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으로 인해 힘들어 점심시간 바람쐬고 왔더니 근무시간 옆에서 한다는말이 이제 알았네.정신이 확 깬다!!!! 그때부터 똘짓이다@@@@@ 그동안 정신이 나갔었나보넹..그래서 이말저말 정신없이 했나보군...첨부터 정신줄을 잡고 살았어야지....다 까놓고..정신이 깬다는게 무슨 의미가 있어~~ 덤이다~~ 막내로 있는 직원아~~ 너가 무시 당한다는 생각은 너만 하고 있어~ 환자도 실장도 널 무시하는게 아닌데 너가 그렇게 만들더라~~너는 너 자신을 안다고 얘기하는데..모르는것 같아~~ 잘 생각해봐라~그리고 실장 말대로 돌아가는게 아니라 원장님 타입대로겠지~ 제발이지 실장한테 불만 있음 직접 풀어..니 감정쓰레기 남한테 얘길해도 이간질.험담 밖에 안되거든~ 너가 실장에 대한 불만이 많은것 같아서...오래 있을 생각이면 서로 풀어야할 것 같은데.. 대체로 젊은 사람들은 지말 다하고 욕도 하는데 글 올리는게 뭔 대수냐!!! 올리는 글들이 있는 사실인데... 또한가지...실장급 나이가 들었음 말 좀 조심하세요.간호사씩이나 되서 한다는게 조무사 인계하면서 알바 조무사보고 저 샘도 불쌍하다...이래서 자기는 나이 먹은 사람이 좋다고...그럼 나이 많은 사람을 뽑으세요.. (속닥이려면 문닫고 해라 다 들린다..제발 간에 붙었다 쓸개 붙었다하지마라...)이러니 본인 친구 데려와 같이 일하다 간호사의 태움을 만들고 친구사이가 멀어졌네~ 이렇게 찌질하면서 대우는 원하니...도와주길 원해....입 조심 좀 해라... 새로온 직원한테 이런 개소릴하고 있으니...,한심하더라..기존 직원이 박차고 나가게 생겼더라... 원장도 똑같다~~ 너흰 CCTV를 단 이유가 뭐냐?? 보이는데로 생각해서 말짓거리하는거~~~실장하고 대화끝에 저러니 왕따라고!! 뭘 어쨌는데!!! 진료실에서 말하는거 다 들려 이 아저씨야..너희가 그자리에 있을때만 원장이지...전국민들틈에 있을땐 한 인간일뿐이야~~입 조심 좀 하세요.. 성바오로 의사였음 값어치는 되셔야지~직원들 뽑아놓은거보면 눈이 상당히 낮으신듯~연세가 있으셔서 헛말이 나오시나!!!!!!(연세라해도 반년인 50대초반이시던데) 이러니 의료가 망할 징조지~ 지들 욕심대로 지들 생각대로 말하고 행동하니!!! 그래서 인사를 해도 안받고 환자가 여기 아프다고 전달해도 반응없이 앉아있다 지들 직원 불러 얘기하고 꼴보기 싫은 알바가 약국에 처방전 갔다주러 갔을때 불 다 끄고 점심 먹자했구나... 황당했다~~12시 35분쯤 되었는데 ~ (알바여서 말 안하고 인사 해도 안받아도 된다고 생각했다면 이 병원은 안되겠다,.기본도 안된 곳이네) 실질적으로 어딜가든 지들이 왕따를 당하고 피해를. 봤다하거든...근데 반대인 경우가 많아~ 나이먹어 터잡고 또 나가겠니??어떻게든 버틸려면 상대를 죽이거나 나가게하거나...이런게 태움이야~~ 찌질하다 상당히~아직 까지 현존하넹~~ 그걸 잘난 젊은 직원들이 똑같이 가고 있네~