공룡발톱이야~~~ㅋㅋㅋ. 오늘 원장닝 나가서 식사중~~밥쳐먹으면 한사랑 골로 보내는 개소리~~지들은 이러겠지~~다른 사람 얘기했는데~~ 그래그래~~우ㅉㅉㅉ
오후근무시작~~존대써가며 ~~요~~어우~~구역질~~~우~~~~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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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홍설유인지홍숙유인지 내과....모집공고에 칼퇴근은 좋은데...직원들에겐 좋겠지만...면접제의시엔 보고 싶은 생각 있음..칼퇴를 내세우지말고 조금 기다릴 수 있는거 아닌가~~ 구직자들이 마냥 쉬면서 될지안될지 모른 상황을 기다리고 있겠냐~~ 리뷰론 친절하다는 환자들의 글귀가 있더만.. 아닌가보네~~~~구직자가 썩 안내킴 연락하지마라~~ 시간 아깝다~ 지금 의사갑질이 웃겨~~ 여기 여의사지~~ 아~~요즘 여의사들 문제네~~올해 마지막 개판이네~~누차 얘기하잖아~본인들만 면접관이 아니라 구직자도 같은 위치라고~~~소중한줄 모르는것들은 끼리끼리해~~ 뭐하러 사람 구하니~~~?! 하긴 직원되어 갈굼당하는것보다 났네~~ 고맙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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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서울건강내과 퇴사를 했는지..어쨌는지 모를 구의 ㅂ미희씨처렁 본인 술기 가지고 일하면 되는걸..남의것 흠쳐보며 스캔하는 @@@ 여기도 마찬가지~ 전직장을 얘기하는데. 얘기할 필요없다는..현재 넌 남껄 스캔해서 쓰고 있잖니~~~ 할말 없음 일이나해라~~ 말조심 좀 해라~ 병원이 무슨 판촉업체냐~~ 정직하게해~ 올리고 치는거 그만해라~~그럴거면 영업이나 보험을하든가~..강변 길내과귄씨처렁 10년 넘은 간호사한테 배울것이지..당연한 듯이 새로온 사람이 알려줘야하는 @@@@. .곽원장도 이상한 캐릭터드만~ 근데 궁금한게 4.5개월 근무한 권씨는 기본 주사는 되니까 들어오지 않았나..여기 내과가 환자가 없는것도 아니고..전에 직장이야 상관이 없지않나...지금 다니는곳에 환자케이스가 많은데...이부분이 이해안가고 케이스가 적었다해도 여긴 많잖아...왜 처음하는 사람처럼 희한함이지.. 몇개월동안 뭐하셨다뇨.. ?!?!! -
lee7***
상사나 동료의 갑질이 제일 퇴사욕구 뿜뿜오게하는듯해요
나이가 저보다 20살이나 많은 직급이 살짝 높은 직원이 텃세란 텃세를 부렸는데
iv im 도 덜덜 거리면서 3년동안 뭐배운건지..... 후...제가
iv im 처음배우고 3개월뒤엔 다 메꿨네요ㅠㅠ iv보다 더 쉬운게 채혈인데 혈관이 대놓고 튀어나와있는 남성인데도 fail... 그래놓고 한다는소리가 정말...
삐끗했다는... 매번 fail하면 변명하고 너무 쉬운 혈관 fail했다고 원장한테 노티하기 창피하니깐 저한테 부탁하고 진짜 그럴거면 왜 간호에 있는지 의문.
매번 iv 2명 다해야하는경우 2명다 fail하면 원장한테 말하기 창피하니깐 또 저한테 해달라고...어려운부위였나싶어 보면 아주 건장한 남자....fail한 부위 잘못찔러서 부었다고 하면서 저한테얘기해서 얼마나 난감하고 짜증이나는지...
처음엔 텃세란 텃세를 다부려놓고(간단한게 디셋 씻는공간에 이닦지말라고...원래 닦지말아야하는곳인데 뭔소리인지 어휴 무식해라...) 제가 열심히 배워서 터득하고 잘하니깐 그때서는 아무말도 못하더라구요 지금도 iv im 채혈 못하네요
그런데....말입니다~
원장은 더해요 환자한테 당한(?) 스트레스를 직원한테 화풀이하고
솔직히 직원들이 잘못한게아니고 기계 로딩이 늦어진건데 그걸 환자앞에서 대놓고 소리지르지않나.... 환자 밀리면 혼자 급급 예민떨고.....그때 눈에거슬리는짓하는순간 환자가기다리건 말건 또 윽박 ....그 성격 쭉 갈거같아요
그리고 원장본인이 코로나 백신 안맞았다고 원내에 94마스크 필착용 의무예요
환자기침한순간 문열고 코로나백신언제맞았냐고 혹시 코로나 증상아니냐고 이러고.....진짜 할일 많은데 앞에서 덴탈 컬러 94덴탈마스크는 다 캐치하고 94 마스크로 변경안내해야해요 .....그리고 퇴근후에 전화를했는데 본인이 시킨 택배어디있냐고...간식 어디에다가 놨냐고(내가 택배원이냐! )욕나오네요 다음날출근해서물어보면되는데ㅡㅡ 그게 그리 중요한건가?
그리고 진짜 소름돋는게 cctv로 계속 감시하고 팀원들 갈등조장하고
뒷담하고....직원얼굴기억도 못해서 다 쳐다보면 그때서야 손가락으로 까딱거리면서 들어오라고 진짜 상식적으로 말로 하면되는데 굳이 저딴식으로 하고싶나
말로해야하는걸 꼭 손으로 지시할땐 꿀밤쥐어주고싶어요 -
lee7***
면접보러갔는데 말을 참 기분나쁘게 따지더라구요
거의 면접이 끝나갈쯤 생각해보고 연락드리겠다고했더니
왜? 페이때문에 그렇냐고....
솔직히 공고에도 실수령금액 적어놓고 면접보니깐 20 더 낮춰서 부르는것도 솔직히 어이없었음 본인이 찔리니깐 페이 운운...
페이는 20낮춰서 말해서 좀 어이없었지만 그래도 제일 큰 원인은 매일 얼굴볼 원장이 생각하는 가치관이 차이...
(병원이 체계적인곳만 가는 직원들이 잘못 되었다 어떻게 완벽한곳만 가려가냐 .....뭐든 퇴사한 직원들탓... 일을 하려는자세.....등등 잡다한 얘기)
서론이 너무~~~~~~길어서 좀 기빨렸음
그리고 생각해보고 연락드리겠다하니깐 왜 그러느냐면서 따져묻고
아니 뭘 그리 생각이 많냐고....(신중히 선택해야 퇴사를 안하죠!)진짜 꼰대마인드와 노답... 면접자리 박차고나오고싶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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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광진구의 건강내과 박씨는 있냐??!! 그직원은 있을거야~ 어찌 얻은 직장인데 퇴사하겠어~ 남들이 지보다 액팅도 원무도 못한다는 육갑~~~ㅋㅋㅋ
원장님..힘드시겠어요~~ 말로 원장님 눈을 가리잖니~~ 정말 웃겨~~
공고가 계속 올라와~~ 본인도 잘 못해~~ 컴퓨터 활용 잘하지~~ 전반적인 액팅은 꽝이고~ 직원이 없으니 본인이 해야지~~ 청소도 못하고 정말 웃겨요~~ 생긴거 못지않게 더티해~~~ㅋㅋㅋ -
kaas***
의사나 간호사나 실습이나 인턴.레지던트 과정 거치고 지금 그자리까지 왔음 알겠네요..알면서 새로온 직원에게 뭐라하고 잘났네~이말을 할게 아니라~~ 본인이 거쳐온 과정을 생각을 해봐야지~~ 몇개월 지난 직원을 안고 가고 싶음 너희가 가리키며 잘 보듬고 가세요~~환자가 컴플레인 하든말든...새로온 직원은 잘난거 없고요..잘난척 한적도 없으니 개소리들 그만하시고~~~ 니들 멋대로 입방정 떨지마시고~~ 길내과는 남자원장님은 안봐서 모르겠지만..곽원장..간호사.조무사 그냥 일반 보통 아줌마 수준~~~자식들을 키워서 그런지~~남 생각은 중요치 않다는~~이앞전 선생님이 챙겨먹을거 다 챙겨먹고 자기생각대로 했다며 ...너희도 그렇잖아~~~ 환자를 돈으로 보는데~~ 그돈으로 월급 받으니 잘해야지~~
그리고 기존 알바샘이 있음 알바생 써~~ 간호사 딸 간호대4학년이라며 곧 졸업하며 모녀지간 같이함 되겠구먼~~이딸이 엄마가 이병원 다닐때부터 따라다니며 도와주고 했는데 시스템을 모르겠어 뭘 모르겠어~ 아직 면허도 안땄는데 여기서 채혈도 하는데~~~ 위법 아니냐~~ -
kaas***
근데 이상한게 타병원인지 직장인지 회사였나~~ 길내과 귄씨 선생인지 ..이권씨는 10년 넘게 데스크 봤다는데.. 만약 거기가 병원이라면 직장에 간호사들 중 친한 사람이 없었을까? 아는 사람이라도? 샤바샤바해서 좀 물어보고 알려달라하지...최근 자격증 땄으면 학원다닐때 친구들 있었을거 아니야~~ 요즘 공유 잘 되던데...거기서 물어보든가..방법은 다양한데 본인이
하기 싫은거임?!?! 개인의원에 입사할 정도면 내과면 말이다 주사가 많거든...기본은 되는거 아니가....그기본가지고 알아서 채워가든가.. 요.. 편리하게 알기 원하면 거기 간호사라고하는 책임자 따라다니고 보면 되겠네...도무지 이해불가야....누구나 사정은 있는거고...새로온 직원은 그럴맘이 없구요^^ -
kaas***
여긴 소독 개념자체가 없어서 본인이 알아서 관리해야하며...내시경시 환자 진경제 놓은 주사제 니들만 제거해서 두었다 조직검사시 그 니들 쓴다는~~ 이무슨...없던 염증도 생기겠다...위에 들어가 조직 떼어낸 걸 썼던 니들로....간호사가 있음 뭐하냐...개념이 없는데.....헐.. 새로온 직원은 이런적도 어디서도 이렇게 사용하는걸 못 봐서....대박~~ 주사놓고 남 버렸더니...직원이 버리면 안되는데....헐?!?!! 답답하고 환자가 걱정되더라.....그래도 하겠다고 오시는데....다신 가고 싶지 않다는...길내과 대박이다~~~~~~~ -
kaas***
권샘이란 직원은 주사는 못 하면서 아는척~은 드럽게한다는~~~에휴..웃기고 있네~~ 수액 두개 달때 거의 연결 되어 들어가는데 한사람이 둘다 트니 안들어가서 하나 맞고 연결해야겠어요..하니~~ 귄씨가 하는말이 여지까지 둘다 같이 들어갔는데...그건 아는데...돌발도 있는거고..너가 스타트를 제대로 놓았음 둘다 들어가지 않았겠어~~남이 하면 지적질을하지말고 개소리하지말고 본인이나 잘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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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밖에 안되었는데 문제가 뭐냐하는 간호사란 샘.. 도대체 권샘은 4개월인지..5개월인지 모르겠지만 그동안 채혈과 수액은 잘 놨다면서 왜 새직원이 오니 다 미루는지~~ 오해할뻔~~~?! 대화해서 들어보니 데스크에만 많이 계셨더만요...주사제는 아닌듯....길내과가 검사도 많고 수액 맞는사람도 많은데 왜 못 놓다는거징?!?!!이제보니 원무쪽은 잘알아도 액팅쪽으론...별로..그런데 이해가 안되는게 가끔 찔러도 그게 늘지않나~~?!??! -
kaas***
혼자하라하면하겠는데 누굴 가리키는건 못하겠다~~ 치고 들어오고 지존심은 내려놓기 싫고 어쩌란거야~~그리고 원장하고 둘이해도 원장이 진상인데도 있어서 많이 힘들다는 한마디로 조잡하다~~ 본인이 부족해 배우는 부분 외엔 정말 진상이야~~ 나간 샘이 자기주장이 강해서 별로 못하고 나갔다는데~ 그건 아닌것 같다~~ 길내과의원 음...다 똑같아~~
혈관이 다보이는 환자를 데려오면서 찾지 못한다함 어쩌라는건데....제발 시도라도 해보던가요...한번에 다 끝내야하는건 아니거든~~ 요.... -
kaas***
간호사급이 있다는건 책임 간호산데 밑에 직원이 잘 못하고 모르면 도움주는건 동료가 아니라 책임자가 할일 아닌가~~ 무슨일이 있었는지 모르면서 직원간 불화 생기니 어떻게하고 싶냐~~는? 본인도 다 겪어놓고 새로온
직원이 알려주고 오래했음 좋겠다~~ 넘 진상이다~~~말 잘 못하면 꼬박꼬박 잡아내면서 본인도 알면서 지랄이냐~~ 몇개월 더 다닌 니들 직원이 주사가 안되서 새로온 사람에겐 피해주는건 관심이 없어~~~@@ 참~~ 그럼.책임자나 의사샘이 가리켜줘~~ 아주 쉽고 편리하게~~ 그러심 되겠구만~~ 뭘~~~ 도대체 뭘 놀랬는데~~ 채혈해달라했는데 안한다해서...몇개월된 직원에게 권샘 잘하시니 이샘한테 채혈하라해서~~~?!?!감정적이라~~ 이건 뭔 개소린지~~~@@@@ -
kaas***
몇개월 안된 직원이 내리 쳐다보고 있어서 부담되서 주사를 못놓겠다~~ 본인이 노력을 안하는거겠지...케이스 탓만하고...환자만 찌르려하니~~환자들 입장에서 쥐 실험 당하듯 실험 당하는것 같겠죠~~ 10년차 간사가 본인 채혈을 원하면서까지 아시려고 ?!?!!설마~~ 간호산데~~ 환자한테 또 물어요~~ 어디에 놨는데?!?!참..웃긴 병원~~길내과~~~ 니들 기술가지고 일해~~제발이지~~~노력을해야지~뭘 가져야하는지 뭘 알아야하는지 전혀 모르는건 아니지?!?!!~~ 정직이었으면 어쩔뻔~~~~ㅋㅋㅋ
기차다~~ 그래~~ 시스템이 어찌 돌아가는지는 알겠고 맞춰가겠는데...주사 가라키면서 같이 가는건 못 맞추겠다~~이런 상황을 면접시했어야하는게 맞고...가리키고 싶은 사람이 있을지 모르니까~~ 얼렁뚱딴지같은 능숙자만 원하지말고요~~ 원장님.간회사님아~~
아님 간호대 다니는 딸 졸업하면 불러오심 되겠넹~~~ 모녀끼리~~거기 간호사 그병원 다닐때부터 알바도 하면서 시스템 다 안다는데~~~ 이제 대4면 조금만 기다림 되겠네~~~^^ -
kaas***
광진구인지. 성동구인지~~ 길내과~~ iv능숙자를 원하는 이유가 있다는~기존 직원이 주사 미숙인지라~~ 데스크만 많이 하고 최근 자격증이라~~ 면접때는 이말저말 안하다가 야~~ 직원끼리 부딪히니 이제 보라 트네~~곽원장인지 뭔지~~ 거기에 10년 넘은 RN이 있는데...있어봤자고~~액팅업무는 둘이 해야하는데 하나가 미흡하다~~ 그사람을 주사를 가리켜가며 같이 일하고 싶은 사람있음 지원해도 된다는~~ ^^
가리키는거 좋아하는 사람이라며~~ 면접시 얘길하지 주사 메인으로 두고 먼저 온 직원이 도와주는걸로 그런 감안을하고 하든 안가든 선택을했을텐데....참...군소리 안하다 일터지니~~ 가리켜주면 안되냐하는데...너나 많이 가리키세요~~ 바쁜 와중에 그게 되는지~~ 그리고 곽영임 원장님. 주사놓는게 부담되면 주사 못 잡아요~~ 제대로 알고 말하세요~~ 아무말이나 하지마시고~~ 여긴 말을 가려서를 못해~~ -
kaas***
요즘 50대들 줌마샘은 참..그러네요...의사도 그렇고 넘 힘들다~ 본인이 나댈때는 잘나서 먼저 왔으니~~그러려니 하겠는데~~
별것도 아닌것 같고 . .여기는 그렇게 해왔다는둥...체온 가서 재라는둥..뻘소리 좀 그만하고 . 니 일이나 빨리 끝내라고~~제발이지~미친~~~어휴
한나절 붙잡아~ 접수처에선 길어지는데. 도대체 왜 이모양이냐....헐이다~~
본인 입사시 접수처에 사람이 없어다는데. 그래서 배우지 못했다는데.. 도 액팅하고 다 가능할거 아니냐 ~~이게 무슨 주사 못하는 변명이 된다고 보니~~ 어휴 속터져~~얘길 들어봄 오래 있었고 산부인과나 정형외과도 있었다는데. 왜 주사가 안되니? 이 무슨~~ 뭔일이 있었나본데.. 본인이 털고 일을 해야지~ 도저히 이해안간다는~~ 나중엔 유투브 보면 혼자 독학했다는둥...무슨 소리냐~~ 몇개월한 샘이 안된다는건 --?!?!!?
성질도 한성질하더마....정말 ..원장님은 한소리도 안하던데....맟춰갈래도 못한다는 말만 하고 주사놓을 생각을 안해....헐..
도대체 10년된 샘.간호사란다!?!~~헐?!?!!!?하고 안겹치더라도 점심시간이 긴데 그때 배우던가... 새로온 직원에게 잘 못한다는 말로 보면 안되냐고하는데.. .이건 뭐밍?? 제발 같이 액팅 좀 하는 사랑이 좋다니까~~ 존심은 개나 주길~~~여기 몇개월이나 다녔음 케이스가 많은건데~~그전에 케이스가 없었다면 여긴 많은데...못한다는건 말이 안된다는.....
할줄 알면서 못한다하고 스캔하려하는 이 못된 습관은 뭐지~~??!!
성당 다니면서 그런 양심없는 짓을 할 수 있냐? 어후~~ 답답해~
심전도도 할줄 알면서 말안했다는둥~~이보세요..말은 바로하셔라~
샘이 오늘은 보기만하래서 본거고 처음과 두번째는 기계가 익숙하긴 한데 병원마다 다르니 본거였고 세번째 하려니 빼앗아 니가 하길래 나가 있었더니 또 부른다....혼자 부착 다하더니 누르란다....헐.. 니가 다하지~~ 영양제 맞고 있는 환자도 많은데서 .. 해봤어요!?내가 샘이 어디까지 아는지 모르니까..부착부위는 같아요?하길래.... 다 같지 않아요..했더니...할줄 알면 얘길해주지!!??!는 뭐냐....헐
성격이 독특해~~~~ 존심은 남았다~~ 헐~~~헐~~
참..제약회사에서 포도 3박스 가져왔는데~~ 지들끼리 나눠놓고 집이 머니 옷입고 일찍 가란다--존나~~~ 맘보가 지랄이구나~에이 엿이나 쳐먹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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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희망이 없는 곳에서 후회란 단어가 무색할 정도~~ 그냥 돈벌러 나온거잖아~~ 생명이고 환자고 소용없이 돌아가는데가 현의료계잖아~~ 지들 성질 건드림 인내심의 바닥을 보여주며 갑질하는 직원이든 의사든~~ 한사람이 눈에 거슬림 되도 안되는말로 누르고 폭언.폭력에...그사람을 밟아 버리려는 현실 의료계~~ 그래봤자~~ 사기꾼한테 훌러덩~~ 자식들한테 훌러덩~~~ 무슨 만화 주인공 @@인줄 아는듯~~ 요즘 웹툰 으로 많이 돌죠~~ -
kaas***
맘을 그리쓰면 니 딸이 잘될것 같냐~~~ 원장인 자신도 못 내려놓으면서~~ 딸이 잘되길 바란다는게~~ ㅋㅋㅋ ^^
절에가서 기도 많이해라~~~불경만 들어선 답이 없겠더라~~~ 애는 쓰신다마는~~~아닝 조상님께~~비시던가요~~~ -
kaas***
참.일주일하고 나간 나이든 샘이 있었다는데...그샘은 수액 믹스할태 들어오지말라는 이유가 있더라~~이원장이 뭐하는척하면서 보더라고~~그래서 문닫고 하는것 했던것 같은데~원장 말은 주사제 흠쳐가려고 그렇게한거라는데..망상이 있는듯~~선생님 퇴근후 주사제 세워봤는데 없어졌다고느 하는데~정말인지 모르는 일~~그상황을 모르니~~ 그런데 원장은 지속적으로 얘기한다는~~ 새로운 사람이 왔는데도 의심을 버리지않고 똑같이 하더니~~ 내쫓는다는~~원래 원장습성이 드러운거란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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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참..직원 바뀔때마다 쓰는말인지 뭔지 모르지만 이 앞에 선생님도 베테랑이었는데 주사제가 없어졌다나 어쨌다나. .그건 아닌것 같고 남편 부도나고 여기 이사오면서 문제가 많았나보더라~~ 그상황을 안봤으니 원장 하는말가지고 생각해보니 얼추 못 믿는 이유 알것 같다는~~ 직원이 왜 나갔는지 알것 같더라~~ 지말에 호응과 수긍 해야하는데..아니거든~~ 일주일하고 그직원이 나간다하니 기분이 좋고 고맙다고했데~~ 미친@
그앞전 3년한 오m희은 비위를 잘 맞췄나봐~~ 퇴사했는데도 이력서도 공유할만큼~~^^
에휴~~불공은 안들이나봐~~절에 가서 기도는 폼이고~~아침에 불경 틀고 조용있다가 직원오면 티비 보며 악쓰고 발광떠는건 뮤니?
본디없는 손가락으로 삿대질 그만해~~ 무식해보여~~
지입으로 환자에게 무식하다하지말고 원장이나 잘해라~~
본인생각과 다릉 다 무식해보이나봐~~ 이원장은^^
딸 잘 키우셔서 의사 만드신다고요~~~ 글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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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퇴계원 이주영의원 .광진구 현대마통 진상여원장들~~~
직원이 맘에 안들면 첨 부터 전화하질말든가~~ 기존직원 필요하면 알바샘구해 땜빵시키고 기존샘 쓰던가~~~어쩜..지발로 퇴사안할것 같으니까 지감정대로 선생님.이상해요.선생님하고 같이 일 못하겠네요.~~헐^^
옷갈아입고 가세요..돈 바로 붙여줄께요~~ 환자눕혀놓고 발광은~~ 비오려니 날궂이를 하나~~여긴 기존샘이 3년 일하다 아버지병가로 퇴사한 사람인데 원장이 부름 당장이라도 올 수 있다는~~ 무슨 비상대기조야~~ 2030대도 한명 다른데서 근무중인데 원장이 오라하면 온다는~~~ @@자신감이 만땅^^
뭐하러 공고문 올리며 쇼를해~~ 그사람들 부름 되는거지~~ 나이가 52세인데 원장 본인이 치매온것 같다는 말을 자주한다는~~ 그럼 본인이 본인 검사해서 약 먹음 되겠네~~ 직원에게 하는말치고 부끄럽지않니???의사로써~~ 남한테 진상을 피니까 본인 인생이 개판인거고~~ 절에 가서 기도하고 불경도 들으면서 그리 깨달음이 없는지~~ 18%1088563355!¡!!??
한 여사는 선생님..본인도 강한데 선생님도 강해서 같이 일 못하겠어요~~퇴사를 할건지 말건지 선생님이 선택하세요~~ 헐~~미친~~개소리는~~ 그게 아니라~~ 존심이 상한거겠죠~~지남편이 같이 있으면서 잡무 보는데~도움은 안되고 뻘짓을 하니까~~ 원장 아내 입장에선 올라오지~~ 그러니 직원한테 푸는거지~~~ 참..이런곳들도 있더라~~ 개판이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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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kh5***
4일 근무 D D E E OFF OFF 퇴근해서 집에오면 11시, 하루 반 쉬고 다음날 새벽 4시 기상 출근준비합니다. OFF가 2개지만 사실은 하루 반 정도가 OFF 입니다. 어딜 다녀오겠습니까? 가까운 지인들 안부차 방문조차도 못하고 지냅니다. -
lkh5***
동료 면전에서는 하하호호하며 같이 농담 주고받고 해놓고 수간호사에게 이런 저런 자질구레한 것 다 일러받치는 동료, 정말 정나미 떨어져 같이 일 못합니다. 이런 말 들은 수간호사도 분별력이 없어 고자질 잘하는 인간 편을 잘 드네요. 나원 메이저급 병원이라는 곳이 이렇게 앞뒤 딱 막힌곳이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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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w***
사이코 질량보존의법칙 어딜가나 꼭 한명은 있다 동료가 좋으면 상사가 이상하고 상사가 좋으면 동료중에 한명있다
동료는 대화해서 풀면 되는데 대화안되면 그러려니 하거나
근데 상사가 괴롭히는건 특히 사장이 괴롭히는건 답없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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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요즘 의사들도 진상이 많아서~이력서 지참후 면접 끝난후 기존 퇴사하는 3년된 직원에게 야~봐라 너랑 똑같지~이런말을 하고 보여준 여의사도 있다~~ 그러면서 본인이 그랬다고 말하는데 정말 황당하다는~~ 기존 직원이 아버지 요양차 퇴사한다는 데~ 그사람 허락을 받아야하니~~ 본인도 직원말을 잘 듵으면서 다른의사가 직원이 하라는대로 한다하니~ 내과 전문의 맞냐는둥~~자격증이 없는거 아니냐는둥 헛소리하고 있어~~ 기존 직원이 뭐~~3년이나했다나 어쩐다나~~ 그런데 퇴사후 취직이 안된다는데~~ 경기도 한양병원에 있었응 뭐하나요~~ 이말 좀 그만해~~ 새로온 직원에 대한 예의도 없고 손가락질은 드럽게해~~~참~~ 이력서 지참후 챙겨오는게 나을듯~~ 원장딸이고 기존퇴사한 직원이든 다 보여주고 개소리하고 있네들~~~ 여기 지방은 심해~~~한심하다~~~ ^^
조잡스럽지~~ 그래놓고 의사랍시고 나대기는~~ 어쩜 여의사가 더 징하냐~~ -
kaas***
의사와의 관계도 힘들다~~ 못배운 예의로 직원에게 갑질하는 의사도 있는데~~ 동료는 뭐~~ 당연한거 아니냐~~ 솔직히 지금 의료계가 의료냐~~ 환자 눈가리고 돈 뜯어내거나~~ 지자식들 공짜대우 받느라 바쁘고~젊은 청년들 실업률 없애기 위해 정부에서 돈받고 취업시켜놓고 젊은얘들은 힘들다느니 말 많고~ 병원 운영하며 친척 인척 끌어와~~ 혜택보는거지~ 정작 정직하게 진료해주는 곳이 없는데다~ 싸다는 병원 가면 의사가 진상이고~~ 동료갑질~뭐 한두번도 아니고~~ 의사.직원갑질~~ 뭐 없었던것도 아닌데~~ 다른데선 동료마찰은 없었나보죠~
이글 쓰는 사람은 최근 이상한 나이층을 겪다보니~ 의료계에 바램이 없다는~~~
그리고.돈이 없어 뭐가 없어~~ 환자없다 징징대도 ~ 국민들보다 못 사냐~~ 의사들 징징대는거~~ 직원들 설레발치는거~~꼴불견이야~~
환자는 눈.귀가 없는줄 알아~ 근데 환자중에도 진상 많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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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line0***
절대 창문을 열지 않고 공기청정 기능이 있는 에어컨을 틀면 모기랑 여러 벌레들의 침입을 막을 수 있어요. 덤으로 시원한 바람과 깨끗한 공기가 실내를 채워 보다 쾌적하고 건강한 여름을 날 수 있어요~~~ -
kaas***
이 박@희씨는 본인만 잘났어~본인만 청구 잘하고 본인만 걸러내는 부분에 뛰어나다 생각하나봐~~ 술기는 별론데 원무쪽으론 좀한다는~~ 그런데 너만 특출란게 아니라는거죠~~~ 다 못해도 일들어감 다 배우고 다 알게되~~ 원장님 입장에선 그부분이 필요하니까 있어달라는거고~~ 입으로 샤바샤바를 잘하니 열일하는거고~~원장 입장에서야~ 직원간의 융화가 안되는 부분을 감수하더라도 필요하시다는데~ 직원이 바뀌어도 박씨를 선호하신다잖니~~ 그럼 원장님도 안고 가야셔지~ 이부분은 여자들끼리 있어서가 아니라 본인의 성격문제로 융화가 안되죠~~ 초반부터 환자없는데 돈받기 그렇다고 퇴사하겠다고 지몸값 이미지 다 올려놓고~~ 인계보단 지랄갑질 떨며 사람 내쫓는 박미@씨~그럴려면 오래 있든가~~누가 뭐래~~ 맹숙이나 니 말에 넘어가지~~ 그럴거면 퇴사하지말고 쭉~~~있어~~~ ^^
개원초인거 알고 입사해놓고 너저분하게 이미지포장하느라~~ 환자가 넘 없어 돈받기 그렇다고~~ 지랄하네~~
이제 겨우 한달지난 이시점에 뭔 100명이라도 오길 바라냐??니가족.친지 오라하든가~~그럼 패널티 엄청 받고 이미지포장 확실히 굳힐 텐데~~~
찌질해보인다~~ 나간샘만 욕하고 앉아있는 꼴이라니~~일을 못한다는둥~~ 내시경 서류만 많이 만들어놨다는둥~~ 저기요 박@희씨~~ 어디가든 그런 서류절차 많거든~~ 그거 정부에서 건보에서 절차대로 필요한 서류들이라 해야하는것들이란다~~
본인 임의대로 만들어서~너를 힘들게 하려고 만들어놓은게 아니라고~~ 예전병원에서 는 술렁술렁했나봐~~~ 존나 궁시렁대더라~~
그리고 다른데 가서 접수나 검진 에 대해 보고 있음~~ 쫓아와서 이쪽(지옆에 )앉아 있음 안되요? (이존대는 워장닝 들으라는 존대입니다~~^^)
해서 옆에 앉응 할일도 없는데~~꼬라보고 앉아있으면서 한숨 을 드럽게 쉬는데%~왜이리 불편하게 만드는지~~ 한숨 드럽게 쉰다하고 일어나 검사실 가 앉아있음~~또 와서 울먹이는 목소리~~우웩@@@(옆에 와서 하면 안되요~)어우~~구토 나올랑말랑~~~
이런후 검사실 컴퓨터 꺼버렸다는~~ 완전 양아치라니까~ 옆에 있으라할거면~~사람 불편하게하지말든가~~ 뭘 물어봄 도리도리하지말고 얘길해~~인상 바가지로 긁지말고~~어디 엿같은거만 배워서 환자 치켜새우는 말은 잘해~~ 환자가 지말 잘 들음 이것 저것 챙겨주고 환자가 거리두면 생까~~~무슨 결핍이야~~~싫은환자 오면 존나 중얼거려~~~에휴~~이찌질아~~ 너가 환자된다는 생각 안하는구나~~하긴 술먹고 주정하면 끝이고 잊어버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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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오늘 ~짱^^
박씨 왜 이러니~~~ 어제 어느분이 제로페이로 결제하시길래~ 그부분에 대해 잘몰라~박씨에게 물었더니~수납창에선 할건 없고 바코드인지 뭔지만 찍어 입금하면 된다해서 환자분이 금액까지 보여주고 결제했는데~~타병원에선 수납창인지 어딘지 모르지만.금액확인을 하길래~~이 박씨한테 수납된건 어디서 확인해요?물어보니 확인 안해도 된다며 결제했음 된거라해서 수납 내리고 반차라 집에서 쉬고 담날 출근 아침도 아니고 다 끝날무렵 박씨가 대뜸 어제 이분 수납을 선생님이 내렸던데...금액이 없다며..어제 55000원 결제한 환자분께 연락해 수납 안했다하며 쇼를 했다는....선생님 때문에 돈이 안맞아 어제 힘들었다는둥...뭐한다는둥~알바샘이 뛰어다녔다는둥~~~
그랬음 헛소리만하지말고 제대로 듣고 .미리미리 연락처 받아 물어보지 그랬니??!잡담 할 시간은 많고 남이 뭐하나 빠트린거에 눈여겨보지말고 연락처 받아놓지 그랬어~~ 그리고 박씨 니가 하라는대로했는데 니 잘못인거지~~오늘 제로페이와 통화하는거 들어보니~제로페이 수납확인 방법도 모르면서 ~~척이 그리하고 싶냐~~ 무슨 존감 저하야~~ 그래놓고 지가 잘못한거 있냐며 물어보더라~~ 박씨 넌 너가 화가 난것도 모른다면~그리고 사람 성격이 바뀌냐~~ 듣고 잃어버린 너한테 뭔말을해~~~~입만 아프게~~~야~~직장에서 뻘소리할 시간에 일에서 뭐하나라도 알려줄 생각을 해야지~~~ 사생활이나 묻고 앉아있으니~~~친구 사귈줄 모르는구나~~~^^ -
kaas***
이 샘은 자기 가족에게 락스 믹스해서 먹이나봐~~넘 독살스럽지 않니~~~이런 생각 가지고 이 일을 한다는 자체가 부끄럽다~~~@@@
지 아버지가 고지식하다면서~~ 가족사이는 안좋은가봐~~~많이 삐뚤어졌네~~~ -
kaas***
요즘은 내과 2년이상 있었다는 40대샘들의 변명~~ 위내시경 6개월밖에 안해봤어요~ 기존샘이 준비 다해줘서 아무것도 몰라요~채혈도 못해요~ 자랑이냐~~솔직히 가능하긴 하는거니까~~못하는건 아니지~~ 그리고 술기가 몋번한다고 기술자되든~~ ???!!!기찬 생각을 잘하네~~ 시부모 아프다 케어하라했더니 똘같은 말만~~ 음식에 락스 쪼금씩 타서 먹이라는 이 박@희인지 뭔지~~ 또 인천이래^^ -
kaas***
후회???요즘 후회한다해서 변화가 있는건 아닌것 같다~ 너저분하게 쓰는 이런 글이나 뒷담화하는 말들 등 꾸준히 지속되는 것들이고 본인들이 잘났다고 설치는 이런 상황에서 변화를 원하는게 웃긴거란 생각이 든다.정신질환자든 알콜릭이든 취업해서 어떤 상황이 펼쳐져도 대책없이 가는데 할 말 무죠~~ 의료사고 내도 범죄자여도 몇년 지남 나와서 일하는데~ 후회라~~ 요즘 기본상식도 아무것도 없이 자격증 있으니까~이일하면 이미지 좋아보이니까~~ 본인이 뭔가 된것처럼~~~ㅋㅋㅋ ㅋㅋㅋ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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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본인은 나이먹어 안그럴것 같은가봐~~ 현 니 모습을 봐라~~ 그러거도 남고 남 가리키고 지가 대봉인줄 알고 막 가다 ~~ 끝을 보겠지~~ 현 니 모습이 안보이냐~~ 가끔 어느 샘들이 그러더라~~ 난 나이들면 저렇게 안되야지~~??? 노력해야지~~ ??? 본 성격을 바꾼다고???? 신이야???ㅋㅋㅋ 특종 나가겠다~~ 남들은 그걸 몰라서 저러고 사는지 아나봐~~ 나이먹어 보자~~ 니가 하는지 안하는지 더 징하게 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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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요즘 선생들의 대책없는 말과 행동~~
도대체 자격증 따기전에 취업을 시켜 엉뚱한 이상한 것만 알려주고 자격증 딴후 몇년 못 있고 나와 다른 곳에 서 피해를 주는지~~~에휴...
검사실도 여러 곳이 있는데....현 0원 담당자에게 씨0 팜플렛 과 명함주며 전화오며 원장이라하고 안된다고 말하라라는 저 간조는 어디서 배웠다니????~~ 술만 먹더니 뇌회전이 안되는지 ~~ 생각 좀 해~~
본인도 원장한테 징징대면서 남보고 징징댄다하는 박0희 란다~
에휴~ 환자는 아파서 그러는거고 병원에 있음 그정도 감수해야하는거 아니냐~~ 그런거 저런거 보기싫음 타박하지말고 중얼대지말고 때려치워~~
병원일말고 다른일하면 되겠네~~~ㅋㅋㅋ ㅋㅋㅋ
어느 내과에 있엇다는데~~ 정말~~ 요즘 돈벌겠다고 이쪽으로 온사람 많은건 아는데~~ 똥오줌은 가려라~~~ 지감정도 못느끼는 사람이 환자말을 귀찮게듣는데 뭔 일을하냐고 그냥 편한것만하고 푹~쉬지~~
정형외고ㅏ 가고 싶은거면 가보든가~~실습때 응급실 가서 싫은 맘만 들어서 내과로 온거 같은데~~ 내과 오니 정형외과 기고 싶나봐~~ㅋㅋㅋ
너 성격은 정형외과가 맞을거 같다~~상대의 생각도~~그렇다는~~
꼬래 따지는것많아~ 정해진 룰없다면서 상대가 뭐하면 선생닝 이걸로 왜했어요? 내시경실에선 본인은 손발 맞춘게 이번이 2번째인게 지속적으로 한것처럼 상대가 처음이라 도와주러 들어왔단다~~ 박미@라는데~~ 성격파탄인거 같아~~본인이 센터에 있으면서 상대가 보조하니까 지가 센터에 있었다며 박씨가 내가 왜 어시하고 있지?란 생각이 들엇단다..이건 니생각이고 비수면에 두명이 들어오는게 이상하지않니? 뭐하러 들어와서 헛소리에 발광인지~~~ 헐~~~
안되있는걸 지적하고 싶음 ~ 전에 있던 샘한테 어디까지 배웠어요 ?라고 물어보고 시키든가~~ 원장이 사람 안구해져서 더해달라하고 금액도 올려주니~~지가 뭐라도 되는~~하늘로 올라가는 망상병있는지~~ 지랄한다~정말~~
이해도 못하면서 뉴스보지마~~ 상대가 들었을때 별거 아닌데~~ 본인은 이해도 못하면서 심각해~~~ㅋㅋㅋ 뭐야~~알@릭이야~~~남이 말항 안들어~~~ 뭔소리햇어~~~@@@@^^ -
kaas***
돈에 값어치를 입으로 정하는 현세대들~~~ 힘든거 전혀 안하려하고 남얘기 안들으면서 듣는척은 잘해~~ 원장 입장에선 그런게 이뻐 보이나보더라~~~ 환자만 진상인거구~~ 지들 직원은 잘하는것도 없이 입이 방정인데~~물건정리 하나도 안해놓고 환자없다는 소리나 하고 있고..환자없어 심심해서 못다닌다는 말만하고 앉아있고~~양반아~~ 개원 한달 좀 지났다~첫술에 배부르겠냐~~~ 직원도 똑같아~~ 환자가 없어 나간다는게 핑계지~~ 에휴~~ 일 많은데 가면 감당 안될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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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둘이 있을때 본인들의 성격이 잘 들어나네~~ 참 웃긴다^^
청구가 존심이라고~~ 아니던데~~ 본인에게만 존심이겠지~~ 의료계에서 존심이 어딨니~~ 요근래 똥같은 존심 많이 보긴했는데~~ 의미 없다니까~~~ 일 좀 하라고~~ 헛소리 좀 그만하고~~~무슨 마른주정이 이리 심해~~~집에 식구들에게하든가~~ 정말 힘들다~~~ 지친다 더운데 이무슨~~ 직장이 니들 놀이터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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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성격 파악이 너무 안되지~~ 상대와 트러블 있을땐 이유가 있다는~~ 30대들은 눈속임을해서라도 살아나려하는거와 본인탓을 하며 상대가 퇴사한다하며 앞서 퇴사하겠다하는 개똥 존심이 있고~ 40대는 막하는 성질과 누가 본인 을 시키며 존심 상하는 똘이고~~ 에휴~~ 기술도 부족하고 남보다 뒤쳐지지 않으려 애쓴다마는 가는 세월 누가 막겠니~~ 인정하고 배우며 살아~~ 어쩌겠어~~ 그리고 검진센터가 각양각색이라~~ 내시경실에서 잡는 곳도 있고 검사실에서 베인 잡는곳도 있거든~~ 그건 알겠는데~~ 40 너는 지가 할 수 있는 술기를 상대보고 하라고 맡기는게 아니라~ 도와주는척 보고 있으니까~~ 하기 싫은거지~ 니 기술 부족이면 니가 터득해서 만들어~~ 남의 것 보고 스캔하지말고 복사하지말고~~ 따라다니지마~~ 미저리같아~~~ 겁난다 정말~~질려~~~ 술만 쳐먹지말고 술기능력 좀 키워~~ 술 먹는 사람 치고 성격파탄자 없는 사람 없으니 똥존심 그만부려라~~~일이 없어 그만둔다는건 변명이야~~ 하찮지 않니~~ 사람이 솔직해야지~~~ 알콜중에 눈속임하고 사기꾼들 꽤 많다~~~한마디로 돌아이죠~~~^^ -
kaas***
참.요즘은 사람을 쫓아오면서 갑질 발광하는 미저리 타입이 있더라~~답답해~~ 자유권 자체를 묵살하는 ~~ 뭔 놈의 집착이~~~ 쫓아와서 얘기하면 풀리니??? 상대가 어떤 성격인지 보고 지랄해~~~라^^
이 무지야~~~~ -
kaas***
남을 촟아다니면서" 해보세요~"를 하지말고 니일이나 잘하세요~
그리고 혈관 잘 찾음 니가 노세요~~ 상대보고 여기 괜찮네요~ 보이잖아요~~하면서 빼지말고--여기 있어요?하고 물어봄~ 어제 거기서 피 뽑았어요~~없는것 같다 얘기하면 그럼 반대쪽에 하시든가요~~ 그럼 옆에 있지말고 나가서 니 일이나보라고~~ 옆에서 구경하지말고~~ 너처럼 미련하게 뽑겠냐~~ 이미 죽은혈관에서 뽑았다고~~ 정말 까고 있네~~ 헤맸겠지~~~ 못하니 보는거지~~ 지가 잘하는 사람이면 그냥 가서 지할일하는데~~ 자꾸 보려하는건 못하는 사람 타입이거든~~ 찌질하다 정말~~ 잡소리 많은 너보단 혼자 일하는게 나을듯~~ -
kaas***
환자 주사놓는데~ 바늘G를 뭘 쓰던 무슨 상관?????
묻지말고 일해~ 남이 하는거 보고 감나라 배나라~~ 지 주사놓을땐 문 걸어잠그고 한다는~~ 남이 놓는 방법이 본다고 니꺼 되면 남들은 보기만해도 하겠다~~~ 야비하긴~~ 3040이 이난리더만~ 니들 능력을 보여봐~~ 뒷담화까지말고 어떻게하는지 보지말고~~~ 웃긴다니까~~ 그것도 시간이 필요한거 모르니~~~욕심많고 존심만 드럽게 세고~~ ㅋㅋ ㅋㅋㅋ -
kaas***
사람 자주 바뀌는 곳~~ 조용한것 같지만.. 아닌곳~~
말만 드럽게 많은곳~~ 뻑치는 사람 많은곳~~지들 존심 싸움에 새로온 사람만 난감하게하는곳~~ 지도 존심세우며 발광하면서~~ 낭의 존심이 어쩌네저쩌네~~하는사람~ 옆에서 보고 있음 지친다는~~~지들 감정싸웅으로 나가는거면 퇴사일까지 열심히 좀 하든가~~ 정말 가치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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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참..위의 전씨가 계단에서 본인에게 왜 불편하냐고 하는데~~ 입에는 껌이 짝~짝~~ 그러니 이혼하지~~ 가식쩌러~참 불쌍하다~~ 근무시간에 화장한답시고~~ ㅋㅋㅋ ㅋㅋㅋ ^^
보니 다 회장발일세~~ 붙이고 칠하고~~ 의료계 개판~~ 맞다니까~~ 나이트뱌에서 많이 노신듯~~ 쩍벌녀였냐~~~
야~~~ 웃긴다~~정말~~~ 애엄마치고 ~~ 하긴 요즘 엄마들이 엄마냐~~~ 모성애는 무슨~~~ -
kaas***
요즘은 오래 근무하면 간호사란 직함이 주어지는지라~~무늬만 간호사~그외는 조무사~~ 이러니 조무사협회에서 조무사대학을 만들어 양성한다느니 하죠~~ 그런데 다르죠~~모든게~~~
참~~ 요즘 다니다보면 기차게 구질구질하다~~
공유 되는 부분들이 쓰잘대없는것들만 해서~~ 그냥 시장통 같다는~~~ ㅋㅋㅋ -
kaas***
간호사급 되면 책임감만 있지말고 상대 개인정보도 존중해야하는거 아닌가~~ 나이 떠나서 가족 같은분위기 떠나서~~ 선서할때 안 읽었나봐요~~~@@@ 상대가 오래있든 안있든 공개적으로 말할 필요없고 있다 물어볼거면~ 공개 방송을 하지말든가~~ 기다렸다 원장님 본후 물어보든가~~ 본인이 이력서 받더니~~ 되도않게 묻기는~~ 그러니 사람이 나가지~~ 나쁜 사람은 없다~@@@웃기지마시길~~ 요즘 이상한 사람 많다는~~~ 털털한 성격인가봐요~~ 이런성격들이 할말 다하고 뒤끝 없는척하는 사람 많죠~~ -
kaas***
일을 그시간에 못 끝내서 태움 일어나는게 아니냐고? 모든일이 혼자할 수 있냐~ 생각이 없는거지~ 혼자할 수 있음 뭐하러 직원을 구하고 알바를 쓰겠냐~ 그것도 수술병동에서~ 너의 두서없는 생각이지~ 자기가 있는 곳은 태움 자체가 없다고 자신하는 이유는 뭐냐~~ 태움뜻이 뭔지 모르면서~~
웃긴다~~~정말이지~~ -
kaas***
태움의 뜻을 모르면서 태움이 싫다 하는 사람은 뭐냐~~ 그리 말한 사람을 보면 더 징하게 할 것 같은데~~ 태움 넘~~싫다는 표현등이 보고 있기 넘~~ 기차다~~ 그런 얘길 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데~~ 진상 아니구서는~~ 진상이 최하지~~ 최상이 태움이야~~ 뭔 뜻인진 아나요?
뜻도 모르면서 써먹는 말이라니~~ 웃긴다~~ㅋㅋㅋ ㅋㅋㅋ
니가 해봤을것 같은데~~ 생각 안해봤어~~ 오늘 너의 말속에도 최상이 들렸는데~~ 우스게소리로 한 말~~ 이 똘아~~~^^ -
kaas***
요근래~ 한 직원과 일했었지~~전 @숙인지 뭔지~~
이것저것 막하는 스타일인가봐요~했더니 전왈-아니요.전 그런스타일 아닌데요~~ㅋㅋㅋ 에휴~~~ 전왈이 예전 전직종이 연예인이었다나 뭘하나?!?!
현재는 싱글맘+답답+더티+uls
참.감사하지~~ 오해가 나은 씨앗이 터진걸~~~^^
앉아서 과자 좀 그만 먹징~~ 바쁘지도 않은데~~ 밥양도 크고 술배도 크고~~~ 어진간하다~~~ 그러면서 다이어트물이라니~~~휴
너의 가족사 알고 싶지 않고 관심 없으니 딴데가서 얘기해라~~정말 시끄럽다~~에휴~~ 이런사람 저런사랑 다있다지만 해도해도 넝 가~~~~
상대의 마음도 모르고 원하는걸 말하라면서 전@숙은 다 맞춰주려하는데 왜 그러냐는데~~전씨 본인을 왜 불편하게 만드냐는데...헉헉대며 따라와 따진 말이 이런거니?~~~ 정말 답답하다~~그냥 엘리베이터 타고 가지^^
같이 내려갔다고 같이 올라와야하는거 아니잖아~~~ 상대가 니 소모품이냐~~~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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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pi0***
아무리 구직사이트여도 그렇지 요즘같은 개인신상정보 다 서류로 보고서는 저희병원이랑 조건이 맞지 않는다는 문자 한통 보내주는거 예의 아닌가요 ??
저는 이부분이 젤루 기분이 나빠요ㅠ
의사들 공부만 하셨지 경영에는 관심이 없는듯 하고 본인이 못하시면 중간관리자 라도 잘 채용하셔서 관리 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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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참.초창기에 안힘들었던 사람 있으면 나와보라그래~~ 무지에서 시작하는데 하나 하나 배우며 시작하는거지~~ 병원마다 무슨 메뉴얼도 아니고 전에 같이 일하는~~ 아님 처음에 같이 일했던 샘때문에 힘들었다는등 ~ 할말이 없는건지~~ 그럼 하지마~~ 인계시간에 그소리 듣고 있음 시간도 아깝지만 일에 방해되~그리고 새로온 사람에게 예의는 아니지~~ 오래된 사람들 다 겪어오고 거쳐온건데~~ 본인만 힘들고 노력했다는 티를 내고 싶은거야~ 그래서 그자리 앉아있잖아~~ 그런데 이런 사람들이 전에 사람보다 더 징하게 한다는거지~~~ 본인은 그걸 못 느껴~왜냐?!이제부터 시작이지~~상대가 뭘하면 그거 잠깐 두고 이것부터~~ 이거 먼저 보고 해요~~ 아니라니까~~ 막가는건 넌데~~
곧 있음 나갈것 같으니 중재한답시고 실장이 나서는데~~ 오해니까 풀으라는데~ 밥안먹음 티 나니 밥먹으라는데 상대는 소화안된다하니 그래도 먹으라는데~~ 싫다니까 불편자한자리에 불편한 면상을 봐야하며 소화안되는 밥과 싫어하는 음식을 먹을 이유없잖아 ~~ 끼리끼리라니까~ 여자들끼리 있음 이런저런일 있지만 안맞는 사람도 있으니 갔다붙이지말라고~~ 맞는사람끼리하라고~ 발 넓어서 좋은점이 있는대신 안좋은점도 있죠~~이젠 은혜20로~~ 남있을땐 아주 잘해주고 친근한척 어우~~ 구역질~~원장님 올라오면 눈치봐야지~~ 열일하는척~환자한테 잘하는척~ 가면 남 부리지~~ 앉아있지말고 종이컵 비었음 쌓아놓든지 하라고~~할때되면 다해~~ 환자도 지말 잘 들음 잘해주고 지가 답답하고 시비조로 해서 싸움날것 같음 상대한테 넘겨~~ 이런 진상이~~남은 일시키고 지는 앉아서 게임하든 톡을하든 계속 띵까~~띵까~~ 서류 작성하고 있음 이것도 선생님이 해봐요~ 지랄 염병~~^^
니 손은 바쁘냐~~아~바쁘지 남친 전화받으랴 톡하랴~~~ 게임하랴~~ 바뻐~~ 왜 자꾸 바뀌는질 알지 않냐~~왜 1년 내리 인계만해야하는지 감 오지 않냐~~ 오는 사람마다 엉덩이 붙일 틈없이 불편하게 해놓고 서있음 지가 불편하니까 앉으라하고~~ 요즘 사람들 감정놀이하드라~~ 핑계치는건 전에 샘하고 일하면 자기도 그렇게 물이 들었다든가~~ 상대는 못봤고 그사람에 대해 모르는데~~아님 자기 스타일이라 선호하지~~ 한 3년이면 지 스타일 생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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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참 웃긴게 은혜20은 남을 신경 안쓰거든~~눈치보며 일하지 않거든~~ 원장도 편히 보는데 ~무서운사람이 누가 있냐~지말이라면 그래그래~~잘했어잘했어~~~ 많이 해줘라~~애정 고픈갑다~~~ -
kaas***
실장님.원장님께 가서 은혜로운 20대가 새로운샘이 말 안해서 두통이 심해졌다며 얘기했겠지~~ 새로운샘한테도 얘기했는데~~ 그소리 안했겠네~~ 은혜로운 20대 방과샘하고 한말 다들었으니 아프단 핑계 그만치고 입 다물어라~~ 실장급 발 넓다는 어디 볼까나~~요~
두통을 달고 사는 사람은 그리 거칠지 않아~~ 말과행동으로 다 스트레스 푸는데 뭐가~어디가 아프다고~~?!?!지랄하네~~ 말없는 사람을 선호하냐~~ 장애인 쓰든가~~일잘하는 사람이 겨우 1년 반만에 개인사정으로~~~참 변명도~~ 아무얘길 하지마~~ 이런 말이 글로 올라가면 하찮은건데~~ 일할땔 일만하든가~~ 은혜20은 그러잖아~~ 열일한다아~~많이하셔~~~ 사람을 바보 천치로 아나~~~ 좋게 본다는건~~ 본인에게 달렸는데~~본인들이 아니라는데~~ 첫날 일있어서 못 나왔다했더니~~ 그것 가지고 상대의 이미지로 만들어 얘기하는 저꼴은혜20은 뭐냐~~아마 니가 생각한게 맞을거야~~바꾸지말길 바란다~~~@@@ -
kaas***
음~ 웃긴 얘길 하때~~ 웃긴 얘기가 뭔가하니~~오늘 하루만 봐도 웃기지~~ 치~~떨리게~~ 이름하고 일치 안되는 @습~~ 감싸는 실장급~~
본인의 성격은 음~~ 본인이 더 잘 아시겠죠~ 몇번이나 같이 일했다고 알겠어요~ 그냥~~ 은혜로운 그사람하고 같이 일하셔요~~~막가는것도 어느정도여야지~~ 본인이 본인을 모르는데~~ 그 폭탄을 감당할만큼 ~~ 최근 넘 진상인 직원들을 겪다보니 보듬아줄 생각이 없어~~ 그냥 본인 또래의 직원을 뽑으세요~~ 나이들어가는 말년에 감정기복 심한 폭탄 옆에 있으면서 시도때도 없이 맞고 싶진 않네요~ 기존 샘한텐 잘하고 애교 잘 부리니 잘 지내세요~~서로들~~ 그리고 첨하고 좀 지나서 다르다는건 사람은 다 똑같지않죠~~ 그상황을 다 거쳐오신분이 뜬금없는 소릴~~~ 달라졌다는말이 딱~~보니
통합 화났다는 말이더라~~ 근데 사람마다 다르잖아요~~ 사람이 좀 달라졌음 화났어가 아니라~~ 지금 모든 상황이 힘들구나~~ 이게 먼저 아닌가~~ 화났다 생각하면 상대에게 물어보면 되는걸~~ 묻지도 않고~ 말안해서 화났데~~지는 잘못한게 없다고하지~~아주 상대를 훅~~한번에 보내~~
너가 어떻게 했는지 알긴 알아??? 요즘~~ 20~~70대까지~대박 민폐다^^ -
kaas***
여긴 또다른~본인 멘트 하나하나 적으라느니~~ 하면서 어디까지 적었는지 봐요~ 헐~~ 하나하나 따져가면 여기에 뭐가 들어가야죠~~ 되먹지못한 사람에게 인계를 잘받았던가~~~본인의 성격이든가~~20대가 대박이다~
피곤해서 살겠니~~?!? 차라리 신참을 뽑아쓰든가~~ 이러니 1년이든 3년이든 내리 인계만하잖니~~ 너가 오래된것 아는데~~ 너가 지시하고 막대하라고 사람 뽑은게 아니거든~~ 혼자 할 수 있음하든가~~ 원장님도 면접 안보고 좋잖아~~말만 거칠다더니 모든게 물건으로 쿵쾅대며 스트레스풀고 인계한답시고 쫓아다니며 하는거 뺏고 지가 할일 넘겨주며하라는 더티한 찌질이~~ 이런거 원장들은 몰라서 나간 사람들만 욕하거든~ 본인 성격을 감추잖아~~원장 없을땐 욕하고~~~좋게 말함 거친거고 드러운거지~~운수기사딸인데 오죽하겠냐~~ 아주 대박이야~~성격이 뭐가 좋은데~~상대는 산만하고 지할일 개판으로해놓고 넘겨서 힘들어죽겠단다~~~ 컴퓨터만하고 하고 앉아서 환자에게 뭐라하지말고 엉덩이 좀 떼라~~ 요즘 애들하는거 있잖아~ 환자들앞에서 가리키며 무시하는말과행동~그래놓고 말안함 존심 상해 발광하다 힘들면 남핑계대며 중퇴하고.남의 얼굴보고 엉뚱한 화났냐고 물어본후 아니람 뭐가 아니냐며~~ 우기고 앉았고~한심하다~~~
최악이다~~정말이지~~ 원장들이 선호하니까~~~ 칭찬만하면 열심히 하니까~사람부리기 쉽지~^^
1년을 계약해도 안맞음 일 못한다~~~ -
kaas***
정말~~~ 남말하지말고 ~~ 면접시나 첫출근시 말들만 듣지말고 같이 옆에서 일해봐~~ 그리고 얘길해~~ 제 3자입장에서 보이는걸로 말짓거리하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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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그리고 인계한답시고~~ 여기저기 발걸치고 쓰잘대없이 나대지말고~ 내가 할께요 하지말고 한가지 일 끝내고 해~~ 라~~ 지가 못할것 같음 떠넘기지말고~~ 아예 맡지를 마~~ 혈관 안좋음 못하겠다하고 ~~~ 한번 찌르고 안됨 넘긴다느니 큰혈관만 한다느니~~ 잘 가리켰다~~ 누구한테 배웠는지~~~지말 안들어주면 발광하지말고~~ 속 터지겠어~~~ 내리 2년이고 3년이고 인계만 할거면 니 스타일대로하든가~~ 원장님도 힘들겠다~~ 계속 면접만 보시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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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떠난 상대를 비판과 모함등을 하며 본인이 힘들었음을 과시하고 합리화할때~~ 도대체 나간 사람들로 인해 피해봐야하는 사람은 뭐냐~~ ??? 자기들 기준으로 순서 정해놓고 안함 발광하고 같은말만 주구장창 말하는~~ 건 뭐냐~~ ?!?!요즘 어디가나 진상이고 찌질이냐~~ 나이무관이더라~~ 다 똑같애~~ 할말 무~~~~~~~~~~~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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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인간도 술기도 안되는 존심들만 드높게 올려놓은게 시작인것 같다~~
환자들 대하는거나 뭐나~~병원만 돌아가게해줌 드높이니까~~ 보이는게 없이 지들 잘났다 설치지~~ 원장의 위치에서 제대로 못하고 부장급 위치에서 방관하니 하수의 직원이 발광이지~~~
남들 하는걸 보지말고 니일이나해라해도 더 징하게해~~
어디 쫀쫀이 붙여놨는지~~ 귀를 막고 사는지~~~ 그리니 이런 지랄같은 태움이란게 돌지~~~ 의료계 수위가 긴장상태로 돌아야하는 이유는 아냐?
간호사여도 모르는 사람 많거든~간조라면 할말이 없지~~ 배운게 없으니까"""""""""""
술기는 큰혈관에만 놔봐서 노인도 비만도 못한데~~이게 무슨 술기냐~~
나대질 말던가~~말하지말던가~~~ 이 뚱딴지는 뭐야~~~@@@요즘 젊은 애들 왜이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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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
미사쪽 피부과인데요.
면접보고 다음주부터 나오라고 해놓고 서류까지 준비하라고해서 등본까지때 왔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나올때 전화할께요. 그런말을 했는데
영 찜찜해서 기다렸더니 연락이없어 전화했더니 좀 있다 전화주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전화해서 하는소리가 미안하다 다음에 보자네요.
그럼 처음부터 기다리라고 하던가 너무하지 안 나요?
그 다음주부터 는 자신감 하락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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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아차~장안에 박서윤샘 ~~ 알바만 뛰는 이유?!!~~ 본인 입으로 한말이라 기억 하겠지~~ 경력자들이 무는 적응기간이 있냐고~ 안그래요 선생님~(~?!?! )
바로 들어가는거지~ 본인은 적응기간 있는 곳은 절대 안들어간다함~~골라서 다닌다는~~ㅋㅋㅋ 액팅은 자신한다하니~ 그사람 성향이지만 넘 지나쳐~~ 적응기간이 왜 필요한지 모른다는 개소리~~정말 몰라~~!? 글쎄~~~ 그래서 장안에서 알바만 선호하는지 모르지만.부장님 빽 믿고~~ 그것도 데이만~~ㅋㅋㅋ ^^
지멋대로 퇴근하고~~ 참 웃긴게 여기 일을 알면 정직한테 개소리 듣지말고 정직하면 되잖아~또 정직은 싫다는~ 뭔 헛소리냐는거지~ 경력이 얼마나 되는지 모르겠다만 참 부끄럽다~~~ 좀 이상한 번데기만 키우지말고 소도 키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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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상대는 아무생각없는데~ 와서 한다는 말은 (왜 혼자 다 감당하려해요~)는 개소리~~ 그런 인간들이 그렇게 니 생각대로 니 멋대로 발광을 떠니~~ 니가 넘겼잖아~~ 변명 많다고 안듣고 넘겼으면서~~ 뭔 개소리하냐는거지~~ 그리고 유치원학생한테 하는것처럼 뭐하나 하면 ( 잘했어요~~??! )못하면 발광하고 이건 뭐냐~~ 지들 생각으로 지들 존심 상했다싶음 혼자서도 잘하겠네~ 알바한테 인계받기 싫으면 하지 말아요~ 전 갈테니까~@@ 이렇게 말하는 박서@상똘~~또 한사람~ 선생님땜에 못하겠어요~~ 이런말 내뱉고 가버리는 나현@.. 참 무책임하고 무식하고~~ 너희들은 책임보다 존심이 먼저인가보구나~~ 개엿 잘 먹고 또라이 나이트 문지8 발광떠는꼴 잘 봤다~~
니들이 알바건 뭐건 필요없어 상대보다 먼저 들어와 일에 대해 알면 알려주고 배우면 되는거야~ 니가 알바라해서 뭐라한적 있어~ 지가 뒤틀리니까 하지도 않은말하면서 박차고 나가지~~ 다른데 알바가서도 그러는지 궁금하네~~ 그리고 상대선생땜에 나가는거 ~헐~웃기고 있네~~ 기존쌤이 퇴사를 안했음 너나 상대나 적응 잘하고 이런 불화도 없었겠지~ 그런데 기존쌤의 퇴사일은 이미 잡혀있는걸~ 퇴사후에도 그샘을 찾으며 징징대고 도저히 못하겠다고 하는데~~ 그때 부장님한테 얘길하지~ 상대 핑계치지말고 잘 쉬고 와서 그럼 상대도 적응하느라 힘든데 그것까지 어떻게 받아주니~~ 박나문~~780대~~@@ -
dateline0***
다른 선택사항도 중요하다. 하지만 내 개인적으로는 '오랜기간 여행가기'가 제일 중요한 것 같다. 환자분들의 공통적인 말씀 중 하나인 "내 다리에 힘이 조금이라도 붙어있을 때 여기저기 여행을 다녔어야 했다"는 이야기들이 머릿속에 맴도는데, 그만큼 여행의 중요성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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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참.그리고 옆에 앉아서 감나라 배나라 의료사고 내겠네~~큰일 낼 사람이네하지~~ 니 말대로 될 테니~~ 잘 봐라~~ 알지~~니가 뭘 얘기하고 싶은건지~~경각심인것 같은데~~ 그말 남발해도 넘 무식하게 자주하잖아~~ 그리고 큰일내라고 자주 주둥이 알기는거 아냐??정말 장안에 나이트 대박~~목소리나 작아야지~대박이야~~~ 또 인상이나 귀여워야지""""";;; -
kaas***
시급 9500 원 계약하고 왔음 꺼내지말든가~~불만있음 원무과에 얘길해~ 따질 다 따지는 스타일인것 같은데~~ 오래 일했음 시급에 대해 조율해보면 되는걸~~ 인계 시간에 니 감정쓰레기 까지 받아주고 들어줘야하냐~~ 너 40대 아니냐!!!!! 30대든 40대든 50대든 일하고 관계없는 얘긴 다하면서 직장에선 다 수용하는 척~~은 잘해~~~ 이런 불만들 얘길하면 되잖아~~ 여긴 외래와 병동이 따로라느니~~ 따로면 병동에 원장이 한사람 더 있어야하는데~ 외래 원장님이 수술포함 다하는데 뭐가 따로냐고~~ 본인들이 넘 잘나서 신경 안쓰게 한거지~~ 그래놓고 감정은 감정대로 쌓아놓고 그병원에 대해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한테 지 감정쓰레기를 쏟아내면 누가 견디고 누가 의사의 말을 듣고 직원들과 유화가 되겠냐??? 생각 좀 하고 얘기해~~ 아님 인계 똑바로하든가~~~ 메뉴얼보면 안다했냐~~ 첨보는 사람은 헤매~~~ 해본 너희나 메뉴얼이 눈에 보이지~~ 해봤던 사람도 헷갈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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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본인이 하는게 쓰레기면서 이동네가 이병원이 쓰레기라서~~ 보통사람이 생각하는 이하네~~수준이~~~ 병동일 다 아니까~~데이 .이브까지 해~~~넘 잘나서 혼자서도 잘할것 같더라~~ 말도 남자 여럿 쩌먹을 정도~~ 꼬래 지 부모한테 잘하는지 어른들 생각은하는데~~ zzx인걸~~~~ -
kaas***
80년생들은 하나같이 가족이 아니더라도 똑같은 생각을하고 지멋대로 얘기하고 남생은 들을 가치도 없다는거~~ 지들 감정대로 ~ 웃기고 있네^^
하기 싫음 안하고 ~~ 그래놓고 남한테 씌우고 지들이 언제부터 상대 눈치봤다고 화났는지 물어보냐? 표정이 그래서~~ 니들 생각대로~~ 상대가 피곤해서라함 그말은 온데간데 없어~~ 집에 가고 싶음 가고 퇴사하고 싶음 무책임없이 엉뚱한 핑계대고 중간에 가고~~ 아~~ 맞다 30대만 그런게 아니라 요즘 50대도 똑같더라~~~ 지감정 올라옴 상대한테한테 지르고 저사람하고 일못하겠다고 속 뒤집어놓고 지는 퇴근하고~~ 와 ~~~ 동대문구 짱이야~~ 헐~~헉~~우웩~~~~ -
kaas***
참.그리고 거기 출근한게 고작 이제 일주일 된 사람한테 선생님은 혼자알고 얘길 안하잖아요~하는데 상대가 알고 있는거 들어봤어? 똑똑 잘라먹고 지 할말 다해놓고 하세요~ 이래놓고 상대가 말함 그게 아니죠~ 경력있는분이 왜그러세요~ 아시잖아요~~ 이개같은말을 하지않음~~ 뭐 술집 다녔냐~~ 하는 행동과 말은 딱~~ 그쪽이야~콧소리내지마~ 그나이에 늦은밤 오케도 아니고 뭐하는 짓이냐~ 상대도 나이트 뛰었지만 너같이 하는 사람 없어~~ 여기나 그러지~~ 생각이 없는거지~~ 인계하는법 ??? ㅋㅋㅋ ^^
다 다르니까~~ 네네~~~ 일은 잘한다만~~ 글쎄~ 예전에 너처럼 하는 사람이 있었는데 일은 잘했지~~~ 글쎄~~~?????? -
kaas***
문@갑은 지말이 맞고 외래나 원장이나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이 고 외래샘들도 못한다하고 지입으로 멍청하게 말해놓고 이젠 바빠서 란 핑계로 포장 잘하고 지 심사 꼬잉 저녁이고 나발이고 필요없다는~~ 생각하는척하면서 갈구는 타입~ 내생각대로????지도 만만치 않거든???야~~니가 말한 인계때문에 헷갈린것도 있어~~지는 딱부러지게 잘하는줄 아네~~~@@@ 누구나 한곳에 오래있음 박사고 의사지~~ 그리고 같은일 무한 반복이잖아~ 주사를 어디 놓든 무슨 상관~ 내과 .외과 든 있는데다 잡는거지~ 외과니까~~ 팔에 잡아야하는법은 없어~~ 누가 손에다 잡냐하는데~~ 야~~ 늦은밤에 미친년처럼 발광하며 고래고래 악쓰지말고 니 멋대로 말하지마~~ 그리 환자 위하는척~ 열일하는척하면서 늦은시간에 뭔 지랄이냐~~ 그리고 니가 물어서 대답 안한다고 열내는데 넌 참 답답하다~~ 남 의 표정이 어떻든 뭔 상관이야~~ 여긴 직원들이 생각들이 드럽게 지멋대로야~~ 12시간킵을 몇일을 해봐~그리고 나이트인 너한테 아.저로 미친 발광하며 인계하는걸 듣고 오버타임해가며 다녀봐라~ 너같음 안피곤하겠냐???
적응하는 동안 지생각대로 경력이 있네 없네 따지고 앉았고 해봤다면서요 읊고 않았고 ~~나가는 사람도 더티하지만 넌 최악이야~~~ 오래 오래 해쳐먹어라~~~ 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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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지감정이 문제인지 모르고 남의 표정을 보고 화났냐하냐~~ 그리 눈치없진 않은 지애똘이잖아~~~ 그런데 표정을 보니는 뭐냐? 존나 염병까고 있네~~ 개같지도 않아서리~~ 저녁에 미친년이 쩌려~~ 남성같은 여자가 애교부리는 꼴이 넘 역겹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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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술기가 안되서 하는걸 보여주고 그럼 다른 사람들은 한번 해봐야겠다란 생각 하지 않나~~ 요즘 젊은 알바들은 보고 나와서 한말이 못하겠는데~~ 헉~~ 할맘이 있냐? 메뉴얼만 주면 뭐해~~ 일을 하면서도 투덜투덜~ 정작 혼자서 다 해놓고 물어보면 생각안나요~~~헉~~~모르쇠야~~ 나현0/박0윤 대박이다~~~할 거 다하면서~~ 투덜투덜^^
본인 입으로 선생님 때문이 아니에요~~ 해놓고 트집 잡아 상대 킵 시키고 중도 퇴사한건 사람 아니지~~ 사회 초년생도 아니고~~ 병원 아니더라도 회사 사무직 경력도 있고 타병원 근무도 한사람이 할 짓은 아니지 않니~~~30대가 대박이구나~~~ 막가네~~~ -
kaas***
본인이 해본일을 나이가 많이 먹은것도 아닌 88년이 생각이 안난단다~본인이 한일도 기억 못하면서 같이 일한 상대가 특출난 경력자로 본인에거 인계나 하는일들을 알려줬음 하는거~~ 이거 본인 생각의 문제야~~ 심보가 희한하다~~ 그러면서 나이트가 하는 말을 본인이 한다는~~ 환자도 몇명 안되는데~~정말 내가 그말하고 싶다 ~~ 그런 넌 맨날 출근해서 한다는 소리가 외래에만 있어서~~ 못하겠다만 말하면서 한숨은 드럽게 쉬어~~~
사회생활을 어디서 해봤든 한사람들은 알지 않냐~~ 언제까지 떼를 쓰고 우길건데~~ 인계 타임때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에게 개소리하며 발광하지마~~ 정말 힘들어질지 모르니까~~~이럼 누가 적응하고 하고 싶음 마음 들겠냐~~상대보고 견디지 못한다하지말고 나이트 본인도 좀 바꿔야지~~~
팩폭이 왜이리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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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아~~참.그리고 지가 오전알바가 이렇게저렇게한다며 마우스까지 낚아채간다며 스트레스 받길래~~ 오전알바 지동갑내기 샘을 한주만 나오고 나오지말라했더니~~ 이젠 둘이 붙어먹으면서 상대에게 뒤집어 씌운다~~존나 웃긴다니까~~ 요즘 세대들이 하나부터 열까지 왜이러냐~~ 그리 몇날 몇일 못한다 징징대더니~~ 남탓하고 갈구며 출근하자마자 퇴사한단다~~ 정직이면 어쩔뻔~~~ 알바라 다행이다~~ 넘 잘나서리~~ 나약한 척은~~~ㅋㅋㅋ 옥이란다 현재~~~ 서울로가는 윤달이~~~ 환자랑 싸우니 어딜 못가징~~~ -
kaas***
알바생이 갑질할때~ 요즘 알바생이 드높은 가봐~~ 이런 황당한~~책임감이 바닥이다~~ 선동질까지~~ ㅋㅋㅋ ~ 80.88년들이 요즘 대세라며~~80세대~~ 기술부분을 못해도 장땡~~ 손만 놀림되니까~~~ 병원 돌아가면 되니까~~~ 지들 멋대로 알아듣고 훅~~치고 들어오면서 지 주장 남발하다~~ 안될것 같음~~ 부장이나 다른직원 원망하고 비난하며 핑계거리 찾아 근무중
퇴사하는 사람들~ 원래 지들입장에선 남이 문제인건데~~ 글쎄다~~ 알바도 잘 골라야지~~ 정말 12시간 킵을 시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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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인계한다는 명목으로 지감정 쏟아부으며 열변을 토해는 사람~ 주제 성격이 남성적이라함~ㅋㅋㅋ아~~ 말이나 못함~ 좋게 말함 그렇고 솔직하게는 더티하고 드러운거지~여자 성격이~~~
그리고 허세 허용 부리며 교태부리는 사람~~ 지보다 잘난 사람과 같이 있음 돈다는~~~등 넘 못났다는~~
텃새 아닌 텃새 부리는 사람~~말의 꼬리를 물고 본인이 내뱉어놓고도 안했다 우기는 사람~~ 주제 다시 되짚어서 얘기 함 제가 언제요.전 그렇게 얘기한게 아닌데~~ 방금 얘기한것도 돌리는 돌똘이야~~~헐
요즘 의미 없어~~~ 미련도 없고~~ 기대도 없고~~~
보험 판매나 서비스 업종 에 있는 사람들이 왔는지~~ 아는척은 잘해~~ 말만 많아~~ 환자 위주라했냐? 어느 기준에서~~ 지들 .
환자에게 민폐아닌 민폐 끼치면서~~ㅋㅋㅋ ^^
열일하는척~~~정작 해놓은건 없으면서~~ 헐~~ 이다^^ -
kaas***
갑질이죠~~태움이 아니라 지감정 쓰레기통을 찾아다니는 하이에나들~~
남들은 지만 못해 안하고 당해주는줄 아는 바보들이죠~~똥 같은 존심 내세워야 직장에서 대우라도 받으니~~~ 엉덩이 툭툭~~쳐줌 엄청 비굴함^^
눈깔 굴리며 악다구리 쓰는 미친~~~개@@@@
눈알 튀어나오겠다 ~~ㅋㅋㅋ ~~발광을해라~~니 생각이 습슥 시키지말고 니 들 일이나 해~~~ 인생이 어쩜 그리 망나니냐~~~ -
kaas***
쌓인건 많은데~~ 그리 잘 다녀~~ 아님 지르고 풀던가~~ 앞에서도 할말 다하는 성격인거 같더만~~
남들 자리잡는데 풀지말고 본인이 힘들면 어디서 풀어라~~ 원장 말하거나 생각하면 열 오르는건 아는데~~ 새로온 사람들에겐 말은 가려서해~~ 신참들은 본 직원들 선입견 갖으니까~~ -
kaas***
병동과 외래가 단합이 전혀 안되는건 아닌것 같은데~~~정말 뭐라 말할 수 없다::::::::::: 에휴~~~피곤하다~~ 40중반이나 30대 초반이나~~~헉~~~ -
kaas***
같은 직원끼리 새로온 사람앞에서 원장은 아무것도 모르는 멍청이라느니.바보라느니~~ 병동에서 잘하는 짓이다~~ 환자들 듣던지말든지~~ 정말 퇴사하고 싶다~~~어디서 배움 이모양이냐?!?!~~ 그래 너 무지 @@한다~~근데 넘~~막 나간다~~^^
인계때 니말만 하지말고 좀 들어~~ 니말 틀린거 없는데~~낮근무자들이 첨이잖아~~ 이해력 제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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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seme***
청라 가정역 우리베스트내과 검진실 에서 계약직 일주일해보고 계약하자고해서 갔더니 일주일 일용직이라네요 그리고 3일일하고 오전타임근무자가 오후타임도 하기로햇다고 하면서 나오지말라고 하네요 정말황당합니다 주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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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line0***
나이트 근무를 마치고 귀가하려고 할 때, 아침식사 배식이 끝나고 남은 밥과 반찬들을 싸가라고 말씀해 주신 선생님. 아침에 갓 한 거라 따뜻하고 바로 먹을 수 있다고 하셔서 포장해서 집에서 잘 먹었던 기억이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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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lia2***
벌써 4월이 다 지나가네요~
올해 제가 소망하는건 이직과 다이어트 입니다
건강을 지키면서 내일도 하고 열심히 직장도 다니는 프로가 되려고 노력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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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간병사들한테~~ 환자들 인지없다는둥 개소리 하는 인간~~장영순 병실 가서 헛소리 존나 지꺼려~~ 지가 병원장이야 뭐야~~ 어딜 취직하든 장영순이란 인간 잘 봐라~~~
체구는 있어 힘은 좋음~~~ 말이 힘들어죽지~~ 힘은 좋음~~ 말주변으로 술렁술렁 먹고 사는 인간 타입중 하나~~참 김희숙인가도 있구나~~~~ -
kaas***
기본도 없고 술기도 없으면서 주둥아리만~~~컥~~~~
이간질하고 갈구는데 선수급~~ 이런 아줌마 데려다쓰느니~~~ 2030세대가 났다~~~
지가 뭘했다고 정년퇴임이란다~~~~ㅋㅋㅋ ㅋㅋㅋ ^^
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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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요즘 나이어린 사람들 있는 곳에 이런 행동하는 얘들 많다는~~
뒷말은 저렇게하는게 맞아? 맞는게 어딨어? 니들 성격대로인것 처럼 니가 만들어가는거지~~ 다 하는거야~~너희도 다른 샘들도~~다하는거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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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eon***
가족 2명이상 끼어있는 직장 모르고 들어갔다면 바로 그만두는게 상책
피봅니다
근무시간에 직원과 자리비우는 원장 그 직원도 한통속 구인광고에 자꾸올라오는데는 이유가있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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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어쩔 수 없는 블랙~아~~~유수연@ 아이 화이팅~~~유수연~~유수연~~~^^~ 지가 블랙인줄 모르는~~~ 정말 블랙홀이다~~ 여기 액팅인지 뭔지~~구인 공고 잘 보길~~~ 여긴 청소가 유씨 맘대로~~~아침청소 ~~대걸레질~~ 잘 못해도 되니 신입도 환영한다~~~ 굳세게 버틸 수 있는 사람 환영~~~^^
배울 생각 있는 사람 선호하지만 기본 있어야함.~~
유씨가 넘 설쳐대니 잘 확인하고~~ 개발음이니 잘 듣길~~~난데없는 감정폭발~~ 당황하지말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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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되도 않은 내.외향 찾으며 성격 판단하는 간조~는 뭐밍???~참. 말도 많고 탈도 많은~~정말 거르고 싶은데 어디가나 있다~~~는
본인들이 알고 있는건 정확한 거고 남이 아는 뻘소리고~~
말하기 넘 싫다~~~ 본인 말을 안들음 악을 쓰지않음~ 뒷담화까며 하지도 않은 말 만들어 지탄받게 만드는 무쌍~~~들^^
알고 있다말해놓고 궁금한거 있어 물어봄~~~다 안다면서요????
이건 뭐밍~~진상아~~ 병원이 다르잖아~~알려줌 어디 뾰루지 나냐~~
어디서 지랄이야~~본디없게~~그러니 코로나 걸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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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따로 궁금한거 없냐는 질문?!?!
궁금해서 물어봄 직원에게 물어보라는둥~~ 채용되어 들어감 면접때 들은 얘기와는 다른 ~~그래서 궁금한게 없다는~~~
필요한 얘기만 하고 끝냈음 참~~좋겠다~~~
요즘 면접이 면접이 아닌 지치게 하는 것 같다~~
코로나로 환자 줄더니~~ 스트레스 받으시나요?? -
kaas***
아~~3.6개월만하면 정부지원금 나오나~~???아~~그렇구나~~ 이런정보~~좋네^^
본인이 원해서 3개월만 하는거 아니냐는 질문?!?!
요즘 면접 보러가면 이런 질문을 많이 받는다는@@???
헐~~~ 그병원에 물어보든가~~ 사람이 말하면 믿던가~~
지생각대로 말하는 것 좀 안했음 좋겠다는~~~~ -
kaas***
타병원 직원휴가 대체로 알바 뛴다하니~원장님.. 무슨 병원이 직원 휴가를 2틀씩 2번을 쉬게해주는데가 있냐며하는데~~ 참...주는데도 있다는~~ 본인은 직원 복지를 주지 않는가보네요^^ -
kaas***
나이를 물어보더니~~그나이에 배울게 없는데 뭘 배우겠다는건지 모르겠다는 둥~~ 헐~~ 과연 배울게 없는지~~~ ?? 의사들은 배울게 없다고 생각하는구나~~~ㅋㅋㅋ 잘나서~~~ 전화상으로 그런데 대면으로하면 안봐도 알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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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ngsea***
토탈30 여년근무중인데 장기근속의 의미도없고.나름내집일보다 더열심히 하는데 의미를못느끼겠고.
새로운환경에서 인정받아가며 제2의 인생설계를 해보고픈맘간절하네. -
kaas***
참.오늘 신참으로 간사 아줌마~~ 요양병원 있다오셨다고~~ 그럼 재활병동에서 잘 배워 일이나 할 생각하시지~ 남의 얼굴보고~~ 여긴 얼굴보고 안뽑나봐요~밥먹는데 개말하지말고~니 얼굴은 무지 이쁜가봐~~ 그거 언어 폭력인건 알지?? 니 자신을 보지 ~~좀~~~ 그 영업처럼 말하는 아줌마 간사와 비슷한 가봐~~ 같은 간사끼리도 태움이 많아서 ~~ 갈구는 것도 수준이 최하냐~~ 요즘 누가 얼굴보고 뽑니~~ 눈치 키우라고 얘기한 간사하고 똑같네~~ 남 갈구는 재미로 사는 사람~ 경력은 많을지 몰라도 중요한 @@은 없네~~~본인에 대해 어필은 잘하지만 변화무쌍하네~~~~ㅋㅋㅋ
고로 쓸모없는 말로 관계유지 잘한다는~~~ -
kaas***
예절을 못 배운사람 있네~~~ 방귀는 아무도없는 소리안나는 곳으로 가서하라고 남자 간사야~~~ 본인이 간호사라면서~~뭐하는짓????
그리고 젊은여자간사야~~ 니감정대로 하니까~~ 제대로 못 보고 딴걸 말하는거 아냐~정신 좀 차려라~~ 조무사한테 위세.허세 떨어봤자~~ 꼴갑이야~~ 세우고 싶은 정확히~~ 일처리 똑바로해~~ 어둡잖게 개폼잡지말고~~ -
kaas***
간호사의 ~ 이상한~~~행동~~~말^^
빈병실을 써놓고 혈압재고 오란다~~ 6층 환자 5층 전동시키는데 4층 적어주며 침상정리하란다~~~@@@야~~
앉아있는 꼴이 보기싫단ㅡ개소리하는 20대~여 간사~
환자 방창문 다~~ 열려있는 곳에서 방귀 대포 쏘듯 한방 ~~~크게 끼고 가는 20대 남간사~~ㅋㅋㅋ
할말이 없다~~~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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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이래서 간호사라해도 다 같은건 아니라는~~뻘소리~~환자.간병사 있는데서 미쳤나봐~~~ 말할정도의 수준~~~ 본인도 보험팔다 왔나봐~~~상당히 파악 못하고 말이~~~~ㅋㅋㅋ
지말 그대로 올링~~~ 미쳐버려~~~남탓 좋아하고~~~필요한 말은 구구절절~~~ 하긴 30~~50대들이 막가가 많아~~@@@아~~~피곤해^^^
업종이 안맞는겨~~~대단히 잘 났어^^
이래서 간호사란 직종이~~~~@%@?! -
kaas***
참....말이 참 많다 그런데~~~첨들었다~~~ 간호사들 인원부족이 왜? 나오나했더니~~ 기가 찬~~ 하긴 직업엔 귀천이 없다지~~~
4년제 나와 보헝판매사로~~~~ 의료계 대박~~하긴 가끔 조무사들중에도 그일 하다 직업전환해서 온 사람도 있지만.....말이 참 많다는~~~ 어느순간 의료가 판매사업이 된 듯한 ~~ 요즘은 구별이 안간다는~~
그런데 간호사들의 주장을 들어봄 정말 쉴시간없이 빡~~세게 공부하고 그 힘든 실습 다 맞히고 자격증 따고 선택한게 보험판매여왕인가 ????
아~~~돈은 많이 번다는~~ 보험과 함께 투잡 뛰는 간호사도 있다는~~~
요즘 희한한 정보를 많이 듣는다~~~헐~~~헐~~
보험회사측은 조무사도 간호사들 많이 선호한다는~~~~간호사 월급보다 더 많다는~~~ 간호사 들 입에서 나온 말이라 더 기막힘~~~자랑할 일??하긴 다들 아는 일일 수 있겠다는~~~ㅋㅋㅋ ㅋㅋㅋ
돈벌어야지~~~간호사자격증이 무색할 정도라는 상대의 입장~~~~~대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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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구두로 월급 얼마~~~!?!? 중간중간 잘하면 챙겨준다~~?!?!!
올려준다~~몇개월 지나서~ㅣ년 지나서 ~~ 잘하면~~??!?!
알 수 없는 급여~~ 기준도 없고~~~ 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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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line0***
개인적으로 더 이상 발전 가능성이 없어보이면 미련없이 이직해야 한다고 생각함. 아무리 한 곳에서 성실하게 오랜기간 동안 재직해서 나중에 경력직으로 다른데로 옮긴다고 해도, 전 직장에서 발전없이 시간만 채운 물경력이라는 소리를 듣게 될 게 뻔하니까. -
seam0***
직원들끼리 사이도 좋고 일하는것도 적응되어서 어렵지 않은데 ...월급이 자꾸 밀리면 정말 난감함......근데 또 원장님 사람은 좋음..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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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직원보다 더 징한게 원장의 한결같은 얼굴~~~ 해고는 잘 당했는데~~ 해고 통지서 작성까지 하셨고 결정을 내리셨음 조금이라도 일찍 알려주세요~~일과 환자에게 지장주는건 싫고 진상 직원을 보고 일하는 직원입장은 생각 안해주시는지~~~ 사고
터진후..그 직원에게 하신말씀이 접종하면서 그생각이 자꾸나서 힘들것 같아 얘기한다는 원장님.... 제입장은 아니라는거.... .. 그말씀은 그 직원에 대한 배려가 아니라는거.. 그런게 신뢰의 문제가 아니라는거...보호자에게 받은 스트레스며..걱정..등의 문제를 직원에게 푸는거죠. . . . 그리고..한결같은 신뢰....사람마다 신뢰에 대한 부분이 다르죠~ 원장님은 어느 기준에서 직원들 무한신뢰하는지 모르겠지만 요.. ..해고 직원에겐 공감되는 부분이 전혀 없었다는.. .많이 불편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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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원장한테 얘기했는데 원장도 지켜보니 직원들과 똑같은 성향이더라~~더티하다는 말많고 되도 않은 신뢰 따지는~~~@@
한달지난 직원이 자리잡기까지 서류든 일처리든 더디고 어수선하지 근데 삼성수가정의윈는 봐주는거 없고 말이 많다는~~ 그리고 뭐하나 실수를 하지 그날 말을하고 또 그런실수 또하지 전실수까지 도합해 또 읊는 타입 ~~의 원장 뒤끝쩌러야^^~본인도 실수하면서 지네 실수는 눈감고 남의 실수는 방송을해
티비나갔다오더니 방송 좋아하시나뷰 ~~ 원래 사람 바뀌면 원래 환자들 말많잖아~~하나하나 신경쓰면 지스트레스 입으로 다 깐다~~대박~~직원도 어쩜 본인 성격들하고 비슷한 구성으로 잘 골라서~~ 14년 올라왔는데 자기병원 오점 남기는게 싫어 마지막 그리 장식했냐~~???
마지막의 원장 모습은 ㅊ하고 더티했다~~~ 떠난 직원에겐~~별루였고 한심했다~ -
kaas***
창.이걸 빼먹었네~~ 직원들간 불화가 생김 일관되게 유지하는말 "나는 우리직원들 일관되게 믿는다"는말~~ 웃겨~~ 그 무한한 신뢰~~
그런말 들음 업글되서 설치는 사람들~~ 거기 샘들~~~근데 그말 듣고 나온 직원의 맘을 안들었지~~ 들을 생각도 없으니까~~ 불편과 한숨만~~ 스트레스 주는건 원장~~~짱입니다^^
삼성수가정의학과 ~~~~~짱 ㅉㅉㅉㅈ!!!!!!!! -
kaas***
그리고 자기의 불편한 감정을 괴롭히는데 낭비하지말고 일에 몰두해~~그렇다고 간호파트도 아닌 사람이 접수대만 몰두하지말고~~ 멀리서 보면 웃긴다^^
심심해서 도와준답시고 나와서 그러는가본데 그것 좀 그만해라~~ ㅇㄱㅇ~~~ -
kaas***
요근래 이런 자기위주의 성향의 직원들..자기의 아픈 걸로 인해 귀를 닫는 사람. 귀를 닫아도 상황파악하고 닫아라~ 웬만한 얘긴 다 듣는데 본인이 듣기 싫거나 싫은사람이 물었을땐 모르쇠~~ 고양이란 동물 무지 아낀다는~~
또한사람은 말을 빤다하죠~~ 경력상황 줄줄이 읊어가며 상대방 경력과 년차 확인후..갑질 아닌 입만 떠드는~~ 막말에 반말까지~~
또 한사람 현 몸매 생각 안하고 남 비교해가며 착각속에 사는 연예인인지 방송국인지~~ 말 참 많고 오지랖이 ~~ 남의 잘잘못 다 따지며 시비거는 타입~지가 방사선산데 간호파트에 감나라 배나라 느리네 빠르네를 따지고~헐~~
직속상사도 아니고 참~~ ㅉ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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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74는 실력이 특출 나는가봐요???? 남보고 뭐라하는거 보면~~ 이렇게 당하셨나보죠...무뇌충이란 단어는 그렇지 않나~~ 이렇게 적어올린거보면 74 성격도 만만치 않은데 .~~ 동급이잖아~~ 뭔 뻘소리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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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종로)삼성보@톤의원. 모집공고 올린글 보니~~ 거짓없는 분~~ 허위로(ㅋㅋㅋㅋㅋㅋ. ~)~ 직원 채용할땐 조건 다 달아놓고 따질거 다 따지면서~ 작년에 채용된 직원에게 하는거보니 더티하더라고~~~
정확히)출근당일~ 9시가 넘어가도 외래 문 잠궈놓고 위층 창문에서 내려다보며 통화하는 여 원장~~~ 다시 올라가봤지만 여전히 잠겨있는 문~그렇게 직원이 출근을 안했는데도 전화 없더라 ~( 윗층에서 봤으니까~)~~ 현 글 올린거보니 본인의 성격이 더티한거였네~~~ 사람을 겪어보지않고 이런식의 행동이나 대우를 하는 그 병원이나 직원들은 정직한가요?
그리고 면접시"나와보세요~""한번해보세요~"이런말 해놓고 진상피지마시고 그냥 연락하지마세요...차비가 아까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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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그리고 가족 같은 분위기~~헐^^
병원이 아니라 술만 안마셨지~~ 주정들 많이해~~ 환자한테 피해주고 고통준건 생각안해~~ 본인들의 힘들고 억울함.가정사등이 직장내 소재거리인곳이 현병원들~~~ 사고터짐 발빼기 바쁘고 본인 싫은 직원 있음 어떻게든 보내야하는 주정들~~~ 그렇게 해봤자~~ 야.^^
본인 가정에서 그리 살지~~ ㅋㅋㅋ.
본인이 아파봤다면서 죽을정도로 ~ 힘들어봤다면서~~죽을정도로~~ 그런데 환자한테 그리 대하냐~~~환자마음을 이해를 못해----???
의사나 직원이나~~ 의료계 다니는게 뭔 왕관썼어?
남보고 정신 못 차렸다하지말고 ~~ 본인이나 잘해라~~ 본인 가족 이나 신경쓰고~~오지랖은 넓어서 동네 아줌씨 자녀 챙기며 설레발치지말고~~~ 최근 그런 줌마가 있더라고~~ 마감시간 끝나서 진료를 못 봤다느니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최현희(방사선사인지 방송인인지~~ 넘 설쳐~~)가 말해줄테니 오라고~다른환자도 진료 못 보고 가는 사람 많아~~@@~ 그리고 본인 민망하게 만들지 보복심이~ 얼굴보면 성격이 보인다~~잘 봐봐~~ 에휴 ㅡㅡㅡ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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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화목한 분위기 ~~ 선호하는 곳@@@??
병원이 화목이라??!! 직장이라하세요.화목은 가정에서~~공과사는 구분하시길~~~ 백신 때문에 힘든게 아니라 사고가 나는게 아니라 본인들 생각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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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여기 직원들은 한사람 몰아내기하는 중이었거든..열심히 열일 제치고~~~.당연 손발 안 맞았고 원장님 당연 알고 있었던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그아이와 부모앞에서 할말이 많으신것 같아요..진심으로 사죄해도 할까말까인데...정확히 보세요...직원들하는거~~ 오너라면 말에 휘둘리지마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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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솔직히 진상 중에 최악인 연정.현희.선미.명숙~~ 간조들 땜에 매일매일 버라이어티했다~~ 그런데..너희한테 잘못한건 없어..너희가 암만 지랄해봤자...니들 얼굴에 침뱉는거밖에 안되거든~~그아이와 부모에게 죽일 사람인거지~~ 너희가 사람을 갈굴 필요없거든~~ 그리고 어제 원장님하시는거보니 기가 찼는데 ..오너라면 책임져야지~~ 직원관리 못한거 맞잖아....오너란 원장은 이일이 첨이라고 얘기하는데 사고친 당사자는 첨이 아닌것처럼 얘기하는~~ 손놓고 있다 뒤통수 맞은 원장님보다 그직원이 더 당황하고 힘들지않겠어...아~~ 말이 되는말을해야 답을하지~~ 사고친 직원은 직원관리 소홀한 그 직원으로 이렇게 몰렸는데~ 지휘.감독 제대로 못한거 맞으시잖아요.....거리두고 봐봐라 각자 놀아~~ 단합.협동 전혀 없다~~생각하는 척은~~~헐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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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사고로 인한거랑사지만 직원간의 불화도 한몫하고 한사람이 책임지는 과정에서 몰빵 이라하죠~~ 이런식의 해고로 이직하게 되는 수도 있죠~~ 이직을 안할 수도 있고~~
병원의 책임은 단둘이 아니라 전직원인거고~~ 그담당자나 그 원장이 책임지는건 당연하거고~~ 다른직원이 책임없다고는 못하지~~ 원장입장에서야 티비 나가고 잘한다 소문 났는데 새로온 사람이 들어와 주사도 아프게놓지 등 싫지~~ 어떻게든 내보내야하는데 그게 안되었으니 이번에 사고 터져 몰아 책임지라며 그만하라는데~~
그럼 당사자인 남은 책임지고 나가는데..직원들은~~ 원장이 참 더티하다~~ 남이 힘든거 걱정말고 직원 관리나 잘하세요. 그리고 잘잘못을 떠나서 아이가 건강한게 먼저입니다.부모가 들고 일어나는게 문제가 아니라 직원의 입이 문제인거에요...ㅡㅡㅡ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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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그날~~ 버라어티해서 안올릴 수 가 없다~~^^지들 생각으로 남이 잘나서 설치는것처럼 보이나봐~~ 항상 방과 최현희는 "지가 다 잘하고 잘난줄 아나봐""하고 말하는 진상 1. 그런데 남은 너희처럼 말로 입으로 설레발 치지도 않지만..너희처럼 잘 나질 못해서 나대지도 않아~~ 정말 웃겨~~ 지네들 생각만으로 그나이에 시샘하냐? 그리고 앞뒤가다른 연정2.말 많은 선미3 이건 뭐냐?
야~~ 한몫 한성격 들하지~~ 바가지야~~~이러니 안올릴 수 없지~~
아무도 안본다니 다행이다~~~ 열은 안받겠다~~
남보고 겁이 많아 글로 올리다하셨어요~~연정2
네네~~ 어찌보면 그리 보이겠다~~ 그또한 니 생각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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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가 난후..원장하는 말~~ 기도 좀..기도 좀 해라~~ 참..제가 알아서 합니다.그렇게 하라마라 마시고 편히 갖으셨음 좋겠네요.다 내 잘못으로 몰면 직원이 일하겠어~~ 그리고 직원 세명도 말짓거리 좀 그만하지~~~ 너희가 바쁜척해도 두명이 그모자를 못 봤냐~주사실에서 기다릴정도면 밖에서 기다리지~ 그래놓고 한사람만 돌린다~~ 넘 치사하지~~ 말로는 걱정하는척~~원장앞에서 기도한다는 둥 개소리하고 있고~~ 뒤돌아선 뭐~~ 내가 잘못했다~~ 지생각대로해놓고 연정인지 나발인지 지보고 뒤처리시켰다 지랄하지 않음..나보다 났다면서~환자 잘 좀 보지~확인 못해 사고 친 난 할말이 없지만.그렇다고 너희도 할말 없는건 마찬가지 아냐 ~이러면서 뻑가게하냐?~~ 너희 넷이 잘못했어~~란 말 하지않아도 본인이 더 잘알아~~ 아침 부터 방송으로 올리지~~ 입아프게 뭐하러 떠드냐~~ 그럴거면 환자 있는데서 사과하고 폭로하지 뭐하러 환자 다 보내놓고 사과후에 그담날 오전부터 떠드는데~~ 창피하지 않냐~~??
얼굴이 두꺼운거냐~~??
내가 올려줄께~~~그리고 따를 돌리든 말든 니들 성격대로 지랄해~ 말 좀 걸지마~~ 그리고 환자 조정하지마~~ 환자가 뭔 죄냐~~ 아무것도 모르고 여기로 갔다 저기로 갔다~~ 여기가 놀이턴가봐~~ 미친 지랄들은~~ 생각이 강하다~~니들은 니들 멋대로 생각하는
말들 이 짱이당~~~ ㅇㅅㅈㅁㅌㅅㄹㄷ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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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멀리서 봐도 아플것 같아란~~ 너희는 ~~ 일안하고 나만 보냐~~ 말만들고~~ 니들이 더 힘드냐?~~ 내가 더 힘들다~~~야^^
니들이 뭔데 날보고 말만들어내고 지 경험담 얘기하고 지랄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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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참 진상이다~~~ 모녀가 같이 오거나 부녀가 같이 오거나 하면 꼭 얘들보다 진상인게 부모다~~ 얘들 먼저 맞히고 부모가 맡는경우~~ 어른이 몸을 빼거나 몸을 틀거나 힘을 주면서 안아프게 놔주세요~~ 악 쓰는 부모~~ 참. 장하십니다^^
얘들 맞히면서 문귀퉁이에 빼꼼 얼굴 내밀고 서서 바라보는 부모가 있지 않음~~ 그리 겁나면 여기 취소하고 다른데로 가~~~ 여기와서 진상 피지말고~~ 나이먹고 얘들키우면 어른이 되야지~~ 자녀들앞에서 한다는말이나 행동이 고작 어린애냐~~~
아님 맞지말고 아예 걸리시든가~~주사놓는 사람도 힘들어~~
그리고 웃긴게 어떻게 놓으라는 방법까지 말하는 환자까지~~ 그리 놓아도 아퍼~~
웃음만 ~~~ 그러니 안아프게 놓는 사람 찾아가~~ 그런 개같은짓거리하지말고~~
니들 놓아달라는데로 놔줬는데 아프단 말이 잘 나오던데~~ 이제는 부위까지 잡고 기다리는데~~ 웃음이 함박이다~~~ㅋㅋㅋ ㅋㅋㅋ -
kaas***
최현희 방과줌마 정선미 간조~~ 야~~ 투샷이 좋아~~ 죽도 잘 맞아~~
밑에층 +1 뭐야 이거~~
보건증검사나 혈당 체크말야~~ 한가할땐 거기 앞에서해~~
입만 털지말고~~ 환자 힘든데 여기가라 저기가라하지말고~~
요즘 오전은 한가하잖아~~~웃는거 환자에겐 활기지~~ 넘 지나치다는거~~
방과 최현희씨는 대우를 받고 싶음 받게끔해~~ 남은 관심없는데 앞에서 설레발치지말고~~~ 비위 잘 맞추겠더라~~ 하는거보면~~~ 근데 좋아하는사람은 거의 없는것 같아~~
47이란 나이가 그냥 숫자구나~~ 인생이 아니라~~~ 여기동네 이두사람의 주위 사람들을 보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단 얘길 하고 싶을정도~~철이 없다는 자기 자식들과 비슷하거나 더 징징대~~ 애들이 어른같아~~~
말도 못가려~~ 아~~~ 꼬래 여자라고~~~ 네네네~~~~ 헐~~~
일하면서 환자한테 치여 피곤한데 직원들이 저리~~ 반@@@@@@^^
아~~ 꺼졌음 좋겠어~~~ 아~~ 맹숙이도 있구나~~ 같은과~~~~ 인정받고 싶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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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이빨까는 그시간~~ 환자는 주사도 검사도 마냥 기다려야한다는거에 생각나는거 없어~~~ 남보고 허세떤다 지랄하지말고~~ 환자 기다리지않게 좀 해라~~ 손이 바쁘면 그렇구나하겠는데~~ 입이 바쁘면 눈이라도 보지~~ 셋이 접수는 차지하고 있으면서 뭐야~~~???
헐~~ 환자 얼굴 봤어~???~~ ㅋㅋㅋ ㅋㅋㅋ ^^
일하러 온게 아니라 너희 얘기하러 오셧어요~~~참.. 타병원 가보면 환자 들어가고 1분도 안되 들어오더만~~ 여긴 10년 넘은 사람도 똑같이 그러네^^
정말~~헐~~~이당^^
지네가 타병원가서 이런 대우받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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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든 그외 직원들~~~담 백신 회차엔 연정샘한테 맞길~~ 난 놓기 싫다 정말~~ 진상도 가지가지 떤다~~~ 정말 개소리 하는것도 가지가지다~~ 복합이네 정말~~ 그리 불만이고 아픔 맞지마~~ 하나도 안서운하거든~~
나도 타병원가서 그보다 다하게 맞았어도 넘어가는데~~ 참~~~일하는 직원들끼리 물어뜯고 있으니~~ 참~~ 잘나고 못나고 빠르고 안빠르고를 따지지말고 서로 도와가며 하는일들이 ~~~ 참~~개판이다~~정말^^
환자한테 지장을 누가 주는지 정확히 파악 좀 하고 얘길했음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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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병동 입원해서 욕짓거리하고 염병깐게 강원도란다~~~헐헐~~
헐은 이럴때 쓰는거지 시도때도 없이 헐~~ 헐~~헐~~ 만하냐~~
둘다 고향친구라 좋겠네~~ 어우------@@@@@@@@@ -
kaas***
의료계 망종~~ 망신이다~~~서로가 물고 뜯는 데 환자가 뭘 믿고 오겠냐~~ 시장도 이런 시장도 없을거야~~ 지할말 다하고 염병은 염병대로 까고~~ 간나가 강원도야~~전에 사채아저씨가 욕지거리한 종간나가 강원도 출신들이었어~~ 존나 무식해~~ 쌍스러워라~~ 지네 고향 표준어가 욕이 되니 쌍스럽네~~ 잘났다 설치는 인간도 많고~~ 참..건강하겠다~~ 그쪽 사람들이 많이 거칠고 건강해~~ 잘 알지~~ 성격 더티해~~네네네~~ 네네~~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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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ohyu***
마스크 쓰고 일하니 답답하고 입주위에 뽀루지같은게 생겨서 짜증나요 하루빨리 코로나가 없어져서 마스크 벗고 일도하고 놀러도 다니고 싶어유~ -
kaas***
아~~ 이 방과 줌마는 그 입 을 조심하라고~~ 재수없다는 게 뭐냐..~ 모르니까 모른다고 한거야. 아~의심까지 있는건 아니지~ 너보다 나이 어리든 많든 직장은 직장이야~~
지들 일 방해하면 지랄하면서 남 일 방해하는건 괜찮냐~~ 너희가 날 도와줬냐~~ 항상 그입이 문제야~~ 빠르네 느리네 찾지않음 상대 위해서 그런거라 합리화하지않음 퇴사한 직원이름 들먹여가며 얘기하지않음~~~ 너흰 말로 푸는 스타일이 아니라~~ 곱씹는 스타일인것 같아~~ 괴롭히는 재미로~~이런게 도와주는거고 배려냐~~너희가 말하는 거~~ 글올리는거에 신경 안쓴다더니~~ 열은 왜 받고~~ 아침부터 모이하고~~한심하다~~정말~~~ 간조는 협회에서 하는 일에 동참할때만 협동이 잘되고 일할때 전혀 협동이 안돼~~ 서로 물어뜯어~~누가누가 더 잘하나~~지감정놀이 하러 출근하는것 같아~ 남 씹지말고 본인이나 잘하세요~~~
소리 작게하도 가까이 있어 다 들리는 목소릴 어떻게하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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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가장 잊지옷할 @*원장~~ 얼루고 빰치는 스타일이구나~~환자가 뭐라하든 난 상관없어~~칭찬은 고래를 춤추게한다지만 상대는 전혀 관심밖인데~~ 그리고 환자도 너희랑 같아서 뒤에서 뒷말이 많고 언제 변할지 몰리~~ 안믿는다 이 원장아~~
나가선 다른샘들과 뒷말까는거 번연히 아는데~~지랄이야^^
설레발치지마라~~참 이상한 소리 잘해~~ 그리고 검진사인 좀 일찍해줬음~~ 가는길이 힘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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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지 생각하는 말하고 행동하는 타입이 참 많네~~뭘 알려주면 성질부리지말고 배워~~ 지도 모르면서 상대가 조금 모르면 못 배웠다는둥 지랄 털지말고~~원장도 참~~같던데~~
뒷까지마~~ 아무리 잘났다 설쳐도 별거 없더라~~
경력이 없든 있든 본인의 성격이지~~ 경력따위 필요없드라~~상대 비판.판단하는건 상대가 아니라 자기의 성격 .습관이야~~
별볼일 없더라~
환자는 아파서나 그러지~~ 직원들은 원장은 ~~ 본인들이 더 잘 알겠지~~
억지 춘햠이들 ~~ 딱 보이거든~~~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는 속담도 못 들어봤는지~~ 뒷담화를 까려면 안들리게 까든가~~ 목소리톤을 아예 죽이든가~~
문자를 보내거든 각자 핸드폰으로 하든가~~ 이건 무식하게 목소리는 엄청커서~~환자가 있든말든 ~~확성기야~~~ 내시경실에서도~~접수실에서도 복도에서도~~ 이런 시장통이 어딨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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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말이 참 많다~~ 잡소리~~
환자는 이해가 가는데~~ 접수대에서 잡소리 진짜 많아~~ 남을 보고 어쩌네 저쩌네 하지말고 니들이나 잘하라고~~
참..최근 망우동 우리OS인가 별내가서 수정OS로 바꿨는데..,이상한 소문이 돌더라고~~
어느 어르신 엉덩이 주사 잘못 맞아 고소하고 난리였나보더라~ 병원측에서 사과도 없었다고하던데~~ 그리고 변명 아닌 변명 신참이 놓았으니 이해해달라는...
근데..내주위에도 그런분들 많아서 그 고통을 잘 알거든., .,죽을정도로 아프고 나이들어 그 고통은 더하다~~~다들 주사는 조심하는 편이지만 실수하는 부분은 ..진심으로 사과하고 솔직하게 얘기해주는게 났지 않을까...이사가지전에 진심으로 사과나 하고 가지 그랬냐...,
너희가 그렇게 되었다면 고소보다 더한 짓을 했겠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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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요즘 학생들이 진상이네~~ 소 끌려오듯 떠밀려 와서 빼는 애들~~
힘빼다가 약 들어가는데 힘주고 아프다는 애들~~ 그입이 화근이야~~
지부모도 똑같은 진상이겠지~~ 가정에서 보고 배운건데~~ 누구탓을 해~~
내리사랑 모르냐~~ 학생들이 뭘 알겠니~~ 다 어른의 입과 행동 문제 아니겠냐~~
난 말이지~~ 내자식이라면 그딴 교육은 안시킬 것 같은데~~
좀 교육 좀 제대로 시켜~~ 학교는 놀러다니냐~~
애들 관리 좀 해~ 백신 맞고 엉뚱한곳 다니면서 부작용 났다 떠들지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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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9월인지 10월인지 헷갈리면서 키큰 선생이 놓았는데 아직까지 굳었다는 진상~~ 기찬 짓을해요..잘 모르진 않을텐데 사계절 예방접종 팔에 맞는건 기본으로 알거고 약이 흡수되서 굳는건 당연한거 아냐...상식이 그렇게 없어..이래서 간호사와 조무사의조무사가 난다는거~~ 무식해~~ 설명도 못하고 반박도 못하고 남 비판하고 앉아있는 너희 조무사들이야~~
이런 조무사를 대리고 조무사대학교를 차린들 간호사 못 따라갈걸~~
하긴 간호사 중에도 설명 못하고 네네네로 끝내는 사람 많더라~~ 그러니 조무사가 간호사를 얕보지~~ -
kaas***
유방환자인로 양쪽 수술했다며 혈압과 채혈을 발로만 해야한다며 진상 피는 환자...웃기고 있다..발에만해야한다 ...꼴갑떠는 환자..대단한 수술 본인에게만 해당되는거...ㅋㅋ ㅋㅋㅋ
기가 차고....참 한심하다.. ,그러면서 전에 있던 맹숙인지 돌아이인지 넘 좋으셨는데., .란 말을 하는데 같은 과거든..,참 정신이상자 많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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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또한가지 니는 잘 알면 지랄떠는거겠지만~~ 넘 주사를 많이 맞아서 혈관은 좋은데 꽂을때가 없네~~ 바늘이 안들어가~~ 니가 물었지 내혈관이 그리 안좋아요? 니 가 더 잘알잖아~~ 짜증 아닌 짜증내지말고 그 입이 나 닥쳐~~ 어디서 첨이라 얘기하지마라~~ 임자 제대로 만날테니까~~~^^^
미친 똘아이~~ 젊은것들이 이지랄하면서 말만들고 다녀~~ 참. 찌질하다 미친년아~~ -
kaas***
요근래~~ 이런 환자들이 많이 늘었다~~ 피곤함으로 인해 여러병원 다니면서 혈관은 다 굳어 태가 나거나.암이나 희귀병으로 인해 주사를 달고 산 사람들이 많아지누건 어쩔 수없다 치지만 숨기지는 말아야지~~ 이계통에 거짓말해도 티가 나거든~~ 혈관은~~ 그럴때마다 넘 밉상이지~~ 처음이래^^
정말 한마디 해주고 싶었는데~~ 참았다^^
엉뚱한 얘기하지말고 사람 떠보지마~~ 너 처럼 어리석지않거든~~ 그잔머리 쓸 시간에 니 앞이나 제대로 살아~~
지가 맞은건 잘 아니 3번째 찌르는데도 가만히~~굳은 혈관을 찌르니 아프지~~
개소리하지마~~ 이런환자는 찾기가 싫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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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환자가 아니라~ 타과 조무사라네~~
아침 부터 백신 접종 맞으러 온 치.정과인지 한 어린샘이 왔는데~~
백신 맞는 시작부터 끝날때까지 바이브레이션이~~
나가면 기다리는 환자가 물으니.1.2차보단 덜 아파요~~ㅋㅋㅋ ㅋㅋㅋ ^^
진상샘아~~ 너의 소리로 사람은 긴장상태 고조거든~~ 나가면서 입 방정 떨지마~~
그리고 주의사항 얘기할땐 들어 따박따박 말대답하지말고~~
담부턴 오지마라~~그리고 그건 모르지 나보다 더 아프게 놓는사람은 많으니 잘 피해서 맞으시길~~담엔~~~
PS.나도 아침부터 힘들었다~~진상 아닌 진상을 만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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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일이 빨리 끝났음~~오늘도 여전히 시장 통이었당~~
여전히 방과는 땅이 꺼져라 한숨~~~과 잡담과 불평 불만~~
챠트번호 니가 써~~ 넌 손이 없냐~~ 상대가 바쁨 노가리까지말고 안적혔음 니가 적어~~ 어디 손목 나갔냐? 지 입맛대로 싫었다 좋았다 지랄하고 있네~~~ 감정 조절이 그리 안되냐~~~ 여전히 웃긴 짓을 하니~~ 니가 3살 어린이냐~~
옷장에 부딪힌후 열이 받았나~~
지가 옷장문 열고 가더라~~넌 눈이 4개여도 안보여서 부딪혔지만 난 눈이 2개여서 안 부딪히네~~ 잔머리 굴리지말아~~ 그리고 나한테 말걸지마~~ 역겨워~~ 넌 그걸 즐기나본데 많이해~~ 어디가서 받아주는곳이 없겠지만~~안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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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srmed8***
모두가 힘들었던 21년.. 넘쳐나는 환자들에 늘어가는 퇴사서류..
메디잡이 있어 다시금 좋은분들과 다가오는 2022년을 준비합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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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그리고 꼭 눈을 마주쳐야 인사하는건 니 방식이고 상대는 진료시작준비하느라 바빠~~ 뻘짓 좀 그만하지~~ 그시간에 다 열고 시작했겠다~~ 넌 참 한심하다 ~~ 별것도 아닌거에 목숨거냐~~ 찌질해보여 무지~~
엎드려 인사 받는것도 아니고~~~ 지는 눈보고 안녕하세요를..대답할때까지한다~~ 존나~~비굴해보여~~~ 무슨 자존 감 저하야~~
출근했을때 인사했음 됐지~~~ 몇번을 인사해~~ 어쩌란 말이냐~~~ 명숙아~~~
찐따 좀 그만 부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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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와~~대박이당^^
이인간 퇴사후~~또 미친 존재감 남았지~~ 뻘소리 잘하고 기복심한 미친 방과~~,이번에 들어온 사람이라 나갈리는 없징~~
계속 봐야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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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항상 얘기하지만 너가 더 지@할 수록 니병만 더 심해지고 니 얼굴에 먹칠하는것 밖엔 안돼~~이 멍청한 @아~~
집구석에서 니 얘기 들어주는 사람 없냐~~ 어지간히 발광해야지~~ 무식의 끝을 보여주고 있네^^
지눈에 거슬리면 환자가 있든없든 싸우자고 들고 있네~~이런 똘아이~~ 니 자식들이 불쌍하다~~교회가서 뭐하냐?
신앙집안이라 떠벌리고 다니지말고.. 맞겠끔 해라~~
너한테 맞추고 사는 사람이 니 가족외엔 없거든~~밖에서 찾지말고 집구석에나 잘해~~존@ 방탕소년단인지 뭔지에 꽂혀 @@ 까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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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lis***
항상 내곁에 든든한 지원군으로 최신 정보와 취업 꿀팁 너무 좋아요! 메디잡 덕분에 작년에 병원 이직해서 자~~알 다니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번창 하세요.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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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참.도대체 지는 뒷처리 못하고 가면서 남이 빠트린거 잏음 더 지랄하는 년~~ 이런 사람은 많겠지~~정신줄 놓고 사냐~~지나 잘하라니까~~ 남 일 도움준답시고 더 어수선하게하고 환자랑 싸우지말고~~ 내가 들어도 싸움나겠더라~~ 첨엔 도움 줬는데...한두번이 아니라 알아서~~~~ 이러고 간 뒤는 아무것도 안해놓고 간 폭풍후~~~ 정말 ~~한심하다.., ....정말 얘기하지만 그럴거면 집에서 애나봐~~ 라~~ㅎ 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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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본인이 먹는 약들 생각도 안하고 앞전 처방전 달라며 앉아있는 환자...,개진상^^
젤 많이 타간 90일분 물어보면~~90일분이 뭔데 지랄하는 인간~~
나이쳐먹었음 사랑 좀 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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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lagkdus9***
메디잡으로 인해 많은 취업정보를 얻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2022년에는 꼭 메디잡과 함께 해서 꼭 취업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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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더하나라도 가리켜 준다는 마음있는 사람은 상황판단 잘해~
난 요즘 하루하루가 버라이어티하다~~
지도 일하면서 시끄럽게하면서 나보고 지앞에서 노트를 팡 치고 났다느니~
밥을 왜 안먹느냐느니...입맛이 없을때도 있는거지~~
본인하고 뭔 상관~~ 뭔가 찔리는게 아님 다른샘들은 한번 물어보고 신경안써~~ ㅋㅋㅋ ㅋㅋㅋ
굳이 따질필요도 없고 지난일 얘기할 필요도 없고~
좀 편히 놔두면 안되나~~
모든게 다 지 생각아냐~~ 그래놓고 사람 만 볶고 앉아있고~~
아주 지 감정에 충실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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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e6***
메디잡으로 올한해도 구직활동하면서 많이 즐거웠어요
내년에도 더욱 구인구직란이 활발해서 모두들 취업에 성공하시길요~~
행복한 연말 연초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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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sj1***
메디잡을 통해 아르바이트도 하고 취업도 하고 도움을 받은 사람 중 한명 입니다.
매년 미취업자들을 위해 좋은 정보 많이 부탁드립니다. 나날이 발전하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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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edd***
저는 무조건 구직할때 메디잡만 봅니다~ 믿고 보는 메디잡 ~ 병원 채용은 단연 메디잡이 최고죠 ㅎㅎ 모두 올 한해 고생하셨습니다~ 의료인 화이팅!! -
fjrzlchl***
이런 이벤트를 하다니 역시 메디잡 최고, 2022년에도 센스있는 메디잡이 되길 바래봅니다 !!!!!! 앞으로도 병원 취업은 NO.1 메디잡에서~~!!! 그리고 병원리뷰,면접후기 방이 더 활성화 되서 취업할때 구직자들이 서로 좋은정보 많이 얻었으면 좋겠네요^^ 2022년에도 메디잡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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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line0***
저도 메디잡을 통해서 보건의료계열 직업을 알아볼 수 있었습니다. 내년에도 메디잡을 통해 새로운 직업을 구하고 이에 맞는 커리어를 만들어 나가보고 싶습니다. 메디잡,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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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he0***
날이 안좋은날엔 뚜벅이로써 정말 출근하기 싫어요 ㅠ 물론 퇴근할때 날이 안좋으면 전 솔직히 퇴근도 하기 싫더라구요 ㅠ 날씨의 영향을 아주 크게 받는지라.. 너무 더워도 너무 추워도 비가 많이 와도 눈이 많이 와도 바람이 세게 불어도 움직이기 싫어서 그런날은 출근도 퇴근도 싫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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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3***
메디잡으로 언제나 구인도 잘 하고 있고 정말 정보도 많아서 너무 좋습니다~ 메디잡 늘 흥하고 더 많은 정보 공유받을 수 있기를!ㅎㅎㅎ -
bio***
메디잡을 통해 집가까운 병원검색해서 구직이력서 내니까 넘 좋아요!! 이제 신참으로 자격증땄지만 학원통해 가기도 수월한 형편이 아니라서 더더욱 든든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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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y9***
메디잡을 통해서 취업도 하고 여러가지 정보도 많이 얻고 있어요^-^ 정말 메디잡이 최고랍니다^^ 내년에도 함께했으면 좋겠어요.
매년 달력만드시는것도 너무 멋지시네요! 항상 즐거운 일만 가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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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그리고 본인의 억울함은 분통 터지면서 남에게 덮어씌우는 말들~~ 비겁하징^^
남의 얘긴 듣지도 않고 말야~
지 네들 말대로하면 신삥인데~~ 어디가 어딘지 알아~~
너희들은 오래되서 잘 알면 기억하고 하징~~
잊어버렸다하지말고~~
신삥이 뭐 알겠어~~뒤통수에서 까지말고~~얘길해~~
앞에선 잘해주고~~뒤에서 뒷담화까고~~
원래 오래일함 말수가 줄어드는데 아닌가봐~~
그리고 싫은데 억지로하는것만큼 더티한거 없거든~~
웃었다 화냈다하지말고 니 성격대로해~~~
이런 사람들이 병은 안걸리는데 병걸린거보면 알죠~~~~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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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y3***
병원 인력 구하는데 있어 가장 우선 순위 사이트를 꼽자면 메디잡인데요. 지금까지 잘 이용하고 있고 메디잡을 통해 이직도 한 경험이 있네요. 아무튼 너무 감사드리고 22년도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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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jpar***
중년의 늦은 나이에 조무사자격증 취득하고 걱정 반 설렘 반으로 메디잡에서 채용공고 열심히 봤던 기억이 납니다 ^^ 덕분에 취직해서 잘 다니고 있구요. 그래서인지 제 마음속의 의료 취업사이트 1위는 항상 메디잡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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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oaut***
메디잡을 통해 항상 구인을 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좋은 인재 분들이 많이 메디잡을 이용해 구직자,구인자 모두 상부상조 하는 화합의 장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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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참.그리고 지가 어느지역을 다니든 그런걸로 관계형성 안했음 좋겠다~~ 선호하지 않은 사람도 있어~~지가 볼일 있으니 오겠지...나하곤 상관 없음요....참... 부장 직함이 아깝다~~ 시간과 돈 낭비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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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kj6***
하는일에 비해 박봉이긴 하지만 다른 사람의 아픔을 보고도 못 지나치는 제 성향과 맞는것 같아요 도움을 주고 그분이 좋아지시는 걸 보면 흐믓해요 물론 함께 일하는 사람이 갈구지만 않는다면요 -
kaas***
그런 병원이 있을지~~ 찾아보시죠~~
그과의 연봉까지 다 얘기할 필요없는거 같지만.요즘 샘들 입에서 힘들단 얘기 많이 하지 않나요?
오전 채 뛰지도 않고 힘들어~~힘들다~ 많이 하던데~~
물치도 자기 몸 아프다고 자리하나 차지하고 치료하고 있고~~ 정말 아프면 점심 먹고 쉴때 편히 하든가~~
환자 치료하는 중간에 들어가면 그렇지 않나요?
이래서 학생이 필요한듯 ~~
다 자기 위주인거죠~~ 위글 올린 샘도 답답해서 올렸겠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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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참.아직 사회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가~~ 직장이든 어디든 듣는 귀는 많고 이계통에 있는 사람들 대부분이 밭달된 부분이 몇가지있지~~ 조심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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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아~~그리고 나이도 적잖이 먹은 젊은 청춘들~~
너희도 한때야~~ 입에서 나온다고 막말하면 안되지~~ 너나 가라~~꺼져라~~ 너처럼 세니 오래버티지~~ 입관리 좀 해라~~
노가리 까는 시간은 있어도 일에 있어 소통은 멀리 골로 보냈냐~~소통이 안되~~준비도 안되있고~~
목소리 하나는 죽이게 커~~ 말을 하고 싶음 대놓고하든가 입 다물어~~ 무식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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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참.요즘 물치들은 말로 밥말아먹고 사는가보징~~
손은 술렁술렁~~이런 사람의 대부분이 술을 짱 ~~~좋아하징~~치료는 대충대충~~설명도 꿀렁꿀렁~~~ 다시 물음
원장님께~~처방 받아한거라며~~ㅋㅋ ㅋㅋ(아무 생각 없는듯)
기계의 효과에 대해 물음 빛이라함~~~넘어간다~기 차서~~ㅋㅋ ㅋㅋㅋ
제대로 하는것도 없으면서 남이 뭐하나 보고 얘기하는건~~무개념~~
니나 똑바로해~~~ 상대 까대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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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참.남 괴롭히는 사람들의 닮은 부분이 다른 사람이 지들한테 막대하고 막말하는건 존 나리 듣기 싫어하고 바들바들~~~ 추하다~~야~~~
당하기 싫음 안하믄 되는데 ~창 한심하징~의료도 다를건
없더라고 ~~~~~니들 뜻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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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나이드신 샘들 중 간혹 개인정보에 개념에 없는 분들이 계시네요....접종하러갔다 부끄러워 얼굴을 들 수가 없는 일이.., , 신분증 보고 주민번호를 적었는데 잘못 적어 입력이 안된다며., 이름과 주민번호 쫙~~ 읊으시네요..그것도 목소리 우렁차게 몇번씩이나 ., , .아... 요즘 교육 안 받고 나와서 일만하시나요?
환자의 권리와 의무에 대한 조항들 모르시나요?
이런 병원도 있네요., , 잘안들리고 안보이심..조용히 안경쓰시고 신분증 다시 달라고해서 보고 돌 려주심 되는걸..., 퍽.. 간다..정말.. .,속 터지는 줄~~~~
이런 개념 없는 분들땜에 나머지분들이 욕 바가지로 먹는것 같아요., , 후., ,
사기가 판 치는 이런 세상에., , 뉴스도 안보나보죠.. -
kaas***
같은 급여를 준다고 했나요?그건 아닌것 같고요..나이든 만큼 어느부분 능력이 되죠.어린사람은 습득이 빠른대신 안하려는 뒷북치는 애들이 많고 자기한테 한말도 아닌데 본인만 있었다는 이유로 시비걸어 폭행한 어린샘도 있는걸로 아는데.., , 어린 사람이 좋음 그사람들하고 일하세요., 그리고 이글을 올린 님은 나이 안먹을줄 아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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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nswls8***
환자가 많으면 병원이 잘되고 병원이 잘되면 직원들 챙겨주는게 많아지는데 왜 힘들다고만 할까요..? 그냥 넋두립니다... 다들 힘내시고 부자되세용 -
wnswls8***
솔직히 환자가 적고 돈 많이 주는 병원을 원하지 않나요?
방과 연봉을 주5일 4000만원을 주는데 환자가 많아서 힘들다며 하루하고 그만두고 면접은 뭐처럼 보면서 이래저래 따지는거 많고
맨날 조정실 앉아서 핸드폰 게임하면서 연봉이 적네, 씨암하루에 10개하는데 환자가 많네 이딴소리나 해싸코 ㅡㅡ.. 요즘 방과들이 아주 미쳐돌아가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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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사정이 있고 텃새가 많음 이직하는것도 나쁜건 아니죠~경력상 적기는 그렇겠지만 없는일을 만들어 이직하는것도 아니고..상황과 사정을 모르면 얘기들 좀 그만했음 좋겠다.개인적으로 이런질문 좋다고 생각한다. 철새가 될 수 밖에 없다면 그렇게라도 일을 하고 모든 조건이 나은곳이 있다면 꾸준히 하면된다 생각한다..어떤샘들은 1년만 버틴다느니..몇년만 한다느니하지만 ...하다보면 생각은 바뀐다는것.., -
kaas***
마지막 가는 날까지 직원들 뻘말이란~~
도통 답이 없는 곳이야~~
뭘 부탁하고 뭘 말하지마라는건지 참~~ 자기땜에 힘들어서 나간다는거 원장님이 안보시고 다른쌤들에게 안들었겠어~~ 다 아실걸~~ 사모님땜에 정신없어도~~ 이틀이면 시간 준거였어요 과장님..
제가 가는 곳 도 급해서 단 이틀이지만 ... 어쩔 수 없었음다~
부탁하셔도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는거죠...
이젠 저도 이 못난 짓 그만하고 싶었는데 서로 잘 된거라 생각하시길~~
그리고 주간쌤이 야간도 같이 하심 좋죠~~
항상 샘이 얘기하듯 환자가 별로 없어 수월하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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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무시라? 어린직원도 만만치 않은건 아시잖아요~채용 담당자라면 ~~
굉장히 습득하는게 어렵다 ? 글쎄요~~ 거의 그렇진 않을것 같은데요~ 한번에 싸잡아서 몰지마시고 그상황을 정확히 모르시면 지켜보세요~ 함부로 애들만만 듣고 나이들어 고집이 세네 무시하네 하지마시고~
경영자라면 어디서든 자기맘에 들어 쓰는건 당연한거구요~~그런데 자기 입장에서 너무 얘기하고 있는거 같구요~~
그리 힘드심 젊은 사람 위주로만 쓰세요~ 부리기 쉽고 눈치 빠르고~경력 무슨 소용 있어요~ 젊은 사람은 나이 안먹나~~ 근데 그만큼의 단점이 있죠~ 보이는거 들은거만 가지고 사람들 함부로 몰아가지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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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90도로 코앞에서 인사해주길 바라는거 아니라면 적당히해~못 볼 수도 있는거지 출근하는데 그말을 하고 싶냐~ 성격이 특이해~니가 의사야%~~~무슨 공주병 말기도 아니고~
니 집구석 가서 대우 받아라~ 너처럼 지 잘났다고 설치는 사람 많아~~~ 어디나 한두명은 있는데 여긴 꽤 많다~~~ 한성격 하는 사람들이 오면 잘 맞을듯~~너무들 잘나서~~ 지밖에 안보이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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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글을 많이 올린게 이상하진 않은듯~~하구요^^
그리고..견딜 수 있는 사람이 따로 있는게 아니지 않은걸로 알고 있는데~~
연륜이 있고 모든면에 잘 아실것 같은 실장급이신데 ~다를 거
없는것 같네요 ~~~~재밌게 잘 들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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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g***
9시간넘게일시키고 점심20분만에 다른건물가서 먹고바로일해야하고ㅡ원래1시간휴식시간이 법적으로 있는건데 지키지도않고ㅡ그만두면 노동부신고하고싶은곳이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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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아침부터 시비냐~9시 다 되가던데 안 늦나뷰~~야간 퇴근중인데 뻘짓을하네~~ 지하철 타러 내려가는데 ...참 이상하지~내가 못 본줄 아나뷰~ 주간쌤 그냥 가던길 가시지 뭐하러 발을 돌려 천천히 걸어오는척을하며 부딪히는 이런 몰상식한 생각과 행동을~~부딪히면 미안하다등 사과를 하는게 맞지~~ 자기도 못받네는 뭐냐?~지랄 아닌 지랄 같은 말을 하고 있네~~50대중이면 쳐먹을 만큼 쳐먹었으면서 절제가 안되냐~~2030대야~~
더티한 짓 그만하고 빨리 출근이나해라~~
당신이 성격 좋다던 그 개@@@가 한말 해줄까~~야~이 종간나년아~~야~~이 싸가지 없는 년아~~야~너 나이 얼마나 처먹었어~~이 말이 듣고 싶냐?
앞으로 고의로 막아서는 일 없길 바란다..찌질하게~~
내가 모른줄 알았다면 당신의 착각이야~~그리고 상황극을 만들고 싶음 몸에 힘을 빼~~ 부딪혀도 밀리지가 않게 힘을 주면 웃기지 않겠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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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에휴~할말만 정리해서 하면 안될까?? 자꾸 삼천포로 가니 듣기가 힘들어요~~ 저녁은 그나마 나은데~~아침은 피곤해 얘기 듣는게~~ 간단 명료하게 한번만 하세요^^
내가 나이들어도 성격이나 모든게 달라 샘들처럼 바뀌진 않을것 같은데~~
지나간 샘들의 거처거처까지 요점정리해서 들어야하는건지~~ 빨리 구해줬으면~~ -
kaas***
저기요..주간쌤~ 그 진상 아씨환자가 원하는것만 해주면 군소리 안하는게 아니거든~ 주간엔 직원들이 다 있어서 수궁하고 얌전히 있나본데~~ 저녁엔 말섞음 존나 미친지랄하는말해~~ 그리고 본태생이 나쁜새끼야~~ 그러니 사채나하고앉아있지~
나쁜 환자는 없지~~ 간혹 있지만~~ 그건 예외인거고~~저런 돌아이는 없어~~ 나한테 그만 얘기하세요~~ -
kaas***
주재가 그게 아니라 정징 ~~주~~제에로~~
그리고 진상녀들 교통환자들인데 외출복입고 어딜 갔다오는지 ~~여기까진 좋아~~~뜀박질을 엄청 잘해~~롱 환자들의 대표야~~아픈척이라도해라~~ 그런데 눈들이 다 가재미인가봐~~사람을 흘겨보는데~~요즘은 줌마나 싱글이나 가재미야~~본인 이나 신경써 ~~남 쳐다보고 잡담하지말고~~
이렇게 열라 뛰고 혈압 재서 높게 나오면 잠 못자고 신경쓸거 있어서 그런다고하니~~~기가 차~~ -
kaas***
요즘 드는 생각~~ 빨리 구해줬음~
여기 존나 시끄런 진상남..녀 환자가 있는데~
넘 웃긴게~~ 첨엔 에어컨 가지고 지랄이더니~ 이번엔 혈압이야~~존나 씨00 가면 갈 수록 요구사항은 많아지는 타입인거 같고 사채하는 사람들은 왜이리 몰상식이냐~~ 자신을 몰라~~ 합리화인지는 모르겠지만 본인은 정직하고 없는말 안한데 거짓말도 못하고 ~ ㅋㅋㅋ (아~~황0@이라고)
아~~ 그런데 그입에서는 종간나니 싸가지 없다느니..나이를 얼마 쳐먹었냐느니 환자가 있든없든 막말이 줄을 서는데~~환자가 그만하라니까 뭐라고 .
종간나야 시끄러~ㅋㅋㅋ 이러고 있는 진상 꼴갑이라니~~이러니 그방을 누가 들어가고 싶겠냐.? 이상한 말만 물어보고 대답안하면 지 무시한다느니...이런대접 받고 못산다며 퇴원한다느니~~그렇게 지랄하더니 왜 안가고 버티면서 지랄이야~~ 나이트가 너 밥이냐~~존나 씹게~~너같은 놈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혈압을 못재~~ 너만 안재는거 아니거든~~진상아~~최악이네^^(머리가 있음 생각 좀해~)..난 나가리가 실거든~
아무리 단골환자여도 첨부터 지랄할때 관리를 했어야지~~ 주말에 샘이 힘들었음 그때라도 주의를 줬어야지~~
내리 지랄하잖아~정작 주간엔 아무 얘기도 못하는 주재에~~
심성이 좋아~~ 그럼 그상황을 겪어봐~~말로만 지랄하지말고~
병원측은 원래 유리한 쪽으로 하기 때문에 일터지면 그 직원의 문제야~~
보호 될거란 생각 안해~~ 이미 알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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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호랑이 없는 곳에 여우가 왕이라더니 ~~참~~~
여름 다간 이날씨에 에어컨 풀~ 틀어 젊은층 비위 맞추라는게 웃긴다~
환자한테 잘 끌려다니네~
원장님 왈-,어차피 나갈 사람은 나가고 집에 갈사람은 가는데 풀로 왜 틀어?하는 데~
샘 왈-,젊은층은 그렇게 안하면 나간다며 원장님이 그렇게 하라고 얘기함.전에 있던 사람들도 그래서 나갔다는 황당함~~^^
나갈때가 되었으니 나갔겠지~ 있는동안 에어컨 잘 다뤄서 풀로 시원하게 지내다 갔는데~~뭘~갔다 붙일걸 갔다 붙여라^^
뭐밍?! 이병원에 규칙 안지키려면 다른 곳으로 찾아가든지 집에 가야지.. 어디서도 풀로 트는데는 없어~~ 진상 아니구서야...^^
언제까지 맞추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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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아~~줌마샘들은 왜이리 우기는걸 좋아하니~
상대가 인정할때까지 우기고 봐~첨부터 그랬지만 피곤한 타일이야~~~
ㅋ ㅋㅋㅋ ~~스윽~~눈치봐서 상대가 웃고 넘어가주면 연타로해~~그니 지랄이지~병원인지 뭔지~예의도 없고 기본도 없고~~
남 배려는 눈꼽만큼도 없는 아~~왕피곤~~환자가 진상이 아니라 같은급의 직장인이 진상이니 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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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그리고 챠팅도 당신이 편한것만 적지말고 당신이 한 날짜에 다 기재하면 엉덩이에 뽀드락지 나냐? 그러니 굴러다니지~~편한것만 하니까~~ 병원이 나가리니까~~ 당신도 나가리로 하니~~
낭중에 요양병원가서 일하며 어르신들 잡지말고 여기서부터 잘하셔야지~안가면 감사한거고~요양병원 가서 대충대충이면 욕 바가지로 먹을걸~~일이 쉬울때 잘하셔야죠~투잡이어도~~~모든일이 한번에 안끝나~~ 잊어서~~바빠서 잊은건 이해가 되는데 주말엔 외래도 쉬고 병동 환자도 거의 외출..응급 없고..왜 잊으시죠?
본업 신경쓰니라~~그럼 본업만하시죠~~
다른데 가서도 그럼 짤려~~욕 바가지로 먹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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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도대체 어쩌라는거임~~
아니..영양제 맞히는건 좋아~~그럼 채혈도 같이 하든가~~
채혈 쉽다며 ~ 그럼 같이 해~
환자를 왜 고문하니~환자도 기가 찬다그래~~뻘짓을 왜 하냐?
힘도 먹은것도 별로 없는데 자꾸 피만 뺀다고~
영양제 맟힌다고 찔러~~채혈 한다고 찔러~그러느니 한번에 하라고~
본인이 그렇게 맞아봐~~가만히 있지도 않을거면서~~
영양제만 꽂히지말고 환자도 생각을 해~
답답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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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그리고,.아무리 병원이지만 난 이렇게 드러운 곳은 첨이거든...
원장실 에서 잠을 자는 인간이 있냐?
그리고 원장실 폐기물박스있는데 바퀴벌레 큰거하나 있던데..,난 더러운데선 못자~
다 너희랑 같다고 생각하지마~원무과도 들어가기 싫어 어지럽고 답답해~가끔 복사하러가면 속이 터질라해~좀 치우고 살아라~환자도 외출장부 적으러 내려오면 한숨 쉬고 눈이 동그래져서 웃고만 가거나~~ 뭐라하고 가~~
보는 눈은 다 똑같다니까~~ 남 일에 관섭말고 자기 방청소 좀 하라그래~
그리고 스테이션 청소도 안되있어서 접수대 앉아있기 힘들어~
자기가 앉는 자리라도 좀 닦아라~~ 줌마들이 병원에서 일하면 입으론 털면서 청소는 안하냐~~~
그리고 자꾸 개념이 없는 사람 취급을하는데~너희보다 났거든~
말빨과 유들이는 세고 있을지 몰라도 하~~~~잖아^^
여지까지 다른 직장을 다녀도 몰 상식한 짓은 안했어~~
원장방이 아무리 좋아보여도 아닌건 아닌거야~~
쉴때가 아무리 없어도 무식한 행동은 안한다~
오전에 누가 쉬었나보지~~왜 생뚱맞게 엉뚱한 착각을 해서 물어보니?
이젠 망상이 생기시나~~
뻘짓 좀 그만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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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요양병원에서 사소한 실수가 환자들에게 영향이 가는 부분이 있었을거에요...어르신들은 젊은사람보다 더 약하거든요..그런게 아니라면 그 간조들이 인성 바르지 못한거구요..하나의 과정이라 생각하시고 학생분은 기간까지 배우실것만 배우면 되실것 같아요..그분들은 어쩔 수 없으니까요..잘 안가르쳐주면 따라다니면서 궁금한거 물어보세요...자기들 첨에 힘들지는 않았겠지만 다들 힘들었다 얘기하는거 다 무의미한거니..그냥 흘리시고 실습 잘 끝내시려면 참고 버티세요..그게 여기서 살아남을 수 있을거에요..어딜 가서든 그런 사람은 많으니까요..같은 동료가 아니더라도 의사..환자등 많거든요..마음 다잡으시고 능청스럽고 활기차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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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아휴~ 도대체 왔다리 갔다리 ~결정해서 얘길해줬음 좋겠다~
연 이틀 그놈의 소독때문에 듣는 같은말 어찌하리오~~
본인이 치료파트라 더 잘 알지 않나요~
결정을 못하면 나이트가 뭔 말을 할까요~~
그리고 모든 일하는 사럄들이 여유있지 않은한 다 치료 받으며 일하네요~
사람마다 건강해보여도 아픈데 있어요~
죽을때까지 활동 하며 살아야하는데~그동안 지속적으로 움직이며 썼는데 몸이 괜찮겠어요? 누구나 다 똑같아~~요.
하~~~~~ 참 피곤한 타일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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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참.어차피 가신분도 안맞아서 가신건데~해주고 싶은말이 없었겠어~본인만 힘들고 질린게 아니라 상대 역시 더했겠지~오죽하면 종이 한장으로 한시간도 인계 를 안하고 가겠어~
그러니 인계는 정직원이 해주는게 맞지~자기 시간 빼서라도~~시간이 안맞으니 시간을 빼야지~ 서로 편하게 일하려면~새로운 사람은 뭐가 되는지 그사람 입장 생각해 봤나요?
다 지 생각만하자나~~그시간 빼면서 나한테 투덜 대지말고 과장 이나 원장님한테 시간 수당 채워달라고~하든가~
다른 병원도 다 그렇게해~ 본인만 그렇다 생각하지마~ -
kaas***
도대체~~ 직원들간 소통이 안되는건지...답이 안나와~~
주간 직원은 병동의 환자 컴플레인 다 들어줘야한다하고 원장은 절약하라하고~ 이렇게 말이 다르냐~ 이상한 병원이야--- 왕피곤.., ,.난 융통성이 없어 못하겠다~ 몰라서 못하는건 배우면 되지만 손발이 안맞는건 죽어도 못해~
누군 이말하고 누군 저말하고~~ 피곤한 사람 더 피곤하게 만들어~~
거기다 원장까지 전화와서 끝나지도 않은 도수치료를 가보라는둥~~아~~
왜 이리 진상들이 많은거야~~
영업하려면 너희나 해~~ 의료계가 여기처럼 영업이야~~
기본 바탕.개념은 어디가고 다 돈인거야~~~
설치지마라~~ 끝나면 알아서들 한다~~의사면 다냐~~~cctv에 쳐박고 있음 뭐라도 나와~~
할일이 없어서 그래~~많이 보라그래라~~ 나이들어 잠이 없는지~~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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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먼저 온 선임 대접해주겠다는데~ "저도 잘 몰라요"~하면서 진상필때~~ 이건 뭐밍?
나이트가 원장님 설명을 못 듣는데~원장님이 말하는걸 알아들어야한다는둥~ 환자 상처부위를 알아야한다는 둥~여러 케이스가 있다는둥~깨지며 배워야한다는둥~ 다 알거든~ 정말 잡소리 듣기 싫고 피곤하당~
집에 좀 가라~~ 집에 혼자 있으려니 심심하냐?
쌤만 힘들고 그렇게 배웠다 생각하지마~
다 똑같아~더 심한 곳도 있다는~~~
그나마.여긴 수술도 없고 블럭도 없고 밤에만 일하는데~엉뚱한 말을??~~정말 잘났네~~뭔 수로 보고 듣냐~~
무식아~~제발 인계만하고 가~~ 너한텐 나이트 근무가 쉬운것 같냐? 해봐~~정말 인계받기 싫다는~~~
주간에서 할일을 나이트에게 바라냐~ 직원 다 퇴근하고 아무도 없는 곳에서 뭘 보고 배워~~착각이 심하네~
여기서 못 보고 못들어도 병원마다 원장님마다 하는 방식들이 다 달라서 다 다시 배워야돼~ "알고 있어 하잖아"또 개소리를 하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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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아~ 그리고.정형외과 나이트 뛰어본 샘들은 잘 알겠지만..수술이나 시술등 블럭을 하지 않은 이상 바쁜거 없는거 아시죠~
롱~~환자들 관리만하는 곳인거죠~아주 편한~
주말 당직샘은 따로 있지만 거의 할 일은 없는것도~ 잘 아시죠~편히 쉬다가는거죠~ 다른데서 자기일을 하든 어쩌든 당직일은 잘 마무리하고 인계해주고 가야하는건데.., 그걸 잘 못하네요^^
떠넘기는 행위는 안하셔야하는데 나이들어 그게 안되나보네요~그럼 자기 본업에만 충실하시지~ 쉬러 오는게 아니잖아요^^
알바여도 일인데~~ 몇년을 했고 다른 보건의료가 본업이라해도 자기가 맡은 일은 마무리를 잘 지었음 하는데요~
주말 당직샘에겐 저에게 인계한만큼 인계 안하시나보네요~~주간샘은~ 본업이 있어 힘드니까하고 인계를 안하고 저한테만 그러네요~같은 나이때라 그런가~ 참 찌질해^^
어차피 자기 잘 못은 모르쇠라~~ 올려도 모를걸~~
진상녀~~~ㅋㅋㅋ ㅋㅋㅋ
요즘 병원들 코로나 예방접종 때문에 다 힘들어~본인만 힘든거 아니란 얘기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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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그런데..원장만 진상이 아니라 직원도 진상이네~~ㅋㅋㅋ
통증의학과에 있었음 있었지.현재 직장이나 충실해라~
맨날 되도 안된 수술실 소독이 어쩌고 저쩌고 통증의학과가 어쩌고 저 쩌고~~ 밟을게 그리없든 맨날 울겨먹게~~ 이젠 바닥 나지 않았냐? 그래 너 무지 무식하고 잘 났어~ 어느 원장이나 다 까칠해~~
그리고..그주는 니들 G호수 한가지밖에 안챙겨둬서 뭐가 섞였다는건지 모르겠지만.. 알겠다^^
진상녀들의 복합조인가~~~
그러니 인계타임땐 사람 있을때 준비시작을해~그래야 빠트리고 하는게 없지~~안그러니~~?
여긴 후타가 진상이야~ -
kaas***
딱~관리만하라는거~~ㅋㅋㅋ ㅋㅋㅋ.너나 해라 관리^^
그렇게 돈만 알아서는 ~이러니 의료계가 개판이지~~ 딱 한번의 실수를하면 담은 없는게 아니라 할 수 있게끔 하는게 의사지 ~~
치료하는 이유는 뭔데~~?
그냥 가라그러지~~아~돈을 벌어야하니까~
돈 아까운데 봉헌은 어떻게 하냐?
잘 못하면 월급주기 아깝지?~~그럼 퇴사시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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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몇주전 OS면접을 가서 참 황당한 말을 들었다.근무경력20년이상이라하며 자기는 쉬지도 않고 일했으며..다른 사람의 경력은 경력으로 안친다는둥~(나도 알아~~그러니 너나 잘해~~)그러면서.자기는 성격이 좋은편은 아니지만..어쩌고 저쩌고~ 태움이 어쩌고 저쩌고~ 액팅은 신입도 한다느니~ ( 그럼 신입을 뽑든가~ 참.피곤한 스타일~)챠지보는게 힘들죠~그런데.알려주고 익숙해지면 다 할 수 있는것을~~그렇게까지 말할 필요가 없다는거~참 이일을 오래하다고니 별 꼴을 다보넹^^
잘난척한 사람들은 첨부터 잘했나요? 정말 궁금하네~~~
솔직한건 좋다만 선을 넘지는마라~~몇십년이고 몇년이고 몇개월의 경력있어도~~한번에 무너지면 끝이거든~~ -
kaas***
ㅋㅋㅋ~~어딜가도 진상녀들이 많네^^
너무들 잘났더라고~참~~ 다 동급인것을~~ 경쟁한들 무슨 의미가 있을까?
남을 비난할 정도로 본인들은 잘 살아왔는지~~ 참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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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또 한가지. 채혈이고 수액이고 쉽죠~ 되는 날이 있고 안되는 날이 있으니까요..그렇다고 막말을하면 안되징~~
채혈하는게 더 쉬운데...알아~진상녀야~
그런 너 N연장 6일 뛰어봐~~그걸 해보고 나서 얘길해...한번 안된거 가지고 누를생각말고 자신이나 잘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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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k74***
실력도 없고 일도 안하고 예의도 없으면서 말꼬투리 잡고 여론조장해서 갑질, 언어적성희롱으로 몰아 정작 열심히 성실히 일하는 사람 궁지에 몰아 넣는 악질 무뇌충들. 사람이 양심을 가지고 좀 살았으면 당하는 사람들 심정도 생각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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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asis1***
요양병원서 실습했은데요 몰라서 한 사소한 실순데 뒷담화로 흉보고 눈치주고 실습생은 말 그대로 현장실습하며 배워가는건데 잘 가르쳐줄 생각은 않고 간호조무사가 더 나서서 눈치주고 밀치고 심지어 환자가족이 나눠 먹으라 사다준 간식들 보란듯이 지들만 먹음 ,,,이게 대체 뭐하는 짓거리인지 강북에 있는 ㅎ로 시작하는 병원,,,,여기 앞은 쳐다도 보기싫음 -
oasis1***
한 달 근무한 정형외과에서 당했어요 차라리 제대로 잘 하는 사람한테 받았음 할 말 없음 ㅋㅋㅋ_;;;;;;;근데 어디서 어떻게 배웠는지 정말 기가 찰 노릇 드레싱세트 뚜껑 여는 방법도 엉망인게 진짜 ㅎㅎ;;;;제대로 하라면서 지라 ㄹ하더니 ,,,,결국 내말이 맞았다면서 자신이 잘못 알았다고 인정하는 코스프레 떨더만 그뒤로 두 배로 더 지라 ㄹ 대체 왜??! 겸손과 배려를 모르는 걸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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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ji***
병원 분위기가 중요한거 같아요... 지금 다니는 이병원은 사소한거에 목숨걸고 돈 안드는 복지도 안해주는....
반차+연차는 안되고 연차+반차는 된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심보가 못돼 쳐먹었어요 -
kaas***
해정의원은 월급책정을하고 계약서까지 작성했는데. 급여가 다른건 뭔가요?
3개월 수습기간인가..?도무지 알 수가 없엉~~~
얘기를 해주던가..계약서를 주시던지..바로 갔다준다하시고 감감무소식이여...한참..바쁠때 계약서 받아가셔놓고..뭔 행정절차 개판이래요...급여명세서 나오는데. 도대체 뭐밍?
간호사 갑질하는것도 보기 싫은데 급여가 왜 이모양인지...물어봐야 얘길하는거는 어느 나라 법이래요.
예전엔 절차가 참 깔끔했는데..요즘은 희한합니다... -
kaas***
참...커뮤니케이션이라고하면 있어보이나요?
제대로 된 의사소통.전달도 안되고 솔직히 뒷담화하는거 아닌가 ..
들어보면 쓸모 없는 얘기만하던데...앞으론 수준에 맞는 단어를 선택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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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참.한 가지 더 얘기하자면 당한 사람도 어느 곳에선 본인도 모르게 태움한 사람들처럼 똑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을요...그래서.전 태움이란 말을 왜 붙였는지 모르겠네요.... -
kaas***
선임이나 후임이나 인성 문제인 것 같습니다.요근래...태움으로 말들이 많았죠. 대부분이 다 그렇진 않겠지만.조무사보다 못한 말과 행동을 하며 물을 흐리는 사람으로 이런 사건이 생기는 것 같습니다.조무사보다 이론적으로 더 배웠다는 한 간호사의 말에서 조무사들이 하는 말처럼 똑같은 단어가 나왔다면 말 다한거 아닌가요...한사람이 만든 흙탕물에 무리가 떼를 지어 다니니 흙탕물에 속하지 않은 사람은 배제가 되어 힘들어진다는거....
그런데 태움을 당한 사람은 억울하고 상처로 남겠지만 태움을 한 사람은 무의미하다는거 아시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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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글쎄요..오해와 편견은 자기가 만들어낸 이미지 아닌가요? 의료계 업무가 사무적이고 논리적일 필요는 없는거지만..차갑다는 오해를 받는 부분에선 좀 고민을 해봐야하지 않을까 합니다... -
kaas***
이 질의 응답 기준이 자기 입장에서의 생각들 아닌가요..근본적인 부분은 따로 있는것 같습니다만..보기도 현실에서 비춰진 부분으로 내신거 같습니다..의료뿐 아니라 어느 직장에서도 해당되는 질문과 보기들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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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도대체 돈의 갑질은 어디까지할건지...나이와 상관없이 정리가 다 끝난마당에 물어보지도 않고 돈 먼저 입금후 물어보는건 무슨 경우인지 ...어느부분 이해는 되지만..입금하기전에 날짜계산 후 확인하고 하는게 기본 아닌가요?
전 도통 이해불가입니다..현금 두둑하다 자랑하시더니 이런 갑질을 하시는지...쓰실데 없으심 그럼 교회에 봉헌을하시든 십일조를 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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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00구 연세00 계약직이든 정규직이든 계약서 작성하는게 맞다고 생각하지만..요근래에 안하는 병원이 꽤 되더라구요..전 검진파트에서 짧은기간 근무하면서 참 답답하고 심적으로 힘들었습니다...그런데 관건인건 그직장의 실장이 사모이고 원무의 일은 다하신다고 보면 되는데..세무사에게 물어보니 알바로 금액이 넘 많고....등..병원측에서 한달분 보험비를 내준다며 잠깐 건강보험에 등록이 되었다 내릴 수 있다고 얘기해서 전 그런줄 알았습니다..그런데..검진환자도 줄고 해서 1월중에 퇴사를한 후 1월 건강보험료를 알아보는중에 12월분이 연체가 되었습니다...그 직장에서 거짓말을 했다는..공단에선 등록된것도 납입된것도 전산상에 나타나 있지 않다고만 하네요..참... 양심적으로 사세요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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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제가 본 최근 황당한 경우도 있더라고요...뭐 사먹으라고 돈을 건네주는 환자가 있는 반면.. 사양도 안하고 받아챙기는 모습이 참...한심하더라고요..
주는 환자나 받는 간호사나...생각없긴 마찬가지 아닌가... 다른 환자들앞에서 떡~~하니 주거니 받거니.. 의료계가 많이 추락했네요...남 비판할께 아닌 듯 같은직종에 일하는 사람으로 창피하고 부끄럽습니다. -
kaas***
"빨리빨리 좀 해 ." "이것 좀 치워" 경럭 많~~다는 상대를 하대하는 인간....ZZP죠^^
정작 본인은 편하게들 앉아 ~~~Mo이구...
입만 TOk있는 사람이 많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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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어느병원은 이력서 낸 분들이 많더라고요.그래서 그중에 그병원과 맞는 인재를 고르시는줄 알았습니다.그런데 2주정도 지났을까요?
연락이 왔었습니다.면접제의로요...저도 원하던 자리였고 근거리라 괜찮을것 같아 면접 방문하였습니다..그런데..황당한건 면접보는 동안 불편하게 한것도 모자라 입사를 하고나서 들은말은 제앞으로 몇명의 직원이 거쳐갔다는거에요...한번 공고를 올리면 같이 갈 인재를 찾는게 아니라..그직장에서 못 버티고나가면 다음이 대타인거에요..은행 대기순번처럼...
그런데 나간 사람만의 문제는 아니라는거에요...진짜 진상인게 있습니다... -
kshu***
치료는 안되지 약은 많이 먹여야되지 수액 많이 찌르지... 그래서 잘 나으면 칭찬도 환자들이 해주니 신나서 일을 잘할텐데 환자들 욕은 욕대로 다듣지.... 간호사들끼리 싸우는거 = 태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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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여기 병원은 채용공고 내린지 하루만에 다시 공고를 올리셨네요.다 정해진거 아닌가오...
채용마감되셨음 내리시는게...지원하신분들 허탈하게 만들지마시구요... -
kaas***
광진구의 더바른정형외과 채용담당자께 한말씀 적겠습니다.
채용공고를 내리시려면 담주에 면접잡힌 면접자에겐 취소문자라도 보내주셨음합니다.가서 시간 낭비하고 헛발길질하고 오는 것보단 나을 것 같습니다. .
병원측에서 이런 예의없는 상황을 만들면서 면접자들에게만 탓을 하십니까? 약속도 안지키니 ...온다해놓고 안온다느니..출근하기로한 날 안했다느니..등 그런데요..다 그만한 이유가 면접자들의 탓만은 아니라는겁니다. 눈이 있고 귀가 있는데..안그럴까요? 글만 안올렸지 대다수의 병원측이 참 황당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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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너무 자기관점에서 보는 건 아닌지...아무래도 같이 일하는 동료니까 잘 아는부분도 있겠지만...그런데...정작 님은 상대가 봤을때 어떨 것 같으세요? 갑자기 그게 궁금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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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척이 하고 싶은 부분이 있을 수도 있고요 그외 바빠서 그러실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일 욕심이 많다고하셨는데 요.그럼 옆에서 어떡해하는지 따라다니며 봐두셨다가 일손이 필요할때 도와주심 서로 좋을 것 같아요.아님..그직원분이 옆에 보는거나 같이 다니는걸 싫어하는것 같음 다른분께 궁금하신거 물어보고 하셔도 되고요.그런분이 없다면 앉아계세요.그럼 혼자하다 힘들면 부르실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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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병원에 부장 이란 직함이 무색할 정도로 앞서 그만둔 파트직원의 험담을 통화하는 내리 반복적으로 하시는걸 보고 답답했습니다.면접제의나 조건을 말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상대는 펙트만 얘기했음하는데 아랑곳하지않고 기존직원들과의 나이차이와 소통 등을 얘기하며 그분과 채용 당시에 있었던 부분까지 얘기함...이 황당함...결론은 그런분을 뽑으신게 그직장 그직원분들 아니신가요?
저하고 나이가 비슷하다 해서 제가 갑자기 안나온 그사람의 말까지 들어야하는건지....그런데 기가 찬건 말을 끊을 수 없이 빠르고 같은말 반복으로 길다는 겁니다...마00과 부장님.....헐.
요즘 면접제의 전화 받는거 힘들고 불편합니다.. 반말하는건 기본이구요.. -
kaas***
똑같이 바쁜 하루를 보내는 동료에게 갑질하는 동료. 말을 무한 반복하는 동료..자기의 생각대로 얘기하며 그 화를 상대나 환자에게 푸는 동료(젤 00견이죠)-이런 사람들이 대화하면 벽 같아 답답하죠.싸움만 더 커지고...뒷끝도 짱입니다..직장에선 최고의 직원이죠..성격이 아주 다양들 오래 있지않나요? -
kaas***
인계타임때 지나간 사람 험담하는 것도 귀를 닫고 싶은데...손 놓고 얘기하며 일거리 만들어주는 상사 참 한심한 것 같고..잘하네 못하네 자기의 생각대로 판단하고 밟은 사람들...그리고.참다 못해 표현하면 바로 직사포 터뜨리고 소리치며 인계도 일도 다 제치고 퇴근하는 사람..무지한 상사 많더군요... -
kaas***
월급조율시 서로의 조건을 얘기하고 조율하는게 아니라..바라는 금액 듣고다시 묻는건 뭐밍??..4대뛰고 얼마받고 싶은지 얘기하라고 ..계산기 주며 계산해 보라는둥 참...이상한 곳 많네요..전 여지까지 이런일은 겪어보질 않아서..참 p에 zz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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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그런데...님은 일 안하고 그런것만 보나봐요...참 문제있네요..그런 님도 적힌 사람들하고 다를바 없지않나? 그리고..말이 상당히 저급하네요...예민한 편인가요? 그만 신경쓰고 자기 할일 하는편이. 좋을것 같은데요....그리 욕해도 붙어서 일하지않나요? 요즘 거의 대부분 그런 사람들인걸로 아는데....첨 보셨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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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i***
그 경력과 경험 믿고 뽑아놨더니 자기보다 먼저 들어온 어린 직원들 무시하고 자기 고집으로 지시 무시하는 일이 빈번히 발생하더군요...그리고 이건 누구나 똑같지만 나이가 들수록 새로운 것을 배우고 받아들이는 것에 굉장히 힘들어하더라구요. 조금이라도 젊은 사람들은 처음엔 잘 몰라도 가르치면 금방금방 습득하고 잘 이행합니다. 마지막으로 부리기 쉬운 직원을 뽑는건 경영자의 권리입니다. 누가 같은 급여를 주면서 부리기 힘든 직원을 뽑을려고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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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요즘은 시급에서도 제하고 주는 곳이 있더라고요..사대는 안들었는데도....이건 뭔지 ...참.시간은 길고 ...황당하니 올라왔지만....이런 경기에도 이런 병원이 있네요..그래서 시급 얼마라 정했어도 믿을게 못되더라고요...연봉제나 시급제나 병원 주는사람 마음이니까요. ..어쩌면 ZK들인지..엄한 환자 잡지말고 000키우세요 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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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요즘 젊은NI 많아서 나이많은 분과 일하는게 불편하다하지만... 솔직히 .젊음은...PA ..나이는 상관없는거죠..지금 의료계가 서비스업이긴 하지만 판매업종으로 바뀐 것처럼 보여지는 의료실태가 문제인것 같고 그 병원의 채용 우선순위가 뭔지 궁금할 정도~~~ 참..요즘 면접 다니면서 당혹스러울 정도로... 심하네요. -
kaas***
환자와 큰소리 내며 싸우는 zp.우선 환자분을 진정시키는게 우선 아닌가요? 환자분이 화내실만한 상황인거 알면서도 ...요즘 간호사나 의료계나 대들고 막말하고 보는 것 같습니다... 환자만 진상인거죠..아파서 온 환자든 어르신이건 젊은사람이건 뭐가 불편하고 불리한 대우를 받아도 가만히 있어야하는건 아닌 것 같은데...그런데..그 중심엔 무책임하고 회피만하는 의사가 관건이더라고요...참 한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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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mflxl***
빼빼로데이날 빼빼로도 받고싶지만 그건 편의점이나 마트에서 일반빼빼로 두개정도 사서 나눠먹고 그대신 맛있고 근사한 곳에서 오붓이 같이 식사를 하고 싶어요 평소에도 할수있는 것이지만 그래도 그런날 해야 더 뜻깊을 것 같아요 -
dkfma2***
저는 커플이 아닌 솔로인데요
11월11은 빼빼로데이 보다는 농민을 도와주는 가래떡 데이랍니다
빼빼로데이는 제과회사에서 만든 날이랍니다
우리 모두들 그날은 가래떡을 먹는건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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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aeuu***
코로나로 인해 공사가 더욱 없어 놀고있는 남편이 하루빨리 일이 있어서 경제력을 회복 해서 마음에 힘을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울 남편!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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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k***
매번 빼빼로데이는 그닥 신경쓰지 않았네요,ㅋ 그냥 시간내서 얼굴 한번 보고 맛있는 밥이나 먹는게 좋아요. 오히려 빼빼로는 연인보다는 그냥 직장동료와 주고 받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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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cw5***
빼빼로데이 옛날에는 없었는데 상술이 좋아져서
없던 구실도 자꾸자꾸 만들고 좋아요 하지만
인식에 그치는게 아니라 정말정말 사랑하고
서로 아껴주고 위로가 될 수 있는 좋은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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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ymam***
업무의 특성상 환자 교육과정에서 또는 업무 진행과정에서 조금 사무적이고 논리적인 모습이 나타난다는점 그런부분에서 쌀쌀맞다는 오해가 생길 수도 있다고 생각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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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mymam***
누구나에게 처음은 있는법~ 처음시작하는 임상현장에서 선배의 따뜻한 말한마디 선배의 따뜻한 위로와 응원이 무엇보다 필요한 요소같습니다~
선배님들~ 잘부탁드리고,,,
후배님들~ 우리 함께 해보아요 -
mamymam***
무료한 일상에 작은 이벤트로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것은 설레고 의미있는 일 같아요^^*
쑥스러워도 따뜻함을 전할 수 있는 용기~ 필요하고 간절한 시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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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ac***
빼빼로 데이
꼭 기억 할일 9월 9일은 아름다운 의료인의 날 입니다
메디잡의 날이죠
다함께
9월 9일 세상을 9하고 사람을 9해요
Physiotherapy
We love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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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ac***
2020년은 아름다운 물리치료사 개원의 해입니다
Physiotherapy
메디잡 왈ㅡㅡ길거리 농구장 뚜껑 한옥모양 4000개 건설해요
매점 화장실 샤워실
물리치료사 필수요
Physiotherap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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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그렇더라고 이번에 시급비를 받고 알게된 사실이지만..정직도 아니고 .알바도 몇시간을 빼고 주더라고요..등재가 안되어 있음 몇시간 한건 제하고 주는게 맞는건가요? 전 이런일은 첨이라 이해불가여서요...얘길하려다 직원이 날짜계산한거였고.성격이 P라 그만뒀지만 좀 DT하다...담부터 안가면 되는거지만 .. -
kaas***
알바하면서 며칠간의 몇시간 제하고 주는데는 첨이다... 서면으로의 약속이
아니라 구두라 ... 그 직원의 계산방식인지 자기의 욕심인건지 이해불가....물어보려다 요즘 젊은 사람들 아시죠? DT여서...원~~..확실히 첫인상이 맞았다....Z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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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서로간의 면접인데도 자기만 면접 보는줄 알고 막 가는 의료실태..문제 많음...복지도 복지지만....지식은 있지만 인품은 바닥이 참 많아요.되도 않은 부부가 같이 보는 곳도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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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ta***
업무에 대해 너무 선 그으면서 본인이 하기 싫은 업무는 죽어도 안하려고 하는 사람... 업무 로테이션이라고 들었는데 자기는 힘든거 하기 싫다고 거부 하면서 로테이션 하기 싫다고 함. 심지어 난 입사한지 한달도 안됬고 그 선생님은 다니신지 1년 되신 분이였음
그럼 업무 트레이닝 해달라고 하니까 그것도 하기 싫다고 함... 본인이 하기 싫으면 잘 가르쳐 주던가 가르쳐주기 귀찮고 싫으면 본인이 하던가 둘중 하나만이라도 해줬으면 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겠다고 하면 어쩌라는 건지ㅡㅡ;; -
kaas***
경력있다고 환자에게 막대하는 사람..(환자분이 사과하고 고개 숙이는데도 환자가 하신 말씀에 자기 서운했다며 다리꼬고 앉아 신문 보면서 갑질하며 겁박하는 사람.환자앞에서 윽박지르는 사람..이 모든게 한 직장의 나이많은 경력자임).....아픈 환자분에게 무슨 짓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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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면접관들의 말의 횡포..예의없는 표정...참... 면접을 보기에 앞서 기본적인 예의 좀 갖춰주셨음....참....한숨이 절로 나네요...아파도 병원 치료 받으러 가기 싫을 것 같음... -
kris2***
여러분 실장이 면접보는 병원은 걍 믿거요̆̈
게다가 주제에 개띠꺼웡 ㅋ⫬ㅋ⫬
실장태도 그지같으면 나도 똑같이 면접볼꺼임 아휴 시간아까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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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2***
빡치는건 공고랑 말이 달라 막상가면 개빡침 싸울뻔함 ㅋ⫬ㅋ⫬
인사도 안하고 그냥 나옴 뭔 싸이코 ㅈㅅㅂㅈ같은 마인드임 ..??¯\_༼ᴼل͜ᴼ༽_/¯??
그럴꺼면 알바구한다고 왜 쳐 올려
사람 오라가라 말아야 사람귀한 줄 몰라 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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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as***
참..남의 얘기들 그만하고 일들이나 하세요.동료 아닌 동급끼리 폭행 시비 붙은거 아니면.요....상대 흉 봐서 자기가 얻는게 뭔가요? 다 자기입장 에서 생각하고 올린 글 아닌가요...그걸로 그사람은 뭐가 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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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l***
이 정도면 굳이 대학가서 면허 안따고 바로 취직할 것 같아요. 스타트가 최저 시급이랑 뭐가 다른가요? 그렇다고 경력따라 많이 주는 것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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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gh0***
물리치료사로 일하다가 사업준비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코로나때문에 사업일정이 조금 늦춰져서 개인병원에서 토요일 알바 하고있는데요. 인천에 모병원인데 진짜 근무환경 개선되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너무 심각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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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le***
주6일이 너무 림들고 사람에 치이고 바늘과 피는 위험하고 ...이번생은 배운게 이거라서 이거로 하겠지만 다음생엔 다른거 배워서 다른 업무 하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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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ghddo***
여기에서만 구직활동을 하는데 너무 좋네요^^ 홍보 많이 하고있습니닷!! 모두들 한해 잘마무리 하시고 좋은데 취직되세요!! 메리크리스마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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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fma2***
메디잡 한해동안 고맙고 감사했습니다 내년 20202에도 많은 사람들이 좋은병원에 취업될수 있게 많은 병원 좋은병원 많이 알려주시고 영원한 우리들의 간호전문 사이트 메디잡이 되어주세요 사랑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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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e6***
올한래 메디잡과 함께했어여 내년에도 함께할께여 멋진크리스마스와 남은 연말은 의미있게 보내시고 다가올 새해엔 희망찬 일들로 가득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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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ms1***
남. 녀. 노. 소. 원하는대로 뜻하는대로 취업하세요. 메디잡 에서!! 제 나이 60 에 메디잡 보고 취업 했습니다. 감사 합니다. merry ~ chris ~ ma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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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vi***
메디잡 덕분에 올해 좋은 곳으로 이직했어요~ 학교 졸업 후 신입 시절 부터 지금까지 제 취직을 책임져 준 고마운 메디잡.. 앞으로도 더 번창하시길 응원 합니다~ 우리 회원님들 모두 한 해 행복하게 마무리 하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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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jghdaka0***
메디잡 덕분에 정말 도움이 많이 되고 있어요~ ^^ 우리곁엔 언제나 메디잡이지요 항상 감사하고요 즐겁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 저희와 함께용^^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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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lloss***
올 한해도 큰 도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많은 의료계 종사자들이 더 행복해지는데 큰 일조를 하고 계신다는 생각에 늘 고맙고 든든합니다. 저역시 직원 구인때에도 가장 믿고 선택하게 되는 메디잡! 내년에도 더 좋은 모습 기대하면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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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l***
태움........ 흠.... 저는 진짜 예매하다고 생각합니다.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고 후배는 잘 따라와야하는데 그러지 못하면 혼도 나고 하는것을.. 태움이라 칭하면.....물론 이것이 심하면 안되겠지만.... 일선에서 환자 케어를 해야하는 입장에서는 실수를 할수는 있지만 그 실수가 자주 있거나 하지 말아야 하는 일을 한다면 그렇수도 있다고 생각 합니다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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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hyu***
고객과 환자를 대하는 직업을 가진 직장인이라면 다음날 출근에 지장을 줄정도로 음주하면 안되겠지요 다른 특별한 이유가 아닌 술을지나치게 마시는과음은 자제하는게 좋을듯하네요 왜냐하면 병윈에 근무하는 종사자가 고객과환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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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m2***
선재암 요양병원 근무절대안하는걸 권합니다 기숙사운영은하지만 출근시간도 정확하지않고 급여도 정확하지않습니다 그리고 버스도1시간에1대씩밖에없고 차량운행하시는분도불친절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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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s51***
병원에 복지나 정상적인 의료행위가 아닌것을 정당화 했다가 불리하면 직원한테 돌리는 형태가 너무나 난무하여 일할 의욕도 안생기고 울화가 올라온다.제발 제발 정직하게 업무를 맞겼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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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a***
하나 더 이야기하자면 지금 최저시급 올랐고, 7350원입니다. 근데 최저시금도 안 맞춘 연봉을 당당하게 적어서 올리는 공고가 눈에 많이 들어오더라구요 이런거는 메디잡 운영자님들이 공고 올라오는거 보시거나 신고서비스를 만들어서 짜르거나 공고를 못올리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최저임금을 안 주는건 불법인데 그 매계체로 쓰는게 이런 공고 사이트니까요. -
jyna***
또한 최저임금에 맞지않는 월급을 주는 병원들은 메디잡 자체에다 신고를하고 아이에 공고를 올리지도 못하게 하는게 맞다고 생각해요. 아무리 요즘 한국 경기가 안 좋아도 직원한테 지갑 덜 여는게 경기 악화하는 일 아닌가요? -
jyna***
왜 이력서 지원 하려고 공고를 보면 근무시간,주 며칠을 일하는지,무슨 일을 하는지 자신들이 필요한건 제대로 써 놓으면서 왜 정작 연봉은 면접 후 결정, 회사내규에 따라 제대로 써 놓지 않은 곳이 많은거죠? 그렇게 자신들이 주는 월급이 쪽팔릴정도로 못 쓰시는건가요? 그런 곳들은 지원하면 일단 터무니 없는 연봉을 부르더라구요. 많은 회사가 이 글을 봤으면하네요 -
bohyeon***
지금현재간호조무사아닌 다른직종에근무하고있는데최저시급이7.530원인데 저는 최저시급9천원받고있습니다 하루로 따지면 7만 2천원 ( 72 . 000 원 ) 저는 화. 수. 토 . 일 4일근무하는데 4개보험도 다되고 그만두면 고용보험도 몇개월 타먹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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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
서대문구 체인점 ㅇㅇ키즈소아과 가지마세요! 일을 강박증수준으로 닥달하고 근무의사있고 근무중인데도 늘 면접 진행합니다 맘에 안들면 갑자기 자른대요 조건좋아서 언제든 구인한다고 기세등등함 -
shi***
그리고 내시경하는거 보고 놀램, 옆에서 내시경기계 잡아줘야함. 난 처음이라 완젼 놀랬는데 ㅠㅠㅠㅠ그리고 엑스레이 아직도 필름쓰고 20년된 촘파기계 ㅠㅠㅠ 다 완젼 옛날 기계가 .. 유물병원임요 .. -
shi***
문정동 연*가정*학과 노후된 병원인건 알았지만 그래도 그정도일줄이야 .. 아직도 종이차트랑 전자차트병행하고 , 그리고 같이 일하는사람 일한지1주일도안된사람 앉혀놓고 지 볼일보러 1시간동안 그냥 나갔다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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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i1***
참자람 정형외과(서울 송파구) 방사선사 구인하는데 3000~4000만원 기재하구 막상 면접을 보러 갔더니 많이 줘야 3400만원.. 면접보러 1시간 넘게 차끌고 갔는데 .. 그러면서 아직도 버젓이 3000~4000 올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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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n***
복지후생 정규직만 적용되는거 비정규직 모집공고하는데 주르르 써논건 머하자는건지모르겟네요 열심히 취업준비하다가 제가 일하는병원 공고를 봤는데 가관이네요 -
ahk1***
연봉 협상을 정확하게 제시하지도 않으면서 지난번 병원에서 얼마 받았냐고 물어봄.넘 황당해서ㅠ그래야 그보다 더 줄 수 있다면서 돌아오는 건 무응답. 황당무개함.먼저 연봉 제시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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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
추석지나서 일할수있다니까 -_- 그럼 구인들 계속내보고 연락 주겠다고 해놓고 오늘 연락해보니 구인끝났다고 해놓고 무슨 .. 구인광고를 계속 내는 심보 에라이 !!!!! ㄷㅓ러운것들 -_- ... 거지같은애 구해라 -
kiloj***
덕양구 행신동 은평연세병원~저하나로 피해 없길 바랍니다 촬영환자수 30-40명 이라해서 갔더니 70명 촬영하고 왔읍니다 속지마시기 바랍니다 환자수 얼마나 되는지 확실히 알고 가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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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ini0***
천왕동 연*사*치과 3달하고 그만둠 직원 2(참고로 저하고 치위) 치위는 데스크+스켈링만 나머지는 저 홀로 어씨+소독기구돌리기+청소 이건 아니다 싶어서 관둠 -
a11035***
까치산역에 있는 내과 2달만에 그만둠 최악 하난 나이많다고 유세고 시비트는거 최고 하나는 10일에 한 번꼴로 술마시고 취해서 출근 오전내내 자느라 일안함 미안하단말 들어본적이없음 내리갈굼도장난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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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
좋x생x의원 면접때부터 꼭 와달라고 같이 일하고 싶다면서 출근 3일뒤에 나가라네요 원무쪽 뽑는거 면서 첨부터 사복쪽 사람도 뽑을생각했데요 일도 안시켜놓고 버거워보인다고 원장이 일한수당 안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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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s***
분명 면접전 자격증없어도 단순업무라 배우면서 하면 된다하였고 빨리 출근할수있다했는데 다니던직장 깨끗 이 마무리하고 오라해놓고 급했다느니 자격증이 없다 느니~ ㅠㅠ -
jss***
오정본병원 면접후 19일부터 출근하라하여 다니던직 장 퇴사처리되고 출근전 준비할서류있는지 문자했더니 급해서 다른사람 채용했다네요 다니던직장 자의퇴사라 실업급여혜택도 못받고 졸지에 실업자 됬네요 -
alr***
강남에 메x넷 여기 출장검진팀장 의료인들 무시하고 질이나쁨 이사람 때문에의료인들 많이나감 이팀장때문에 오래 못견딘다 자기말대로안 하는사람다보복하고 이간질한다... -
byul1***
고양시 덕양구에 있는 메**의원 월급 제때 안주고 그만둔 직원들도 월급 안주고 있고 채권자들 찾아오고 하는업무가 요양원 관리업무인데 노동부에 아는사람있어서 신고해봤자라고 했답니다 -
leegb8***
여러분 의료법인 의연의료재단 3개월 근무자인데 지금은 퇴사했지만 가지마세요 의사든 간호사든 총무든 돈을 못받거든요. 지금도 못받음. 본인이 돈,시간많고,기독교인이고 봉사활동하고싶다 하면 가세요. -
dimple***
고양시 덕양구에 다x병원 (삼송x리병원)으로 이름바꼇지만 월급 안주는건 매한가지 입니다. 돈못받아서 노동부 소액 체당금 경험하실분만 입사하세요 돈안줍니아여기.. -
shi***
지랑 나랑 일한적도 없으면서 -_- ... 나뿐년 ... 임상병리가 의사도 아닌데 건강검진 설명 다 해주고 그리고 검사안하겠다는 환자를 막 빡빡 우겨서 하게하고 ㅉ ... 거기 오너들이 인성이 썩음 -
shi***
아 진심 위례365내# 거기 부원장 혀가 짧아서 머라는지 못알아듣겠고 또한 병원에 들어가면 내시경냄새 나고 .. 알바했는데 나를 언제부터 알았다고 일을 잘한다 못한다 하고 -_- 아 .. 부원장 .. 이 혀짧은것 .. -
vines***
공고에 내서 면접보고 연락 준다더니 안됐음.... 인연이 아닌가봐요 하고 문자라도 주면 손가락이 부러 지는지 기다리는 사람은 생각하지도 않는 건 뭔가요 면접보고 고용했음 공고 내리셔요...당장 -
rlaek***
왕십리 xx가정의원 이번에 공고 올라왔습니다 제가 관둬서요 거기 직원중 한명 아주 텃세에 힘들어서 관뒀습니다 31살인데 어린애 하나 관두게 할 정도로 힘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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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r***
경기도 남양주시 별내동의 남양주 한방병원에 절대 취업하지 마십시오. 직원들 급여를 떼어 먹었습니다. 말도 안돼는 근로 계약서를 쓰게 했습니다. -
bang***
송파구 오금동 서x병원은 직원이 별루 없이 수술실을 굴리는 병원 입니다. 청소부터 기구정리도 다 하시구 일이 끝이 없으니 직원들의 무덤이 되니 강력 비추입니다. 월급도 겁나 짜구요 ~~ -
dimple***
고양시 덕양구 다x병원 삼송x리병원으로 이름바꾸면 뭐가 달라집니까? 절대 비추입니다. 여기 퇴사하는 직원들 월급 퇴직금 안주는 병원으로 지역에서 이미 유명합니다. 개처럼일하고 월급떼일분만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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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ntt***
구리에 있는 재활병원응 공지와 내용이 확연히 다르고 심지어 최저임금마저 안지켜줍니다. 연차도 없고 야근이나 추가 근무시 추가금도 없습니다. 상사분들이 워낙 권위적이라 아랫분들만 힘들고 자주 바뀝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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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ple***
고양시 덕양구 신원동 다x병원 급여줄능력안되면 문 닫으세요. 있는직원 월급 쪼개서 주고 퇴직한 직원 월급 퇴직금 지급 안하면서 직원들한테 함부로 하지 마십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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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l7***
성남 정재용내과, 경력상관없이 병원규정 초봉으로 시작...공고와는 달리 완전 적게 불렀요 수습기간동안 사대보험도 없고 휴일도 없네요..식비도 10만원지급 유니폼은 6개월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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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in***
smc* 검진센터 면접봄. 정말 황당하게 5분도 안되어서 면접끝.물어볼 질문도 준비안해온게 너무 확연히 티가 남.이력서를 미리 출력해놓았던데. 마지막에 같이 일어날때서야 우리랑 연봉이 안맞다함.공고 연봉 뻥 -
happyho***
실장인것같은 남자가 면접보는디.. 경력상관없이 완전 적게부르대요. 뭐..본인이 왠만한 병원 다아는데 월급어느정도 주는지 안다면서...ㅎ 아무래도 옛날사람인게 분명..옛것을 버리세여 실땅님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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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hk921***
메디잡채용공고에 올라온 내용과 달라서 따지니 그러면 취업못한다고 오히려 저한테 뭐라 하네요 정말 황당합니다. 거기다가 언제봤다고 계속 반말? 근무시간,연봉, 다 달랐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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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tl***
참나!!어이없어서 나이많은데 결혼안하고뭐했냐고?집에서 결혼하라고안하냐고?초면에보자마자할얘기 는아닌지극히개인적인내용아닌가?? ㅁㅊ.면접이런식으로본병원첨이네 -
jihun***
용두동 의연의료재단 후기입니다. 절대 가지마세요 무조건 같이 일하자 하고 알고보니 회사 재정상태 최악입니다. 직원 임금체불 및 4대보험도 체납되있고, 이평기 상무라는사람은 거짓말을 밥먹듯이 합니다. -
dmsg***
복사 + 붙여넣기만 하시면 되는 단순 홍보업무! 육아와 병행하는 주부님들도 월 500이상씩 벌어가십니다. http://hello-dm.kr/marketing/go.php?aid=a160527ah00100078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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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a48650***
들어가자마자 무슨 앙케이트 적으라함.. 면접오라고 해서 갔더니 멀지 않냐고.. 그런거 저런거 다 감안하고 이력서 낸건데.. 좀 어이없음.. 멀어서 쓰지 못할꺼 같으면 면접을 오라고 하지말라고 하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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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kim***
용인 sb동 s의원 직원 갑자기 화를 내며, 이중 인격자로 만든다.원장한테 이간질, 없는 말을 했다고 혼자만 인정 받아야 한다. 조심하라 그곳은 절대 가지마라 견딜 수 없다. 한번 맘에 안들며 끝까지 괴롭힌다. -
mimikim***
용인 sb동에 s의원에서 면접을 오라고 해서 근무을 했다 동료가 괴롭혔다 보통 인간과 다르다. 조심 해야 한다. 완전 아용당하고 상처만 받았다 급구한 곳 가지 말아야 한다. 갑자기 나가라고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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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n6***
성실한분 원한다더니 왠 나이!!!!!!!헐 내이력서 보면 나이 나오는데..전화는 왜하고.... 차라리 20대부터 30초반 구함 이라고 올리던지 ㄷㄷㄷㄷㄷ 장한평역 영0병원 오라고 해도 안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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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qw9***
파견직으로 들어간 대학병원 알바몬에서 부천으로 들어감 전화로는 150이상이라고 함 막상 들어가서 일하니 130도 안됨 ㅋ 파견직절대 하지마세요 jnl로 파견직 들어가니 참.. -
marqw9***
부천 상동역에 어떤 모병원 초보 ㅋ 월급 100에 식대 10 월차반차없고 풀근무 시급 6030원 으로 시작해도 월급보다 많이 나올텐데 어떻게 시급으로 받아도 더 적게 줄수가 있는지 이해가 안되네요신고되죠? -
foder***
한달 간격으로 채용 공고 올리는 병원은 문제 있는 곳 아닌가요~?? 일산 마두에 있는 다편한 마취 통증의학과 의원 이유가 뭔지 궁금 하네요.... ?? 그만큼 직원들이 못 버티는 곳인지 아님 병원이 성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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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u***
저 안뽑아도 상관은 없는데 처음부터 그러면 오라는 이야기를 하시질 말던가요... 교통비 시간 투자해서 갔더니 사람 기분만 잡치고왔네요...검단 역 검단 ㅌ 병원 가지 마세요 -
shaki1***
연봉 올려놓고 자기네는 그만큼 못 준다는건 무슨 개같은 소리에요? 주 40시간이라더니 격주 도 아니고 주6일에 일근무시간은 9~10시간이고, 야근도 해야하하지만 따박따박 야근수당 야 박하게 신청하지 말라니? -
duge***
사정있어서 그만 둔다 했더니 수습이었는데도 자격증 사본 내란다...헐...그러면서 뭐하자는 거냐며 눈부라리는 원장은 또 뭔지..내가 일하러 갔지 노예로 갔냐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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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px***
면 어쩌자는거야.. 어이없어 우리 이것저것 재기전에 모집공고나 제대로 된글로 올려놔 줬으면 좋겠다 야근없다 접수수납 뽑는데 간호조무사자격증 필수는 뭐니 -
wpx***
당당하게 자기병원에 대한걸 써놔야지 아니 우리는 그러게 딱딱하게 이것저것 다 물어보고 따지고 하면서 공고를 올렸으면 최소한 근무시간이나 급여내용 기본적인건 올려줘야지 기본적인것도 없이 그냥 공고내놓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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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oh8***
처음부터 경력 연봉 안맞다고 연락하시지 말던가요. 그럼 그시간에 다른 병원 면접 보고있겠지요.. 부천 참xx의원 신장xx 그건 아닌데 말이지요. 그전 xxxx 전문 의원으로 알고있는데 말이지요.. -
hiyoon1***
저 안뽑아도 상관은없는데 처음부터 그러면 오라는 이야기를 하시질 말던가요... 교통비 시간 투자해서 갔더니 사람 기분만 잡치고왔네요...광명 로**요양병원 조심하세요 여러분 -
hiyoon1***
채용공고에는 신입경력 상관없다고해서 지원을했는데 이력서 다 검토했으면서 막상오니까 우리는 젊은사람안뽑는다고 젊은애들은 뽑아봤자 금방나가지않나? 주간보호센터같은데나 알아보세요 하면서 사람 엿먹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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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swoo1***
다른의견 제시 못하고 시키는 일과 사모의 뒤치닥 거리 해야겠네여 해봐서 아는데 그런병원은 좀 .............................. -
foder***
일산 마두역 근처에도 바로편한정형외과랑 비슷한 곳 있습니다... 여기는 원장 사모가 문제인 곳이죠... 다편한통증의 학과라고.... 정 그래도 일하고 싶다면 말 못하는 벙어리로 지내셔야 될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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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pi00***
다 사기꾼들인가요? 면접 보는 병원마다 연봉은 물론 연차월차 근무시간 까지 막상 가서 면접보면 다른곳이 너무많네요 돈은 왜이리 적나요 알바해서 시급으로 받는거랑 월급이 똑같네요 ㅎ -
ppi00***
면접보는데 인신공격은 왜하는거죠? 공부하다지원했다고하니니 끝까지 했어야지 왜 안하냐고 혼내네요 ㅋ 아참 인사도 빨리해야되요! 문닫느라 인사 늦게했더니 넌 인사안하니? 라고 하시던데요 ㅋㅋㅋㅋㅋㅋ -
ksy5***
전화로 면접가능하냐구 해서 전화로 그렇다 하니 짐이 너무 먼거 아니냐구 온라인 접수라 주소지 다 봤을텐데 단소리 해서 황당함 오라는건지 시큰둥 하게 말함총신대 이수역 예일가정의학과 원장 어이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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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s0***
시간, 급여 등 이야기 다듣고 주업무에대해 물어보고, 근데 또 궁금한점이 없야고 물어보는데 신입이라 무얼 물어 보아야될지 모르겠더라구요 뭘 궁금하게 물어 보아야 하는건가요? -
lim0***
시흥 아주산업 의학 연구소 절대 들어가심 안돼요. 임금체불 되어 노동부 신고건수가 얼마인지 ㅠㅠ, 모르고 이력서 내시는 분들 조심하세요 퇴사해도 퇴직금 받기가 1년 이상 걸리고 임금은 기본으로 체불되고 -
mer***
김포 보리수 요양병원 직원들 급여 안주고 문닫는다고 뻥치더니 전직원 구인광고냈네요..황당,,, 어쩔려구. 사직서 안냈는데 구인광고 올리면 어찌되는 건가요???????????????????????????????????????????????? -
tlsgks***
올라온 내용 임금보다 적게 준다고 하고 거기다 오버타임한 것도 모르쇠 일요일 나와달라고 하고 처음 첫 달부터 한달에한번 월차준다더니 원래는 세달있다준다고 나보고 거짓말 한다하고 수술도 더럽게 못하면 서 -
lodemt***
직원이 함께 일 할거니까 너 맘에 드는 사람 뽑아라 는 그런 황당한 경우 많음. 먼저 직원이 갑질하도록 인사권 주는 곳- 웃김의 극치 -
maria***
경력있는사람 뽑고는 싶고 돈은 주기 싫어서 어떻게 병원 운영하나 모르겠음 ㅋㅋ 그리고 이야기할때 무슨 왜 병원은 항상 세전으로 이야기하는거냐 ㅋㅋㅋ 가면말달라지는거정말 혐오스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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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
공휴일엔 다 쉰다, 연차도 제공하고 점심제공에 연봉도 2300이상이라 그래서 갔는데 말이 다 바뀐다.. 도대체 까마귀 고기를 먹었는지 ㅋㅋ 어이가없다 빨간날은 다 쉰다더니 금,토에 겹치면 출근한다 그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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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kimin***
이력서에 신체조건 다 적어놨는데 면접보라고 해서 갔더니 체구가 작니 뭐니 따지는 병원들, 급여 높게 올려놓고 원하는 금액 물어봐서 말하면 그정도는 줄수 없다고 말하는 병원들 그럴거면 구인광고를 왜 올리는지 -
avenue***
간호조무사자격증보유임상병리사우대..자격증없다고 기술했음에도 면접.채용통 보.. 그후에도 면접진행해서 간호조무사자격증있는사람채용했다며 채용취소통보. 덕분에 저는 다른 병원입사도 날아갔습니다.황당.. -
avenue***
채용통보받고 하루만에 취소통보를 받았습니다. 채용후에도 면접을 계속 보고 병원 입맛에 맞는 사람을 고른거죠.저는 다른 병원 채용된 것도 거절한 상태였구요.병원 일하면서 이런 경우 처음입니다. 헐. -
mingu3***
연봉제시한 병원들 봐라..정말..짱께 배달도 연봉 4~6천이다..그래도 대학교까지 나와서 취 업하는데..연봉이 2천~3천이라.. 역시 의사들은 진짜...직원들 월급 후리쳐서 지들 가져가는 꼴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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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h9***
중고차처럼 허위 연봉 미끼로 사람들 이력서 받고서 시간내서 면접보면 기존사람들과의 형평성을 이유로 연봉후려치는 곳들.... 그럴램 정작 줄거만 써놓으면되지 ... 중고차 차팔이들도 아니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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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j1***
힘찬병원 이력서 넣고 문의 로 문자아무리해도 3번대다만주고 이후 로 채용 마감이란소리 뒤늦게 대답을하네요 다른대 다 놓치게 말이에요 좀 일찍좀줘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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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k***
주말당직을 하였는데 주급으로 준다고 하더군요 2주를 하였는데 첫날은 바로 다음날인 월요일날 주더니 원래는 화요일이나 수욜날 입금은 해준데요 -
shaki1***
채용공고와 다른 실제근무내용, 연봉은 사기치는건가요? 메디잡쪽에서도 그런건 제재를 가했 으면 좋겠어요. 구직자가 봉도 아니고.. 그리고 회사내규나 협의 이런곳은 대부분 최저임금에 가까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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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ffi***
가산 해맑x 통증의학과 는 오전에 사람 뽑아놓고 오후에 전화해서 채용취소됬다고 사람가지고 장난치는 병원입니다 ㅎㅎ면접도 보러가지마세요 아 기분 더럽네요 제가입은피해보상은 어찌할건지? -
ekgml4***
연봉은 높게 써놓고 연차까지 써가며 시간내서 갔더니 전혀다른 연봉 제시하고 그럼 메디잡에 써있는 연봉은 어떤 경우에 해당되냐니까 그냥 낚시용으로 많이 지원하게하려고 했다는대 그게 지금 할소리임 ㅡㅡ -
khs***
채용란쪽으로 지원 했는데 자격증있으니 다른쪽으로 가라하는건 무슨경우? 지원한곳이 틀린데... 싫다고 하니 인사권을 가진사람은 자기라며~ 에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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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kw10***
전에 면접 본 곳은 메디잡에 분명 연봉 얼마~얼마 써놓고 직접 가서 연봉협상 했더니 이전 사람은 얼마얼마 줬으니 그 이상은 못준다 하대요. 그럴꺼면 얼마 이하라고 써놓든가..... 경력이고 자시고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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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joa1***
면접까지 다보고 몇일날 출근하라고 해놓고 다음날 갑자기 문자로 딸랑하나 보내면서 다른데 알아보라느 고 하는건 무슨 매너죠ㅡㅡ...? 완전 갑질당한 느낌이네요 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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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wr***
공고에는 경력무관 초보환영 이래놓고 이력서내면 읽고 연락도안옴 면접보면 거리가 멀다느니 경력이 얼마없냐니 경력이 짧아서 필요없다니 그럴거면 오라고 연락은왜함? 독설퍼부으려고 면접보라고함? -
csj3***
분명 2~3일 내에 연락 준다고 했으면서 절대로 연락을 안주더이다~그래서 다른데서 면접 볼 때 또 그런소리 하면 되든 안되든 연락 부탁드린다고 얘기하고 나옴~~ -
csj3***
저도 면접 보러 다니면서 신입.경력 안따진대서 갔더니 저의 병원은 정맥.근육주사 가 능수능 란 한 사람을 채용 합니다 라고 말해서 어이없었습니다 아침일찍 오라 해서 갔더니~~참나 -
ese2***
경력안본대서 갔더디 경력 따지고 남자여자 상관없대서 좋았더니 나이보더니 결혼 할꺼냐 남자친구는있냐..내가 결혼중매 자리 나갔니?그런거 물어보고 난리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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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la***
tra님말 너무 공감되네요^^ 메디잡 이력서에 신입인거알고 면접보러오라해서 두시간이나되는 길로 찾아갓더니 하는말 경력이 너무없으시네요? 참내 어이없고 드럽네요~ -
mimikim***
의사는 모든 것을 다 잘하나 못하는 것 투성이면서 간호사들이 하나 못하면 인격 무시하고 함부로 말하고. 환자들이 빵이나 음식 갖다 주면 의사 방에다 넣두고 더럽다. 지지리도 못 살았는지 간호사들이 먹을가봐 -
tracy0***
교통비 지급도 신경써주심 감사 하긴하나,면접후 채용의사가 없으시면 되도록 빠른 시간안에 문자로라도 통보해 주셨으면 합니다. 더 좋은 곳을 놓치지 않고 입사지원을 빨리 할 수 있도록 -
lung***
여유시간에 일하실분 블로그 : http://blog.naver.com/cosi300 회사 홈페이지 : http://hello-dm.kr/163129 -
sizu***
한두번도 아니고 연봉에 속고 직무에 속고 여기 치이고 저기 치이고, 왜 면접볼때 말하는 연봉이랑 실제 근로계약서상 연봉이 틀린거임 ? 기도 안차다, 경력직 뽑는다더시 신출내기 일 시키고 뭐야이게 -
jeongok***
면접보고 합격!!출근날짜정하고 몇일지나 앞당겨출근하라고연락와 현재알바하는곳 정리하고 출근하려고하니까 다시몇시간지나연락와서 기존직원다시일한다고 나오지말 라고하네요 정말 어이가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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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
어디라고 콕 찝어서 이야기 할 수는 없지만, 메디잡에 거의 매일같이 올라와 있는 병원 근무경험 있는 곳이지만 직원들에게 막말 일상인 곳. 꼭 여기가 아닌 다른곳도 자주 올라오는 곳은 한번쯤 생각해봐야 할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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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udn6***
메일 올라오는 병원은 뭔가 문제있는병원 맞지요 사람 중요함을모르고 오라고 하고선 뽑지도 않고 고생하게만 합니당~~~둘러대기만하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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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rlal1***
단어가 좀 그렇긴하죠.. 본인이 원해서 자주 이직을 하는경우도 있지만. 본인이 원치 않지만 부득이한 사정이 겹치면 이직을 자주하는경우도 발생되죠. 무튼 다 먹고살기 힘들어서 생기는 씁쓸한 현실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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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r3***
분명 그 과 경력없다 말했는데도 면접오라하고선 말도 안되는 근무시간에 급여제시...그 과 경력없다고 신입취급...면접보자 전화는 왜하시는 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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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ra***
조무사 경력따위 인정해주지않는다는거 새삼 다시느끼네요..7년넘게 이직업갖고있지만 월급은 항상 똑같네요..대학못다닌거 서럽네..솔직히 경력있는an들 일은 똑부러지게잘하지않나 생각되는데.. -
parkyn1***
면접후기 게시판에 글올리니 계속 삭제하네요. 양천구 신정동 고려정형외과 의원 면접 보지 마세요. 일하는걸 떠나서 면접보는 사람 말투나 태도가 인성이 썩었습니다. 후기 자세하게 썼더니자꾸 글을 삭제하네요 -
shaki1***
쓸데없는 사생활 묻지말고, 연봉정보 좀 똑바로 올렸으면 좋겠어요. 회사 내규라고 해두면, 그 병원 내규를 지원자가 어찌압니까? 2600이라고 공고내고서는 막상 면접에선 2000도 많아서 못 준다고하면 그건 사기죠 -
mydays5***
정말 메디잡한테 건의드려요.. 연봉하고 교대근무시 몇교대인지 꼭기입해주었으면 좋겠어요 어차피 정해져 있는데 다리품팔 필요가 있나요? 페이 안맞으면 면접안가도 되잖아여... -
meille***
얼마나 괜찮은 조건의 사람을 뽑으려는지 조건은 까다롷고...페이는 얼마나 따지는지....따져도 정도가 지나친 경우가 많네요. 어후.. 면접보다 지쳐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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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3du***
서울 자취생입니다만. 면접볼때마다 항상느끼는거지만 부모님이 같이사시는지 내가 누구랑 살고있는지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요 왜 항상 물어보는지 진짜알수가없네요 -
shim6***
면접 보라오라하구선 전에 직장에 대해서 꼬치 꼬치 캐묻는 그분 참 ㅠㅠ 월급은 거기보다 못준다고 하고 , 남편 직업은 모냐 등등 이것 저젓 한시간동안 물어보더니 전화 준다더이 전화 없는 것 뭐지 ㅠㅠ -
rlatj***
경력인정해주지도 않고 결혼하고 아이가있다고 일도 제대로 안하고 남편믿고 수틀리면 그만둘 꺼라는편견을가진 분들이 정말 황당합니다!!정말 일 열심히하려 면접보러다니는건데 어찌들그 러는지요?! -
rlatj***
경력인정해주지도 않고 결혼하고 아이가있다고 일도 제대로 안하고 남편믿고 수틀리면 그만둘 꺼라는편견을가진 분들이 정말 황당합니다!!정말 일 열심히하려 면접보러다니는건데 어찌들그 러는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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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js7***
수원지역은 근무시간이 너무길어요...주5일근무는 꿈이네요....조무사는 토요일도 거의근무4시까지가 많고 년차.월차도 없는곳이너무많아요..월급도 너무적고....경력10년 ...인정해주는곳별로없네요... -
bibian***
이래저래 지적질후 근무가능하냐고 물어본다 채용하지도 않을꺼면서(연락해도 안갈꺼지만) 면접장을 나오면서 짜증이 확 난다. 면접보다 싸워도 됩니까? -
goldho***
완전 필요합니다.. 요즘은 상식이 아닌 전문 지식이 요구되고 필요한 사회이므로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기본적인 과정으로 자격증 취득은 최소한의 필요조건입니다.... -
goldho***
완전 필요합니다.. 요즘은 상식이 아닌 전문 지식이 요구되고 필요한 사회이므로 전문 지식을 습득하는 기본적인 과정으로 자격증 취득은 최소한의 필요조건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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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jee***
일년얼마앞두고 된통 당하고 있습니다 구두계약 땜에... 사측에서 억지부리고있으니 다들 서면에 다 남기세요 제발 저 처럼 당하지 마시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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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y0***
우리나라는 특히 여성들은 나이가 직장과 많은 비중으로 취직하기 힘내요 경력과 노하우를 젊은 인재들과 같이 공유 해음 합니다. 나이는 숫자에 불과합니다. 기업들에 많은 경력자 채용에 정부에 혜택이 있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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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yn1***
광명은혜병원 가지마세요~ 몇달전 졸업반 학교다닐때 지원했었는데 면접오라더니 글에는1800~3000 써놓고 가보니까 월급60만원 준다네요 ㅋ 경력 6개월 있는건 경력도 아니라고 인정안하고 차비만 준답니다. -
plus5***
이직을 할때 많이 생각해 보고 신중하게 결정해야 할것같아요. 여러과가 있듯이 내 적성에도 맞아야 하고요. 옮길때마다 월급은 제자리거든요...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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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j8***
희망연봉 적은거 보시고는 연락먼저 주셔서 면접보러 오라고 해서 갔더니만 한분은 연봉 맞춰준다하시고 한분은 어렵겠다하시고.. 의견을 맞추시고 연락을 주시던가... 완전 거리도 먼데 헛걸음제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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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av***
전 간호조무사입니다만 저희들은 최악의 조건과 대우 입니다. 신입 간호사보다 못한 봉급의 18년 경력자입니다. 이런 악 조건을 위한 방안 없을까요??? -
sjms8***
전 의료기사입니다. 일하다보면 한계가 느껴집니다. 열심히 일한만큼의 대우와 보상이 없습니다. 의사를, 의사에 의한, 의사를 위한 병원일 뿐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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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sup***
정형,재활의학 전문 의료기 회사(주)"코아스트론"입니다.물리치료사(작업치료사)분 중에서 의료기 마케팅 해보실분 (250~300만원/월)연락 주십시오.011-9963-58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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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mikim***
먼저 입사한 어린간호사들이 함께 서로 존중하며 일하며 되는데 부릴러고 하닌가 나이 타령을 하는 것 같다 더 함께 잘 할 수 있는데 삶의 경험이 많으닌가? -
batang***
제가 사업하다 잘 안돼서 다시 병원일이라도 해야겠다하고 메디잡을 통해 여섯번째 병원 근무중입니다. 근무 조건 너무 열악하고 병원들 문제점이 눈에 많이 띱니다. -
batang***
왜 인사담당자들은 나이가 많은 사람을 선호하지 않을까요? ans. 일단 마음대로 부리기 힘들고, 경력면에서 본인들 보다 월등하면 자기 자리에 위협도 느끼는 것 같더군요. 내 마음은 전혀 아닌데. -
bibian***
병원이 환자 위주로 업무를 본다면 경력과 경험이 많은 직원을 채용해야 . 월급을 많이 줘야 한다고 꺼리는 것은 핑계. 부리기 쉬운 어린직원을 선호하는것은 경영자 위주의 고용형태 -
gkstnql***
일하는데 나이가 무슨상관인가요 이제 중반도 안됐는데 신입이며 나이도 많다고 ...............취업난이라는이유가 이런건가요...........................면접보고 의욕이 점점상실되네요.... -
lhh8***
충북중앙성심병원은 임금체불전문병원으로 구인광고못하게도와주세요 그병원은 이사장의흑심으로수많은 피해자가 있습니다 제말못믿으면"야후"에서 음성연세병원확인하세요 -
masu***
유부녀입니다! 나름 전문직이라 생각들하죠~ 연봉도 보겠지만 결혼무관 나이무관 먼저 유선으로 다시 확인 합니다! 그런데.. 면접가고나면.. 좌절입니다. 원장님외 직원분들은 가족이 없나봐요..어떤세상인데.. -
js0***
인천산곡동 모오픈병원에 실장급모집때문에 갔었는데요.. 면접관은 당신을 면접하지만 당신은 오너를 면접하세요..직원들진짜고생하겠다생각됨.연봉도귀에 안들어옴. 그릇이되는인격체 밑에서 일합시다.! -
qht***
어제 재활의학과에서 면접을 보고 출근하라는 말을 듣고 오늘 출근을 하였습니다. 오전진료를 하고 점심시간.. 원장님이 부르더군요.. 갔더니 하는 말씀.. 너무 성급하게 사람을 구한것 같다 집에 가라고 하더군요. -
aldud***
한의원으로 가서 그런지 자격증이 중요하지 않다고 하시면서 그닥 급해서 직원을 구하는거 같지 않았음 발언에 좀 그랬음 직원을 채용할꺼면 최소한 상대방에 배려를 해주었으면 좋겠다 상대방이 맘에 안들어도 .. -
zbxltj***
처음 면접을 봤어요 3월 12일에 국시예정이라 떨림반 두려움반으로 면접을 봤습니다. iv가능하냐기에 제가 신입인데 선뜻 네~ 라고 대답을 못했습니다. ㅜ 결국 떨어졌지만요... 담엔 잘할수 있을거라 믿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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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mh5***
병원이란...박봉에...일은있는데로하구....항상웃어야하구.. 여간피곤하네요..경력10년이 훨넘었는데...급여는 어디말도못하구... 별루 권하고싶지않은 직업이네요... -
mwj6***
정형외과에서 일하기 정말 힘듭니다. 체력 완전 좋아야 하궁 보수에 비해 일하는 시간 너무 많습니다. 물론 외래만 보는데는 어떤지 모르겠슴당~ -
yeiio***
요즘 컴퓨터로 접수하고 또 종이챠트 만들고 ,그것도 모자라 종이챠트에 피보험자이름 증번호 다 쓰고 왜캐 일을 이중삼중으로 할까 이해불가입니다요 -
dlwngml***
정형외과 외래에서만 일해서 iv를 못배웠는데..진짜 iv못하는게 이렇게 서러운줄은 몰랐어요..ㅜㅜ iv배우면서 일할수있는곳은 없을까요..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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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zzy***
제 나이 37살 이구요 간호조무사 경력10년정도 이구요!! 지금 현재 피부관리사 자격증 공부 중입니다. 제 경력으로 피부과실장으로 취업 가능 할까요~~?? -
mimi***
제가 이비인후과에서 일했는데요 병만 많이 얻어 나왔어요 정 말 나쁜 원장이죠 뒤지라고 해도 일을 않했다나. 하루 열시간 써 일했는데.. 모두 환자들이 친절 하다고 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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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js***
원래 수술실 해드들은 어시 잘 않합니까....글구 성격들이 다 별루인가요.. 별루 하는일 없는거 같아요ㅡㅡ아님 원래 경력자들은 어느정도경력이 싸이면 일은 안하구,,걍 관리만 하는게 관행인가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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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j2***
엄마로써.주부로써,그리고 의료인으로써 걱정하고 또 조심하고 그리고 열심히 감시할렵니다. 우리가족의 건강과 우리국민의 안녕을 위해 대충 용서하지 않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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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e***
근데.. 솔직히.. 술마시고 아침에 일어나는게 힘든건 사실..-.- 출근 할려면 친구들과 과음은 안하는게 좋겠네요..ㅋ 어렵게 구한 일자리 날아간다..라는 말씀...100% 동감입니다.. -
qlclsk1***
결근은 어떤 이유에서든지 안되죠.. 상황이 어찌됐건, 거짓말하지말고 솔직히 얘기한뒤 출근한다면 따끔한 충고외엔 별거 없겠죠? 괜히 거짓말하거나 잠수타거나 하면 어렵게 구한 일자리 날아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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